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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좀 쓰고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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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보약이고, 모르면 독약이라... 이 말처럼 우리 몸에 뭐가 좋은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잘 알고 먹어야 하는데, 우린 냄비처럼 텔레비전이고 어디고 뭐가 좋다고 하면 그저 우르르 몰려 다니기에 바쁜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학교를 다닐 적 틀림없이 가정시간에 무슨 식품군은 하루에 얼마를 섭취해야 하고, 무슨 식품은 어느 음식과 먹으면 안 좋다라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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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보약이고, 모르면 독약이라... 이 말처럼 우리 몸에 뭐가 좋은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잘 알고 먹어야 하는데, 우린 냄비처럼 텔레비전이고 어디고 뭐가 좋다고 하면 그저 우르르 몰려 다니기에 바쁜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학교를 다닐 적 틀림없이 가정시간에 무슨 식품군은 하루에 얼마를 섭취해야 하고, 무슨 식품은 어느 음식과 먹으면 안 좋다라는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런데 왜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일단 우리가 먹고 사고 하는 식품들의 내용물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하는 업체들의 일차적인 책임이 있거니와, 그냥 잘 먹고 살면 되지 뭐하러 칼로리 계산하고 잘 맞는 식품군같은 거 외워두고 매번 그걸 기억하며 살아야 하나? 뭐하러 그렇게 피곤한 짓을 해라고 생각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이런 거 말구도 신경쓰셔야 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면이다. 저자는 30년동안이나 식품학을 전공한 아주 빠삭한 식품학자다. 그의 잘 정리된 서술을 보며 못내 아쉬웠던 점은 이론상으로 비타민 B12와 엽산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보다는 실생활에서 알아 보기 쉽게 어떤 제품에 많이 들었구, 어떻게 요리해서 먹음 될거라는 그런 실용적인 면이 부족한 것이였다. 물론 어떤 제품들에 많이 들어 있다고 소개가 되어 있긴 하지만, 너무 간략하고 이론적인 것이 사실이다. 그럼 그 잘 정리된 이론속에서 일반인 말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은 뭘까? 예를 들면 나쁜 담배를 용감히 피워대는 사람들에겐 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일까? 담배는 처음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피우던 것을 콜럼버스가 유럽으로 가져가서 피우기 시작한 것으로, 몸에 나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쁜 걸까? 전체 암 질환의 30%는 흡연과 관련되어 있으며, 폐암,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등을 일으킨다. 담배연기에는 4,000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데, 그 중 약 200가지는 해로운 물질이라고 한다. 흡연자와 생활하는 비흡연자들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30~40%가 더 높고, 부모가 흡연하는 집의 아이들은 만성적인 기침, 가래, 해소등에 걸릴 확률이 30~80% 더 높단다. 담배를 통해 니코틴, 타르 등을 많이 마시게 되면 활성 산화 물질이 증가한다. 비타민 C는 이런 활성 산화 물질에 반응하여 그 유해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얼만큼의 비타민C를 먹어야 그나마 좀 아플 가능성을 갖게 되는 걸까? 보통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는 약 70mg정도이다. 이건 오렌지 주스나 딸기 또는 브로콜리를 갈아 만든 주스의 약 반 잔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양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인을 위한 계산일뿐. 그렇다면 흡연자는? 100mg 정도의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단다. 이건 식사 때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 푸른 고추, 시금치, 감자 등을 즐겨 먹고 디저트로는 귤, 딸기, 오렌지 주스, 자몽, 캔탈로프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단다. 그렇지만 이 역시 많이 섭취하면 즉, 과다섭취시 신장결석이 생기게 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안될 것이다. 뭐든지 중용의 길을 걸어야지, 좋다고 우르르 몰려 갔다간 그 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는 법이다. 이렇듯 책에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작은 소제목으로 채택하여, 거기에 알맞는 처방을 내려 주기에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보다는 자기가 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어 보길 권한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건강한 신체를 위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이젠 정말 얼만큼을 먹고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일인 것같다. 어떻게 먹고, 어떻게 조리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어떤 음식을 먹고, 얼만큼 소화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언제부터 우리가 이런 걸 걱정하게 된 좋은 팔자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못 먹어 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잊지 말자. 아는 것이 힘이고, 그것이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이라는 걸 잊지 말자. 알고 먹으면 보약이고,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조리방법을 약간씩만 개선해도 우리 가족, 내 부모가 오래 살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인상깊은구절]
1. 골고루 먹자. 2.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알맞게 먹자. 3.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자. 4. 너무 많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자. 5. 우유를 매일 마시자. 6.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자. 7. 설탕의 과잉섭취를 피하자. 8. 술, 담배, 자극성 음료등을 절제하다. 9.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자.
