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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름은 세상의 육아서를 꾀나 많이 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법, 유아심리, 간간히 보았던 기독교 홈스쿨링 서적까지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키울까를 고민하며 나름 고군부투 했었다. 아니 내 기대 이상으로 영특하게 자라는 첫째 채민이를 보며 세상의 지식을 더 주지 못해서 안달했던 엄마였다. 내가 QT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과의 대화가 다시 시작된 지난해 8월 전 까지만 해도 나는 더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기 저기 인터넷의 정보속을 파고 들었었다. 겉으로는 무조건적인 배려라고 말하면서 내 아이가 똑똑해 지기위한 방법으로 아이를 배려하려고 했었다. 아이를 섬긴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했다. 내가 교회를 섬기고 남편을 섬겨야 한다고는 생각했었지만 아이를 섬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양육의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세상에서 말하는 아이를 위한 배려는 온전한 섬김이 아니라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말을 조심하고 대화는 어떻게 하고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공감하고.... 세상에서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진정한 섬김의 마음을 가진다면 그런 지식들은 그저 단편적인 것에 자나치지 않는다. 그리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내 속에 얼마나 큰 교만이 있었는지 차마 내 입으로 말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말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 내가 아이로 인해 얼마나 하나님의 권리를 월권하고 아이로 이해 얼마나 큰 교만에 빠져있었는지 모른다.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오로지 나와 남편이 연년생을 기르며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를 기르는 부부들을 보며 나는 마음속으로 '참 배부르게도 아이 키운다.. 그러면서 힘들다하네,, 참~~~'하는 엉털이 같은 생각도 했었다.
아이 둘을 앞뒤로 업고 안고 잠을 재우며 그런 내 모습에 스스로 으쓱해서 얼마나 교만했던지 ... 그게 다 나의 교만이였고, 엄마의 역할에 스스로 도취된 나의 소욕이였고 내 스스로를 높이는 가짜 자존감이였다. 바로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것에 나는 심한 충격에 빠졌다.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이 책을 보며 알수 있었다, 내 모습이 얼마나 가식 덩어리 였는지 부끄러워서 잠이 오지 않았다.
책에서 처럼 나는 잠시 맡겨진 내 아이를 내가 소유한 것 처럼 벌벌 떨며 지냈었다. 그 속에서 마치 보물을 가진 부자처럼 굴었고 나는 그런 나의 모습에 도취되어 기도하지 못했다.
책에서는 이럴땐 어떻게 했다라는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무조건 기도하는, 온전히 하나님의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분만이 반복되었다. 기도, 그리고 기도... 그리고 기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과 얼마나 대비 되던지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앞으로 내가 해야할 길에 대한 시원한 정답을 보는 것 같기도 했다.
또하나 내가 부정적으로 보던 조기유학이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을 알고는 하나님의 방법에는 그 어떤 것도 다 동원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나님의 방법을 제한하고 가두었다는 것에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잡기까지는 며칠이 걸렸지만 막장 책장을 펼치고 다 읽는데 단 하루면 충분했다. 평소에 책에 흠을 남기기를 싫어하는 나이였지만 책의 내용에 줄을 긋고 메모를 하고 포스트 잇을 붙이며 깊이 빠져 읽었다. 어쩌면 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나누어 본 경험이 없는 부모가 이 책을 본다면 살짝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엄마들 한테 간절히 권해 주고 싶지만 나를 포함해서 세상의 기준으로 아이를 기르는 많은 기독교인 부모가 접하기에는 지은이의 영적인 대화와 순종이 그저 별천지 사람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을 만큼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엄마의 기도라는 삶이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며 아이가 어떻게 자랐느냐 보다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예전에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마치 세상에서 똑똑하게 자랐다는 아이들이 결과만 보고 혹 하는 것이아니라 진정 내가 지은이의 삶처럼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강한 소망에 사로잡혔다.
