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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이 아주 안 풀려서 왜 이러나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운세나 점을 보기도 했는데 휴대폰으로 요금 결제를 했더니 다음달 사용액을 보고 허걱 했었던 기억이 난다. 더 빨리 이 책과 만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아직 젊기 때문에 사주나 이런걸 맹목적으로 믿는 편은 아니다. 좋은 얘기만 믿고 나쁜 얘기는 무시한다가 맞겠다. 그래서 점집을 가거나 따로 어디에 가서 물어 보는 걸 꺼렸는데,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편하지 않을까 싶다.
사주를 어떻게 보는 건가 배워 볼려고 했으나 일단, 너무 어려웠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서. 근데 그 복잡한 문제는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해준다. 내정보를 입력하면 내 사주를 찾아주니 아주 쉽다. 나는 겨울에 태어난 목형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무에 꽃을 피울려고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보니 내가 추운걸 싫어하고 따뜻한 걸 좋아한다. 내꿈은 어디 겨울 없는 남태평양의 한가로운 섬에 가서 사는 것*^^*.
심심하던 차에 가족 모두의 사주를 찾아 보았다. 신랑과 큰딸이 잘 안맞는다고 평소에 느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다. 신랑은 물이였고 딸은 불이였다. 물이 불을 끄니 그랬나 보다. 둘째랑은 또 잘 맞았는데 둘이 같았기 때문이였나 보다.
자신의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색깔이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나처럼 특별히 선호하는 색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면 좋을까? 난 특별히 좋아하는 색이 없듯 싫어하는 색 또한 없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색이 다르다. 하지만 밝은 색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한지라, 난 여름에 대박난다고 한다. 날 풀릴기를 기다려야 겠다. 또하나 기쁜거는 우리딸은 돈복이 있다고 하니, 그것도 믿고 싶다. 신년에 토정비결을 보고 한해를 준비하는데 요럴때 쉽고 재미있게 사주를 통한 부자되는 비결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디까지 믿고 말고는 각자 판단할 문제이니. 인생을 사는데 참고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많은 유형을 정리해 놓아서 정작 내가 필요한 부분은 작은게 아쉽다. 때를 알고 시기를 잘 맞추면 부자가 될 수 있다니, 인생이 참 쉬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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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볼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바로 뒷페이지를 펼쳐보는 것이다. 이달의 운세보기에서 내 별자리를 보고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좋든 일이든 나쁜 일이든 일단 무언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만족감이 나를 조금 위로시켜준다. 하루 이틀, 아니 몇시간 뒤에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말이다.
별자리 운세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기대감으로 인해 아직도 그 버릇을 고칠 수가 없다. 좋은 일이 있으면 맞아떨어졌으면 좋겠고,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피해가고 싶은것이 별자리 운세를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이유에서다.
안좋은때를 피해가거나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세를 보는 사람이 있듯, 사주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한해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 앞으로의 내 직업이나 운을 보기위해 사주를 보러 발걸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이런 책 한권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가서 불러주고 들으면 그 뿐이니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보러가고는 싶지만 막상 가려고하니 조금 꺼려지기도하고, 재미삼아 보고는 싶지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주안보면 그뿐이야라고 말할것인가? 이후에도 자꾸 미련이 남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는 그 해결방법을 요 작은 책한권을 통해 잠깐이라도 보라고 권해주고싶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부자되는 사주비결> 이란 책은 사주에 관해서 다른책에 비해서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물론 처음 배우다보니 아리쏭하기도 하지만 케이엔피북스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가서 자신의 이름, 생년월일/시를 입력하고 나오는 결과를 통해서 본다면 금방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통해서 알 수 있는 핵심이라면 자신의 직업이 뭐가 가장 어울릴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 밖에도 자신이 머무를 곳이나 사야할것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만 세부적인 느낌은 조금 약하다. A라는 일도 하고 싶고 B라는 일도 하고 싶은데 어떤게 나한테 잘 맞을지 선택의 가로에 서있을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행성별, 계절별로 나뉘어져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선택을 할때는 색상을 통해 자신의 직업을 통해 볼 수 있다. 검정, 초록, 황색, 흰색 등... 자신이 즐겨입거나 좋아하는 색상으로 말미암아 선택을 해서 취향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색상 한가지를 잘 선택하길 바란다. 나의 경우 검정과 흰색을 다 좋아하는데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두가지 다 보았는데, 좋은쪽을 선택하려고 자꾸 망설여지게 된다. 확실히 좋아하는 색상이 무엇인지 일단 결정을 하길!
