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현 작가님의 6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출간된 지 오래된 작품들이라서 대화체가 살짝 오글거리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대한늬우스 시절의 향수가 느껴져서 오히려 매력 있습니다. 한편 한편 작가님만의 독특한 개성과 풍자가 잘 어우러져서 지루함없이 읽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 어요. |
|
이 작품은 장씨일가의 가족구성원들과 그 주변인물들을 통해 권력과 권위로 부터 떨어져 살수없는 , 기득권 소유자들의 부도덕한 일탈적 행위와 권위적 행위를 통해서 일말의 책임의식이나 윤리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 지도층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문학은 그 당대의 현실을 그려내고 반영한다. 세월이 흘러도 세상이 바꿔어도 문학이 나타내고자 하는 본질적 모습은 변하지 않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