이제 더 이상 나는 아이의 영재성에 빠져 세상의 지식을 주려고 안달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세상에서 아이의 이름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아이로 자라나길 소망한다. 그에 대한 어떤한 댓가나 보상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 아이들을 내려 놓고자 한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 앉은 자리마다 주님의 향기가 나는 아이들로 양육하기 위해 주님께 무릎을 꿇는다. 세상의 지혜화 지식과 가치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는 여호와를 경회함에서 나오는 것이지 책을 많이봐서 똑똑해 져서 되는 것이 아니다. 머리로 알고 있었던 부분이 이제야 가슴으로 내려오고 있음이 느껴서서 매일 매일이 행복하고 흥분된다. 알면서도 세상의 화려함에 마음을 빼앗겨 세상의 책을 사느라 엄청난 돈과 시간과 노력을 낭비했었다.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로 견단한다.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가치에 기준을 두지 않겠다.
아이들을 통해서 나를 기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좋은 책으로 나를 단단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난다....
세상의 욕심에 대한 내려 놓음...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던 내 자신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께 내 삶과 우리 가정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기도로 중보하는 삶을 살고 싶다. 온 세계 열방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엄마이고 싶다.
하나님의 많은 계획하심으로 우리에게 온 셋째 하람이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제 나도 글쓴이 처럼 하나님의 가능성으로 우리 아이들 셋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가능성을 증거하는, 기도하는 엄마로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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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5년쯤되어가는 따끈따끈한 새내기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책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는 길잡이와 나의 신앙생활을 좀더 굳건하게 해준 은혜로운 책이다.
주말부부로, 아직 믿지않는 아내와 딸아이를 위해 늘상 기도하지만, 기도가 부족해서인지 항상 불안불안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동안 참으로 행복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또한, 나의 신앙생활도 하나하나 다져지는 느낌을 받고,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격스러웠고 기뻤다.
이책을 통해 가장 기뻤던 것은 아이는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서도 조그만 상황에도 놀라고 두려워하고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많이 했었다. 그럴땐 하나님이 안중에 없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젠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맡길수 있을것 같다. 불안하고, 조급했던 아이를 향한 나의 마음이 편안해졌다.
정말 그렇게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그 분께 모든것을 맡겨 드릴때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그분이 계획하시고 주시는 원대한 비젼을 이룰수 있을것이다. 그렇지 않고 엄마가 또는 아빠가 그들의 욕심으로 아이를 이끌어 가려고 할때, 아이에겐 치명적인 삶의 오류를 범하는것임을 또한 깨닫게 해주었다. 우리는 아이들을 잠시 맡은 청지기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그 청지기의 소명은 하나님의 자손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녀로 잘 양육하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가 먼저 신앙위의 굳건한 반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라는 말처럼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좇아 사는 엄마의 모습이 자녀를 하나님의 위대한 백성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가정으로 대를 이어갈 것이다.
그래서 이책은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는것과 그럴수 있는 엄마가 되는 길을 함께 제시해주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동안 딸아이를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런 엄마(부모)가 되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글을 쓰신 박은희님의 삶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
철저히 하나님께 자녀들을 내려놓음으로써 하나님의 원대한 꿈을 갖게 하고, 세상의 눈처럼 비교하며 조급하게 세상의 것들을 쫓아 가는것이 아니고, 가장 소중한 것인 하나님의 자녀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준 엄마의 기도가 자녀를 세상의 원대한 일꾼으로 키워준것이다. 세상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비젼을 꿈꾸게 하고, 부모로서 먼저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줄때 자녀들은 세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럼으로 자자손손 축복이 흐르는 가계가 될 것이다.
할렐루야~ 이책을 통해 참으로 자녀를 위해 더욱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나님의 비젼에 대한 소망을 갖음으로 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자녀로 양육하고픈데 , 좀 막연하신 어머니(부모)에게 특히 권하고 싶고, 또한 나 처럼 아버지가 읽어도 너무나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제 자녀를 계획하고 있는분에게도 권하고 싶고, 이땅의 모든 신앙인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우리는 모두 이미 부모이거나, 아니면 부모가 될 것이고,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먼저 부모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르게 서는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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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앙인이라 하면서도, 내 자녀 잘 되라고, 신앙생활을 포기하며 학교 공부에 매진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그 방법으로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에 들여보낸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내 애를 내가 이렇게 잘 키웠다고 책을 내면, 모조리 그 방법을 모방하곤 합니다. 공부 머리가 된 아이였다면 공부는 어떻게든 잘 하게 마련인데두요, 닥달하며 잘 된 아이의 공부방법만을 모방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정신, 영혼을 파괴하는 잘못된 부모가 많습니다. 부모가 청지기라는 말... 많이 공감됩니다. 좋은 옷, 비싼 옷을 사입혀 대리만족을 꾀한 저의 죄를 깨닫고 회계하였습니다.