가족이나 친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 책을 함께하면 좋을거 같다. 사람 한명당 사주는 하나일뿐인데, 그 하나를 알아보기 위해 책을 산다는 것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바에야 사주를 직접 보러 가라고 권해주고 싶다. 가서 궁금했던것들 하나씩 묻는게 훨씬 더 득이 될거 같다. 반면 재미삼아서 친구들과 보기에는 괜찮을거 같다. 자신의 사주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릴뿐더러, 책 한권을 통해서 사주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테니 말이다.
부.자.되.는 사주비결 말이 그렇다는거다. 이 책 한권을 읽고 '이제 나는 부자가 될꺼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믿는다. 안좋은 사건들은 조심스럽게 지나갈 수 있고, 득이 되는 조언들을 통해서 돈이 조금씩 쌓여가는 좋은 정보였다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부담스럽지도 않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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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이 태어난 출생일의 오행과 그에 따른 사계절로 나눈 뒤, 보호색과 같은 의미인 좋아하는 색깔을 찾아 ‘부자비결’을 소개한다. 현대사회에서 부를 통해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라는 독특한 시각에서 탐구한 내용이 담겨있다. 가장 큰 특징은 책에는 수십만개에 달하는 사주유형이 백 개의 사주타입으로 압축, 분류되어 있다. 우주의 다섯 가지 근원적 에너지와 사계절, 선호하는 색상의 프리즘을 통한 최소 유형은 명리 채용의 기본적 프레임을 갖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점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사주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이유이다.
기존의 사주 책들이 일본식 이론과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전통 이론이 뒤섞여 있어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어려웠던 반면, 이 책은 역학의 이론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지 않는 대신 사주명리의 역학 지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자신의 운명정보를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어려운 한자를 배제하고 있으며 어려운 용어를 피해 딱딱하지 않게 서술되어 있다. 이처럼 동양의 사주학을 누구나 쉽게 해석할 수 있게 풀어 쓴 책은 드믈었 데 저자의 노력으로 누구나 차근차근 배워 쉽고 재미있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무엇이든 때가 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나아갈 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러한 때를 감지하고 역량을 집중하면 누구도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운이 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는 지혜와 여유가 필요하다. 겉으로는 편안하되, 속으로는 고도의 집중을 하고 있어야만 스스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한 치 빈틈없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운이 언제 들어오는지 제대로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막혀 있는 운기를 뚫어줄 개운법(開運法)과 어떤 업종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책의 내용중에 막연하게 두려워했던 공포의 아홉 수때문에 1년동안 소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아홉수에 대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일깨울수 있어서도 좋았다. 이 책은 사주에 관심있으며 평소 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운명을 개척하고 싶지만 부정적인 마음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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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사주에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연초가 되면 각종 잡지에 실리는 토정비결도 잘 보지 않는데 부자가 되는 사주 비결이 있다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 <부자 되는 사주 비결>을 읽게 되었다.
이 책 <부자 되는 사주 비결>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돈과 관련된 사주에 대해 알 려준다. 부자라는 말에 연상되는 돈이 꼭 금전이나 지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 사주와 색깔이 연관된다는 점은 특이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어떤색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바뀔수도 있다니... 좋아하는 색을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좋아하는 색인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는것이 쉽지는 않을것 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도 바꿀 수 있어야 됨을 느꼈다.
