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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책들이 눈길을 끕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이나, 재질이 다른 느낌이 나는 독특한 책, 팝업북, 플랩북, 넘겨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구성의 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떤 육아서를 읽어보니, 아이가 책에 관심이 없다고 너무 화려한 책들이나 팝업북 등의 책들만 권하면,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어 아이가 책을 잘 안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어쨌거나,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다양한 책들 중에서 선택을 해서 볼 수 있어서 좋은 반면, 너무 쉽게 책을 접하다보니, 자칫 좋은 책인데도 아이가 거부하는 상황도 생기더라구요. 좋은 책이라고 해도 아이의 눈길을 끄는 아이의 눈에 좋아보이는 책들은 따로 있는 것같다는 생각도 하면서, 아이가 좀 더 다양한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도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아이랑 함께 무언가 공동작업으로, 책을 조금 더 친숙하고 특별한 느낌으로 책을 만나볼 수 있다면 아이가 책 자체를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바로 이 책 <엄마표 책만들기>처럼 말이지요. 이 책에는 아이랑 같이 만드는 엄마표 놀이 교구가 무려 22가지나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구를 만드는 책이니만큼, 각 과정을 꼼꼼하게 소개해 놓았더라구요. 칼라로 되어 있는데다, 한 과정 한 과정 사진으로 담아서 보면서 따라 만들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사실 엄마표로 무언가 만든다는 일이 쉽지는 않거든요. 솜씨도 문제지만, 재료가 구하기 어려울때가 참 많지요. 비슷한 재료로 대충 할 수도 있으나 이왕이면 좀 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잖아요. 이 책에는 사실 그렇게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부터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자료들은 웅진웰북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도 하고 있어요. 각 교구만들기에는 꼭 재료 하나하나 모두 소개를 해두어서 찾아보기 쉽게 구성을 해 놓았더라구요. 더군다나 저같은 초보를 위해서 도구 사용법까지도 아주 친절하게 소개를 해 두어서 참 좋더군요. 아직 만들기 시도는 안 했지만, 아이랑 같이 만들려고 준비중에 있답니다. 가장 먼저 손쉽게 할 수 있는것부터 아이랑 같이 만들어보려구요. 만든 작품은 따로 후기를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놀이도 하고, 숙제도 하고, 게다가 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책 같아요. 작가가 참 솜씨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낸 작품에 감탄이 멈추질 않네요. 특히, 멜로디 카드는 멜로디 카드에 얽힌 사연도 소개가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만들기 이외에도 이분의 작품으로 더 다양한 만들기의 2탄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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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네는 요즘 ’엄마표 책 만들기’로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초록과 파랑이 어우러진 싱그런운 책표지가 어찌나 신선하게 다가오는지. 책 내용을 펼쳐보니 표지를 보고 느꼈던 내용과 사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 반가웠답니다.
엄마랑 뭐든 만들기 하는걸 좋아라하는 건이는 엄마가 책 만들기 함께 할거라 하니까 좋아서 방방뛰고 난리였다지요. 정말 이 책대로만하면 제목 그대로 엄마표 책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답니다. 만들기에 심하게 약한 봉봉맘도 두권의 책을 만들어 봤는데 설명대로만 하면 정말 근사한 책이 만들어진다지요^^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아이랑 같이 만드는 엄마표 놀이 교구 만들기 22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바닷속 느낌이 나는 시원한 필름북!(요거 만들어 봤답니다. 울트라 굿짱 멋집니다.^^)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집니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더욱 소중한 엄마표 놀이교구 22가지~ 우리 아이 첫 책!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세요.
-> 한권만 만들어도 아이들의 탄성이 절로 나올진데 22가지라니. 헉.. 봉봉맘 보고 있어도 믿기질 않는다는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답니다.^^ 반정도는 봉봉맘이~ 나머지 반은 남편에게 만들기 선물로 살짝 압박 들어가야겠습니다. ㅋㅋ 봉봉맘이 만들기 싫어서가 아니라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도 즐거워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해두고^^ 참! 전 같은 책을 꼭 두권씩 만들어야 한답니다. 왜냐! 4살, 6살 래원이와 건이는 자신만의 엄마표 책을 가지길 원하므로 ;;
-> "....그래서 이번에는 다루는 내용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것을 감안해서 사이즈와 사용된 재료를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하지만 바꿔서 응용할 수 있는 팁도 많이 담았답니다. 처음에는 그대로 따라해 보고, 그 다음에는 크기나 재료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제작해 보세요....<생략>"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중간 중간 총 5가지의 스폐셜 목록이 보입니다. 구성이 어찌이리 알찰까요. 다양한 종류의 재미난 책들이 참으로 멋져부립니다.^^
두 녀석 요 부분에서 다~ 만들어 달라고 서로 찜뽕^^하느라 아~주 바쁘셨답니다. 대신 제 맘은 살짝이 부담모드로 고고~했구요.
