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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멋대로 해라 ] 좋아해두 되나요?...
"[ 네 멋대로 해라 ] 좋아해두 되나요?..." 내용보기
개인적인 평가로는 드라마의 완성도만큼 DVD도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100점만점의 90점? 별4개. 케이스부분을 살펴볼때 요즘추세인 디지팩이라는점. 나름대로 견고하고 깔끔 대만족입니다. 화질을 살펴보자면 TV물인걸 감안할때 당연 4:3화면제공. 방송용필름을 사용했다고 하구요. 화질은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단지, 약간 붉은기가 도는데요. 1부에 과거씬은 많은 분들이
"[ 네 멋대로 해라 ] 좋아해두 되나요?..." 내용보기
개인적인 평가로는 드라마의 완성도만큼 DVD도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100점만점의 90점? 별4개. 케이스부분을 살펴볼때 요즘추세인 디지팩이라는점. 나름대로 견고하고 깔끔 대만족입니다. 화질을 살펴보자면 TV물인걸 감안할때 당연 4:3화면제공. 방송용필름을 사용했다고 하구요. 화질은 대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단지, 약간 붉은기가 도는데요. 1부에 과거씬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진한것과 뿌연화면은 과거를 회상한 화면이라 의도된 화면입니다. 2부같은경우 TV에서 감상시 복수와 복수어머니가 닭집에서 싸우는씬중 복수오른쪽 이마쪽, 복수어머니 얼굴이 피같이 뻘겋습니다. 이건 원본이 TV용 필름인지라 DVD로 변환과정에서 그렇게 된걸로 들었습니다.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안된다고 보는데요. TV에서 감상시에 아주 신경쓰이신다면, 컬러조정을 붉은색 지워 보셔도 무방할 듯 싶네요. 이것을 제외하면 개인적 아주 만족스런 화질입니다. 사운드는 TV물이니 당연 2.0만 지원합니다. 크게 말할 건 별루 없다고 보고, 들은 얘기론 중간에 소리가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별로 그런건 느껴지지 않은 것 같구요. 대사전달 잘되고 배경음악이라든지 드라마를 감상시 감상에 무리를 줄 만큼에 문제도 없고 무리해서 5채널로 나누는 것도 별루 좋지 않다 생각되고, 본연 그대로 2채널. 전체적으로 평범한 사운드. 그리고 DVD만의 특전이라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스페셜피쳐. 따로 디스크로 나눈만큼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NG장면, 제작과정, 베스트장면, 로케이션, 갤러리, 출연진소개, 스턴트장면등 매니아분들을 위한 네멋정류장 쪽지갤러라든지, 매니아분들께서 손수 참여하신 로케이션. 자막은 당연히 한국어이기 때문에 없구요. 서플로 볼때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분이시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가 속속 있습니다.
p****k 2003.03.14. 신고 공감 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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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 폐인'들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네 멋대로 해라"
"'네멋 폐인'들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네 멋대로 해라"" 내용보기
그다지 높지 않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네멋 폐인"들을 탄생시켰던 MBC 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가 드디어 DVD로 출시되었습니다. '네 멋대로 해라' DVD는 여러모로 의미깊은 작품입니다. 연이은 TV 미니시리즈 DVD가 실패하면서, '네 멋대로 해라'는 출시 자체가 불투명했었죠. 하지만 '네멋 폐인'들의 열렬한 요청과 노력으로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TV 드
"'네멋 폐인'들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네 멋대로 해라"" 내용보기
그다지 높지 않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네멋 폐인"들을 탄생시켰던 MBC 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가 드디어 DVD로 출시되었습니다. '네 멋대로 해라' DVD는 여러모로 의미깊은 작품입니다. 연이은 TV 미니시리즈 DVD가 실패하면서, '네 멋대로 해라'는 출시 자체가 불투명했었죠. 하지만 '네멋 폐인'들의 열렬한 요청과 노력으로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TV 드라마史에서 유래없었던 Director's Cut으로 말이죠. DVD 제작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던 박성수 PD는 DVD 출시를 위해 귀국하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일주일 간을 밤새워가며, 방영 당시 시간적인 이유로 편집되었던 미방영분들이 추가하였습니다. 박성수 PD가 기울인 노력은 '네멋 폐인'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출시된 DVD에선 애초의 배경음악 일부가 삭제되어 더 좋다는 의견과 좀 실망했다는 의견들로 나뉘고 있긴 하지만, 좀더 극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선 별 흠이 될 것 같진 않군요. 화질은 아주 깨끗합니다. 보너스로는 NG 컷과 베스트 장면, 버스 정류장에 실린 좋은 글등이 실려 있지만, 역시 이 DVD는 본편 자체가 핵심입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이스 또한 아주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인정옥 작가의 맛깔나는 대본과, 양동근, 신구, 윤여정, 공효진, 이나영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한국 TV 드라마의 걸작을 DVD로 만나보세요.
f****r 2002.12.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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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그 멋대로 해라. 인생과 청춘의 교과서
"네 멋대로 그 멋대로 해라. 인생과 청춘의 교과서" 내용보기
공감이 주는 선물 같은 드라마 또 보고 또 봐도 재밌고 가슴 짠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시간이 지난 지금에 다시 봐도 아련함과 행복이 같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인거 같다. 현실의 작법에 맞추지 않고 조금은 촌스럽고 우직한 이야기들이 오래 지나서 바래져 시시한 이야기가 될 법한 그 시간의 흐름조차 없던 일처럼 그렇게 신선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드는 드라마라고 생
"네 멋대로 그 멋대로 해라. 인생과 청춘의 교과서" 내용보기

공감이 주는 선물 같은 드라마

또 보고 또 봐도 재밌고 가슴 짠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시간이 지난 지금에 다시 봐도

아련함과 행복이 같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인거 같다.

