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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마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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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벽에도 걸려있는 큼직막한 세계지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걸려있을거라 생각한다. 그 지도안에 191개의 나라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해외여행이 꿈만 같았던 시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비행기를 타고 업무를 보고 여행을 하는 것쯤은 흔한일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에게 있어 지구는 내가 관심을 갖고 품어야할 마을이 되어버렸다. 큰나라든 작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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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벽에도 걸려있는 큼직막한 세계지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걸려있을거라 생각한다.

그 지도안에 191개의 나라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까?

해외여행이 꿈만 같았던 시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비행기를 타고 업무를 보고 여행을 하는 것쯤은 흔한일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에게 있어 지구는 내가 관심을 갖고 품어야할 마을이 되어버렸다.

큰나라든 작은 나라든, 추운 북극이나 더운 아마존에도 많은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의 눈을 통해

전달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은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나라 아이들의 모습이나 마음까지도 전해 받을 수 있는 감동과 재미까지도 전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접해보지 못했을 14개의 나라의 문화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일반적으로 나라를 소개한 딱딱한 책과는 달리 아이들이 리포터가 되어 맑고 순수한 그들의 눈을 통해 모습과 환경, 정보들을 알려주는 것이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첫번째 [제 우리가 전통을 이어나가요]에서는 삐치싸가 전통춤 압사라 무용을 배우며 세계에 전통춤을 알리는 꿈을 키우고 있고 페루에 사는 주아니타는 잉카유적의 전통을 이어받아 만타를 짜서 잉카문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걸음마와 말타기를 함께 배운다는 몽골의 테무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예술로 여기는 에스파탸의 투우사를 꿈꾸는 페드로의 이야기까지 네 명의 아이들의 저마다 꿈은 틀리지만 자신들의 나라의 전통을 이어나가야겠다는 정신과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번째 [우리의 인권을 지켜주세요]에서는 전 세계에서 일하는 어린이가 가장 많은 인도의 라힘.

동생의 공부를 위해 소 열마리에 팔려 시집가는 어린신부 언니를 위해 세계적인 마라토너를 꿈꾸는 로루페.

끊임없는 전쟁속에 한 쪽 다리를 잃어야만 했던 소말리아의 아메드 이야기 속에서 어른들의 욕심과 이기심이 아이들의 지켜주지 못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세번째 [우리는 사회의 주인이에요]에서는 타이에 사는 쥔엔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이의 남자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절에 들어가 승려 생활을 해야하고 마을마다 절이 있어 늘 생활과도 같다고 한다.

쥔엔의 형 역시 승려가 되고 그 삶을 살짝 엿보기도 한다.

이란에 사는 네마자드는 이슬람의 율법에 따라 여자들은 머리카락과 온몸을 가리는 차도를  입어야 하며 스웨덴의 클라라는 성적표도  숙제도 없는 학교 이야기를 전해준다. 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오랜 숙제같기도 하다.

네번째 [우리 손으로 환경을 지켜오]에서는 우리의 영원한 과제이기도 한 환경문제를 북극과 사하라 사막. 그리고 아마존에서 세 아이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지구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또 그안에 많은 어린이들이 있다. 피부색깔과 말이 달라도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은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의 꿈이 이뤄지길  간절히 희망하고 기도한다.

y***0 2009.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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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좋아하는_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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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 그 세상 안에는, 머나먼 나라에서 가난과 싸우는 아이들도 있고. 변해가는 자연환경에 슬퍼하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편견에 쌓여- 이렇게 먼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 애들이 좋아할까? 따분해 하거나 어려워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저보다 더 큰 세상을 가슴에 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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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주세!

그 세상 안에는,

머나먼 나라에서 가난과 싸우는 아이들도 있고.

변해가는 자연환경에 슬퍼하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편견에 쌓여-

이렇게 먼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 애들이 좋아할까?

따분해 하거나 어려워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저보다

더 큰 세상을 가슴에 품더군요.

