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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악용해야겠다
"이 책을 악용해야겠다"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고 썼지만   이 책은 악용될수 밖에 없는 책이다.   (책 뒷면에 일본아마존 독자서평에도 "악용하고 말았다. 반성해야겠다"라고 써있다)     책은 아주 단순하다.   책의 저자가 아주 유명한 변호사인 것같다.   사시를 최단기간에 패스하고 다른 변호사의 열배 속도로 일을 처리했다고한다.   이런 저자가 법정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
"이 책을 악용해야겠다"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고 썼지만

 

이 책은 악용될수 밖에 없는 책이다.

 

(책 뒷면에 일본아마존 독자서평에도 "악용하고 말았다. 반성해야겠다"라고 써있다)

 

 

책은 아주 단순하다.

 

책의 저자가 아주 유명한 변호사인 것같다.

 

사시를 최단기간에 패스하고 다른 변호사의 열배 속도로 일을 처리했다고한다.

 

이런 저자가 법정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질문의 기술'을 깨달은걸 쓴거라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아주 직설적이고 명료하게 쓰여져있다.

 

전문가를 상대하는 법, 여자들의 거짓말에 대처하는 법, 눈과 몸동작을 보고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 등등 여러가지 질문 테크닉들이 소개되고 있다.

 

내가 특히 끌렸던 것은,

 

상대가 거짓말하고 있는게 분명한데 마땅한 증거가 없을때 자백을 받아내는 기술, 이른바 넘겨짚기 기술과,

 

상대가 나보다 뛰어난 전문가일때 그 사람을 꼼짝못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특히 넘겨짚기 기술은 알면서도 걸릴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 와닿았고,

 

전문가 요리하는 법은, 나조차 뜨끔할 정도로 정곡을 찌르고 있었다.

 

나도 역시 잘 모르는 일을 어려운 용어 써가며 아는체 할때가 많기 때문이다.

 

아는체 하는 선배나 업체 사람을 만나면 꼭 써먹어봐야겠다.

 

 

아주 실용적인 책이지만,

 

이 말 한마디는 계속 기억에 남는다.

 

"질문이란 상대를 내 틀에 가두는 기술이다"

 

정말 아젠다를 선점할수만 있다면

 

나머지는 이긴 게임이다.

 

 

a**********4 2008.12.1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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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책.
"얕은 책." 내용보기
읽는 데는 2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한페이지에 글자도 몇개 안되니까.   덮으면서 드는 생각은, 무언가 도움이 되었다 아니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내용이 참 얕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얕다는 것은 얄팍하다 와는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질문의 힘을 키우는 목적은 내 의도대로 대화를 이끌고,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는 것인데, 이 책은 '질문을 바꾸는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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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데는 2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한페이지에 글자도 몇개 안되니까.

 

덮으면서 드는 생각은, 무언가 도움이 되었다 아니다를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내용이 참 얕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얕다는 것은 얄팍하다 와는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질문의 힘을 키우는 목적은 내 의도대로 대화를 이끌고,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는 것인데, 이 책은 '질문을 바꾸는 것만으로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거창한 머리말과는 달리, 단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내 이익을 챙기는가 하는 기술적인 면에 내용이 집중되어 있다.

 

문제는, 그 기술적인 면조차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이 법정에서 거짓말하는 증인을 상대로 반대심문하는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설프게 일반 생활에 적용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어떤 질문이든 결국 목적은 같지 않느냐 라고 한다면, 아니다. 법정에서의 질문은, 목적도, 상황도, 서로의 입장도, 대단히 대단히 특수한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평소 생활에서 혹은 직장 생활에서 적용하기 힘들다. 차라리 법정에서의 심문이라는 내용을 갖고 좀 더 심도있게 썼으면 좋은 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저자도 좀 편하게 마음껏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분한 것은, 마케팅적인 수사에 '낚였다'는 것 때문이다. 일단 잡은 책은 끝까지 보기 때문에, 분한 마음에도 끝까지 읽은 뒤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후배에게 전화를 했다.