오행을 중심으로 태어난 계절, 자신의 좋아하는 색깔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운세, 자신에게 맞는 직종 등을 알 수 있다. 행운의 색, 행운의 숫자, 행운의 방위, 행운의 그림, 행운의 인연 등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사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만큼 쉽게 되어있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도 좋을것 같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각자의 사주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어차피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사주역시 자신이 얼마든지 바꾸어 나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모르고 당하는것보다 자신의 사주를 알고 계척해 나간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을가 싶다. 물론 맹신은 금물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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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사주라는 단어를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주 팔자가 좋다라는 말이 오행이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뜻... 뜻도 모르고 싶게 썼는데 - 부자되는 사주비결 - 을 만나서 지식의 폭 과 뭔가에 꼬여있는 나의 삶을 잠깐 쉬는 계기가 되었다 음양오행은 동양 철학의 기본적인 개념 음과 양은 달과 해를 뜻하는 것은 알았지만 밤과 낮, 여자와 남자등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이 짝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책을 읽다 인터넷으로 향했다 케이앤피북스의 홈페이지의 사주찾기 창을 열어 보려고 나의 정보를 입력해보니 나의 사주유형을 알수 있었다 그정보에 의하면 나의 수호천사에 뱀띠가 있었다 나의 아들이 뱀띠인데 왠지 기분이 좋았다 이책을 통해서 잘못된 상식도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아홉수 넘기기 어렵다- 이말은 나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팔자윤명의 대운수 나이 아홉의 때에만 걸렸다고 말하는 것을 뭔가가 부족하고 채우고 싶고 계획을 세우고 싶은 시기에 많은 도움과 잠시 쉬어갈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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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려운 사주명리학을 어떠한 독자라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제목은 부자되는 사주비결이지만, 결국 ‘사람을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으로 돈을 다스림으로써 돈을 벌수 있다’ 라는 저자의 철학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이책에 소개된 동양의 철학정신, 사주명리의 기본개념은 이렇다. 해와 달을 뜻하는 음양, 자연만물을 이루는 기본요소인 오행(목,화,토,금,수), 해와 달이 오행성과 조합하여 태어난 10천간, 땅의 12달과 12시각을 표기한 부호를 12지지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나의 사주팔자(만세력)을 찾아 사주유형을 찾게 된다. 물론 케이앤북스의 홈페이지에서 이러한 사주유형 쉽게 찾을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게시하고 있어, 일반독자들도 자신의 사주유형을 쉽게 찾을수 있다. (www.knpbooks.co.kr) 이렇게 자신의 사주를 찾으면, 운명의 사계절 혹은 대운의 흐름을 알수 있다. 또한 대운의 흐름을 통해 자신의 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예측해서 삶을 대비할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준다. 또한 사주명리학 혹은 사주팔자에 대해, 사주명리학 : 동양 천문학의 시간정보를 인간운명 정보에 대입하여 연구 발전시킨 학문, 사주 : 한 인간이 태어난 시간, 팔자 : 시간을 표기한 부호, 명리학 : 부호가 담고 있는 철학적 정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사주팔자는 동양의 시간학이고, 자연이 순환하고 있는 이치를 밝히는 자연철학이며, 한 인간의 길흉화복과 그때를 예지하는 운명학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홉수에 대한 설명과 상생과 상극, 작명의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 제시한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2부에서는 앞에서 살펴본 사주유형과 좋아하는 색을 분류하여 부자되는 비결(정보)을 제공하고 있다. 그 유형 중에서 부자되는 비결만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주유형은 목(木)형이다. 목형의 사람들은 유난히 땅과 인연이 많으며, 부동산 재테크로 재산을 늘린 경우를 많이 볼수 있다. 두 번째 사주유형은 화(火)형이다. 화형은 돈을 버는 능력이 발달한 타입으로 금성과 짝을 이루면 돈을 많이 벌수 있고, 특히 금속, 기계관련 업종에서 돈을 버는 사례가 있다. 세 번째 사주유형은 토(土)형이다. 토형은 수성과 짝을 이루면 돈을 벌수 있는 타입으로 돈을 묶어놓지 않고 유통시키는 것이 유리하며, 물류, 유통, 금융대출업, 주류업, 수산관련업 등에서 돈을 버는 사례가 있다. 네 번째 사주유형은 금(金)형이다. 일확천금의 투기를 경계해야 하는 유형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신탁을 하여, 재산을 증식해야하고, 목성과 짝을 이룰때 돈을 벌며, 조경, 목재, 육림등의 일과 관련하여 돈을 버는 경우가 있다. 