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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더 빨리 ..... 남보다 더...
"더많이 더 빨리 ..... 남보다 더..." 내용보기
책의 제목인 어플루엔자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계속적인 소비를 하게끔하는 소비의 중독에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를 칭한다. 이는 대중매체의 발달과 고도의 산업화가 가져온 결과라 말하고 있다. 우리가 단지 돈을 주고 사는 행위 하나하나가 가져오는 끔찍한 결과들을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전자제품 하나 살때마다 열대우림이 50헥타르씩 소멸되어 간다고 한다. 단지 자신의 돈
"더많이 더 빨리 ..... 남보다 더..." 내용보기
책의 제목인 어플루엔자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계속적인 소비를 하게끔하는 소비의 중독에 걸리게 하는 바이러스를 칭한다. 이는 대중매체의 발달과 고도의 산업화가 가져온 결과라 말하고 있다. 우리가 단지 돈을 주고 사는 행위 하나하나가 가져오는 끔찍한 결과들을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전자제품 하나 살때마다 열대우림이 50헥타르씩 소멸되어 간다고 한다. 단지 자신의 돈을 주고 살뿐인데...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우리들이 뭔가를 산다는 것에 얼마나 집착하는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새로산 물건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단지 그 물건을 살때 느끼는 쾌감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간다. 취미가 쇼핑인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들은 100년전의 백만장자보다 100배는 잘산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함을 느낀다. 그 부족함을 더 많이 소비함으로써 채우려고 한다.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지 않는가?
t*******9 2003.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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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풍요로울 수록 우리는 헛된 것에 집착한다.
"세상이 풍요로울 수록 우리는 헛된 것에 집착한다." 내용보기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질 풍요의 시대. 그 쏟아져가는 물질들 뒤에는 인간의 끊임없이 갈구하는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탐욕이 감추어져 있다. 갖고자 하는 욕망은 단지 욕망으로 끝나지 않는다. 끊없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 결국 물건을 위해 사는 삶이 되고 파산과 빚더미에 앉은 사람도 적지 않다. 저자는 소비 중독이라는 전염성 정신질환을 어플루엔자(Affuluenza)라고 명
"세상이 풍요로울 수록 우리는 헛된 것에 집착한다." 내용보기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질 풍요의 시대. 그 쏟아져가는 물질들 뒤에는 인간의 끊임없이 갈구하는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탐욕이 감추어져 있다. 갖고자 하는 욕망은 단지 욕망으로 끝나지 않는다. 끊없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 결국 물건을 위해 사는 삶이 되고 파산과 빚더미에 앉은 사람도 적지 않다. 저자는 소비 중독이라는 전염성 정신질환을 어플루엔자(Affuluenza)라고 명명하고서 세계 최대의 소비국 '미국'의 어두운 일면을 고발한다. 끊임없이 소비를 유혹하는 거대 기업들과 멋진 연예인들을 보자면 그야말로 안 사고는 못배기게 만든다. 소비의 끝은 결국 또 다른 소비를 낳는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려면 적어도 소형차 가격에 해당하는 대형 TV가 있어야 하고, 그 TV에 걸맞는 음향시스템과 DVD 플레이어도 빠질 수 없다. 눈과 귀가 잠시 즐겁기 위해 결국 1000만원이 훌쩍 넘는 돈이 들어간다. 그 값비싼 물건들을 사기 위해 일한 시간. 그리고 그 기기들을 사용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소비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럭셔리(Luxury)라는 말이 유행이다. 럭셔리의 사전적 의미는 '사치스러운'이다. 사치는 분에 넘치는 뜻이 담겨있으므로 긍정적 의미보다 부정적 의미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멋 모르고 좇아가는 그 '럭셔리'의 일면에 스스로가 희생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면 최소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게 유혹되어 홀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자원을 소비하고 쓰레기만 양산해내는 후유증까지 고려한다면 무차별한 소비병은 지구상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전염병임이 틀림없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쓰레기통을 사서 비닐봉지에 담아 집에 가져간다. 그런 다음 봉지에서 쓰레기통을 꺼내 그 봉지를 쓰레기통에 넣는다. -릴리 톰린, 코메디언
l******e 2004.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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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번 읽어봐 인생이 변한다니깐!
