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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힐 양으로 보여준 책이었는데 막상 아이의 주변을 보니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며 모든 물건들이 쇠와 관련된 것이 너무 없더라구여. 이참에 광물에 대한 식견을 좀 넓혀줄 요량으로 쭈늬를 가까이 불러앉혔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지 궁금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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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단단해요..쇠는 튼튼해요.. 이야기의 전개순서를 보면, 쇠에 대한 특징을 먼저 말해주고 있어요. 경작에 필요한 도구로 자리매김했던 쇠가 무기로 만들어지면서 전쟁을 일으키게 된 내용도 포함하고 있네요. 아직 전쟁에 대해 아는바가 없는 아이에게 과연 이 단어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것인가? 잠시 고민을 했었답니다. 앞서 보았던 책중 공룡의 뿔이 생각나 응용해 설명해 주었어요. 공룡이 대충 설명해 주었더니 곧잘 알아듣는 눈치더라구여. 공룡의 공이 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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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 쇠가 다른 도구로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담고있어요. 우리 몸속에 흐르는 피에도 철분이라는 쇠가 있으며 이를 함유한 식품을 같이 소개하고 있네요. 멸치, 시금치를 비롯해 각종 야채와 해산물이 나와있어요. 쭈늬는 굴과 미역을 제외하고는 이름을 알고 있더라구여. 이걸 골고루 먹어야 키가 크고 튼튼해 지는거야! 했더니, 밥 많이 먹으면 배 아파 안된다고 .. ㅠㅠ 동문서답을 ;;
금속에 관해 의미를 더 넓혀 설명하고 있어요. ![]() ![]()
알루미늄, 납, 수은, 구리... 우리가 흔히 보는 생활품들 속에 가깝게 자리한 금속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만들어 지는 가짓수 또한 많을것입니다. 탈것들이 간간히 많이 나와 그런지 더 관심 집중해서 보더군여. 재활용 되어 지는 금속에 대한 언급 또한 잊지 않고 덧붙여 놓았어요. 쓰레기차가 오길 기다려 의자를 갖다 놓고 올라가서 보는 쭈늬에게 이 대목은 큰 관심을 자아내는 부분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오직 이 부분을 볼려고 기다렸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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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지막히 열려있는 문... 그 안에 어떤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져 있을까요?
「.. 쇠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이에요.」 쇠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이라는 생각은 익히 해본적이 없었는데.. 신석기에서 철기에 이르기까지 생활과 문명에 큰 영향을 끼쳤음직한 금속, 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그 말이 틀린말은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군여. 한때는 밭을 갈아 소출의 양을 늘려 사람들로 하여금 이동거주 형태에서 한곳에 터를 잡고 생활하게 만들었고 부의 축적과 인구의 증가로 인해 전쟁을 발발하게 할때도 이를 도모했던 것이 바로 「쇠」였으니까요.
내용만으로는 아이에게 「쇠」란 존재에 대해 인식시킨다는 것이 어려울거 같아 생활속에서 같이 찾아보도록 했어요.
먹거리 찾기(철분함유 많은 식품)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에는~
간, 굴 , 계란 노른자, 살코기, 두부, 두유, 치즈, 쇠고기,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감귤류, 레몬, 토마토, 딸기, 피망, 풋고추, 케일, 갓, 시금치, 근대, 연근, 무청, 감차, 쑥,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어요. 아이랑 집에 있는 식품들을 찾아봤답니다. 그 식품들로 식단을 짜서 소불고기랑 생선구이, 시금치국을 해서 먹였어요. 오늘따라 더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 up!! 생필품 찾기
쇠가 들어간 물건이 뭐가 있나 둘러보니 부엌에서 많이 나오더라구여. 찾아낸 물건의 이름과 역할을 말해주며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유독 볼펜 스프링에 눈독들인 쭌군!! 풀었다 조였다 볼펜 조립에 완전 몰입하셨네요
「쇠」라는 금속이 지니고 있는 차가움, 묵직함, 강인함 뿐만아니라 아이의 눈을 따라 이동하는 주변의 친근한 사물들~ 아빠의 안경, 아침마다 울리는 식탁위 자명종, 엄마와 자주 타던 전철, 할머니댁 담장아래 놓여있던 예쁜 돌들, 상에 자주 오르는 참치캔과 그릇들, 숟가락 젓가락, 마트 갈때 카트에 집어 넣던 동전 백원 등등.... 모두가 아이에게 익숙한 사물들이고 친근하게 바라보는 전경들이죠. 엄마 눈에 특히 들어왔던 것들은 할머니께서 하셨음직한 은비녀와 쭈늬군 돌잔치때 받았던 금반지와 금팔찌였답니다. 금값이 원자재값 상승과 더불어 많이 올라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여
사진이 가지고 있는 생동감과 그림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 같이 묻어나있다고 해야할까요? 그 특징들을 살려 시선이 분산되거나 너무 거친 느낌없이 세밀하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 보는내내 쇠가 주는 특유의 육중함같은 느낌이 별반없이 매끄럽게 잘 읽혀나갔던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백과의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지구를 이루는 대표적인 물, 불, 쇠, 나무, 돌을 주제로 해서 장르가 좀 모호한것 같으면서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는 양상이 일반 도감과는 상이한 부분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제법 폭넓은 주제를 하나의 그릇에 재미있게 담아낸 느낌이랄까요? 독특한 구성력이 크게 발휘된 작품인것 같아요.