봉봉맘이랑 아이들이 처~음 만들어본 책은 바~로 바닷속 느낌이 나는 시원한 필름북!이었답니다.^^
>>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전체적인 모양은 엄마가 만들고 속 내용은 아이가 꾸밀 수 있답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물고기와 그 외 다양한 꺼리들을 출력해서 붙이는 재미가 아이들은 좋다합니다.
해맑은 미소를 띤 스펀지북이예요. 책을 펼치면 두 손으로 우리 아기를 감싸줄 것 같죠? 목욕용 스펀지와 타올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목욕할때 쓸 수 있어요. 거품이 뽀글뽀글 잘 난답니다. 스마일 스펀지 북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목욕시간~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재료 : 목욕용 스펀지, 타월지, 하드펠트지, 기화성 펜, 시침핀, 미싱 또는 바느질 도구 (재료중에 몇가지가 없어 구하느라 몇일 걸렸답니다. ;; 그리고 미싱대신 엉성한 봉봉표 바느질을 택했구요^^)
총 32장의 사진과 함께 방법을 들려줍니다. 실사 사진으로 보여주어서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정말 결과물이 저렇게 나온답니다. 전 우선 하나를 만들었고~ 래원이 목욕할때 사용한답니다. 근데 래원군~ 인형인줄 알고 열심히 가지고 논다지요^^
책대로만 하면 아이들을 위한 멋진 엄마표 선물 뚝딱뚝딱! 만드는건 일도 아니랍니다. 부족한 엄마를 와~하며 쳐다보게 만드는 이 책! 많은 분들에게 꼭 만나보라고 외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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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표 물건들이 집에 늘어나게 된다. 우유곽이랑 분유통으로 쇼파도 만들었고, 기저귀 박스를 이용해 책꽂이를 만들어 사용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간단한 플랩북 외에는 책은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번에 '엄마표 책 만들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엄마표 책을 보고 감탄을 했다. 솜씨 좋은 엄마 혼자서 뚝딱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엄마표 책 만들기'에는 다양한 놀이책과 활용하기 좋은 노트나 연습장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그것은 만든 재료부터 시작해 상세하게 만드는 법까지 알려준다. 사진으로 되어 있으니 눈에 쏙 들어와 더욱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펠트로 만든 과일책, 하드보드지를 이용한 그림 퍼즐 큐브(이것은 우유곽을 사용해서 만들어도 좋겠다), 스펀지북, 곡식 그림 액자 등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들이 많다. 아이가 어리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잇감을 만들어 주고, 좀더 크면 방학 숙제를 할때 참고해서 만들면 좋을 것들이 많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안전하다. 조금 번거롭다고 쉽게 물건을 사서 쓰곤 하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면서 물건을 아낄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는 그 시간의 소중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된다. 엄마가 만든 것을 아이가 즐거워 하며 갖고 노는 것을 보면 만들때의 힘들었던 마음도 눈녹듯 사라진다. 그래서 더 만들게 되는데 이젠 혼자만 하지 말고, 아이랑 함께 해야겠다. 엄마들이 다양한 교구를 만들어 주면 그 어떤 장난감 보다도 멋진 놀잇감과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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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책 만들기>
아이랑같이 만드는 엄마표 놀이 교구 만들기 22가지 바닷속 느낌이 나는 시원한 필름북! 아이와 함꼐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집니다. 엄마가 직접만들어 더욱 소중한 엄마표 놀이교구22가지~ 우리 아이 첫 책!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세요.
이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직접 엄마표로 즐겁고 재밌는 놀이책을 만들어주는 엄마표놀이책만들고놀아주기의 재밌고 신나는 소중한 엄마의정성이 가득담긴 놀이책이랍니다. 총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구요. 1부에선 엄마랑 책 만들기 시작이란 주제로 도구와 재료 고르기~기본도구들 소개~종이 고르기~이븐즈가 즐겨스는 종이로 되어있구요 2부는 엄마가 만들어 주는 놀이책의 주제로~과일펠트북,그림처즐큐브,샌드위치북, 스마일 스펀지북,곡식그림액자,대칭놀이북,얼굴놀이가있어요. 3부는 숙제가 즐거워지는 책만들기란 주제로~ 바닷속 여행 필름북,별자리2단 플래그북,봉투북,그림카드,소녀멜로디카드, 오케스트라 터널북,우리가족 팝업북,팝업생일카드등이 나와있구요. 4부는 직접 만들어 쓰는 열공 필수품이란 주제로~ 과목별 정리북,떡제본 수첩,메모리 연습장,외워!단어장,뜯어 쓰는 메모지 지브라 스프링 수첩,프린트철등이소개되요. 정말 다양하고 멋진 엄마표놀이책과 필수품들이 다양하답니다.