"이 책 한번 읽어봐 인생이 변한다니깐!" 내용보기
흔하디 흔한 상술적 말투중 하나인 "자 이 약한번 먹어봐 관절염,요통,치통,근육통에 두통까지 해결이야" 란 말 도안되는 맨트가 있다. 물론 70-80년대식 맨트일지 몰라도 저말에 넘어가 약사는 사람 있다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다 과연 그 약을 사는 사람은 관절염에 요통 치통 근육통등을 앍고 있는가 이다. 내가 이 말을 꺼낸 이유는 과연 우리는 올바른 소비를 하고있는가? 라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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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상술적 말투중 하나인 "자 이 약한번 먹어봐 관절염,요통,치통,근육통에 두통까지 해결이야" 란 말 도안되는 맨트가 있다. 물론 70-80년대식 맨트일지 몰라도 저말에 넘어가 약사는 사람 있다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다 과연 그 약을 사는 사람은 관절염에 요통 치통 근육통등을 앍고 있는가 이다. 내가 이 말을 꺼낸 이유는 과연 우리는 올바른 소비를 하고있는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어플루엔자는 내 인생의 진로를 변화시킨 2번째 책이다.(조금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나는 변화했다 조금씩 조금씩) 우리는 구시대적이 위의 광고맨트를 변화시켜 현대적인 문고로 치장한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부자 되세요 ^^" 모 카드광고다(-_-; 어느 카드인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카드회사가 소비자들에게 부자가 되라고 한다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과연 그 카드회사와 부자가 되는 것은 무슨 관계인가? 그 카드 쓰면 부자가 되는 것인가? 어플루엔자에서 경고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상업적인 광고 속에 우리가 얼마나 중독 되어 있으며 속고있는가 그에 따라 우리가 입고 있는 피해와 병폐는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이것이 1장의 내용들을 많이 제시되어 있는 메세지이다) 정말 현대인들은 필요한 것이 많다 컴퓨터도 필요하고 PDA에 좀더 큰 TV와 스피커 6개가 필요하다 도로에서 남에게 자신 있게 내보일 자동차가 필요하며 최신의 휴대폰이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그윽한 향기의 커피를 마시며 창박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이 필요하다(조은 풍경 보려면 집도 조와야 하겠지...) 어플루엔자의 내용중 하나는 과연 이것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 가에대한 물음이다 이것을 같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면 얼마나 많은 것을 버려야 하는가? 아침에 읽어나 마시는 커피한잔 덕에 남미의 수만은 녹지들은 배어지고 타들어가 지구의 온난화와 산소부족을 부추기고 좀더 좋은 집을 위해 수만은 대지들 위해 고층아파트 들이 그 자릴 대신한다. 우리는 소비에 중독되어 있다 명품 브랜드 상품을 위해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엄청난 업무에 내맞기고 있다 어플루엔자의 정확한 정의는 소비중독증이다. 하지만 소비중독이 가져다주는 피해는 엄청나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한 사회 전채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진지하고도 자료에 입각해 우리에게 설명해 준다 현대인들은 많은 것을 사기위해 직장에서 초과 근무를 서슴치 않는다 수많은 직장인들은 개인생활을 읽어 버린지 오래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하루가 다 소도 된 듯하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개인경재도 위태롭다 끝없는 소비를 위해 나가는 돈들을 감당할 길이 없어 카드를 쓰다 이제 카드 빛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국내에만 100만이 넘는다(나도 포함 -0-/) 어플루엔자에서는 우리의 소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이루어 저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그 발달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흠...책함 읽어보면 알 것이다..... 과연 그럼 무엇을 해야 한단 말인가? 어플루엔자의 가장 중요한 대목은 소비중독의 치료와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삶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의 목표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단순한 삶을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이라는 것이 삶을 사는 목표로 이야기한다 그 행복한 삶이란 조은집에 조은차 가 이루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관의 유대와 여유로은 일상 자기발전 등에서 온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내용은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다 조은차 조은집 조은옷으로 사람들은 이야기 할뿐 자기발전과 행복에 대해서는 어느 틈엔가 이야기 하지 않는다(모든 이가 그러타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 인간의 과욕과 과소비가 주는 병폐를 이야기 해주고 우리에게 그것을 각인 시켜 주며 그 과소비와 과욕을 타파할 수 있는 어플루엔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이 제격이다 >.< 독서타임으로 고고고
