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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누가 지었을까?참 잘도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따뜻한 그림백과라니...흔히들 백과하면 글씨가 빼곡하니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가득차있는 그런 묵직한 느낌이 나게 마련인데.. 어린이아현에서 만든 이 책은 정말이지 그러한 고정관념을 싸악 바꿔놓았습니다. 그렇다고 백과의 본분을 잊은것은 결코 아니구요~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적절한 설명을 해놓았는데 그 글밥또한 참으로 적게 그리고 알차게 실어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참으로 좋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말하고싶은게 정겨운 그림입니다. 마치 사진을 들여다보는듯 정밀하게 그려진 세밀화를 보고 있으면 또 감탄을 하게됩니다. 정말 그림 참 잘 그렸다~라는 말이 아이들 입에서도 나옵니다. 실제 사진이었다면 이런 감흥이 결코 묻어나지 않았을거에요~ 또 칭찬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책을 요즘 들어 자주 빼오고 읽어달라고 하는데 가져오는 도중에 그만 놓쳐서 발등에 찧는 날이면 맘이 참 아팠거든요~ 그 뽀족한 모서리에 콕 찧으면 어른도 많이 아프잖아요~ 따뜻한 그림백과의 책은 모서리도 따뜻합니다. 둥글게 처리하여 찔릴 염려도 없구요~마음도 편안하게 하는 책이네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로 아이들의 심성도 따뜻해지고 넓은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릴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책들이 있는데 그 책들은 아직 만나보질 못했지만 정말 이 정겨운 마음을 고스란히 또한번 느끼게 될것 같네요~ 다른 책들도 얼른 만나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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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 물을 정리하여 제대로 알려주기란 여간해서 그리 쉬운일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물의 소중함과 물이 없으면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가는지를 ] 어느정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따뜻한 그림백과 물을 만나보니 이젠 쉽게 설명이 가능하게 되 었다. 책 표지에서 부터 예로부터 동네어귀에 있었던 우물이 생각나게 하는 깨끗한 물이 예쁘게 그려져 있다. 실제 사진마냥 너무나도 정교하게 말이다. 나도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이런 그림을 보노라면 감회가 새롭고 또 옛날 생각이 절로 난다. 우물물을 마시면서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우리 마을에 이런 커다란 우물이 있었다 내가 어린시절에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단지 그곳에서 물을 길러서 빨래를 하거나 아니면 야채를 씻거나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리고 친정엄마에게 들은 말로는 이곳에서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물을 길러다 먹어야 했기에 무지무지 힘들었다고 하였었다 특히나 겨울에는 물을 길러 다니는 일이 정말 힘에 겨웠다고 한다 그래서 큰 솥에다가 물을 퍼다 부었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런 물을 아이에게 하나하나 설명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거 같다 소중한 물이 우리 몸속에서부터 식물이나 살속 그리고 어디에나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또 물이 없으면 우리가 하루도 살수 없다는 것을 예를 들어주면서 다양한 그림과 상황을 보면서 설명을 할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라 하겠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이런 책을 통하여 좋은 생각 그리고 제대로 된 생각을 하게 된다면 어려서 부터 물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거라 여긴다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로 다 구입할걸 그랬나 싶다 다른 책들도 한번 눈여겨 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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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꼬맹이가 볼 만한 그림백과이다..
물.. 어디에나 존재하는 너무나 흔한 물..
그러나 세상에 존재하는 물중 겨우 3%가 담수이고..
그 3%의 1%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수로 쓰인다고 한다..
그렇게 보면 물이 너무나 흔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는건 아닌 듯..
이렇듯 소중한 물, 귀한물을 나는 성인 되어서야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6살 꼬맹이에게..
어디에나 존재하느 물..
눈물, 콧물, 오줌, 땀... 너무나 놀라는 우리 꼬맹이..
엄마 이런것도 다 물이에요??
사람의 몸속에도 너무나 많은 물이 존재 한다고 알려주니..
자기 볼을 꼬집으며.. "엄마 이렇게 짜면 물이 나와요??" 하며 아프다는 듯
그렇지만 물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물로 이루어진 사람.. 식물.. 동물..
