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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많이 반성했다. <전교1등 하는 법>이라는 제목을 본 첫 느낌도 공부를 더 많이 시키는 법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전교 1등 하는 법'이지 '시키는 법'이 아니었다. 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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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땐 1등 해본적 있었는데^^(초딩때).... 재작년에는 거꾸로 세는게 빠를 정도로 처참하게 떨어졌습니다. 작년 기말 시험 때 간신히 상승곡선을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자신감도 생겼어요. 근데, 제가 한 방법이 학원 몇 개 그만두고, 집에서 혼자 공부한 것이거든요. <전교 1등하는 법>에도 그런 얘기가 나오기에, 내가 잘한 일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공부법 책 안읽어본게 없는데, 좋아했던 책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책에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 문장이 없어 좋았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누구에게나 맞는 왕도는 없고, 그저 내 스타일로 하는게 가장 효과있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제 생각과 비슷한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금년은 웬지 좋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책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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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범생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 읽고 나면 공부 못하는 핑계 댈 것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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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나두 전교1등 아니 전국수석...
꿈을 꾼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정말 꿈만 꾸고 말았을뿐...
노력만 하면 된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셨다.
열심히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매번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전교1등이라는 말은 항상 나와는 관계없는 일상..
그런데 이제 내딸에게 뭔가를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내가 뭐라 말을 해줘야할지를 몰랐다.
이책 저책 읽어보지만
별반 다를게 없다.
교육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실감할뿐...
하지만 이번에 접한 "전교1등 하는법"
이책은 다르다..
아이에게 강요된 공부와 학습법만을 고집하려들지 않았다.
내가 먼저 깨달아야하는구나!!
이제 아이를 믿어야겠다.
그리고 기다리자..
이 책 한권이 내 자녀 교육의 지침서 이전에
내 사고의 전환의 지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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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9년 1월 1일이다. 어제 책을 받아 오늘 다 읽었다. 술술 잘 넘어가서 세 시간만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은 것은 올해의 다집이라고 할까. 중상위권에서 맴돌고 있는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었다. 전교1등하는 법을 알면 전교 1등은 못해도 반에서 2~3등은 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이었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교 1등 한 번 노려 볼까나.
인상깊은 구절
공부는 내 자신을 위한 일이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거나 칭찬을 받기 위한 일이 아니다. 그런 동기로 공부를 하면 딱 부모님이 기뻐하고 칭찬해주는 성적에 머물게 된다.
딱 내 애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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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 보면 전교1등이 되지 않는다, 노려야만 될 수 있다...
라고 떡하니 헤드라인이 올라가 있는 책.
메인 광고를 보고 클릭했을 때엔 '등수에 연연하는 현실을 비판하는,
반어법적인 제목'인 줄 알았는데 정말 저 자체가 제목이라는 것을 알고는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민망해졌다. 정말 저렇게 노골적인 제목을 걸고
무슨 이야기를 하자는 걸까 하는.....
그러면서 정작 저자는 '세상에 놀기 위해 왔다'고 하면서 아이들의 공부도
자율에 맡긴다고 한다. 즉 상대적인 평가보다 절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
그런데 웬 쌩뚱맞은 '전교1등하는 법'이라는 책을 썼나.
차라리 '전교1등을 넘어서는 법'이라고 했더라면 그나마 좀 품위 유지가 되었을라
나.
학교의 전교1등이 사회의 1등이 아니라는 지루하고 오래된 진리를 저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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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시절 이런 책을 읽었다면 나는 지금쯤 참 당당하고도 멋지게 살고 있었을것 같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지금 난 내아이들에게 매일 공부하라며 잔소리를 한다. 사실 얼마전부터 수학, 영어책을 다시 보고있다. 내가 느끼고 있었던 부분들을 이 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고, 이제 나와 내 아이들이 가야 할길을 제시해주었다. 저자의 끈기와 베짱에 감동했고 모든글을 공감한다. |
| 초등4학년 아들을 둔 엄마다. 말썽쟁이에다 공부는 관심밖인 아들땜에 초등학교 보내놓고 내내 마음졸이는 엄마다. 우리나라는 공부못하면 단순히 공부못하는걸로 끝나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까지 12년동안 강한의지가 없으면 자기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끝내야 갖게하고야 마는 교육구조를 갖추고 있다. 처음에는 당연히 우리아들이 공부잘하리라 생각했고 잘못하자 당황하고, 다음엔 잘하게 할려고 모든 노력을 해본다. 아이의 입장에서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그러다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서서히 서로 감정의 악순환속에 놓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어쨌든 공부로 성공하려고 하지 않아도 일단은 공부는 잘해야된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견뎌나갈려면 그나마 공부를 잘하는것이 훨씬 견디기 쉽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우리아들이 공부잘할수 있는길을 찾아 헤메인다. 처음 이책을 보았을땐 지금까지 많이 나온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책의 하나인줄 알았다. 몆장 넘겨보았더니 이책은 지금까지 많이 보았던 그런책이 아니었다. 내가 공부방법을 체득해서 아들에게 알려주는 그런방식이 왜 효과가 없었는지 명확히 이해가 되었다. 나와같은 입장에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이책을 꼭 추천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