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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에 한명이다. 나에게 톨스토이는 따스한 봄바람과 같은 것이었다. 톨스토이의 글의 주제는 언제나 '사랑'이다. 그에게 있어서 사랑없는 글쓰기는 없는 것이다. 언제나 '사랑'으로 고민하고 살아갔을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왜 어리석은 것이 아닌지 그것이 톨스토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동물적 자아의 행복보다 더 가치있는 것인지. 자기만을 사랑하고 사는 것보다 즉 동물적 자아의 행복보다 더 가치있다고 여기는 인생. 그것이 톨스토이의 인생관일 것이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체계를 더해서 소개하는 것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혹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읽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참된 사랑은 사람이 동물적 자아의 행복을 부정할 때에만 비로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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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톨스토이의 톨스토이주의 - 기독교적 사상을 담은 인생론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이며, 또 인간이란 자각을 한 뒤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서둘러서 그 답을 말하자면, 톨스토이는 동물적 존재가 아닌 이성적 존재로서 사랑과 봉사 등을 역설하고 있다. "이성"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 책에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지를 보면, 톨스토이의 사상을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게 강한 영혼의 충격을 주는 책은 아니었다. 그것은, 나는 프로테스탄트 집안에서 태어났기에, 피부색깔처럼 간직한 사상의 지루한 되풀이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삶은 행복에 대한 희구이고, 그가 희구하는 대상은 반드시 그에게 주어진다. 죽음이 될 수 없는 삶과, 악이 될 수 없는 행복이 바로 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