그런데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이 있고 덜 필요로 하는 식물이 있기에
재배하는 방법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또 물이 내는 소리 또한 너무 다양하다는 것..
똑... 똑... 똑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소리..
콸콸콸... 떨어지는 물소리..
물의 순환도 자연스럽게 설명되어 있고..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나 따스하고 이뻐서 좋다..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나또한 마음이 따스해졌다..
요즘은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현하는 그림에도 자꾸 눈이 가는데...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스한 그림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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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기에 딱! 맞는 사이즈가 참 좋습니다. 하얀색 바탕에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 깔끔한 표지도 너무나 좋구요. 그뿐인가요? 아이들 다칠까 양장본 모서리는 아주 둥~글게 마무리되어 있지요. 책이.... 예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림.... 정말 예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니지만, 진짜 사진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만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따뜻한 그림 백과> 이지만.... 전혀 사전처럼 딱딱하지 않고, 아주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 설명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시는 듯한 느낌입니다. 첫 문장...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우리 주위에 "물"로 이루어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물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물의 이동도 알 수 있습니다. 빨래의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에 흩어지고, 구름으로 모여 다시 땅으로 떨어지면 비가 된다는 사실. 날씨가 추워지면 얼음이 되고, 얼음이 되면 손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것 등이요. 사실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물이 내는 다양한 소리도 알려주고, 사실은 맛도, 냄새도, 색깔도 없지만... 여러가지가 섞여 여러 맛이 나고, 온갖 색깔, 온갖 냄새가 나는 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지요. 그야말로 한 권의 책으로 "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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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를 보니 물처럼 깨끗하고 청정함이 느껴 지면서 자신이
무엇을 들려주려고 하는지 말하지 않지만 그 느낌이 묻어납니다.
그림도 너무나 예쁘고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듯 합니다.
책 재질도 너무나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나 엄마들과 아이들의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 진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물은 정말로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 책을 보면서
깨닫게 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 음식을 할때 쓰이는 물, 여름에 쉬원한
냇가에서 놀때에도 물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입니다.
당장 물이 없으면 우리 몸은 99%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몰을 마시지 못해
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 것 입니다.
이 책에 보니 전기가 이떻게 만들어 지는지 옛날에는 물레방아를 통해
수동적으로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 썼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면에서 발전해 물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것은 같지만 조금 더 편리하고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줍니다.
물이 없다면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 나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땅속에서 자라나는 식물들도 물을 먹고 무럭 무럭 자라납니다.
만약 땅속에 수분이 충분치 않다면 감자와 같은 곡식들이 풍성하게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또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장난을 치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당장에 쓰지 않는 플러그나 코드는 전원을
뽑아 당비되는 전기를 줄이고 손을 씻을때에도 흘려 버리는 물들을 받아 놓고 비누도
적당히 사용하자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며 좋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어릴때 부터 바른 습관을 길러 나간다면 커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자원을
아끼는 부분을 생활화 하며 예쁘게 자라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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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 "밥"에 대한 행복한 추억으로 "물"을 읽게
되었다. 그림책인 관계로 읽기보다는 보고 즐겼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책을 처음 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열번은 더 보았다. 아빠가 재용이에게
읽어주고 내가 또 읽어주고, 가만보니, 애 아빠는 책 내용을 읽어주는 것에 급급한 것 같아 여유있게 그림보면서 대화를 하라고 잔소리를 했다.
섬세한 그림 덕분에 한장씩 넘길때마다 아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재용: 코피는 왜 나요?
엄마: 왜 그랬을까?
재용: 침대에서 떨어졌나봐요.
그림 하나하나 속에서 자신의 경험담에 맞춘 이야기가 나온다. 전에 침대에서 한 번 떨어진 적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났나보다.
전에 "밥"에서는 설겆이하는 아빠와 아들이 나왔는데, 이번 책에서는 딸이 의자 밟고 올라가서 설겆이를 한다. 그래서 조용히 물어왔다.
엄마: 애들아 너희들은 언제쯤 설겆이를 해 줄래?