좋은 옷도, 과잉보호도, 적극적인 교육 뒷바라지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좋은 결실맺기 힘들 뿐더러, 무엇 하나는 포기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설사 공부를 잘하는 결실을 맺었다 하더라도... 인성이나 하나님과의 관계나 어느 하나는 끊어질 수 밖에 없음을요... 공부를 잘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사회에서의 성공 또한 틀어질 수 있을텐데요...
그러나 하나님께 맡겨 버린다면 어느 하나도 끊어짐 없이 다 완전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자녀를 섬기는 자세로 양육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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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주동안 연말특별새벽기도를 함께 드린 아이들에게 선물한 책이 "어린이를 위한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란 책이었다. 왜 공부해야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라는 엄마의 계획된(?) 마음을 담아 선물한 책이었다. 그런데 함께 읽다보니 '이 자녀를 도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하나님 안에서 꿈과 비젼을 품고 자신의 성취는 하나님의 가능성이라고 자신있게 고백을 할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러던 중 저자의 어머니인 박은희씨가 출간한 책을 까페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어머니가 쓴 자녀 양육서이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자를 통해 나를 향해 새롭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신앙 간증과 비슷한 저자의 이야기였지만 그 내용은 그냥 쉽게 넘길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내 안에 있던 것들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결단과 실천을 나에게 원하시고 계셨다. 기도하는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실천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드러나게 하셨다.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자녀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분께 온전하게 맡겨드리라고 이 책을 말하고 있다. 세자녀를 두고 있기에 교육이란 단어만 나오면 얇아져 있는 내 귀를 하나님께서는 저자를 통해 백지 상태로 다 비워 내고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만 나아와 기도하며 온전히 맡기기길 원하셨다. 나에게 맡겨진 세자녀를 내가 하나님앞에 잘 키워 드려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분께 맡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이치를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그 뜻대로 사는 것을 바라기 전에 엄마인 내가 먼저 하나님을 향한 목적과 이유를 바로잡고 그 목적대로만 살면 그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것을... 섬김의 삶으로, 자신이 있어야 할 기도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나가는 부모의 모습에서 자녀들은 천국의 예고편을 미리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맡겨진 믿음의 계승자들에게도 이런 천국의 예고편을 이 땅에서 경험해 보길 간절히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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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도하시는 방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체계적이면서도 꼼꼼한 성격에 따라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커다란 울타리만 있지 그 안에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멋진 삶을 만드시는 것을 봅니다. 처음 '어머니의 기도가 빚어낸 하나님의 가능성'을 읽으면서 첫 부분이 기대하고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첫 제목이 '내 교육법은 주먹구구식이다'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주먹구구식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자녀들을 향해 대충 대하는 법이 없습니다. 딸 현이의 성장과정에서부터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물론 각 과정마다 저자인 박은희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심정이야 별반 차이가 있겠습니까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해서는 같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서는 같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봅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키우려는 분명한 목적과 태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것이라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었기에 믿음으로 양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것에 대한 몇 가지 특징이 나옵니다. 먼저는 남편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공산당보다 더 무서워'라는 내용에 보면 아내가 아이들을 향한 영적양육에 대한 고백이 나옵니다. 보통 가장가까운 배우자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분명한 목적과 헌신이 있어야만 배우자도 인정을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목도하게 될때 그 짜릿함은 굉장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어머니였습니다. 보통은 작은 부분에 목숨거는 것 때문에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데 저자는 큰 그림을 갖고 자녀를 양육하였습니다. 특별히 기도의 어머니의 위대함이 어떤 것인지 그 열매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한 아이 한 아이 하나님의 그림을 갖고 기도하며 양육하는 것의 즐거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존귀하기에 존귀한 분께 맡기라는 말은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존귀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도 존귀히 여긴다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존귀해 여기는 것은 내 자녀라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어야 가능합니다.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가장 축복입니다. 