 

 

인권, 환경, 문화 등을 이야기 하면서

동시에, 그 아이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해

세세한 것까지 짚어주는 글.

 

그리고

 

둥글둥글해서 우리 아이들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림.

 

아이들에게 풍성한 여행 시켜주니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 아이 하나는, 이 책을 읽고-

페루에 사는 친구에게 (베틀짜는 걸 좋아하지만 가난한...) 실을 한웅큼

보내주고 싶답니다.

 

저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b*******n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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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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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어떤 내용일까 상당히 궁금했어요.   받아보니.. 너무 맘에 듭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에요^^   14개 나라 친구들이 각 나라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 인도, 케냐, 소말리아,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그 나라들의 전통, 문화, 예술, 사회 전반에 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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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어떤 내용일까 상당히 궁금했어요.

 

받아보니.. 너무 맘에 듭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에요^^

 

14개 나라 친구들이 각 나라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 인도, 케냐, 소말리아,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그 나라들의 전통, 문화, 예술, 사회 전반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사진도, 그림도 추가하여 설명합니다. 재미나고 유쾌한 이야기도 있지만, 환경에 관한, 또 인권에 관한 이야기들은 아픈 부분이기도 하지요.

 

저희 아이는 얼마전부터 새로 다니는 유치원에서 다문화 수업을 합니다.

또 공룡에 관심이 많아, 서식지 등을 보면서 지구본도 자주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다양한 나라들 나오는 책에 관심이 있고 잘 보네요^^

아는 나라... 몽골, 인도 등 나오면 좋아라 합니다. 말이 많아져요.

몽골엔 어느 공룡이 살았었고 등등등~~

 

또 지난달에 지구가 뿔났다라는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그래서 인지.. 아마존에 관한 부분에서는 공연 내용도 기억해내네요.

왜 아마존이 아파하는지, 인디오들이 살곳이 없는지.. 이해하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

보다보니.. 아이뿐 아니라 저도 보기 너무 좋은 책이네요^^

두고 두고 보면 좋을거 같아요.

보기에 글도 부담스럽지 않고(아이 입장에선 좀 많지만요.), 쉽게 설명되어있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앙증맞게 나와서^^ 또 스티커로 흥미유발까지^^

 

책 한권으로 정말 많은 정보와 교훈을 배우고 갑니다.

아래는 간단한 책 특징을 설명해 보았어요^^

 


 

우리들, 지구를 여행하다.


받은 내용물

지구마을 리포트 책과, 마음스티커, 그리고 다이어리~ 다이어리는 얇으면서도 알록달록..일기장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마음은 언제나 네 편이야-마음 스티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스티커... 요거 덕분에 책읽기 수월했어요. 물론 하나는 숨겨두고 하나로 먼저했는데.. 완전 금방 사라졌다는... 다 어디 붙어 있는지 원^^;;;


깔끔한 표지

표지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맘에 들었네요^^ 이쁜 표지와 깔끔한 글씨체가 눈을 확~ 사로잡아요. 그림도 귀엽구요^^ 애니메이션 같아요~


소말리아의 이모저모

다양한 사진과 설명들이 보기 쉽게 되어있어요~

 

아마존

이 부분은 살곳을 잃은 인디오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에요. 무분별한 나무 없애기로 살곳을 잃고 있는 인디오, 지구도 병들어가고 있어요.

