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매우 높이 평가하는 책
"내가 매우 높이 평가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2번 정도 읽어보다가, 1년이 지나서 결국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나는 사상체질에 관한 논문을 읽어보다가, 이 책이 인용된 것을 보고 한번 참고삼아 읽어보기 위해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기존의 사상체질을 정리하고, 정리된 사상체질을 객관적 근거와 직관력을 활용하여 리더십에 연결시킴으로써 참신한 정치학 리더십 이론을 정립하였다. 일반
"내가 매우 높이 평가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2번 정도 읽어보다가, 1년이 지나서 결국 구입하게 된 책이다. 나는 사상체질에 관한 논문을 읽어보다가, 이 책이 인용된 것을 보고 한번 참고삼아 읽어보기 위해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기존의 사상체질을 정리하고, 정리된 사상체질을 객관적 근거와 직관력을 활용하여 리더십에 연결시킴으로써 참신한 정치학 리더십 이론을 정립하였다. 일반 사람들의 삶의 출생과 주요 사건 및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삶의 궤적을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저자는 비교적 연구하기가 쉬운 공인의 삶을 연구대상으로 삼아서 독특한 이론을 정립하였다. 저자는 공인 중에서도, 정치인의 리더십 유형을 그들의 업적과 실수 및 인간관계, 성격 등을 통하여 사상체질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상체질인들은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행동한다고 주장하였다. 한국의 정치인 중에서, 태양인은 이승만이며 태음인은 장면,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노태우, 정몽준이며, 소양인은 전두환, 김영삼, 김종필, 이회창, 정균환, 정동영, 김한길, 김민석, 이만섭, 이부영, 이재오, 이인제이고 소음인은 김대중, 박근혜, 노무현, 김근태, 박범진, 천정배, 함승희, 김원기, 한화갑 등이다. 5.31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어떤 체질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어떤 리더쉽을 펼칠 것인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사상체질론으로 정치인의 행로를 모두 다 꿰뚫을 수는 없겠지만, 각 사상체질의 장단점과 승부수를 알게 된다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이 떠오를 것이다. 외국의 정치인 푸틴, 클린턴, 무솔리니, 히틀러, 토니 블레어, 천수이벤등의 체질에 대하여도 언급하여 놓았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이 책에서는, 사상체질을 국민성으로까지 확대시켜 정치학책으로서의 다양한 시각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저자 황태연 교수는, 한국을 포함하여 슬픈 열도의 나라 일본과, 중국 및 러시아, 그리고 세계 최강대국 미국 등등에는 주로 어떤 사상체질인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어떤 리더쉽이 더 유리한지에 대하여도 여러 자료를 근거로 하여 훌륭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은, 자료 조사 및 인용 측면에서 매우 성실한 책이다. 또한 출판사 역시, 들녘 출판사로 오,탈자가 거의 없이 매우 잘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가격이 약간 비싼 듯이 보이지만 책의 내용에 비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 저자의 노고에 비하면 싸게 느껴질 정도이다. 정치학 책이지만, 결코 무겁지 않다. 정치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약간의 배경지식만 가지고 있다면, 쉽게 읽을 수 있다. 내용이 쉬워서가 아니라, 저자의, 매우 논리적이며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쉽고 간결한 문체에 결코 딱딱하지 않은 재미있는 글솜씨 능력 때문이다. 연구의 불모지에서 독특한 사상을 추구하되, 기존의 자료를 충실히 계승하고 종합하며, 자신의 개성을 덧붙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저자 황태연 교수께서, 자신의 독특한 학문세계를 계속 발전시켜 새롭고 창의적인 해석의 다양한 연구결과물을 계속 내놓으시기를 고대하며 글을 마친다.

[인상깊은구절]
태양인은 자기의 애인, 측근, 가까운 친구들을 홀대하다 이들에게 기만당해 폭노에 빠져들면 궁예나 이방원같이 인륜을 유린하는 대실책을 범할 위험이 있다. 조선의 왕들을 사상체질에 비추어 어떤 체질인지 추측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고 난 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상상이 아닐까...
k*******n 2006.05.30.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