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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부터 영어를 좋아해 영어로 된 글 읽기를 틈틈이 해온 초등학교교사입니다. 어느 정도는 영어에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의 아이들과 두 딸을 가르칠 떄는 내가 아는 것을 풀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문장을 보면 대충 뜻은 알겠는데 그 구조를 파악해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때로는 쉬운 문장인 듯한데도 뜻풀이가 엉뚱하게 되기도 하구요. 이 책을 보면서 아무리 길고 복잡한 문장이라도 먼저 동사를 보려고 애썼습니다.그러고 나니 동사가 먼저 눈에 띄고 문장 전체를 파악하는 힘이 생기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여기지 않게 하려면 설명해주는 사람이 제대로 알아야하기에 가까운 곳에 꽂아두고 계속 볼 생각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중에 중2, 중1 인 두딸들과 영어공부를 할 때 이 책을 보면서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면 새 학기 영어 수업도 좀 더 자신있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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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를 할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주는 기분좋은 책입니다. 포인트는 동사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어를 나열해서 맘대로 해석하고 안되면 짜증내고 포기하고 '영어는 어려워'라는 말에 동의하면서 슬쩍 게으름과 무능을 감추던 나에게 이 책은 영어에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그게 가능하냐구요? 가능합니다. 예문하나 해설하나도 놓지지 말고 읽어 보세요. 읽을수록 새로운 것들이 깨달아 집니다. 특히 5가지 문장구조와 '대표적 유형'을 익히면 동사뒤에 무엇이 오는지를 한 눈에 볼수 있더라구요.
이 책 진짜 좋아요. 동사의 위치부터 파악하라! 진작 가르쳐 주었으면 좀더 빨리 영어와 친해질수 있었을 텐데.
저요? 영맹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영맹탈출중입니다. 요즘 중2와 고1 자식들과 함께 영어 동화와 교과서(교과서만한 책은 없더라)를 읽어가는 재미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판(기본동사만 알아도 영어가 쉬어진다)보다는 이번판이 더 잘되어 있습니다. 꼭 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