 
r*****8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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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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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는 191개의 나라가 있다는데 내가 아는 나라는 몇개나 될른지.지구촌 이라며 세계가 하나가 되어 가는 이 때에 내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도 관심을 갖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습니다.이 책에는 14개의 나라 친구들의 자신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아이들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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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는 191개의 나라가 있다는데 내가 아는 나라는 몇개나 될른지.
지구촌 이라며 세계가 하나가 되어 가는 이 때에 내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도 관심을 갖도록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14개의 나라 친구들의 자신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
아이들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인도, 케냐, 소말리아
사회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캄보디아의 압사라 춤의 우아함에 반하고, 그들의 자랑거리 앙코르와트와 그 벽에 새겨진 압사라 여신들의 섬세함에 놀랍니다.
만타 디자이너를 꿈꾸는 페루에 사는 주아니타의 이야기를 통해 다 부족마다 만타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페루에 사는 사람들은 잉카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자랑스러워한다고 합니다.
'말안장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몽골사람들의 말 사랑 이야기와
투우사가 되고 싶다는 에스파냐 소녀의 이야기도 재미납니다.
정렬적인 그 들의 성품에 맞게 붉은 계열의 색으로 편집된 표지가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이런 투우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의 소개도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답니다.

낙후 된 줄만 알았던 인도가 미국 다음으로 IT 강국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한편으로 아이들의 노동력 착취가 만연하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인도의 계급제도의 이야기 속에 힘이 없이 천한 일만을 해야 하는 불가촉천민의 사연은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소와 바꿔 팔려가는 케냐의 가난한 소녀 이야기 속에는 내 딸 만한 나이에 결혼한 어린 신부의 사진이 눈에 들어 오네요. 이곳에서는 아직도 여자들의 할례를 실시하고 있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경고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긴 내전으로 전쟁터에서 총을 들고 있는 소말리아 아이들의 이야기와.
지구의 온난화로 점점 살곳을 잃고 있는 북극 아이들의 이야기.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서 이루어 지는 벌목으로 인한 피해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 대한 소개와 Close up을 두어 더 깊이 나라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모저모라는 코너가 있어 그나라의 교통수단이나 먹거리들도 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곳곳에 이해를 돕는 사진도 적절해서 책을 덮는 순간 14개의 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듯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나라가 있고 인권을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왜그리 많은지.
그들을 돕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참 좋은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m******8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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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들려주는 세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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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14개 나라 친구들이 들려주는 세계 이야기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그만큼의 편견도 크겠지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더 어려운 문제 일 것 같구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가 눈에 띄는 점은 그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체가 그 나라의 아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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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14개 나라 친구들이 들려주는 세계 이야기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특별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그만큼의 편견도 크겠지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더 어려운 문제 일 것 같구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가 눈에 띄는 점은 그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주체가 그 나라의 아이들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회,그 아이들이 생활과 가정에서의 모습을 통해 그 나라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공감이 가고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만큼 가슴 찡한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14개 나라의 이야기를

우리가 전통을 이어 가요-캄보디아,페루,몽골,에스파냐

우리의 인권을 지켜주세요-인도,케냐,소말리아

우리는 사회의 주인이에요-타이,이란,스웨덴,이스라엘

우리 손으로 환경을 지켜요-북극,사하라 사막,아마존

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정확한 언어로 그 나라를 소개 시켜 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낯선 도시,의복,음식,그들의 문화 전통들을 설명해주고 그 나라 말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좋더군요..

예를 들면 우리에게는 에스키모로 알려진 북극의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는 <이누이트>라고 불린답니다..

에스키모는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란뜻으로 백인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에서는 북극의 가장 많은 민족을 <이누이트>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소개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스파냐에 사는 페드로 이야기는

멋진 투우사가 될거야 -투우사 학교에 들어가 멋진 투우사가 되고 싶은 페드로의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에스파냐의 오랜전통,투우-투우에 대한 소개와 투우 반대운동

페드로가 사는 에스파냐 이야기

Close up-떠돌이 집시들의 춤 플라멩고

페드로가 들려주는 에스파냐의 이모저모

이렇게 꾸며져 있는데 흥미를 이어가며 읽기 좋았고 넘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한참 밥투정하고 동생과 토닥이는울 아들에게 소말리아의 <동생을 살린 소년이야기>는 큰 교훈이 된것 같습니다..

