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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우리네 먹거리로 참 좋다고 한다. 콩을 갖고 먹을 수 있는 음식중에 두부도 빠지지 않는다. 이미 서양의 잘사는 동네에서는 'tofu' 라 하여 두부요리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라 들었다. 유전자변형 콩으로 만들어진다, 중국 산 콩이 대부분이다 하여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두부처럼 오래전 부터 우리 식탁에 올려진 반찬도 드물터이다. 이 책은 평범한 두부요리에 식상한 사람들이나 두부 반찬을 꺼리는 이들에게 방대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두부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 많다니! 두부야 말로 동서양을 잇는 퓨전 요리의 필수 조리 재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다. 건강에 두부가 왜 좋은지 자세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설명으로 도입부가 시작된다. 각 세대별, 성별 '내 몸에 맞는 두부' 라는 장으로 친절한 그림이 붙어 호기심을 유도한다. 간단한 두부만들기까지 소개되어 두부애호가라면 한번 쯤 도전할 만하다. 본격적인 레시피로 들어가면, '찜과 조림','튀김과 부침','전골과 수프','밥, 면과 빵', 차가운 두부'의 각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선, 마파두부 같이 보통 가정에서 해먹어 눈에 익은 요리 부터 아보카도 두부 수프, 두부 팬케이크 등 양식으로 접하던 조리방법에 어울리는 두부조리법도 만날 수 있다.
두부와 어울리는 각 재료들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무엇보다 두부 자체의 영양이 그대로 섭취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각각의 조리법이 인상적이다. 연관된 재료들을 다루는 요리 팁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고소한 두부 땅콩볶음' 을 할 때 땅콩은 도마에 타월을 깔고 다지면 지저분하게 만들지도 않으면서 작은 조각까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던가 '콩비지 명란 스파게티'를 만들 때 스파게티는 잘라 보아 가운데 작은 심이 보이는 정도로 삶는게 적당하다는 식이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님들이 영양을 중점으로 생각해 만든 책이라 그런지 다양한 재료들을 골고루 조합하면서도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여러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몸에 가장 알맞는 먹거리를 찾는데 관심 있는 분들, 두부요리의 다양함에 빠져보고 싶은 분들과 소중한 이 책을 공유하고 싶다. 책에 달린 '두부비닐 포장제거용 칼'(이름도 길다!) 도 귀엽다. [인상깊은구절] 서양인들이 이제는 두부로 스테이크를 해 먹는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콩혁명' 이 일어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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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의 시작으로 자연 식이 요법부터 시작하라고 저자는 권해 줍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과 숙변을 제거해 주는 야채죽 등 야채와 과일을 이렇게 섭취하면 좋다는 팁까지 자세히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더불어 평생 건강의 비밀을 간직한 자연 식품 과 건강 미인을 만들어주는 자연 식품들, 암을 예방하는 천혜의 자연 식품과 집에서 만드는 건강 음료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식이요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료들이 나오기 때문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부와 건강 관리는 하루 아침에 짧은 시간안에 효과를 보려 해서는 안된다고 저자는 충고해 줍니다. 이 점만 보아도 하루씩 꾸준히 관심을 갖고 20년 후의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면서 꾸준히 가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과 피부, 건강을 함께 가꾸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늘 웃는 얼굴과 아름다운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얼굴과 건강한 몸을 가꾸기 원하는 분들에게 필독서가 되어 줄 것 같은 그런 책입니다.
낮은 칼로리에다가 질 좋은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소화 흡수에도 좋은 두부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 두부는 콩에서 두부가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적인 면이나 소화에서도 더 훌륭한 식품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니 두부를 많이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 식생활 개선의 여파로 미국 사람들도 고기대신 콩으로 된 스테이크를 먹는다고 하는군요. 서양보다 두부나 콩 섭취가 많은 동양의 여성들이 서양의 여성보다 갱년기를 수월히 넘길 수 있는 이유도 그 비결을 두부로 보고 있기 때문에 서양이나 동양 사람 할 것 없이 참 유용한 슈퍼푸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부에는 우유보다 더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콩이나 두부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압이나, 치매 예방과 알츠하이머 병 등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요리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니 두부 반찬을 매 식탁에 자주 올려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두부는 저염식이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를 제한 해야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며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탁에도 자주 올라야 할 메뉴인 것 입니다.
그러나 두부 요리 하면 기본적으로 두부 부침이나, 찌개에 조금 넣는 평범한 요리만 알고 있어 다양하게 변화시켜서 두부 요리를 해 먹고 싶어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두부를 많이 먹은 아이는 두뇌 발달에도 좋고, 여성의 갱년기 현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두부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게 해 주는 비결이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다이어트의 방법이면서 변비와 골다공증에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두부를 많이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폐경기 증후군도 이겨낼 수 있고, 폐경기 이후에 찾아오는 다양한 질병들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꼭 두부 2모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들의 전립선에도 두부만한 음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암은 미국남성 암 환자중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매년 2-3%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발생 빈도는 10만명당 3명으로 아직은 낮은 편이지만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 합니다. 특히 전립선 암과 같은 호르몬성 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두유나 두부 제품을 많이 섭취할 수록 발생률과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하니 새삼 남여 모두에게 두부나 콩만한 약도 없다는 생각이 들고 두부를 더 자주 챙겨먹어야 겠다는 의무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두부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책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오이로만 소박이를 담그는 것이 아니라 두부 소박이 만드는 법이나 다양하고 변형된 두부 요리의 종류가 많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볶음을 할 때에는 질감이 단단한 두부를 골라 물기를 제거하고 한번 살짝 구운 후에 요리를 하면 맛이 한결 좋아진다고 하니 참고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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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두부이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두부를 권해 드리고 싶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두부로 만드는 요리가 이렇게 많을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부라는 재료 하나를 가지고 지지고, 볶고, 쥐여짜고, 찌고, 튀기기를... 하여 탄생된 두부요리가 정말 많이 소개되어져 있다. 난 그중에서도 두부찜요리가 가장 맘에 든다. 내가 찜요리를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도 두부를 사각판모양으로 잘라 냄비에 양념장을 넣어 김이 모락모락 날때까지 찐후 국물이 쫄때까지 끓인 후 먹는 그 두부의 부드러움! 그 참맛을 느껴보실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