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이라는 것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었던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들의 연혁을 보면 알겠지만, 현직 보안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집필되어진 책이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짜임새있는 구성과 여느 해킹관련 서적과는 달리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보안툴, 시스템, 웹,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다양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는 점은 나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책을 읽고 있는 독자나 읽어본 사람들은 보안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어느 실무자의 잘 정리된 노트를 훔쳐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거라 생각한다... 나처럼... 이 노트(?)를 바탕으로 좀 더 심도있게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아마도 무난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긴다... 보안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에서도 이책을 교재로 삼아도 무난할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