몇번이나 물어 보더라구요..진짜냐고..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아주 마음에 쏘옥 드는 세계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주고,다른 나라를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데 좋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d****r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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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아가며 하나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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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데, 지구마을이라 풀이하니 더욱 친근하다. 이웃집, 옆동네를 지칭하는 듯하다. 지구마을에는 191개의 나라가 있는데, 그중 자기나라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를 간절히 전해주고픈 14개의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라는 책이다. 어린이는 미래의 주역이요, 희망이며 꿈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들은 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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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데, 지구마을이라 풀이하니 더욱 친근하다. 이웃집, 옆동네를 지칭하는 듯하다. 지구마을에는 191개의 나라가 있는데, 그중 자기나라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를 간절히 전해주고픈 14개의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라는 책이다.

어린이는 미래의 주역이요, 희망이며 꿈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들은 엮여있다. 그 꿈은 자기가 사는 나라의 문화적, 사회적, 종교적 양식을 다 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캄보디아의 소녀 삐치싸는 무용수가 되고 싶단다. 왕립무용단에 들어가 압사라 춤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어하는 야무진 소녀이다. 즉 자기나라의 전통을 배워 이어 나가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나라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특별하고, 사랑받는 존재이며 기대주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 그런 나라들의 아이들이 갖는 고통과 생활을 담고 있는 내용도 소개되고 있다. 어린나이에 전쟁터에 내몰린 소말리아 어린이들의 모습은 경악스럽기 그지 없다.

스웨덴의 클라라는 소말리아의 나라와 정반대되는 풍요로운 학교생활을 하지요. 정규수업을 받고,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나라의 혜택이 아이들에게 풍성히 적용되어요. 소설가을 꿈꾸는 클라라가 이야기하는 어린이를 위한 복지제도 이야기는 저희도 배울게 많아요

북극의 빙하가 녹고있음으로 세계 중에 제일 그 영향을 몸소체험하고 있는 사이모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면서, 안타깝지요. 어린이들의 눈에도 보이는 환경친화적인 바램을 담고, 환경을 보호하자고 하네요.

 

이 책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을 전해주는 주제가 4가지에요. 4가지 주제로 14개의 지구마을 소식을 전해주고 있어요.

각각의 나라의 문화와 사회, 정치 역사의 이야기로 이제 지구마을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요. 어린이들의 순수한 열정들이 서로 소통될 거라 믿어요.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더 서로를 알아가는 재미가 느껴질 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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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통해 본 1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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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연체를 시킨 적이 있어요.  너무 재미있는데 시간이 없다며.  그때는 사실 이 책인지도 모르고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제 임의대로 권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더군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시지요.  14개 나라 친구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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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연체를 시킨 적이 있어요.  너무 재미있는데 시간이 없다며.  그때는 사실 이 책인지도 모르고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제 임의대로 권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더군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시지요.  14개 나라 친구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환경, 문화, 생활풍습 등은 모두 다르지만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고 많이 배우고 실컷 놀아야 한다는 생각은 다 같은 것 같아요.

스웨덴에는 성적표가 없다고 해요.  아이들은 모두 나라의 보호를 받고 대학교까지 교육비를 나라에서 지원을 한다니 너무 부럽네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성적표가 없고 아무도 벌을 주거나 때릴 수가 없다는 부분을 보더니 스웨덴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나 대학을 졸업하나 별 차이가 없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스웨덴.  엄마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있는가 하면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어린나이에도 일을 해야 하는 인도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딸을 어린나이에 결혼시키며 소를 받는 케냐, 전쟁터로 내 몰리고 있는 소말리아의 아이들도 있답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저희 아이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정말로 다행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전통을 이어가는 나라의 아이들과 환경파괴로 아파하는 북극, 사하라사막, 아마존까지 정말로 많은 곳들을 구경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재미있게 세계여행을 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1권의 책이었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는 우리와 다른 문화를 알고 그것을 존중하게 되었고요 환경파괴로 아파하는 지구를 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그것을 가꾸고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h******2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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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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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공간 속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는 각각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사회를 보는 눈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게 내 바램이다.   다른 나라의 친구들이 각자 나라의 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그 나라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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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공간 속에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나라는 각각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사회를 보는 눈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게 내 바램이다.