t*******1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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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함은 소비로 메꿔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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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국내소비가 늘어야 경제가 좋아진다'는 식의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럼 그렇게 해서 좋아진 경제가 과연 나의 인간다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사회는 점점 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지만 인간은 정반대로 더욱 더 소외된다. 그리고 그 고독함을 소비로 메꾸려한다.'어플루엔자(Affluenza)'는 '독감(Influenza)'에 착안해 '풍요로움에 대한 현대사회의 병적인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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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 '국내소비가 늘어야 경제가 좋아진다'는 식의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럼 그렇게 해서 좋아진 경제가 과연 나의 인간다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사회는 점점 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지만 인간은 정반대로 더욱 더 소외된다. 그리고 그 고독함을 소비로 메꾸려한다.'어플루엔자(Affluenza)'는 '독감(Influenza)'에 착안해 '풍요로움에 대한 현대사회의 병적인 욕구'를 일종의 질병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실제로 어플루엔자는 독감처럼 신체적 정신적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미국인들은 한 주에 6시간을 쇼핑에 할애하면서 아이들과는 40분밖에 놀아주지 않는다. 이제 쇼핑은 삶을 사는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가 되었다. 미국 경제가 풍요로웠던 레이건 시절의 개인 파산율이 대공황 시대보다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수입이 증가할 수록 저축은 줄어든다. 지출을 유보시켜주는 카드는 초과지출을 부추킨다. TV는 연일 소비를 유혹하고, 과장된 풍요로움은 빈곤층에게 심한 박탈감을 안겨준다.대량생산으로 표준화된 제품은 표준화된 인간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소비는 탈 개인화한다.우리 소비의 많은 부분이 필요해서라기보다 사회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기 위한 구매일 경우가 많다. 명품 의류를 사는 것은 그 품질 때문이라기보다 그 명품을 입은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다.하지만 쥐 경주(Rat race)에서 이긴다 해도 당신은 여전히 쥐다. 우리가 느끼는 박탈감은 결코 소비로 채워질 수 없다. '도로망이 10% 증가할 때 체증은 5.3% 증가한다'는 조사결과는 팽창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소비중독증에 걸린 사회에서 소비되는 것은 물건이 아닌 우리 자신이다.60년대 미국 대학생들은 인권, 베트남 등 자기 밖의 대의를 추구했다. 오늘날 학생들은 교수에게 '나를 돈버는 기계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존재다.이 책은 소비중독증에 걸린 사회를 맹렬히 비판하면서 동시에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균형잡힌 접근을 보여준다.저자들은 '이미 여기 있는 것'의 가치를 제대로 알면 그만큼 많은 물질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어플루엔자의 치료법으로 학습 소모임,절약정신, 자연으로의 회귀 등을 제안한다.또한 저자들은 국내총생산(GDP) 대신 진정진보지수(GPI: Genuine Progress Indicator)를 새로운 경제지표로 제안한다. GDP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범죄,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요소를 고려하는 GPI는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당신은 죽을 때 어떤 사람으로 평가되기를 바라는가? 돈이 엄청 많았던 사람? 아니면 사랑과 봉사를 이해하고 온전함을 알았던 사람?후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내 몸에 퍼져있는 어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퇴치할 때가 된 것이다.
i*****0 200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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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암전이 있다면..가능할지도
"전 지구적 암전이 있다면..가능할지도"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식 자본주의가 팽창하고, 권력이 미국으로 이동되면서 이 유행성 소비체계의 사회는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작게는 개인의 끊임없는 욕망의 산물로, 크게는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 국가의 욕망의 산물로 비판을 하고 대처 방안을 내 놓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돈이 돈을 번다”, “물건은 끊임없이 다른 물건을 필요로 한다.”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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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식 자본주의가 팽창하고, 권력이 미국으로 이동되면서 이 유행성 소비체계의 사회는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작게는 개인의 끊임없는 욕망의 산물로, 크게는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 국가의 욕망의 산물로 비판을 하고 대처 방안을 내 놓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돈이 돈을 번다”, “물건은 끊임없이 다른 물건을 필요로 한다.” 물건은 다른 생명체의 희생이 없이는 생성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소비사회를 지향하고 있는 것인지 잘 따져볼 때이다. 수만 질의 잡지가 나오고 서로를 사달라고 우리의 눈을 어지럽힌다. 잡지 한 권을 보는 일은 몇 십 편의 광고를 보는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소비를 부추기는 그 광고가 수만 그루의 나무를 없애는 원흉이 되고 있다. 우리가 편안하게 마시는 커피 한 잔에 취학 전 남미 아동의 노동력이 동원되고 있다. 