 

"있자나,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움직이는 질문의 기술' 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을 읽었는데, 도저히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아니라서말야. 원제가 일본어로 적혀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이야?"

 

그리고 대답을 듣고 난 뒤 확실히 알았다. 원제 (우소 유 미야부르 시츠몬료쿠 : 거짓말을 간파하는 질문력) 대로만 책이름을 붙여 놓았어도, 1만원이나 주면서 이 책을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갖고있기 아까우니 변호사를 하는 내 친구에게나 보내줘야겠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책 내용이 '얕아서', 내 책고르는 수준을 의심할까봐 긴 설명까지 붙여서.

a*****r 2009.09.09.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을 얻기 위한 질문력
"진실을 얻기 위한 질문력" 내용보기
법정에서 행해지는 심문에는 주심문과 반대심문이 있는데, 주심문은 증인을 신청한 측이 유리하게 진행하는 것이고, 반대심문은 단도직입적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질문함으로서 빠져나갈 구멍을 없앤다. '질문이란 상대를 내 틀에 가두는 기술이다' A를 알고 싶다는 걸 숨기고 B를 논점으로 만들면 상대는 은연중에 A를 인정하게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실리를 취하기 위해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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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행해지는 심문에는 주심문과 반대심문이 있는데, 주심문은 증인을 신청한 측이 유리하게 진행하는 것이고, 반대심문은 단도직입적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질문함으로서 빠져나갈 구멍을 없앤다.

'질문이란 상대를 내 틀에 가두는 기술이다'

A를 알고 싶다는 걸 숨기고 B를 논점으로 만들면 상대는 은연중에 A를 인정하게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실리를 취하기 위해 유도하는 방향으로 퇴로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법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한다. 거짓말을 밝혀내는 5가지 필살기

1. 허를 찌른다.

2 . 왼쪽얼굴을 본다(감정이 잘 드러남)

3. 이야기를 확대시킨 뒤 갑자기 현재의 부분으로 되돌아간다.

4. 계속 '예스'를 말하게 하여 도망갈 길을 없앤다.

5. 상대방을 물끄러미 들여다 본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거짓말을 헐씬 잘한다.

 

전문가의 분야는 점점 세분화 되므로 전문가가 모든것을 알 수는 없다.

 

법정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논리공식으로 결론을 먼저세우고 이유는 나중에 찾아내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결론을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한 것으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s********g 2009.06.2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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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도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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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문 력 마사히코 쇼지 / 웅진 지식하우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원하는 답을 얻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커뮤티케이션으로 가득하다. 커뮤티케이션에서 우리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며 서로 소통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늘... 왜 난 커뮤티케이션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빠졌다.   바로 여기에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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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문 력

마사히코 쇼지 / 웅진 지식하우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원하는 답을 얻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커뮤티케이션으로 가득하다.

커뮤티케이션에서 우리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며 서로 소통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늘... 왜 난 커뮤티케이션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빠졌다.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어떠한 난해한 상황, 상대를 만나더라도 멋지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저자 마사히코 쇼지는 일본에서 맹활약중인 변호사이다.

그의 법정싸움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다.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대화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저자는 질문은 고도의 예술이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정확하고 예리한 질문으로 승리하는 몇가지 비법을 설명한다.

도망갈 구멍 열어주기 /상대의 심리 역이용하기 / 원하는 틀에 가두기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나는 질문의 위대함과 저자의 말(질문=고도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나 거짓말을 짚어내는 부분에서는 환호성을 치고 싶을 정도였다.

지금까지의 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물론 저자는 변호사라는 직업으로 매우 논리적이고 상대의 헛점을 간파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우리도 언젠가 사소한 일로 난처하게 될지 모른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우리도 질문의 힘을 느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난 나도 모르게 저자의 몇가지 방법을 천천히 사용하고 있었다.

왼쪽얼굴을 유심히 본다거나 물끄러미 쳐다보는 일이 잦아진 것이다.

 

아쉬운 점은 이 질문력의 예로 나온 것들이 법정에서의 일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좀 더 많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질문력의 실천편이 나온다면.. 꼭 책장에 꽂아두고 싶다.