 

다른 나라의 친구들이 각자 나라의 문화에 대해 소개해 주는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그 나라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와

어린이 인권에 심각성을 이야기하는 인도, 케냐, 소말리아,

아이들도 사회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리는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지구의 환경오염을 이야기 하는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이렇게 14개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부분'을 읽으면 보고싶은 것, 사고싶은 것, 새로이 알게 된 것들이 있었다. 

캄보디아의 느리면서 우아하고 섬세한 압사라 춤을 배우기 위해 무용수들은 8살에 왕립무용학교에 입학해 12년동안 무용을 배운다. 이것을 알고 나니 평소 관심도 없었던 다른 나라의 무용의 전통에 대해 경외감이 느껴졌다.

언젠가 꼭 한번 가서 마추픽추를 보고야 말겠다고 결심하고 있는 나는 잉카문명으로 유명한 페루를 읽을 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꼭 멋진 만타를 기념으로 사와야지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걸음마와 말타기를 함께 배우는 몽고의 이야기를 읽고 나선 '수호의 하얀말'이라는 책이 완전히 이해가 될 정도로 몽고의 문화를 알게 되었다.

 

'우리의 인권을 지켜 주세요' 부분을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다.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학교에 가는 대신 염료가게, 채석장, 카펫 공장 등에서 일을 하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인도. 인도는 일하는 어린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이것의 가장 큰 원인은 결혼할 때 여자가 가져가는 '지참금'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문화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되어 아이들이 착취당하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조혼 풍습이 있는 케냐에서는 소 열마리와 열 다섯 된 딸을 바꾼다고 한다. 게다가 신랑의 나이는 아빠와 동갑이고 여러명의 부인을 둘 수 있는 풍습 탓에 셋째 부인자리이다. 이런 조혼으로 인해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엄마도 위험한데다가 결혼하는 순간 더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어 기초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도 만들지 못한다.

소말리아처럼 내전이 잦은 나라에 사는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강제로 납치당해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 사람을 죽이고, 또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이런 소년병들 중에는 열살이 채 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가. 이 아이들은 거의 반정도가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소형무기를 들고 전쟁터에 나가 어른들 보다 훨씬 많이 죽기도 하고, 살아남아도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갖고 평생을 살아간다고 하니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전쟁에 이용하는 어른들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 까 생각하니 화가 치밀었다. 딴것을 몰라도 아이들이 전쟁에서 죽는것 만큼은 없는 세계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사회의 주인이에요'를 읽다보면 어른이라서 무심코 지나치고 마는 아이들의 '인권'을 생각하였다.

일생에 한번은 반드시 승려가 되어야 하는 타이 남자들. 이런 타이에는 어느 마을에서나 작은 절인 '와트'를 볼 수 있고, 어린 아이들은 방학을 맞이하여 승려가 되는 출가의식인 '부엇낙'을 치른다.

이슬람의 율법에 따라 무슬림 여자들은 집 밖으로 나갈 때 차도르로 머리카락과 온몸을 가려야하는 이란의 여자들.  여라자 축구장도 못가고, 차도르를 하지 않고는 바깥출입도 할 수 없어 난 '남녀 성차별이 아닌가', '여자에게 너무 강요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란 사람들은 차도르는 이슬람 문화의 가치이자 전통의 상징으로 여기며 존중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를 위한 복지가 놀라울 정도로 잘 되어 있는 스웨덴. 교육비는 물론이고 학용품비, 급식비, 교통비, 수학여행비까지 나라에서 모두 지급해 주며, 아이를 때릴 경우 '어린이 권리 보호협회'의 처벌을 받는 정말 우리나라와 많은 것이 다른 나라.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사회복지제도를 가진 나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 나라 학생들은 우리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성적표'가 없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알면 얼마나 부러워할까? ^^