현실의 작법에 맞추지 않고 조금은 촌스럽고 우직한 이야기들이

오래 지나서 바래져 시시한 이야기가 될 법한

그 시간의 흐름조차 없던 일처럼

그렇게 신선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드는 드라마라고 생각이 된다.

10년이 더 된 이야기 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희망이 되고 작은 자양분이 되는

매회매회 마다의 감동이 전해지는

두고두고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없어진 버스정류장 풍경과 대배우가 된 이들의 풋풋한 모습을

담아낸 아주 좋은 콘텐츠다.

봐서 나쁜건 1도 없는 걸작이라고 칭해본다.

f*****c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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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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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갱으로 등장하는 험프리 보가트를 선망하는 좀도둑 미셸 푸가드(Michel Poiccard alias Laszlo Kovacs: 쟝-뽈 벨몽도 분)는 차를 훔쳐 달리다가 무의식적으로 차안에 있던 총으로 경관을 죽이고 쫓기는 몸이 된다. 그러던 중 어느 모델의 지갑을 훔치다가 니스에서 만난 적이 있는 미국에서 유학 온 패트리샤(Patricia Franchini: 진 세버그 분)를 다시 보게 되고 함께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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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갱으로 등장하는 험프리 보가트를 선망하는 좀도둑 미셸 푸가드(Michel Poiccard alias Laszlo Kovacs: 쟝-뽈 벨몽도 분)는 차를 훔쳐 달리다가 무의식적으로 차안에 있던 총으로 경관을 죽이고 쫓기는 몸이 된다. 그러던 중 어느 모델의 지갑을 훔치다가 니스에서 만난 적이 있는 미국에서 유학 온 패트리샤(Patricia Franchini: 진 세버그 분)를 다시 보게 되고 함께 도망 갈 것을 제의한다. 그녀의 작은 아파트에서 며칠을 함께 지내면서 그들은 책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절도, 강도 행각을 벌이면서 그녀에게 정중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그에게 패트리샤도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패트리샤는 미셸을 사랑하는지 확신할 수가 없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결국 그를 사랑하지 않은 패트리샤는 경관 살해범으로 지명 수배된 그에게 더 이상 머물 수 없음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는 두렵지 않다고 말하면서 머문다. 결국 미셸은 거리에서 경찰의 총에 쓰러진다. 그를 둘러싼 사람들 가운데에서 파트리시아를 알아 본 그는 죽어가면서 무표정하게 그녀에게 욕을 하지만 그녀는 알아듣지 못하고서는 험프리 보가트가 그랬듯이 죽은 그의 아랫 입술에 손가락을 문지른다. 그녀에게 욕한 말은 사랑의 표현일런지도 모른다. "너는 정말 음탕한 여자야". "
 
 
 
장 뤽 고다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이름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고다르는 가장 위대한 감독들 중 한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나게 그의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누벨바그로 알려진 프랑스에서 발생한 기존의 영화적 문법에 대한 도전은 다양한 작가들의 등장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더불어 프랑스를 떠나 전세계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고다르의 영화에서 새로운 방식을 찾게 되었고, 이후로 많은 이들은 고다르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되었다.
 
그의 첫 작품은 "네 멋대로 해라"는 당시의 시대를 반영함과 동시에 영화적으로도 중요한 전환을 이끄는 작품이기도 하다.
브레히트의 소격효과를 영화적으로 사용하여(주인공은 자주 카메라를 향하며 얘기를 하듯이 말을 건다) 작품과 조금은 거리를 갖게 만들고, 장면들을 점프컷으로 편집하여 컷과 컷이 조금씩은 충돌하게 만들며 독특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주인공이 항공사에서 일하는 친구와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의 들어오고 빠지는 장면과 초반부분에서 자동차를 훔치고 차를 몰며 독백을 하는 장면, 파트리샤와 처음 만나고(그 유명한 "뉴욕 트리뷴~") 이뤄지는 롱테이크, 마지막 총상을 입고 질주를 하는 점프컷 등등 영화는 인상적인 장면들로 가득하다.
 
내용면에서는 조금은 흥미를 느낄 수 없을 수 있으나(거의 대부분이 대화로 이뤄졌고, 그 대화도 그다지 흥미롭다기 보다는 토막나고 인물들이 충돌하는 느낌이다), 조금은 여유롭게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
물론 영화를 보면서 봤다는 느낌이 있을 뿐이지 제대로 이해를 했고 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감을 잡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다르의 작품을 보면서 조금은 더 관심을 갖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는 있는 것 같다.
 
그의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우는 "미치광이 삐에로"를 보면 보다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y*******o 200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