 

 

대화에 있어 자신이 없고 늘 궁지로 몰리시는 분께, 질문의 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h******j 2009.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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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내용보기
"어라, 이 사람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 누구라도 일상속에서 자주 이런 상황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 때, 상대의 주장이 단순히 잘못된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든, 의도된 거짓말이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손해를 입을수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이 책은, 변호사 출신인 저자가 법정에서의 수많은 반대 심문의 경험으로부터 얻게된 <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내용보기

"어라, 이 사람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 누구라도 일상속에서 자주 이런 상황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 때, 상대의 주장이 단순히 잘못된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든, 의도된 거짓말이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손해를 입을수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변호사 출신인 저자가 법정에서의 수많은 반대 심문의 경험으로부터 얻게된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이나 <잘못된 기억을 바로잡는 법>에 대해 해설한 것으로, 실제 일상생활에서 잘 적용할수만 있다면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변호사의 <반대 심문>이라는 말이 풍기는 뉘앙스에는, 진실을 밝혀내기위해서 상대를 논리적으로 몰아붙여가는 투쟁의 이미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방법들은 그보다는 꽤 현실적이고 실리적입니다.

특히, 비지니스 상황에서, 실리를 취하고 상대에게 도망갈 길을 열어 주는 방법이라던가, 잘못된 기억을 바로잡는 경우에 있어서도,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객관적인 사실을 조금씩 내놓아 상대방 스스로 잘못을 눈치채게 하는 방법같은, 마찰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상대의 거짓말을 밝혀내는 5가지 필살기>로서 소개되고 있는,

      1. 허를 찌른다.
  2. 왼쪽 얼굴을 관찰한다.
  3. 이야기를 부풀리다가 갑자기 처음으로 돌아간다.
  4. '예스'라고 말하게 하여 도망갈 길을 없앤다.
  5. 아무말 없이 상대방을 물끄러미 들여다본다.

...등도 실제로 사용해 보면, 꽤 재미있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읽을거리로서 평이한 편이면서도 적당히 실용적인 측면도 있어서, 쉽게 읽히는데 비해서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남성독자들을 위한 팁 한가지.
-남자 혼자 섣불리 여성과 일대일로 맞서 거짓말을 폭로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훨씬 거짓말을 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절대 남성이 혼자서 여성의 그 거짓말을 밝혀내려고 해서는 안되는 이유로 다음의 3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1. 남자쪽이 폭력을 쓸 염려가 있다.
      2. 논리에선 이겨도 감정에서 진다.
      3. 증거도 협박의 결과로 보일수 있다.

남자들은 저자의 충고를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 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p********a 2010.11.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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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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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당히 단순하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정말 거짓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   기억이 잘못된 것이라면 기분 나쁘지 않게 기억을 정정해주는 방법 등   저자의 다년간 변호사생활 경험으로 쓴 글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만한 내용이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가깝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1년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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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당히 단순하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정말 거짓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

 

기억이 잘못된 것이라면 기분 나쁘지 않게 기억을 정정해주는 방법 등

 

저자의 다년간 변호사생활 경험으로 쓴 글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만한 내용이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가깝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1년간 속았다는걸 알게되서

 

'거짓을 간파하고 상대를 요리하는' 실전 질문력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라는 이책의 카피를 보고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책에 나온 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해보고 익숙해 질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속아서 가슴아플일은 다신 없을 것 같다. ㅜㅜ

e********4 2009.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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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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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에 보면 질문력 이라는 책 제목과 함께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라는 문구가 가장 눈에 띄였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이 문구는 역으로 보면, 악용하라고 권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실속에서만 살아갈 수 없듯이... 어느 문제에 부딪치면 거짓말을 치거나 악용을 하게 되여... 결국은 이 부딪친 위기를 해쳐나간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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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에 보면

질문력 이라는 책 제목과 함께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라는 문구가 가장 눈에 띄였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이 문구는

역으로 보면, 악용하라고 권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실속에서만 살아갈 수 없듯이...