제 인생을 돌이켜 보아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큰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내어 놓을 때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멋진 만남을 통해 아이가 축복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멋진 인생은 만남에서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가져야 하는 목적에 대해 선명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많은 경우 자녀들을 향해 이기적인 목적을 담은 교육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저자는 자녀가 섬기기 위해서 살아야 함을 분명하게 가르쳤습니다. 축복의 대상이 되려고 아우성치는 이 시대에서 축복의 대상인 것 뿐만아니라, 축복의 통로의 삶이 중요함을 가르친 것입니다. 멋진 인생은 모두다 축복의 통로의 삶을 살았음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인생이야 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다음세대에 머진 믿음의 상속을 한 저자를 통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그림을 갖고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멋진 인생이 되도록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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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스터 키! 여호와를 경외하라> 올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들들을 키우면서 나름대로 신앙 속에선 양육한다고, 지혜로, 사랑으로, 양육한다고 어느 정도는 자신하였었고 자랑스러워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한없이 부끄러웠고,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과연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무릎으로 기도했던가? 아이들의 시험 때만 엎드려 기도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전에 내가 이미 세워 놓은 계획대로 아이들에게 방향 제시를 하였던 것은 아니었던가?’.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저자는 자신 있게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자녀 양육은 엄마의 지식이나 물질이나 명예나 품위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라고 말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오는 성경구절들에 내가 먼저 은혜를 받았다. 성경책을 옆에 두고 책에 나오는 구절들을 찾아 밑줄을 그으며, 묵상하며 책을 읽었다. <나의 꿈 vs 하나님의 뜻> 두 아들을 키우면서 너무나 다른 모습에 때로는 감탄을, 때로는 한숨을 쉬기도 하였다. 하나님의 독창적인 작품에 청지기인 내가 감히 불평불만을 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얘기를 익히 들었다. 그러나 그 독특성을 인정한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저 기도하며 아이들을 지켜 본다는 것이 말이다. 저자는 자녀의 양육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현영이와 현이가 어떻게 주님의 자녀로 쓰임 받게 되었는지, 어려울 때 어떻게 하나님이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는지 잔잔하고도 강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화려한 언어나 미사여구를 쓰지 않으면서도, 어찌 그리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말, 지혜의 말을 전하는지 놀라웠다. 하나님의 가능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기도가 쌓이고 쌓여야 비전이 가능성이 됨을 깨달았다. <존귀한 자녀일수록 존귀한 분께 맡겨라> 엄마들은 초등학교 때 열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쫓아 다니다가, 중학교에 진학할 때쯤 되면 “내려놓음(^^)”을 경험하게 된다. 주 안에서 내려놓음이 아니라, 더 이상 엄마의 뜻대로 자녀가 움직여지지 않음을 깨닫고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 때는 모자간, 모녀간의 상처가 너무 깊이 패여 있을 때가 많다. 저자는 “자녀 인생의 주인 자리에 부모가 앉으려는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탁할 때, 자녀들 또한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으로 미래의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다.”고 하였다. <본보기가 되는 부모의 삶> 큰 아들이 어느 날, 엄마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다. 철이 다 든 중학교 3학년 때 했던 말이라 참 감사하게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항상 삶 속에서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애쓰지만, 넘어질 때가 많은 엄마이기에 아들에게 오히려 고마웠다. 저자는 “본보기가 되는 부모의 삶이 자녀를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교육이 된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자녀를 잠시 이 세상에서 맡아 기르는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살려 한다. 내 아들이 아니라, 주님의 자녀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말이다. 나의 욕심과 고집, 아집으로 하나님의 가능성을 막아버리는 미련한 엄마가 되지 않으려 한다. 존귀한 그 분께 자녀들의 양육권을 돌려드리려 애쓴 저자의 삶을 닮아가며 무릎으로 기도하는 엄마가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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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 두 딸(7세, 4세)을 둔 한 집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교회 봉사를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봉사도 못하고 있어요”
<어머니의 기도가 빚어낸 하나님의 가능성> 이 책에서도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봉사하던 저자가 출산후에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며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머니들은 누구나 자녀를 사랑하고 나름대로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교회에서 봉사해야 될 것 같고, 사회에 나아가 일을 함으로 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때때로 어머니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회의하거나 혼란을 겪기도 한다.
