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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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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3-7세까지 읽는 책이라고 되어있는데 초등저학년이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괜찮은 정말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모든 책의 마지막 부분은 특히 여운을 많이 남기는 두고두고 새길만한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늘 가까이 두고 생각을 깊이 하지 못했던 옷, 집, 책, 잠, 밥 등을 주제로 했다는 것도 맘에 들었지만 그림도 두고두고 봐도 맘에 들 정도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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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3-7세까지 읽는 책이라고 되어있는데 초등저학년이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괜찮은 정말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모든 책의 마지막 부분은 특히 여운을 많이 남기는 두고두고 새길만한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늘 가까이 두고 생각을 깊이 하지 못했던 옷, 집, 책, 잠, 밥 등을 주제로 했다는 것도 맘에 들었지만 그림도 두고두고 봐도 맘에 들 정도로 소장 가치를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누구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j*******9 200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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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아쉬움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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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시간 고심하다 마련한 책. 새로운 시도이며 대체로 정성이 많이 들어갔고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002권 '밥'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린이 안지연님의 다른 책들이 저절로 궁금해진다. 물감을 참 맛깔스럽게 잘 사용했다. 10권 모두 그린이가 다르다.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한국생활사박물관]의 그림에 참여한 이해직님도 포함되어있었다.   조근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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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시간 고심하다 마련한 책.

새로운 시도이며 대체로 정성이 많이 들어갔고 괜찮은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002권 '밥'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린이 안지연님의 다른 책들이

저절로 궁금해진다. 물감을 참 맛깔스럽게 잘 사용했다.

10권 모두 그린이가 다르다.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한국생활사박물관]의 그림에 참여한 이해직님도 포함되어있었다.

 

조근조근 이야기하는듯 흐름이 자연스러운 것이 장점.

그러나 최소한 등장하는 사물의 이름 정도는 기입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

(예: '나무'책에 나무로 만든 악기들 중 가야금이 나오는데 한복입고 가야금 연주하는 그림만 덜렁. 그림 밑에 '가야금'이라고 작게 쓰면 힘든가;;)

가야금과 거문고를 구분 못하는 나는 사전을 찾아보고서야 12줄이 가야금임을 확인했다.

(이런 방법으로 공부시키는 것이 컨셉이라면 할 말 없고 ㅋㅋ;;)

 

100권 시리즈를 낼 계획이라던데 앞으로의 책들은 이 점을 꼭 개선해 주면 훨씬 좋은책이 될 것이라 믿는다.

 

요즘 겉으로 양장본 흉내만 내는 책들과 달리 보이지 않는 속에 일일이 실을 넣어서 튼튼하게 재본했고 모서리를 둥글렸다.

아이가 표족한 모서리의 양장본 책을 들고 다니거나 무심코 휙 던지면 다칠까봐 늘 가슴을 졸였는데 그 마음을 깊이 헤아린 배려가 느껴진다.

이토록 정성들여 책을 만든 출판사의 정체가 궁금해서 검색해봤지만 YES24의 소개보다 자세한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홈페이지 하나 꾸릴 예산도 부족하지만 책하나만은 정성을 다해 만드는 출판사일까. 아님, 신비주의?ㅎ;; 하나둘 책이 출간되면 서서히 안개가 걷히겠지^^ 100권의 완성된 모습이 무척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h*******n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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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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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도 다양하게 책을 접해주는 게 좋은데, 어린이아현에서 출간된 따뜻한 그림 백과는 한 주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그 중 읽은 책은 ‘쇠’로 내용이 많지 않지만 그림을 곁들여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딸아이는 첫 장에서 바늘에서 우주선까지라는 말을 보더니 다음 장에서 바늘을 찾은 다음 우주선을 어디 있냐고 묻는다. 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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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도 다양하게 책을 접해주는 게 좋은데, 어린이아현에서 출간된 따뜻한 그림 백과는 한 주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그 중 읽은 책은 ‘쇠’로 내용이 많지 않지만 그림을 곁들여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딸아이는 첫 장에서 바늘에서 우주선까지라는 말을 보더니 다음 장에서 바늘을 찾은 다음 우주선을 어디 있냐고 묻는다. 어~ 글쎄 우주선은 어디로 갔을까?

쇠로된 물건들이 많아 하나하나 아는 것은 이름을 부르고 모르는 것은 묻는다. 농기구와 창, 칼이 나오니 재미있어 했다.

쇠를 녹여 어떻게 달구어 만드는지, 우리 음식에도 쇠가 있다니 놀라워했고, 우리 몸의 철분에 대해 얘기 나눴다. 다 잘 기억을 하려는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어려워하진 않는 거 같다. 듣고 이해되는 건 이해하고 조금 덜 이해되는 건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정도로 넘어가는듯 싶다.

쇠를 가늘게 해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쇠 보다 많은 게 알루미늄이라는 것, 어떻게 얇은 호일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냐고도 묻는다.

조금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눈치이긴 하지만 그냥 읽고 넘긴다. 그러면서 조금씩 앎이 많아지겠지...

조금 아쉬운 건 미취학용으로 출간된 책이라고 생각되는데 단어 선택을 조금 쉽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도 조금 부드러웠으면 싶고. 좀 어려운 단어는 아래에 주석을 달아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k*******2 200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