s*****u 2003.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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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고싶었던 먹거리에 관한 진실
"우리가 정말 알고싶었던 먹거리에 관한 진실" 내용보기
요즘 이 세상은 옛날과 달리 어떤것을 더 많이 먹을까보다는 어떤 해로운것을 덜먹으며 좀더 가볍게 유익하게먹을까를 고민해야하는 때라고들한다. 그도 그럴것이 생각해보면 우리어렸을적 먹던것들에 비해 지금의 먹거리는 훨씬 기름지고 방대할뿐만아니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차원을 넘어서 즐기고 음미하는 개념의 식문화가 넘쳐나고있지않은가. 그러나 이렇게 풍요로운 먹거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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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세상은 옛날과 달리 어떤것을 더 많이 먹을까보다는 어떤 해로운것을 덜먹으며 좀더 가볍게 유익하게먹을까를 고민해야하는 때라고들한다. 그도 그럴것이 생각해보면 우리어렸을적 먹던것들에 비해 지금의 먹거리는 훨씬 기름지고 방대할뿐만아니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차원을 넘어서 즐기고 음미하는 개념의 식문화가 넘쳐나고있지않은가. 그러나 이렇게 풍요로운 먹거리의 일상가운데에서 무언가 해결되지않는것이 있다며 그건 바로 건강과 질병의 문제일것이다. 그러나 곳곳에 쌓여있는 많은 자료와 정보들은 어떤때는 우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때가 많다. 서로 상반된 견해로 설득하려들때도 있고, 또 어떤정보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일색인 경우도 많다. 먹거리와 영양소라는 것은 비단 그 분야의 전문가들의 문제는 아니며 우리에겐 호흡하듯 한시라도 떼어놓을수 없는 정말 운명과도 같고, 또 자라나는 아이들을 기르는 부모입장에선 피할수 없는 숙제와도 같은 존재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는데 책을 읽는동안 그런것들에 대한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수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할수있으리라. 무엇보다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정확한 학술적 근거에 의해 이야기를 풀어나간 필자의 성실한 학자적인 태도라 생각한다. 그야말로 신빙성있고 어렵지않게 읽을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책은 이렇게 보편적이면서 정확하고 이해하기쉬운 정보로 짜여진것이어야하지않을까. 어쨌든 마치 교과서 대하듯 자주 들여다보면서 나름대로 유익하게 지식들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흔히 접하는 극단적이고 편향된 정보에 자칫 편견에 사로잡힐수 있는 요즘 시대에 오히려 이러한 책들이 더 많이 우리에게 보여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필자의 더욱 깊이있는 연구가 이루어져 훨씬 발전된 정보와 지침서들을 많이 만나보길 기대해보면서.

[인상깊은구절]
과학적인 근거없이 특정한 식품이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맹신하고 한 가지 식품에만 집착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정작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나 과일, 채소등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엉뚱하게 몸에 좋다는 것만 찾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h******a 200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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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먹거리를 먹고 싶은 우리들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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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시대는 무엇을 더 많이 먹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조금 덜 해롭게 또 조금 덜 지나치지않게 먹는것을 신경써야 한다고들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린시절에 먹었던 먹거리들에 비해 지금은 몇배 더 풍부하고 기름진 그러나 과연 그만큼 필요하고 영양가있는지는 확인할길없는 재료들로 넘쳐나고있는것은 사실이다. 먹긴먹되 습관이아닌 진정 유익하고 정확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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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시대는 무엇을 더 많이 먹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조금 덜 해롭게 또 조금 덜 지나치지않게 먹는것을 신경써야 한다고들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 어린시절에 먹었던 먹거리들에 비해 지금은 몇배 더 풍부하고 기름진 그러나 과연 그만큼 필요하고 영양가있는지는 확인할길없는 재료들로 넘쳐나고있는것은 사실이다. 먹긴먹되 습관이아닌 진정 유익하고 정확한 필수영양소들로 구성된 식탁을 맞이해야하는것 아닌가. 그에 비해 비전문가인 일반인들에겐 그저 입소문으로만 익히알고있는 지식만 있을뿐 정작 구체적이고 학문적인 분석에 의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먹거리란 일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호흡과도같이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것이어서 이래저래 관심이 없을수가 없다. 이책은 그러한 우리들의 갈증에 마치 오아시스처럼 촉촉히 적셔줄수있는 일종의 지침서와도 같다고 할수있다. 얼핏 누구나 다아는 보편화된 일반정보처럼 보일수도 있는 이야기들일수도 있으나 잘 들여다보면 마치 잘 짜여진 논문 제출하듯 조심스럽게 풀어나간 필자의 학자적 자세가 엿보이기도한다. 우리는 이런 지침서들이 필요한것이지 극단적이고 편향된 견해만으로 채워진 유행지나면 잊혀질 정보물들이 필요한것은 결코아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가 건강히 살아가야하듯 이러한 연구들을 하시는 여러 전문가들이 더욱 왕성하게 더욱 깊이있게 많은 책들을 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다.
h******a 200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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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을 아이들에게 차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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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 어떤 식품을 먹으면 건강할까?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먹일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먹이는게 좋을까? 가능하다면 좋은 식품을 먹여 머리도 좋아지고, 키도 커질수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궁금증으로 이책을 선택했다. 머리가 좋아지는 식품은 없을까? 키를 크게 할수 있는 식품은 없을까 등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이책은 그 궁금증을 풀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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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 어떤 식품을 먹으면 건강할까?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먹일수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먹이는게 좋을까? 가능하다면 좋은 식품을 먹여 머리도 좋아지고, 키도 커질수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궁금증으로 이책을 선택했다. 머리가 좋아지는 식품은 없을까? 키를 크게 할수 있는 식품은 없을까 등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이책은 그 궁금증을 풀어주고있다. 건강관련 도서들은 많지만 그 대부분들이 흔히 알수있는 내용으로 수박겉핡기에 불과하며 흥미위주로 쓰여져 "절대로 먹지마라""최고의 식품"등 이라는 직설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 과연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30년이상이나 식품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여서인지 과학자답게 현란한 수식어로 그럴듯하게 서술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보약이 되는 식품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품이라는것을... 키가 크는데에는 특별한 식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비타민, 철분, 아연 등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이라는것. 그러나 나와 같은 주부가 그런 영양소가 어떤 식품에 들어있는지 알수가 있나?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머리에 쏙쏙, 눈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다. 또한 베개 밑에 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볼수 있도록 간결한 문체로 쓰여진 짧은 소제목들이 바쁜 일상생활에도 책을 볼수 있는 기쁨을 준다.
c*****3 200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