과일펠트북
말랑말랑 부드러운 펠트북이에요.때가 타면 쓱쓱 빨 수도 있지요. 아가들은 무조건 물고 빨고 보는데 더러우면 안 되잖아요^^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펠트북~한권쯤 만들어줘도 좋겠죠? 과일그림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 그림을 활용해서 제작해보세요.
재료: 여러 색깔의 하드펠트지,기화성 펜,실,바늘 만들기~바탕이 될 하얀 펠트지와 넣고 싶은 과일 색깔의 펠트지,글자색이 될까만 펠트지 등여러가지 색상의 하드펠트지를 준비하세요. 자그럼~~멋지고 아기자기한 엄마표 펠트책을 만들어볼까요?
과일팰트북은~~제가 젤루 먼저 만들어보고싶은책이에요!! 전에 태교할때 팰트로 아가 딸랑이랑~~장난감만든기억이나네요~생각보다 손쉽고 다만들었을떄 넘이쁘고 귀여웠던 생각이나네요. 요즘 한참 말배우기시작한 울혀니한테~멋진 엄마의정성이 가득한 과일과 동물 팰트북 으로 아이와함꼐 놀아줄려구요^^
스마일 스펀지북
해맑은 미소를 띤 스펀지북이에요. 책을 펼치면 두 손으로 우리 아기를 감싸줄 것같죠^^ 목욕용 스펀지와 타월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목욕할떄 쓸수있어요.거품이 포글포글 잘 난답니다. 스마일 스펀지북과 함꼐 하는즐거운 목욕시간 ~아이들도 좋아할것이에요.
재료:목욕용 스펀지,타월지,하드펠트지,기화성펜,시침핀,미싱또는 바느질도구
넘귀여운 스펀지북이에용`~아이와함께 인형극놀이해도 좋은것같구요 엄마표 목욕타월수건이됐어요.목욕할때..아이랑 재밌게 목욕놀이해도 넘넘 즐거울것같아요.
곡식그림 액자
여러가지 색깔의 잡곡을 이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아요. 조물조물 작은 손끝으로 곡물을 만지면서 두되발달도되고 상상력도 쑥쑥! 유통기한이 오래된 잡곡을 이용해도 좋고 쌀알에 물감을 묻혀 여러가지 색을 내어 만들어도 재미있겠죠?
재료:3mm하드보드지,한지,마끈,여러가지 잡곡,제본풀,붓,목공예풀
옛날에 학창시절에 요런거 만든기억다 나시죠? 저도 방학숙제로...쌀알들..붙여서 간기억이나요. 아이와함께..집에서도 쉽게...여러가지 곡식들로..손으로 알갱이들만져가며 크고작고~색깔도 틀리고~느낌도 틀린것을 재밌게 이야기하며... 실틀으로..꽃이나..동물들을 그려서..그안에 재밌게 곡식들로 붙여보면.. 재밌는 놀이가 될것같아요^^
바닷속 여행 필름북
투명한 필름지를 이용한 북이에요.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하면 쉽게 제본할 수있답니다. 물고기,해초,바위,문어,등 바다속 생물들이 겹쳐지면서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되지요. 그림을 출력해서 만들어도 되지만 직접그린 그림으로 만들면 아이가 더욱 재밌어할거에요.
재료:투명한 필름지,가죽,마스킹테이프,딱풀,바다생물그림 으로이용한 멋진 필름북이에요. 한참..동물과 식물에 관심많은 울혀니가 넘넘 재밌어할것같아요... 한장한장넘길때마다....바닷속생물들이...겹치면서..재밋는 그림이 나와요...
