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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조니 램'은 미국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방송국을 세운, 기독교계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웁니다. 20대의 어린 나이에 남편 마커스와 함께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독교 방송국을 세웠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사역하던 검소한 그들은 방송국을 세울만한 자본이 없었지만 신문배달과 길거리에서 음료수도 팔고 다른 사람들의 자발적 두움으로 방송국을 세울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방송이라고 하니 대단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저자는 이 땅에서 평안과 능력, 목적을 찾기를 기도하는것의 시작은 바로 '내려놓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상을 남김없이 내려놓는다고 해서 모든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살아가는 동안 싸움과 시련이 여전히 우리를 찾아와도 내려놓음으로 인해 승리와 위대한 소망을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주님께 자신을 내려놓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저자는 우리의 결혼 생활, 자녀, 일, 건강, 우정 일당, 상실, 실패등 모든것을 내려 놓으라고 합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아직은 아는것 없이 모르는것 투성이인 제가 느끼기에 내려놓음이란..... 주님께 한치의 의심도 없이 모든걸 맡겨라...신뢰해라...믿어라....이런식으로 이해가 되어지네요..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도대체 내려놓는게 무엇일까....어떤식으로 내려놓아야 할까.... 어렵기만 했습니다...하지만, 읽다보니 서서히 감(?)이 살짝 잡히더라구요..^^; 믿음이 강하게 자리가 잡히려면, 아무래도 부지런함과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게으르고....습관이 안잡혀 늘 부족한가 봅니다. 이렇게 좋은 책들을 한권씩 한권씩 읽어나가며 계속 배워나아가야 겠습니다.. 이 책은 기독서적으로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접한 책이기에 아마 다른책보다 의미가 남다를것 같습니다. 기독서적은 제가 모르는 내용들과 이해하기 힘든 의미들이 가득할것 같아 용기를 못내고 있었거든요.. '남김없이 내려놓음' 이 책 덕분에 앞으로도 기독서적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 내 삶을 남김없이 내려놓기 위한 4단계 ■ 1.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2.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를 올려 드리라 3.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최대한 사용하라 4.다시, 또 다시 내려놓을 준비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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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을 바라고, 또 그 일들로 인해 많은 선택을 하게된다. 선택이 잘못될까봐 걱정하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괴로워하기도 한다. 심지어 소망에 집착해 사랑했던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한다
이 책 [남김없이 내려놓음]은 바로 그때 내 모든 걱정과 욕심을 신 앞에 내려놓으라고 권한다.
[내려놓음]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기는 고통과 좌절, 욕심과 불안 앞에서 나보다 더 큰 존재에게 모든것을 내맡기고 순종함으로써 마음을 비우는 행위이다.
이 책의 저자 조니 램의 인생은 신 앞에 자신을 [내려놓음]의 연속이었다. 고등학교때 남자 친구를 사귀는 일에서 부터, 남편과 결혼,기독교 방송국을 세우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지금까지 그녀의 좌절과 성공은 항상 신 앞에 [내려놓음]의 기도를 올리는 일로 시작되었다.
조니 램은 이 책에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과 [내려놓음]의 기도를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엉뚱하게 은행에서 압수해 간 차를 보고 기도의 응답이라고 하는억지스러운 예도 있기는 하지만 독한 약을 먹고도 [내려놓음]의 기도를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은 부부,암에 걸린 사람이 [내려놓음]의 기도를 통해 암을 극복한 사례,죽고 싶어하던 뇌성마비 환자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게 된 사례등등을 보며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한때 유명했던 [시크릿]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라고 했었다.그러면 우주의 힘이 그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작용한다고... [시크릿]에서 말하는 그 우주의 힘을 [내려놓음]에서는 하나님으로 바꾸어 말하고 있다.
조니 램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행복하길 바라고 그렇기 때문에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이야기 한다.
만약 일이 잘 되지 않더라도 아직은 때가 아닐 뿐이며 때가 되면 신은 나를 위해 더 큰일을 예비해 놓으시고 계신다는 믿음을...
조니 램의 이런 믿음때문에 이 책은 종교가 다른 사람은 조금 읽기 부담스럽다.(왜냐하면 하나님이 너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 책의 하나님을 나 만의 믿음으로 생각하고 읽으면 많은 사례들 덕에 읽기 쉽고 공감가는 그래서 현실에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시크릿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많은 것이 있겠지만 [내려놓음]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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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우신다’
이 책은 종교서적의 범주에 들어가면서도 비기독교인들도 읽고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한 어느 방송가의 사업수기로 시작해서 방송을 통해 소개된 사연들을 추려낸 모음집적인 성격으로 진행된다. 조니와 마커스의 연애에서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도 하고 사연으로 소개된 많은 이들의 구구절절한 신앙고백을 듣다보면 어느덧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내려놓음을 널리 퍼트리려는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결국 내려놓음이라는 건 세상을 접하며 나도 모르게 갖게되는 욕망’ ‘향락’ ‘불신’ 같은 감정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그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행위를 일컫는게 아니었을까.
누구에게나 건설적인 삶의 의지를 갖고 있고 거기에 힘을 실어준 '하나님의 존재' 를 깨우치는 그 순간을 포착해냄으로써 데이스타가 방송가에서 ‘차별성’ 을 갖고 시청자를 눈을 사로잡는 매력으로써 자리잡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에 담긴 사연들은 <불우한 환경 -> 하나님과 만나고 -> 그로 인한 변화> 를 서술하는 비슷한 형식이지만 이 모두가 실화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가슴에 와닿는다.
하나 아쉬운 것은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로 나아가는 작가부부의 여정을 소개하는데에 더 페이지를 할애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작은 방송국이 커나가는 과정 또한 드라마틱 했으리라 생각 되는데 그에 묘사가 많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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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나는 가톨릭이다. 어릴 때는 교회에도 몇 번 갔었지만 교회 특유의 분위기에 웬지 거부감이 들어 자연히 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종교 서적에도 꽤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종교 서적인 걸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어 이거 뭐야? 하면서 책을 열어 몇 페이지 읽어보았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무엇보다 '내려놓음' 이라는 행위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종교를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어떤 절대적인 '신' 앞에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 내가 완전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인간은 저마다 약한 부분이 있게 마련이니 이렇게 믿음에 기초한 '내려놓는' 행위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조니 램이 소녀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나도 주님께 내려놓음의 편지를 써 보았다. 자신의 모든 걸 내려놓는 다는건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 둘씩 내려놓다 보면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채움을 위한 내려놓음. 편견에만 같혀 있었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