또한 어머니의 역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에 자녀양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보다 어머니 또는 부모가 중심이 되어 본인의 잣대로 ‘자녀’를 정의하고 양육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자녀양육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어머니들이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싶어하면서도 ‘자녀’는 무엇이며 ‘어머니’는 무엇인지 ‘자녀양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알지 못해 힘들어 하기도 하고, 경쟁에 뒤떨어지지 않고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한국 교육계의 풍토에 따라 옳은지 그른지 따져보지도 않고 숨 쉴틈없이 자녀들을 몰아가기도 한다.
<어머니의 기도가 빚어낸 하나님의 가능성>은 이러한 고민을 하는 어머니들에게 “자녀는 내 자식,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잠시 나에게 맡겨 주신 자녀요 부모는 청지기로서 자녀의 양육권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자녀를 섬겨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주의 말씀과 훈계로 가르치며 기도로 섬기며 돌봄과 사랑으로 섬기며 자녀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저자는 자녀에게 6세 이전까지 오직 성경만으로 교육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시중에는 어떻게 아이를 이해하고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양육서들이 있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이런 책을 참고 하고 있다. 나 또한 이런 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려했던 것을 기억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묻고 구하는 것, 존귀한 자녀일수록 존귀한 분께 맡기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한 어떤 특별한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가 자신의 교육법은 주먹구구식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저자가 알려주고 싶은 단 한 가지 교육이 있다면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녀의 삶은 단지 그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이 걸린 삶이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임을 인식하고 모든 것을 오직 주께 맡기고 기도로 일관해 나아가라고 권면하고 있다.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와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춘 삶이 복된 삶인 것을 알고 추구하는 것처럼, 자녀에게도 어려서부터 그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항상 기도하며 말씀에 따라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자녀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 자녀를 변화시키는 것은 부모의 입술의 훈계보다는 삶의 모습이다. 저자의 일관된 신앙적인 삶의 모습이 그녀의 훈계에 힘을 더 주 해주는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는 언제나 하나님의 가능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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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만나기전에 그의 아들이 펴낸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라는 책을 접한 적이 있었다. 이 아들이 훌륭하게 키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기도 덕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정말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 얼굴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현실로 나타났다. 정말 감사했다.^^ "무릎으로 키운 자녀는 반드시 쓰임 받는다"라고 앞 표지의 작은 글들을 보고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기도를 했을까?? 어떻게 살아왔을까?? 무슨 비법이라도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정말 빨리 만나고 싶었다. 한장 한장 넘어갈때마다 이제까지의 나의 삶에 반성이 되기 시작하고 기도가 나오고 저자가 제시한 성경말씀을 찾아보고 우리아이들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도 해 보았다...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본문에서는 ..... 저자의 자녀교육은 무조건 하나님께 맡기는 교육이었다. 내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첫째 딸을 가졌을 때 저자의 태교법은 24시간 내내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이었다.. 기도제목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책임지고 양육해 달라는 것과 평생 동안 하나님께서 동행해 달라는 것, 그리고 이사야서 11장 2절 말씀이 기도제목이었다. 이런 어머니의 기도 내용처럼 두 자녀는 오묘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순간 순간마다 느끼고 체험하면서 자라가고 있었다. 또 하나 특이한 육아법이 하나 소개되었는데 여섯 살 이전엔 성경만 읽혔다고 한다. 이 육아법이 현실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 하다.. 물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중에서 말이다.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 링컨의 어머니에 대한 일화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가난한 살림 속에서도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성경을 읽어 주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걸 쉬지 않았던 그의 어머니 낸시는 링컨이 아홉 살이 되던 해에 풍토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떄 그녀는 아들에게 단 한 푼의 유산도 남겨 주지 못했지만, 어떤 유산보다 귀하고 값진 유언을 남겼다. ""아들아, 너는 부자나 위인이 되기보다는 성경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거라."" 이 유언과 함께 링컨에게 남겨 준 어머니의 유물은 낡아빠진 성경 한 권이었다. 