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의 아이들. 지금도 여전히 테러와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지역은 종교적인 성지인 예루살렘을 끼고 계속적인 전쟁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전쟁이 끊이지 않아 여자들도 군대에 가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우면서 쫓아내어 갑자기 나라를 잃게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이들은 논이 5~8미터, 길이가 700킬로미터이며 전기 충격 울타리가 있는 거대한 장벽으로 인해 마치 감옥에 사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리 손으로 환경을 지켜요'를 읽다보면 세계가 하나이며, 전 세계인들이 노력해야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마을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4000년 전부터 북극에 살고 있는 이누이트. 이제 봄만 되면 큰 홍수가 나서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을 버리고 바다에서 떨어진 곳으로 마을을 옮겨야 한다. 북극, 남극에 사는 이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이 씁슬했다.

한때는 초원이었다는 사하라 사막. 이 사막이 점점 커지면서 사람들은 집과 농장을 잃고 마을을 떠나고 있다. 점점 빨라지고 있는 사막화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아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초록별은 점점 사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 넓이의 다섯배가 되는 땅이 매년 사막으로 변해간다니 그 속도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다 지구 전체가 다 사막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내 아이, 내 손주들이 자랄 땅인데 걱정이 된다.

세계 산소의 25%를 제공하는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도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이 목재를 얻기 위해 나무를 베고 있기 때문이다. 농장과 목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태우기도 한다니 참.. 안타깝다. 또 줄어드는 아마존은 인디오들의 터전과 아마존에 사는 동물들 또한 사라지게 하고 있다.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읽고 나니 갑자기 심각해 진다.

세계지도에 보이는 모든 나라에는 모두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사는 풍습과 환경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다. 항상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 더 멋진 것을 보여주는 나라만 보다가 한국과는 다른 문화, 어린이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고 나니 '세계가 한가족' 이란 생각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속의 새로운 문화와 풍속등의 차이를 이해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세상 모든 어린이가  힘들 일을 하지 않기를, 건강하기를, 배울 권리를 가지기를, 안전하게 살아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p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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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내용보기
세계화, 지구촌이란 말이 생소하지 않은 낯설지 않은 지금의 현실에서 점점 나라와 나라의 차이가 없어지는 지구촌 시대를 맞이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편견을 없애고 친구처럼 서로를 존중하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세계지도에 나오는 191개국의 나라를 직접 가볼수는 없지만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통해 14개 나라를 간접 체험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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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지구촌이란 말이 생소하지 않은 낯설지 않은 지금의 현실에서 점점 나라와 나라의 차이가 없어지는

지구촌 시대를 맞이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편견을 없애고

친구처럼 서로를 존중하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세계지도에 나오는 191개국의 나라를 직접 가볼수는 없지만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통해 14개 나라를 간접 체험할수 있었어요.

 

딸아이가 또래아이들이 리포터가 되어 설명해주다 보니 더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나라마다 사는모습도 다르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다르고, 음식, 옷, 집, 종교등 다른것이 많았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고, 꿈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 인도, 케냐, 소말리아,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등

총14개국의 전통잇기,  인권지키기, 사회의 주인, 환경지키기등 4개분류로 나눠서 어린이들이 나와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캄보디아에 사는 빠치싸는 수학여행까지 가서 무용연습을 하는 모습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배울수 있었고, 캄보디아의 생활은 벼농사와 고기잡이로 살아가고, 캄보디아의 이모저모에서는 유적지, 축제모습, 집,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 교복 등 첨부된 사진들과 설명으로 눈과 귀에 쏙들어오게 되어있어요.

 

폐루에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라와는 색다른 노란색잉카콜라도 알게되고 인기기념품인 손가락 인형

말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인들을 보며 말을 타고 달리다보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고 쌓인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해소가 될것만 같아 너무 부럽다고 말하는 딸아이를 보니 책속의 테무르란 아이에게 푸~욱 빠진것 같았어요.

