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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처음 일러스트를 접하고 내취향이여서 이쁘다이쁘다 하며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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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다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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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혼자 읽기도 하고 내가 읽어주기도 하고 다 읽은 후 뒷면에는 이렇게 너의 엄마 이야기를 들려줄래 ? 라는 공간이 있다 . 그래서 각 초성에 맞게 엄마하면 떠오르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주는 베베 - ㄱ에는 엄마 김치 좋아하니까 김치! 라면서 김치를 적고 ㅇ 에는 엄마 일본영화 자주보니까 일본영화라고 적고 아이랑 읽으면서 나도 우리엄마를 생각해봤는데 막상 글로 적어봐야지 하니까 생각보다 내가 엄마를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다 읽고 난 후 뭔가 엄마에게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고 엄마와의 추억도 떠오르게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세삼스레 우리 부모님이 대단했구나 정말 그에 반의반이라도 내가 따라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이 그런 생각이 들기도하고 먼 훗날 아이가 내 나이가 되었을때 이 책을 다시 읽으면 그때의 엄마는 어떻게 기억을 해줄까 싶다 .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가 아닐까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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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처음 일러스트를 접하고 내취향이여서 이쁘다이쁘다 하며 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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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다가도 모르겠어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혼자 읽기도 하고 내가 읽어주기도 하고 다 읽은 후 뒷면에는 너의 엄마 이야기를 들려줄래 ? 라는 공간이 있다 .
그래서 각 초성에 맞게 엄마하면 떠오르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주는 베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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