재용: 지금은 작아서 못하고 여섯살 되면 할께.(현재 4세)
주호: 난 열살 되면 할께. (현재 8세)
장독대에 쌓인 눈을 보면서는 눈오는 날 무엇을 하고 싶은 지 물었다. 얼음 깨기도 하고 싶고, 축구도 하고 싶다한다. 무엇보다 눈싸움에 대한 열망이 컸다. 다행히 연말에 광주에 다녀왔는데 때마침 폭설이 내려서 사촌형들과 눈싸움을 실컷 했다.
우리 재용이가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말을 했던 건 산골자기의 물이 졸졸 흐르는 그림이었다. 물과는 큰 관련이 없는 나무 한 그루가 거의 부러질 듯 강에 쓰러져 있다. 재용이는 나무가 물에 빠질 꺼라는 둥, 물고기나 개구리가 이 나무에 찔릴 수가 있다고 걱정이 많았다. 아울러 계곡의 큰 바위를 보더니 재작년 초여름에 강원도에 가서 물총싸움한 기억이 떠오르나 보다.
따뜻한 그림 백과 덕분에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운다. "물"과 함께 나온, 불, 나무, 쇠, 돌도 조만간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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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책을 소문에 좋은거 같았어요.
책을 보지 저로써 어떤 책인지 궁금했어요.
그러다가 책을 구매하고 후기를 쓰신 걸 보았어요.
어린 친구들한테 좋은 백과사진이 되겠다 싶어 저도 만나고 싶었어요.
저한테도 따뜻한그림백과 중에서 물이라는 제목의 책을 볼수 있게 되었어요.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그 첫 다섯 권, 콜콜 쿨쿨 드르렁 잠 《옷》《밥》《잠》《집》《책》은 생활 영역의 첫 다섯 권이다.
처음에 출간 되었을때 새로운 시도로 백과사전을 나와서 엄마들한테 놀라게 했던 책 생활이야기.
★민주가 만날수 있었던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따뜻한그림백과 중에서 물 ★
![]()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이야기 다섯 권
산에 들에 길가에《나무》 바늘에서 우주선까지《쇠》 천년만년 끄떡없는《돌》 밝히고 덥히고 태우는《불》 《불》《물》《나무》《쇠》《돌》은 자연과학을 다룬 이야기에요.
그중에 민주가 만날수 있었던 책은 쫄쫄 팔팔 콰르르 《물》이였어요. ![]() 물은 어디에든지 있어요.
물은 사람, 동물 , 식물의 몸속에도 있어요.
피가 흐르게 할려면 물이 있어야해요.
살 속에도 물이 많이 있어요.
땀, 눈물, 콧물, 오줌 모두 몸속에 있는 물이에요.
![]() 물은 씻을때도 필요해요.
몸도 물에 씻고, 옷과 그릇도 물로 씻어줘야해요.
![]() 물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수영을 할수 있고 , 물 위에서 잘 떠 있기 위해서
튜브를 만들었어요. 물안경을 만들어 물속에서 더욱 잘 보이게 하고요
![]() 물은 냄새 , 색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꼭 필요한 물이지요.
물이 없다면 땅이 마르고 , 곡식도 자랄수 없어요.
땅속과 땅 위, 바다를 부지런히 돌아 다니면서 섞여서
온갖 맛이 나는 물, 온갖 색깔을 지닌 물, 온갖 냄새가 나는 물이 생겼어요.
![]() 물은 어디에 있나요? 코피, 눈물, 땀, 콧물등 아이와 함께 찾아 보았어요.
어릴때 백과사전을 보기 위해서 부모님한테 꺼내 달라고 하고
찾기도 힘들고 무거웠어요.
내용도 딱딱해서 읽기도 불편하고 지루했지요.
그런 점을 변화가 되어 아이가 처음으로 만날수 있는
세상을 따뜻하게 그림배과로 만들어졌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질문을 많이 하게 되고
답을 이야기를 하면 다른 질문의 하여
난감할때가 있어요.
세밀화로 되어서 보기도 좋고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이야기처럼 되어
아이하고 읽기에 동화책을 보는거처럼 느꼈어요.
부드럽고 무거운 내용이 아니고,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과학,자연의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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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2탄으로 나온 것중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책이랍니다. 우리가 살면서 물없이 어찌살까요? 전 물없이 세수도 못하고, 밥도 못해먹고, 나무도 안자란다생각하니~
이 책은 <물>에 대해서 참 예쁜 사실적인 그림들로 아이에게 <물>에 대한 지식과 감성을 키워주고 있어요.
