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오자마자 누나랑 쫘~악~ 펼치더니
책집을 만들었어요.
한참 글밥이 많은 영어책을 찾더니,
6살 딸아이가
"엄마, 나 재밌는 책 읽고 싶어요."
해서 푸름이에서 읽었던 씨뿌리기, 베드타임 스토리 등등 모두 제쳐두고 터잡기를 다시 구입했어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갖고 노는 건 연령에 크게 구애되지 않는 것 같아요.
기본이 많이 된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간단하고 명확한 그림책에 반응도 아주 확실합니다.
엄마, 아이가 모두 즐거운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