어느 문제에 부딪치면 거짓말을 치거나 악용을 하게 되여...

결국은 이 부딪친 위기를 해쳐나간다.

 

전체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변호사가 알려주는 방법을 좀 다르게 읽었다..

나머지는 다 빼고 몇가지만 적어보았다.

 

일반인들의 질문자체가 몰랐던 정보를 얻거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수단일뿐이지...

단순히 변호사라는 직업처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질문의 힘은 상당히 중요하다.... 허나 이 질문의 힘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응용하여 사용 해야한다..

자칫하다가는 오히려 분란만 만들게 되고.. 싸움을 부추기게 된다.  챕터1의 상황을 장악하는 질문력의 내용을 보면 말을 유도로 하여 진실을 말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이 유도적으로 심문을 하였을때 진실된 결과를 얻었을때 상대방에 대한 기분은 생각해 보지 않는가... 그저 진실만 얻으면 된다는 이식인가.. 이건 아니라고 본다..

앞서 말했듯이 질문자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수단이지 남을 기분나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챕터3의 거짓말쟁이 다루는 법의 몸을 보면 거짓말이 보인다..(p100)

변호사가 말하길 사기꾼이 아닌이상 공통된 부분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눈이 흔들리거나 갑자기 시선을 피한다, 손이나 다리를 떤다, 손짓이 작아진다, 묻지도 않는 사실을 말한다..

기타등등 이러한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 맞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이 완전범죄라는 단어이다. 이 세상에 완전범죄라는 말이 왜 나타났는가? 저자에게 묻고 싶다. 법적으로 하다보면 일반인들이 완전범죄를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음을 잘 알텐데 말이다... 혹시 자기는 겪지 못해서 저런 글을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챕터5의 우월한 상대를 요리하기의 전문가와 맞서는 법(p149)

일반인이 전문가에게 맞서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정보를 갖추고, 용기를 내라고 권유를 하고 있다...

또한 무대를 바꾸고, 일반론을 들먹이고 있다... 법정에서는 일반론은 통하지 않는다.. 보통 법률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일반론들은 일상에 잘못된 부분이 부지기수이다... 오히려 일반론적으로 밀어붙이다가는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무대를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무대 바꾸기는 원래의 초점에서 다른것으로 질문을 바꾸는 것이라고 해석을 하였다. 일시적으로는 무대를 바꾸면 어느정도 이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허나 보통 사람들은 이것을 어디까지 가지고 가야할지 끝을 찾지 못해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내용이 다른 곳으로 샌다.. 변호사들이 질답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법정이라는 것을 잊고...

객관적 질문만 해야할 곳에서 주관적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무대를 바꾸면, 어느정도까지 바꾸라고 알려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은 일반인들 같은 경우 이기기는 어렵다..

변호사가 법정에서 몇일이면 끝낼것을, 실제로 일반인들이 하면 1달,2달 길게는 1년넘게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지 않는가..

 

 

결론으로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이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나로써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읽었다.

변호사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과 일반인이 바라보는 시각은 좀 차이가 있다...

현재 질문력이라는 도서 내용 자체들이 누구나 평상시에는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순간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잊고있는 것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적은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질문력 자체는 커뮤니케이션 및 몰랐던 정보를 서로 교환 얻는 것이지,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다.

너무 책을 곧이 곧대로 100% 믿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

책의 내용에 적혔듯이 배울것이 많지만...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책의 내용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을 권유해본다.

c*********0 2009.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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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높이 평가 되게 만드는 힘을 주는 책...^^
"나를 높이 평가 되게 만드는 힘을 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많은 질문들을 들으며 또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질문들 속에 무슨 힘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질문력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질문력은 고의가 아닌 기억 왜곡의 경우에 꼭 필요한 테크닉이다. -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 상대방 자신도 몰랐던 기억의 진실을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
"나를 높이 평가 되게 만드는 힘을 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많은 질문들을 들으며 또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질문들 속에 무슨 힘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질문력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질문력은 고의가 아닌 기억 왜곡의 경우에 꼭 필요한 테크닉이다. -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만 있다면, 상대방 자신도 몰랐던 기억의 진실을 얼마든지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력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에 있다.