단한가지 여름방학이 긴것은 좋지만 겨울방학도 없이 학교를 가다니 그건 별로다라고 말하는 걸 보니 역시 아이는 아이다 싶었어요. 또 하나는 화장실이 없다보니...아무데나 볼일을 봐야하는 불편함도 있을것 같은데....몽골인들은 익숙해져있겠죠!ㅎㅎㅎ. 투우하면 에스파냐, 플라멩코,알타미라 동굴벽화, 풍차와 돈키호테를 볼수 있어요.

 

부모님의 빚을 갚기위해 일하는 인도에 사는 라힘이야기를 읽고 딸아이가 "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인데 너무 힘들겠다. 나는 엄마아빠가 보살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알수있었다'라고 말하니 너무 기특하였어요.

전세계에서 일하는 어린이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 하루빨리 어린이들이 우리들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이란하면 차도르가 떠오르고 이슬람의 관습때문에 남자끼리 여자끼리 공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아몬드나 피스타치오도 인기 간식거리네요.

 

어린이를 위한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스웨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무료로 교육을 받는다니...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이 정말 바라는 꿈꾸는 나라네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스웨덴처럼 세계에서 가장 사회복지제도가 발달한 나라가 되겠죠!

마을이 점점 작아지고 있어 걱정인 북극, 북극하면 오로라, 북극곰, 이글루가 떠오르죠

또 요즘엔 지구의 기온이 해마다 조금씩 올라가면서 빙하가 녹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큰 홍수가 날수도 있고 도로와 집들이 물에 잠기고 수재민이 생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지요...

심각해 지는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환경문제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길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제목의 '지구마을'이란 단어처럼 지구하면 넓고 넓은 각 나라들, 거리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어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마을이란 단어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죠!

각 나라마다 생김새 사는 모습 의식주 등이 다 다르지만 신나게 놀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고, 꿈을 키워나가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 아이들이고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을것 같아요.

또래아이들이 들려주는 14개나라의 이야기로 셰계여러나라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2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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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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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읽고>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에 많은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오다가다 눈에 띈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란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 속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해서였습니다.   그러한 궁금증과 의혹을 단숨에 불식이라도 시키듯 이 책의 구성은 매우 흥미롭고 정말 환한 미소를 머금을 정도로 '멋진 책이
"한겨레아이들 -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읽고" 내용보기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를 읽고>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 에 많은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오다가다 눈에 띈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란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 속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해서였습니다.

 

그러한 궁금증과 의혹을 단숨에 불식이라도 시키듯 이 책의 구성은 매우

흥미롭고 정말 환한 미소를 머금을 정도로 '멋진 책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공부나 이야기 등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주로 선진국,

즉 미국, 영국, 프랑스, 또는 우리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등의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꼭 들어갑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아이들 대부분은 미국이나 일본, 중국, 영국 정도는 쉽게

알고 쉽게 찾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보면 "지구마을 어린이 리포트"는 매우

새롭고 독특한 구성의 책입니다.

 

어느 책에서나 볼 수 있는 열강들의 이야기는 쏙 빼버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즉, 캄보디아, 페루, 몽골, 에스파냐, 인도, 케냐, 소말리아, 타이,

이란, 스웨덴, 이스라엘 등 11개국과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환경보존지역인

북극, 사하라 사막, 아마존 등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이야기를

실은 점이 매우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흥미위주의 자그마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조금만 깊이 바라보면 참으로

다양한 주제와 문제의식을 가지고 얼마나 공들여 구성을 하였는지가

엿보이는 그러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거기에서 펼쳐지는 상황들을

되집어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주변의 더 넓은 세상으로의 관심을 가지고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매우 가치있고 의미있는 책을

출판한 한겨레출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글을 맺을까 합니다.

g******3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