다섯 번째 사주유형은 수(水)형이다. 수형은 쉽게 돈을 벌기도 하지만 돈을 잘 낭비하기도 한다. 큰돈을 벌면, 부동산이나 건물등에 투자해서 재산이 불처럼 흩어지는 것을 예방해야한다. 화성의 불과 짝을 이루면 돈을 벌고, 전기조명, 광고, 증권 등의 밝고 화려한 일과 관련하여 돈을 버는 경우가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좀 생소한 개념이 있었지만, 읽으면서 기본 개념을 이해했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사주유형을 찾고, 이책에 제시된 정보를 통하여, 자기 성향이라던지 돈을 벌수 있는 비결의 정보등을 얻을수 있었다. 또한 개운비결(흉운을 길운으로 바꾸는 처방)을 제시하여, 참고할수 있도록 적절히 설명해 놓아, 인생의 돌다리를 한번더 두드릴수 있는 정보를 제공 받았다. 기축년 새해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올해의 계획을 세우며, 금전운을 점쳐보고자 한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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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잘나가고 아쉬운것 없을때는 사주에 관심이 없다가도 힘들어지면 한번쯤 점이나보러 철학관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문득문득 들지만, 막상 갔다가 안좋다고 하면 어쩌나 싶은 맘에 결국 가보지도 못했다. 그러다 이책 부자 되는 사주비결... 제목만으로도 정말 희망이 넘치는 그런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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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란 한자로 四柱, 즉 네 기둥이라 하여 생명이 태어난 연주, 월주, 일주, 시주를 말하는 것이다. 팔자란 이 년, 월, 일, 시를 10천간과 12지지로 표기한 것으로 팔자, 즉 八字 여덟 글자가 되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사주팔자란 한 생명이 태어난 년, 월, 일, 시의 시간을 동양의 10천간과 12지지의 여덟 글자로 표기한 부호를 말하는 것이다. 흔히들 시험이나 취업, 이사, 결혼등 여러 대소사를 앞두고 이렇게 사주를 봤던 일들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부자되는 사주비결을 쓴 저자 김현수는 명학, 의학, 시학의 도법전수를 덕행의 지표로 삼고 있으며 법왕삼장대학의 명리학최고지도자과정 부학장을 지내고 있다. 동양의 고전 철학인 사주명리학은 내겐 좀 생소한 분야였고, 또 동양철학이라면 한자와 알지 못하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지는 않을까 내심 긴장하고 책을 보기 시작했지만 저자는 일반인들도 알아보기 쉽게 뜻풀이와 의미, 내 사주를 알아보는 법에 대해 이 책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동양의 정신철학을 논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음양오행’이며, 음양의 이치를 알게 된 후 7가지 요일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부분을 보다가 문득 어쩜 난 그동안 살아오면서 요일에 대해 단 한 순간도 궁금하지 않았었는지 그 사실이 더욱 신기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요일과 월요일의 일월은 해와 달을 의미하며 이것을 음양이라 한다. 화, 수, 목, 금, 토요일은 태양계 오행의 별을 의미하는데 오행성은 시간을 주관한다는 뜻으로 설명되어져 있다. 일월의 음양과 화, 수, 목, 금, 토의 오행. 즉 7요일이 모여 음양오행이 되는 것이고, 시간의 때를 보는 좌표인 달력이 되는 것이고, 오행의 기운을 뜻하는 오색을 통해 색깔사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동양철학의 세계는 신비하고 오묘하기까지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와 달과 별.. 이들을 다른 말로 일월성신이라고 하는데 바로 시간을 만드는 요소이다. 이 일월성신의 법칙을 알기 위해서는, 즉 시간을 표기하기 위한 동양 문화의 문자 부호인 옛사람들이 만든 부호를 알아야 하는데 10개의 문자 부호를 10진법으로 만든 부호를 가리켜 10천간이라 하며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를 말하는 것이다. 이 10천간은 해와 달이 오행성과 조합하여 태어났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다음으로 땅의 12달과 12시각을 표기한 부호이며 12띠를 나타내기도 하는 12지지에 해당하는 글자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이다. 이처럼 동양 천문학의 시간 정보를 인간 운명 정보에 대입하여 연구 발전시킨 학문이 바로 사주명리학이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는 미신이나 통계학, 점술이 아니고, 하늘의 일월성신이 만든 동양의 시간학이며, 자연이 순환하고 있는 이치를 밝혀 놓은 자연철학이자 한 인간의 길흉화복과 그 때를 예지해주는 운명학인 것이다. 대운수나, 아홉수가 불길하다란 의미, 작명학의 비밀까지 저자는 일반 독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던 부분들과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잘못된 오해를 쉽게 풀어주었다. 또 10천간에 해당하는 각 사주의 유형별로 뜻풀이와 부자가 될 수 있는 운세까지 빼놓지 않았는데 이 책을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 때마다 내 사주는 내가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용하단 생각에 돈을 벌었다는 행복한 기분마저 든다. 새해가 밝았고, 올 해 난 부자가 될 사주인지.. 또 가족들의 사주풀이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믿음이 생겼으니 한 번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