책속에 기억의 왜곡에 대한 간단한 실험 하나가 소개 되어 있는데 바로 ‘목격 실험’이다. 29명의 학생이 강의를 듣고 있는 도중에 교수가 시킨 4명의 학생이 갑자기 강의실에 들어와서 각자 특정행동을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29명에게 그 행동에 대한 기억들을 적어 내라고 했다.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교실에 들어 온 사람이 4명이라고 기억한 사람은 3명뿐이였고, 이 4명중 3명은 같은 반 학생이고 1명은 학교에서 아주 유명한 학생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이들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아무리 예고 없이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어떻게 기억이 안날 수가 있을까? 사람의 기억은 참 신기한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왜곡 된 기억속에서 진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나는 가끔 남편과의 대화속에서 이런말을 한다 “당신하고 이야기하는건 녹음을 하거나 녹화를 해놔야해!” 특정 사건에 대한 우김이 생기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무조건 우길 것이 아니라 진실을 얻어 내기 위한 질문을 통해서 왜곡된 기억을 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에는 이런 질문들을 하기 위한 노하우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실려 있는데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거짓말을 할 때 주로 하는 행동들과 동공의 변화 등을 이야기 해주고 있고 의사와 같은 전문직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을 쉽게 꺾을 수 있는 대화법이 실려 있는데 너무 단순해서 살짝 웃음이 나왔다.

나는 이 책을 이렇게 정의 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위해서 나의 질문에 대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질문의 힘을 이용해서 나를 포장하지 말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그 사람의 질문속에서 그 사람이 얻고자 하는 답을 꾀뚫고 나를 포장한다면 그건 아마도 사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잘 이용하면 상대가 나를 높이 평가 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고 사기꾼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내가 특정한 답을 얻기 위해 상대방에게 질문을 했으나 번번히 얻고 싶은 답을 듣지 못했다고 생각이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d*******7 200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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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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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짓말을 간파하는법, 잘못된 기억에 대처하는법, 전문가를 상대하는법, 거짓말할때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과 대처법,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일들 중 후회됐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상당수는 사소한 말 한마디, 서로간의 오해와 잘못된 기억, 어그러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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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짓말을 간파하는법, 잘못된 기억에 대처하는법, 전문가를 상대하는법,

거짓말할때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과 대처법,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일들 중 후회됐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 전부는 아닐지라도 상당수는

사소한 말 한마디, 서로간의 오해와 잘못된 기억, 어그러진 대화로 인해

비롯된 일이라는 것에 무척 공감한다.

똑같은 질문일지라도 살짝 어투만 바꾸거나 또 조금만 상대방입장을 이해하는

자세로 질문을 한다면 보다 더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것이다.

 

질문력 트레이닝으로

1.관찰의 힘 

2.신문이나 뉴스를 보고 이유를 생각해 본다

3.제3자의 냉정한 눈을 갖자

4.말보다 증거... 에 대한 내용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조차 믿을 수 없는 내 기억력...

맞다...나도 내 기억이 틀린 경우를 종종 겪었듯이...

내 기억에 대한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다.

잘못된 기억에 대한 대처하는 질문의 기술은 이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는게 중요하다.

 

별것 아닌 거짓말을 했는데 어쩌다 그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경우에는 어떻게든 그 악순환 고리를 끊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질문에..."이제와서 하는말인데 사실은..."하며

털어놓는 경우는 한번쯤 겪어볼만한 일이다.

상대를 움직이고 진실을 이끌어내는 질문의 힘은

결코 강요하거나 압박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갈등과 욕망 앞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만들어주는것

그것이 바로 질문의 힘이다.

 

아...그렇구나 ...맞아...나도 이랬는데...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읽은 질문력...

알면서 지나치는 것은 무용지물이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여지며 좀 더 지혜로운 나를 위해 도움을 준 것 같다.

 

단지 질문 한 번만으로 사람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건 , '질문력'의 놀라운 힘이다.