번역서가 남무하는 아동서적 시장에 우리의 문화와 생활속에 젖은 정서를 담고 있는 책들이 점점 나오고 있는데요~ 어린이 아현책이 그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낯설지 않은 우리내 살림살이가, 자라온 환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 아이에게 보여주기가 더 좋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가치를 보듬어 줄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하나의 광물이 다듬어져 우리손에 들어오기 까지 수많은 시련과 시행착오가 있었겠죠. 모든것이 쉽게 주어지는 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 구절이었던것 같아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껏 문을 열어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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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그림백과 자연과학편의 구성 3.꼽았을때 보이는 부분 4.모서리의 라운딩 처리 5. 바늘에서 우주선까지
집에 있는 책 중에 ’쇠’를 단독으로 다룬 그림책은 없어서 그런지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우리 생활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쇠’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쇠는 단단해서 작지만 야무진 물건을 만드는데 많이 쓰여요.쇠를 가공할때는 불이 필요한데 뜨거운 열로 녹여서 그 쇳덩이를 두드리고 갈아서 칼이나 낫을 만들어요. 우리 몸에도 쇠가 있는데 바로 철분이지요. 철분이 들어있는 여러가지 음식들도 찾아볼수 있어요. 쇠는 지구에서 두번째로 많은 금속인데 제일많이 있는 금속은 알루미늄이예요. 알루미늄으로도 캔의 뚜껑, 비행기 몸체, 자동차 휠등을 만드네요. 그 밖의 여러가지 금속인 납, 수은,구리, 금, 은도 함께 다루고 있어요. 쇠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이랍니다.
1. 여러가지 쇠로 된 사물들 집에있는 사물들 중에 책에 나온것 중심으로 쇠로 만들어진 것들을 찾아보고 탐색해 보혀도 보고 하면서 말이지요. 2. 철분이 들어있는 여러가지 음식들 만져보고 싶어해서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도 만져보았답니다.
’쇠’를 단독으로 다룬 책은 없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그림백과>에서 만나보게 되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쇠’가 많이 쓰이고 있는지 그 쓰임새나 역할에 대해서 새삼 놀라게 되는 시간도 되었구 말이지요.우리 아이들 책에나오는 사물하나의 이름을 꼭 물어보고 익혀보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뻤답니다. 따뜻함과 부드러움으로 다가온 책, 그 속에서의 지식정보전달도 하면서 이야기책이기도 해서 매일마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해주고 있는책,, 아이들의 첫 지식정보책으로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에도 추천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불어 해보았답니다. 더 큰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수 있는 새로운 눈을 키워주는 <따뜻한 그림백과>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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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때부터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를 소개할께요 ^^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쇠'라는 제목 아래에~ '바늘에서 우주선까지'라는 부제가 있네요 ^^ 쇠로 만든 여러 물건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네요.
본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쇠는 단단해요.
그래서 작지만 야무진 물건을
만드는 데 제격이에요 -
- 쇠를 조이처럼 얇게 펴 깡통을 만들고 실처럼 길게 뽑아서 철사도 만들어요. 철사를 구부리고 감으면 어떤 모양도 만들 수 있어요 - 쇠를 녹여서 만드는 모습을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 모습이 책에 나오면 울 공주는 참 좋아하고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구리에 대한 설명부분이 나오는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구리는 열과 전기를 잘 전하는 금속이에요. 구리는 우리와 참 가까운 금속이에요. 옛날부터 사람들은 구리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었어요. -
그림의 모양, 색감, 명료성~ 다 만족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내용은 3세부터 보는 책이라서 깊이감이 많은 백과사전은 아니지만~
그 연령대에서 이해하고 보기에 참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사이즈도 가로, 세로 20센티 정도로~
가장 알맞은 사이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말하듯 들려주는 느낌의 글도 따뜻하고...
