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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어린 아이들 키우며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아이들과의 "밥 전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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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후부터 다양한 반찬들이 유아들의 밥상에 오르기 시작하는데, 그중 시금치와 당근, 콩들은 몸에 유익한 고마운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유아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떼쓰기 시작하는 음식들이다. 유아들의 영양보충을 위해서라면 팔걷어붙이고 나서는 우리 어머니들에게는 아주 곤역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유아들의 입맛을 읽어주면서 자신이 선택한 음식에 대한 결과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양보충음식에 대한 진리를 자연스럽게 유도한 책이라 생각했다.
지시적인 어투보다 가려진 종이사이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 좋았던 점 같다.
다만 3-4세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의 분류에 대한 것들은 효과적일 수 있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한 특성이나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이유의 언급도 5-7세에게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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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은책인거 같아요^^
직접아이들이 들춰보면서 함께 읽으면 더 효과있을꺼같구요~~
더구나 동생있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더더더 효과있을듯!!ㅎㅎ
마지막에 수저로 대화하면서 냠냠하고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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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가 3월에 일주일간 인후염으로 입원해 있을때 유치원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책이에요. 플랩북 형태로 아이가 그림을 넘기면서 작은 글씨를 읽는것을 좋아하네요. 통통이 그림도 재미있고 마지막에 돌림판 그림도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