이 성경을 읽고 자란 링컨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런 기록을 남겼다. ""어머니의 기도 소리는 오두막집 구석구석에 깔려 있는 것 같았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들에서 일할 때에도, 내가 성장하여 가게에 나가 일할 때에도 어머니의 기도 소리는 언제나 내 곁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에 링컨은 어린 시절에 모든 것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양육의 손길 속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자랄 수 있었다. 유명한 사람이 되려 하기보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 되라는 어머니의 유언대로 살다 보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 뿐 아니라 유명한 사람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좋은 느낌들.... 이 책을 보면서 자꾸만 자주 생각이 나는 단어들은 내려놓음과 섬김과 회개의 영이었다. 나의 삶에 있어서 꼭 있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저자는 잘 내려놓았고 정말 잘 섬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회개의 영이 중요하게 자리잡음은 두말 할 필요도 없었다.. 책을 닫으면서 책 위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나도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기도제목이 나의 기도제목이 되기를 기도했다.. 무릎으로 잘 키워서 정말 하나님 볼 때에 참 잘 했다고 칭찬 받는 우리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주님의 기업을 위해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달라고 기도했다... 주님과 늘 동행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했다. 내려놓을 때 잘 내려놓게 하시고 잘 섬기게 해달라고 회개의 영으로 인해 나의 영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를 하였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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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야 진정한 여자이자 엄마가 되고.. 자식을 키우면서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했다. 나는 우리 예찬이를 낳아서 기르면서 엄마의 마음...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감히 하나님의 사랑을 다 안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예찬이를 키우면서 내가 전전 긍긍하고 안타까워 하는 마음.. 부모의 마음.. 그것이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일꺼라고 생각한다. 그러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모라는 자격을 허락 하시기까지 얼마나 큰 뜻이 있으셨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한 아이를 잉태하고 그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아이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고...아이로 인해 감사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예찬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을 때.. 나는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늘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시고 다니엘과 같은 믿음을 허락해 주시라고.. 예찬이의 이름처럼 예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아들이 되게 해 달라고..
이 책의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나는 저자가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모든것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과연.. 예찬이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며 기도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잠시 나에게 맡겨 두신 이 자녀를 내 욕심대로 하려고 하진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말을 한다. 자녀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이 잠시 맡겨 두신 자녀라고.. 자신은 청지기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아이들이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부터 배에 수시로 손을 얹어 기도하고,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찬양을 하고 가정 제단을 쌓으며.. 아이들을 올바른 신앙의 반석 위에 세우는 모습을 보며.. 아...그래...정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내가 예찬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양육 시키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찬이의 머리에 손을 얹어서 기도하고.. 찬송가를 불러주며 자장가를 대신하고.. 예찬이가 놀 때 어린이 찬양을 틀어 주는 것 외에 내가 하는 것이 뭐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며.. 부끄러워졌다. 저자는 저자의 자녀들에게 6살이 되기 전까진 아이들 책도 사주지 않고 그 돈으로 남을 돕는데 사용하고.. 아이들에게는 온전히 성경말씀만으로 양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너무나 잘 자라주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늘 아이들에게 말을 한 것처럼... 아이들은 모두 외국에서 유학 공부를 마치며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을 순탄하게 걸어갔다. 그러나 그러한 순탄한 길은 저자의 기도의 힘이었다. 특히,둘째 아들 현영이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하기 까지는 저자의 기도의 힘이 실로 컸다. 춤 추기를 좋아하고 공부에는 도통 흥미가 없어 하위권만 유지하던 현영이를 하나님은 강하게 붙드셨다.어렸을 때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려진 신앙의 반석에서 저자의 기도로 현영이는 하나님의 가능성이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순간 순간 딱 맞는 말씀들이 적혀 있는 것을 읽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내가 예찬이를 키우며 앞으로 꼭 붙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다. 나도 우리 예찬이를 하나님의 가능성으로 키우고 싶다. 내 욕심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께 맡김으로 이 아이에게 행하실 계획과 목표를 나는 그저 기도로 빚어내고 싶다.. 저자가 자녀들의 청지기가 된 것 처럼... 나 역시도 예찬이의 청지기 역할을 하며.. 이 아이에게서 하나님의 무안한 가능성을 이끌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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