모서리 라운딩 처리까지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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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첫 호기심을 따뜻한 그림이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세상을 들려줍니다.
쇠란 무엇일까? 쇠의 느낌, 용도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불과 쇠에 연계성도 함께 보여줍니다. 단단한 쇳덩어리가 불에 다으면 구부러져 다양한 생활도구의 변신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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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쇠이야기]
어린이 아현이라는 출판사는 따스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좋은 이미지가 생긴 출판사이다. 얼핏 책표지를 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책을 접하지 못하다가 따뜻한 그림백과로 처음 만나보게 되었다.
시리즈명이 따뜻한 그림백과..그림백과를 구지 따뜻한 이라고 수식을 붙인 것에 관심이 간다. 이러한 관심을 책장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책이기에 딱딱한 감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림의 부드러움으로 따뜻한 느낌을 많이 전달하는 것 같다. 부드러운 그림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한 어투가 따뜻한 그림백과를 만들어 냈는가 보다.
유달리 멋진 총과 칼을 보면 반해버리는 아들을 위해서 선택한 [쇠]는 아이들에게 쇠의 다양한 개념을 전달해 준다. 쇠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도 필요한 철분을 아울러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쇠와 철을 같은 명칭으로 설명하다가 쇠를 금속의 통칭으로도 불린다고 말하면서 좀더 확장해서 다양한 금속의 종류를 함께 보여주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접근이 된다.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금속은 무엇이 있는지 과연 쇠가 어떻게 발달해서 바다를 건너고 녹도 슬지 않게 해주는지 아이들은 책을 보고나면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이 생길 것 같다. 대상연령을 살피니 3~7세이기에 과도하게 많은 정보를 싣지는 않았다. 아이들에게 간단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더 진전시킬 수 있는 흥미유발이 이 책의 징검다리 역할이 되는 것 같다.
연령층이 낮기에 보드북으로 구성되었고 친절하게도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한 것이 눈에 뜨이는 책이다. 그림이 따뜻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혹하는 밝고 선명한 색상이 아니기는 하다. 엄마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그림이지만 유아들은 다소 무겁게 느낄 수도 있으니 함께 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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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라는 부제가 붙은 시리즈 중 하나인 '쇠'. 그림탓에 붙여진 이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누나가 만든 멋진 모루를 보는 동생의 표정도 알루미늄 캔을 마시는 아이의 얼굴도 그리 따뜻해보이지는 않았다.
쇠를 이용해 만든 물건들의 인지를 돕도록 하나의 특징에 많은 그림들을 그려넣는 방식으로 바늘, 시계, 자, 벨트, 주사기, 기차, 메달 등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는 쇠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무기도 쇠로 만든다는 사실과 우리 몸의 쇠= 철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점은 새로움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세상을 여는 새로운 문이라는 '쇠'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납, 수은, 구리, 금과 은에 대한 이름을 듣고 지식은 다른 책에서 쌓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광범위한 범위에 작은 정보 그래서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기보다는 그림책이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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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 외삼촌께서 사다 준 책이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어렸을 때는 책이 없어서 못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났다. 정확히 어떤 책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 탈 것들이 있었고 놀이기구도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으로 치자면 유아기 때 보는 그런 책이었나 보다. 그러고 보니 나도 어렸을 때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책을 보긴 했었구나.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이 책을 보다가 문득 어렸을 때 기억이 났다. 아마도 분위기가 그 때의 책과 비슷했었나 보다.
단단하고 튼튼한 쇠. 오죽하면 인류를 구분할 때도 철의 발견이 큰 구분선 역할을 할까. 그만큼 중요한 발견이었으며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무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쇠의 역할을 조근조근 알려준다. 우리 몸에도 쇠의 다른 이름인 철이 꼭 필요하기에 음식으로 섭취하기도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쇠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금속인 알루미늄과 납 등 여러 금속에 대한 것들도 이야기한다. 그 중에는 직접 만지면 치명적인 것들도 있고 장식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들도 있다. 어쨌든 쇠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만들 수도 있으며 생활을 편리하게 유지할 수 있다.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이름답게 느낌은 따스하나 아주 오래전의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색감이 지나치게 무겁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