소비하는 자만을 위한 경제시스템은 전 지구를 어플루엔자로 뒤덮고 마구 마구 소비만을 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먹어 치우고 똥만 싸는 사회적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한꺼번에 혁명적으로 자연의 순환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물질의 편안함과 소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는데, 성적 유혹보다도 강한 소비의 유혹을 이기고 관용과 배려에 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건 인간의 절제를 요하는 것인데, 현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런 말은 개나 먹으라고 해 라고 할 것 같다. 이건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절대 바꿀 수 없다. 중국의 문화혁명과 같은 대대적인 숙청과 대대적이고 강제적인 개혁이 아니면 인간이 위기를 느끼고 시스템을 바꿀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더구나 미국은 지금 자국의 이익과 자국의 소비를 팽창시키기 위해 전쟁까지 일으키고 있다. 전쟁이 없는 한 무기를 소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먹어치우려하는 그들의 공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미국인들에게 지금 당장 너희가 하려는 시장의 팽창을 그만두어라해도 이미 유혹에 빠진 그들의 귀에는 어떠한 말도 들어오지 않으며, 우리 또한 미국과 함께 팽창의 괘도를 그린지 오래 되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모두 이상적인 것들뿐이다. 각성한 개개인이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일이다. 권력에 대항하고 어플루엔자 감염자들을 이기기 위해서 사회의 순수인자가 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자기 희생이 없이는 절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도 호응해 주지 않는데, 혼자 산속에서 살 것인가? 그건 해결이 아니고 도피일 수 밖에 없다. 이 미친 사회를 멈추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보고 먹어보고 입어보려는 인간의 욕망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 암전이 필요하다.
k*****a 200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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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드는 공허감...원인을 확실히 밝혀주는 책
"언제부터 드는 공허감...원인을 확실히 밝혀주는 책" 내용보기
구매를 할때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자꾸 물건을 사다보니 쓸데없는 물건으로 집안이 채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건 살때는 신나고 좋은데 막상 카드값을 내려고 보면 왜 샀더라 하며 후회하는 일도 종종있고, 기분전환 쇼핑후에도 왠지 모를 공허감이 느껴질때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만난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언제부터 드는 공허감...원인을 확실히 밝혀주는 책" 내용보기
구매를 할때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자꾸 물건을 사다보니 쓸데없는 물건으로 집안이 채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건 살때는 신나고 좋은데 막상 카드값을 내려고 보면 왜 샀더라 하며 후회하는 일도 종종있고, 기분전환 쇼핑후에도 왠지 모를 공허감이 느껴질때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만난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알게모르게 찾아온 어플루엔자 그리고 무방비로 노출된 나 자신을 보며 내게 진정 결핍되었던 것이 무엇이었나를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부자되기를 독려하는 수많은 책들중에서 왜 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지를 소리없이 외치는 이 책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채우고 싶었던 것은 필요에 의한 물질의 충족이 아니라 남들과 같아지고 싶은 아니 남들보다 나아지고 싶다는 욕심에서 비롯된 허세라고..
p******g 200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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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 가며 읽자 [럭셔리 신드롬]과...
"비교해 가며 읽자 [럭셔리 신드롬]과..." 내용보기
이책을 [럭셔리 신드롬]과 같은 시점에 읽었다. 우연히... 두책은 현대 사회의 '소비'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정리한 책이다. [럭셔리 신드롬]의 한 부분에서는 '어플루엔자'에 대한 기술도 나온다. 내 관점에서는 '어플루엔자'의 억지 스러움에 대해 참을 수 가 없었다. 현대의 소비 성향에 대해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서 나름대로의 논리를 풀어간다. 처음 부분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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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럭셔리 신드롬]과 같은 시점에 읽었다. 우연히... 두책은 현대 사회의 '소비'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정리한 책이다. [럭셔리 신드롬]의 한 부분에서는 '어플루엔자'에 대한 기술도 나온다. 내 관점에서는 '어플루엔자'의 억지 스러움에 대해 참을 수 가 없었다. 현대의 소비 성향에 대해 그럴싸한 이름을 붙여서 나름대로의 논리를 풀어간다. 처음 부분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뒷부분은 앞부분과 다를게 없이 반복이다. 이책을 다 읽을 필요도 없이 [럭셔리 신드롬]에서 어플루엔자를 언급한 부분만 읽으면 된다. 물론 [럭셔리 신드롬]에선 '어플르엔자'를 반박하는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지만... 현대 소비를 새로운 조어를 만들어 규정한 것 빼고는 공감이 가지않는다.
t******i 200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