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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겉표지가 일단 책을 펼쳐보게 되던 책입니다. 책을 열어보니 플랩이 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펼쳐보겠다고 난리들이었습니다. 귀여운 꼬마의 다양한 얼굴 표정에 넋을 잃고 빠져들고 계속해서 자꾸만 읽어달라는 통에 애먹었습니다ㅎㅎ 책의 구성도 좋았지만, 약간은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익힐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참 좋았습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도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고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하는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일거양득인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 주인공같은 표정 따라하기 등으로 게임등을 즐거이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북에 있는 Fun Activities에서 소개해준 주사위 놀이도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 했답니다.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워크북의 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늘 Story Shake의 CD는 다른 일반동화보다 참신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깜찍한 음성의 노래가 담겨져있어서 자꾸만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보다도 이 책에 푹 빠져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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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감정에 관한 책이겠거니...했었어요.. 아이와 같이 보니 그림속 아이의 표정을 우리 8세딸이 같이 지으며 보고 있더라구요 많이 쓰는 문장인 how do you feel 먼저 연습해보고 책속 문장인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what do i look like?라고 물으며 단어들 바뀌게 해서 씨디 따라 들으며 스토리 같이 읽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멜로디도 아주 귀에 잘 들어와서 어린 아이들도 웅얼 거리기 쉽겠다 했어여.. 특히나 nuisance란 단어는 우리 딸램에게는 생소한 것이어서 설명을 해주어야 하나 했는데 아이는 의외로 저만의 방식으로 저에게 설명해주더이다..그림과 씨디 속 아이 목소리로 이해 했나봐요.. 특히나 워크북은 엄마가 집에서 활용해주기 쉽고 효과적으로 구성되있는데 동생이 있는 관계로 워크북을 복사해서 표정그리기도 해보고 뒷 커버의 플래쉬 카드로 같이 말하기 게임도 해보면서 1박 2일에서 나오는 꿀밤?맞기 게임도 같이 했더만 아주 환호를 하더이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도 반복되는 문형과 단어들은 어렵지 않게 다가가실수 있을거 같고 초등 저학년의 경우도 오히려 문형 확장해가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아주 효과적일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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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들춰보기 책! 보통 이런 책은 비싼데, 이 책은 work book 에 CD 까지 포함해서 가격도 적당해서 고르게됬네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수 있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몰를때가 많은데.. 아이와 공부라고 할 것도 없지만 이 책을 이용했던 방식이 예요. 우선 전 책 보기 전에 Cd를 틀어줬어요. 쉐이크라는 말부터 흥겨운지, intro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흔들... 어렸을 땐 JYbook intro에 참 신나했는데, 이젠 전혀 반응 없더니 이 쉐이크 음악에 다시 신나하네요~ 그 다음 몇 번 CD듣고, 제가 같이 책 읽어주고.. 몇일 지나 혼자 틀어 듣고... 그랬더니 ‘l look like this'의 반복문형을 쉽게 익혀 중얼거더군요. 책 읽을 땐 이 책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며 when you're having fun with your friends, what do you look like? 그럼 정말 온갖 몸짓으로(TPR 활동처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더군요..물론 저도 같이 오버해 주죠~ 이렇게 몸과 머리로 함께 익히는 게 아이들에게 여러 번 책읽어주는 것 보다 더 오래 기억하고 즐거워한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귀여운 그림, 재미있는 스토리, 문형의 반복 이예요. 그 중 중요한 점을 집어주는 teaching guide가 제일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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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귀여운 소년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며 그때 느끼는 감정들을 얼굴로 표현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FLIP-THE-FLAP BOOK이라 하는데 두 페이지 사이에 반쪽자리 페이지가 있어 그걸 넘기기 전과 후 2개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나게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의 그림 페이지에는 When I'm having fun 이라 표현되어 있고 반쪽 페이지를 넘기면 즐거워하는 얼굴이 나타나며 I look like this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1단계 책이라 문장이 많지 않고 평이해서 4,5세 어린이들도 무난할 듯 합니다. 오디오CD는 story reading & song을 듣고 echo-chant를 하며 한줄 한줄 따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이 부르는 kids song을 어렵지 않게 따라 하는걸 볼 수 있었네요. 워크북에서는 happy,angry,sleepy,sad 감정을 얼굴에 직접 그려 보며 표정을 지어보는 놀이를 하면 좋을거 같고 아이와 자르고 붙이며 책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조금 어려운 단어들을 적어보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는 teacher guide대로만 따라가면 이책을 100%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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