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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허벅지에 바늘은 꽂지 않을 듯
"신부님이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허벅지에 바늘은 꽂지 않을 듯" 내용보기
요한 바오로 2세가 아직 교황이 아니었을 때 40살일 때 처음 출판된 책으로 1979년도 수정판의 영역판을 번역한 책이다.(폴란드어에 능통한 분이 없었나 보다.)사랑에 대한 책이고 또한 성욕에 대한 책은 분명한데사랑과 성욕에 대한 책이 대부분 -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 읽는 쪽의 성욕을 조금이나마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성욕을 자극하는 부분은 전혀 없고
"신부님이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허벅지에 바늘은 꽂지 않을 듯" 내용보기

요한 바오로 2세가 아직 교황이 아니었을 때 40살일 때 처음 출판된 책으로 1979년도 수정판의 영역판을 번역한 책이다.(폴란드어에 능통한 분이 없었나 보다.)

사랑에 대한 책이고 또한 성욕에 대한 책은 분명한데
사랑과 성욕에 대한 책이 대부분 -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 읽는 쪽의 성욕을 조금이나마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성욕을 자극하는 부분은 전혀 없고 도리어 성욕을 저하시키는 책이다. 

철학을 신학의 시녀로 삼은 책이 바로 이런 책이다 싶을 정도로 내용이 철학?스럽다.
("열망의 방향"이니 "의지의 본성적 역동성"이니 하는 표현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너무나 진지하고 꼼꼼하게 사랑과 성욕에 대해 생각하고 반추하고 따져 보았기에
읽는이가 "아- 책임감있게 사랑을 해야겠구나-"라는 깨달음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솔직히 말해 읽는 게 너무나 고역일 정도로 빡빡한 사랑과 성욕, 혼인에 대한 사상서이다.
두번 세번 읽어야 이해가 간다.
읽으면서 요약정리하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언급하고 싶고

읽으면 많은 가르침을 얻게 된다는 점과 '몸의 신학'보다는 쉽다는 점에서는 내용 별이 5개는 간다.

오타가 하나 있어서 편집 별이 2개이다.

문제는 '몸의 신학'보다 쉽다고는 하지만 읽는 게 너무 힘들다는 점...
그러므로 아직 젊은 피끓는 신학생에게 강추한다. 절대적으로 강추한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내용은 좋지?만...
충분한 시간과 자신의 지적인 모자람에 괴로워하지 않을 분에게만 추천 꾹-

g*****l 2018.12.0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