쪼그려 앉아서 보도블럭의 물을 나뭇가지로 장난쳐보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참..내 어릴적 모습같다~" 라고 생각이 들었지요. 정말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물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좀 더 소중히 다루도록 알려줄 필요가 있잖아요~
얼마전에 아이와 더러워진 강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강물이 정수장치를 지나서 우리집에는 깨끗한 물로 도착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이 책을 보면서도 아이들이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모습에서 "엄마, 더러워진 물도 우리는 깨끗하게 쓸 수 있지요?" 하고 말하더군요.
우리가 먹는 쌀도 물이 넘치는 논에서 자란 벼에서 나오고, 우리가 매일 깨끗하게 입는 옷도 물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지요?
이 책안에는 일상적인 물의 필요성과 더불어, 물의 변화와 물의 역학적인 역할까지 한번 짚어준답니다. 정말 이게 그림일까? 하는 감탄을 하게 하는 이해직님의 그림과 내용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그림을 보면서, 책 내용을 보면서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실거에요.
비가 오는 날이면 누구나 하는 행동이지요? 버스에 앉아서 김서린 창문을 지우며 글씨도 쓰고, 하트도 그리고~ 우리 아이는 꼭 아빠차의 김서린 창문에 뽀로로를 그려달라고 하거든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참 의미가 깊은 문장이 담겨져 있습니다.
< 깨끗한 물 한 잔은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하지요.>
물은 그렇게 우리의 목마름만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어지러울때는 마음을 다스리는 역할을, 몸이 고달플 때는 몸을 추스리는 약의 역할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와 <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우게 된 예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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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3~7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이중 졸졸 콸콸 콰르르 물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이제 글을 깨친 우리 아이들의 연령대에 꼭 맞는 그림백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하는게 제일 좋을때지만 특히 물방울 ,땀,눈물등의 그림들이 아주 생생하게 그려져있어 아이들이 생동감을
우리 생화에 없어서는 안되는 몇가지가 있지요.. 그중 뭐니 뭐니해도 제일 중요한??는 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서 우리 아
![]() 농사를 지을때도 없어서는 안될 물이지요... 비가 많이오는 곳에는 쌀농사를 적게 오는 곳에서는 옥수수,감자 등을 키웁니다. ![]() 물은 수증기가 되어 다시 비와 눈이 되는 과정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되있어 아주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물은 손으로 잡을수 없지만 얼음은 잡을수 있지요.. 날씨가 추워져 0도가 되면 얼음이 된다는 것과 겨울에 내리는 눈은 작은 얼음 알 갱이예요...
"엄마! 물은 어떻게 생겨?"
크기도 아주 작아서 유치원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가고..
이 물 외에도 불,나무,쇠,돌도 어떤 이야기들과 지식의 보고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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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이라면 으레 빽빽히 들어찬 글자와 이따금씩 조금 들어간 사진 몇 장이 있는... 필요할 때만 간혹 넘겨보는 책이라고... 그렇게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어른들의 고정관념 속 백과사전은 그러하겠죠? ^^;
하지만 따뜻한 그림백과를 보고 나서 그런 고정관념들이 싹 사라지는 걸 느꼈어요. 글자보다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세밀화로 섬세하게 그린 그림에 따스함을 느끼게 되고.. 그와 함께 서술된 몇 줄의 대화체의 문장들... '아~ 어린 아이들이 보는 그림백과라 확실히 다르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더구나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섬세한 배려와... 물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들... 이 책을 통해 저도 '수구' 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수구' 가 무엇인지 확실히 설명되어 있지 않아도 그냥 그림을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는 게 이 책의 강점인 거 같아요.
이렇게 '물' 이라는 책에는 물이 있는 곳, 물이 필요한 곳, 물에서 하는 일, 물 때문에 생긴 일, 물의 순환 등.. 물에 관한 모든 지식들이 그림과 함께 총망라되어 있답니다.
3-7세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제가 보기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세밀화에 빠져서 읽고 있으면 어느새 지식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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