총 22가지 교구 중에 위에 교구들은 우리혀니 연령대에 맞게 재밌게 제가 놀아줄수있는 교구를 선택해서 우선 소개해봤구요.펠트북은 현재 제가 만들고있답니다..^^ 다 완성되면~~나중에 함 올려볼께용^^
<책읽고난후>
엄마표 책만들기는 말그대로 엄마가 아이한테 해줄수있는 엄마표책과 멋진 교구들이 가득해요!!놀이도 하고...숙제도할수있고~~유아부터 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 유용하게 쓰이겠어요.^^아이의 연령대에맞게 엄마의 취향에 맞게...만들고싶어하는것들만 쏙쏙 골라서..만들고~아이와함꼐 재밌게 놀아주고~~아이에게...어느 좋은 책과 교구보다 더..값진 엄마표선물이 아닐까해요!요즘 엄마표가 대세라고하지요~엄마표 요리~엄마표 교구들~~~정말...아이한테 하나뿐인 책~그리고 엄마의 정성가득한 선물이 아닐까해요!책을보니..손쉽게 ...만들수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조금만 시간내면 아이와함꼐 즐거운 시간이될것같고.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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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전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 중 그리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러 있었다. 우리 아이도 곧 어린이집을 보내야 되는데 부모로써 그런 뉴스를 볼 때면 내심 걱정을 하기도 한다.
요즘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어렸을 때부터 책보는 것을 좋아했다. 아직은 집에서 책만 보게 하는데 가끔 책으로 놀이를 하기도 한다. 4살이 되니 책으로 여러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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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책만들기를 해볼까...해서 구입했다. 아주 쉬운 책만들기부터 제법 기술을 요하는 책만들기까지 다양해서 아이를 위한 책뿐아니라 나를 위한 책이나 다이어리, 단어장 같은것을 만들기에도 활용가능한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아직 구강기인 둘째를 위한 펠트책이나 아님 목욕시킬때 좋은 스폰지 책. 큰아이와 만들어보면 좋을 샌드위치책이나 곡식그림액자. 또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탐나는 책들까지... 이런 만들기 책은 직접 만들어 볼 수있는냐는것이 제일 중요한데 그림자료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어 활용을 더욱 쉽게 해주니 더욱 좋았다.
만들기를 설명하는 사진이나 내용도 충실하고 편집도 예쁘게 되어있어 더욱 읽을맛나는 책이었다.
이번주엔 쉬운 샌드위치 책 만들기부터 아이와 함께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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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펠트지로만 만드는건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배우고 싶던 북아트도 있고.. 다양한 내용들이 있네욤.. 우선 아이들이랑 집에 있는 재료들로 선택해서 만들어봤답니다.. 1. 곡식그림 액자 우선 곡식을 가지고 예쁜 나비를 그려 보기로 했답니다.. 재료는 책상달력 뒷면받침 종이위에 크레파스로 나비를 그린뒤 보름날 해먹었던 오곡 재료가 남아있어 다른 몇가지 더 보태서 해봤네요.. 곡식의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눈감도 촉감 느껴보기도 해봤답니다... 우리딸 너무 좋아라 하는거 있죠.. 첨에는 목공풀을 붙여서 하니 조금 어려워하는가 싶더니 여러 곡식들을 붙이는 과정에서는 정말 재밌어라 했어요.. 아름답다라는 표현도 했구요.. 나비의 눈과 코, 입이 사진으로는 묘사가 잘 안됐지만 실제로는 더 예쁘답니다..ㅋ 동생도 같이 했답니다.. 아들은 그림을 못그려서 누나가 꽃을 그려주고 엄마는 목공풀 칠해주면 아들은 곡식을 위에다 꼭꼭 붙여주는걸 했는데 다섯살된 아들도 재밌어라 하네요...
2. 바닷속 여행 필름북 - 책속 재료는 두꺼운 필름지를 사용라라고 되어 있지만 전 그냥 집에 있는 얇은 코팅용지로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힘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답니다.. 그림 파일도 다운 받을수 있도록 되어 있어 웰북 사이트 들어가서 출력해서 딱풀로 붙여 봤네요... 깜찍한 그림들이 너무 예뻤구요.. 별거 아닌거에 아이들은 만드는 내내 재밌어라 했고.. 자기네들끼리 바닷속 이야기도 만들어 내며 제게 들려 주더라구요.. 오늘 유치원에 자랑한다고 들고 갔답니다..ㅋ
책속 만들기가 대체로 쉽게 되어 있어 손재주가 없는 제가 만들어도 괜찮은 책이 됐답니다.. 그리고 책속에 대칭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딸아이가 요즘 대칭에 대한 흥미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며 더 많이 알게 됐구요... 또..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오케스트라 터널북이랑 우리 가족 팝업북, 그리고 수제 종이뜨기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종이뜨기는 종이틀을 구입한후 만들꺼에욤... 만드는 과정 한컷 한컷이 생생하게 잘 담겨져 있어 그누가 만들어도 쉽고 예쁘게 잘 만들수 있는 책들이랍니다.. 이 책 덕분에 아이들과 주말에 하루 한가지씩 즐거운 추억이었던거 같아요... 유치부, 초등부, 아니 중.고등부 아이들을 키우신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4장은 직접 만들어 쓰는 열공 필수품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