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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에겐 따뜻하길 바라는 시크한 도시 남자 조군.. 생긴 것도 재밌고 하는 일마다 엉성하고 뚱한 매력이 넘치는 주인공이 너무 웃기고 깜찍하다. 나이 들고 오랜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었다~ 불현듯 나도 내 생활을 카툰으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말도 안되는 충동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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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즐거웠다. 넘치는 조석님의 센스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전혀 예상치못한 기가막힌 반전 ㅋㅋㅋ 그게 바로 자꾸만 눈길이 가는 인기있는 웹툰의 비밀인 것 같다. 인터넷 웹툰과는 또 다른 재미의 책. 바쁘고 힘든 일상속에서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줘서 기존의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기분전환을 하고싶다면 마음의 소리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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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때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웹툰. 흥... 이건 뭐 이제 오래 봤으니 예상대로일 거야. 하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뒤통수를 제대로 때리는 반전.
조석작가님은 대체 이런 소재로 어떻게 그런 만화를 그리시는지 정말 궁금하다. 내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도 훨씬 스펙터클한 만화 같은 일상같아 보인다.
그런 점에서 정말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대단치 않은 소재로도 얼마든지 멋진 만화를 만들어 낸다는거. 결코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니니까. (아무나 하는 것 같으면 일기를 써보고 하루 뒤에 읽어보시길. 얼마나 재미없는지)
책도 깔끔하니 좋다. 나름 두꺼운 책 두께에 비해 가볍고.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은 것 같다.
대신 지하철에서 읽으면 혼자 웃게되니 주위의 시선을 신경써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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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책속으로 나를 자꾸 끌어들인다.
그렇데 난 이책에 중독되었다.!!
이 책만의 중독성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만화 보다는 영화같은..
허를 찌르는 웃음 포인트는 만화 보다는 천재 개그맨 같은..
지루하던 나의 생활에 웃음과 활력을 되찾아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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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하고 안녕 절망선생하고 같이 지른 마음의 소리 2009Ver.1이다
![]() 교회 지인분께 받은 파리바게트 달력과 함께 잘쓰고있다.. 그리고 이책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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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생이 먼저 읽었는데 자꾸 킥킥거려서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직접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킥킥거리는 저 자신을 발견했네요 ㅎㅎ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초판한정부록인 탁상캘린더에 조금 이상이 있다는것이죠 ㅠㅠ
초판한정 탁상캘린더때문에 지르긴했지만 사람을 제대로 웃기게 만드는 책인 마음의 소리 2009 ver.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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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표지를 뜯는 순간부터 웃고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ㅋ "내여자에겐 따듯하겠지"라는 문구와 와인잔을들고 한껏 분위기잡은 표정의 캐릭터 ㅋ
웹툰으로 이미다봐서 걱정도했지만 .. 역시... 조석님..-ㅁ-bbbb 다시봐도 배를 잡고 웃고있다 ㅋㅋㅋㅋ 첨에는 "뭐 이런 낙서같은[???]그림체로 성공하겠어ㅋㅋ " 라는 생각과다르게 보면볼수록 나도모르게 빠져들고있었다는..ㅎㅎㅎ
암튼 정말이지 재밌어 ㅋㅋ 인간적인 미[?]가 느껴진달까 후훗 ㅎㅎ 오각턱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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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작가 모르는데, 책 읽던 도중에 어느 카페에 이 작가의 카툰을 퍼온 사람을 봤다 그 글에 달린 덧글들.... 엄청난 매니아가 있는 만화가 였구나!!! 나만 몰랐네. 아는 분이 시리즈로 이책을 다 사서 소장하고 있길래 쫌 신기했다. 그 전엔, 이런 책을 왜 사나 싶었는데.... ㅎㅎ
재미는 있었는데, 가끔씩 한두개 끊어보면 모를까 일반 소설책 읽듯이 한번에 잡고 다 읽을라니 그 웹툰의 맛이 덜난다 그리고, 솔직히 가끔은 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포인트를 못잡을 때도 있었다. ^^;;; 아놔~ 이 만화, 약간 웃을때까지 5초정도 생각하게 만든다. ㅎㅎ
특이한 개성강한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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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빨풍입니다.
우선 이번 권의 내용을 평가하자면 기존의 시리즈보다 ‘좀 약하다.’라고 말하겠습니다.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3차원적 소재와 거칠며 독특한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입니다. 초기에는 주로 군대시절 일화들이 주된 소재로 쓰였는데 이번 권부터는 군대시절 이야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군 이야기를 벗어난 새로운 소재를 통한 웃음을 찾기 위해 변신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번 권에서는 그게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웃음 코드도 좀 낯설고 소위 ‘빵’터지는 웃음이 전보다 적습니다. 요즘에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마음의 소리는 매회 빵 터지는 웃음 코드를 갖추고 있는데 바로 이때가 그 과도기적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희대의 명대사 ‘차가운 도시남자’가 언급된 것이 바로 이 2009 ver.1입니다. 어쨌거나 조석은 2009년을 지나 자기만의 완벽한 웃음 코드를 완성했고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변신의 과정을 지켜본다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내 서재에 이빨 빠진 시리즈를 갖추고 있는 것을 용납을 하지 못하겠죠? 즉 마음의 소리 팬이라면 필구 아이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