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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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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영어학, 독서학박사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원 영어학 및 독서학 교수, 독서클리닉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서의 이해>, <똑똑한 아이 왜 공부 못하나>, <수학능력을 키우는 감성발달>,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등 독서학 관련서적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구체적으로 영재란 어떤 아이이며 어떤 특징들을 가지는지를 설명하고 영재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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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영어학, 독서학박사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원 영어학 및 독서학 교수, 독서클리닉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서의 이해>, <똑똑한 아이 왜 공부 못하나>, <수학능력을 키우는 감성발달>,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등 독서학 관련서적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구체적으로 영재란 어떤 아이이며 어떤 특징들을 가지는지를 설명하고 영재아이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루면서 부모들이 자녀를 영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영재가 지니는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데 그 특징으로는 호기심이 강하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와 자신만의 특이한 생각이 많고 주위를 보는 눈이 보통아이들과 다르며 알고 싶은 것이 많으며 판단력과 어휘력, 표현력, 분석 능력이 뛰어나고 나이에 비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영재라 함은 I.Q나 학교성적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아이의 잠재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2부에서는 영재성을 구체적으로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고 또한 어느 분야에서 영재인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부모이므로 부모가 자녀의 영재성을 잘 파악해서 교육지침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서 3부에서도 부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어릴 적에(0~6세) E.Q와 언어, 창의력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좋은 시기이며 이때 가정환경과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인 것임을 다양한 부분에서 실례를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4장에서는 영재임에도 학교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공부도 잘 하는 영재로 만들 수 있을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학습방법으로 5R(Record, Reduce, Reflect, Review), SQ3R(Survey, Question, Read, Recite, Review), 스키밍과 스캐닝, 그래픽 구성법, 시험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학습방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습관을 들여 늘 그런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영재가 미래에서도 성공하려면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해야 하며 영재가 흔히 가지기 쉬운 우월감과 열등감을 바른 자아개념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야 하고 결과만을 외우게 하는 주입식교육에서 결과를 도출하기 까지 그 생각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글을 마치고 있다.

 

독서클리닉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자료를 가지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영재를 분별하고 교육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 좋은 책 이였던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구체적으로 독서나 영제교육에 연구와 관심이 부족한 것이 문제겠지만 저자의 오랜 미국에서의 공부와 연구들이 우리나라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지역적, 문화적인 차이들을 짚어 내지 못한 것이 아쉽게 다가온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속히 숨겨진 아이들의 영재성을 개발시키고 각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는 선진화 된 교육환경이 내 자식에게는 물려지길 기대해 본다.

o******x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