 

 

l*****6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질문력
"질문력" 내용보기
우리들은 지금도 여러가지 질문과 답을 하고 살아간다. 하루에 몇백개쯤의 질문과 답을 하는지 셀 수도 없을 지경일 때가 많다.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습득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는 이 질문 때문에 내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것인데 나는 이게 질문이 가진 힘 질문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질문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나보다 질문에 한이 맺
"질문력" 내용보기

우리들은 지금도 여러가지 질문과 답을 하고 살아간다. 하루에 몇백개쯤의 질문과 답을 하는지 셀 수도 없을 지경일 때가 많다.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을 습득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는 이 질문 때문에 내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는 것인데 나는 이게 질문이 가진 힘 질문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질문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나보다 질문에 한이 맺혔다는 둥! 그만 좀 물어보라는 말을 할 정도이니 내가 가진 질문사랑은 끝도 없다. 세상에서 사람이 꼭 가져야 하는 능력이 사랑 다음으로 나는 질문력을 꼽고 싶다. 그만큼 이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질문은 일종의 예술이다" 적의를 가진 상대에게서 원하는 대답을 끌어내는 반대심문은 기술을 넘어선 예술이다.

질문이란 상대를 내 틀에 가두는 기술이다.

이 책을 악용하지 말라! 이 문구에 이 책을 집어 들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질문이 대단한 능력이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수천가지의 얼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실에 적용이 가능한지 살펴보면서 보면서 읽었다. 천재 변호사가 지은이라 책은 치밀하면서도 실리를 추구하는데 거침없는 문장으로 나를 끌어 당겼다. 그럼, 질문력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묻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는가. 커뮤니케이션이 하나의 능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대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 질문의 힘에 대하여 명확히 밝히고 있다. "질문은 일종의 예술이다" 적의를 가진 상대에게서 원하는 대답을 끌어내는 반대심문은 기술을 넘어선 예술이다. 이 글은 책의 일부를 옮긴 것이다. 질문의 장악력이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그 아래의 문장은 어떠한가. 나는 이 두문장으로 질문력을 대변할 수 있다는 것만으도 이 책이 매력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는게 중요하다.

우리들은 간혹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다. 몇해 전인가.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되는 싸움에 온 몸이 지칠대로 지쳐있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싸움은 한달가량 지속되었다.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싸움이었다. 나는 자존심이 쎈 편이다. 그래서 잘못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절대적으로 잘못을 했으면서도 억지스러운 상대를 보면서 질릴대로 질려버렸다. 전쟁이었다면 부상만 당하고 무승부로 끝나버린 싸움이었다. 그 때는 절대라는 말로 무조건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 잘못은 상대편에게 있어! 속울음을 하면서 말이다. 나는 지금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잘못은 자명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빠져있는게 있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한 것이다. 이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나처럼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이 글이 선물이 될 것 같다.

 

주위를 빈틈 없이 봉쇄한 뒤에는?

1. 실리를 취하고 상대에게 도망갈 길을 열어준다.

2.상대가 솔직하게 사실을 말하게 한다.

                               .

                               .

                               .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1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결론이 먼저, 이유는 나중에 찾아낸다... 재판이라는 것은, 육감으로 결론을 내린 후 그것을 그럴싸하게 만들기 위해 이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건 내가 자주 쓰는 습관 중에 일부이다. 결론 부터 정해 놓는 것!!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런 방법 한번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매력이 있는 것도 변호사가 지은 책이지만 현실에 적용해보아도 좋은 성공적인 사례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도 딱딱하지도 않다는 것은 두번째 매력이다. 물론 당연히 논리적이기도 하다. 질문력의 포인트는 논리가 전제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윗글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론을 위한 결론이 아니냐고...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감정적인 것 아니냐고... 물론 이것만으로 논리적인 질문력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의 6장을 본다면 논리적이라는 생각을 끌어낼 만한 것들이 가득 들어있다. 논리적이길 원하는가. 나는 질문을 단순히 묻는 작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질문은 내 생각의 발로이자, 사고를 담아내는 힘이라고 말하고 싶다.

 

 

q*******n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