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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주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 건물들(school, park, market..) 과 탈것들(car, truck, train..), 더불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의성어들까지 배울 수 있는 효율적이 책입니다. 특히 영어초기의 아이들에게 유익할 것 같아요. 이 책의 매력은 아주 많은, 다양한 sound를 아이의 하루일과와 함께 다룬다는 점이예요. 일반적으로 아는 동물들 소리뿐 아니라, 악기소리들, 자동차에서 나는 소리도 여러 가지, 심지어 신문 넘기는 소리까지... 심지어 저도 잘 알지 못했던 sound 까지 접할 수 있었어요. 제가 아이와 함께 ‘집에서 나는 소리들’을 익힐 땐 직접 사물을 하나씩 가져와 보며, 소리를 직접내면서 말로 영어소리를 내보니 방은 엉망이 됐지만 아이는 신나했어요. ‘do you remember what this is? It's rattle. Shake it~ Shake, shake!.’ 독후활동으로는 큰 전지에 지도를 그려 주변의 다양한 장소를 아이와 함께 그립니다. bank, school, park.... 그리고 집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와서 함께 vroom, vroom 소리내보며 ‘where are the bus going to? At the park. what sounds can you hear at the park? ..’ 자동차를 좋아하는 울 아이 때문에 지난번에 여러 번 해봤는데 정말 Fun English 가 됐었죠.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Mice squeak, we speak! (iscream storybook), book! book! book! (scholastic)'이 있는데, 다양한 동물 의성어가 진짜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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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그림이 아주 신선했습니다..아이들은 여러종류의 그림체를 접해보는게 정서상 좋다잖아요?
영어든 우리말이든 동화책을 처음 접해줄때는 의성어나 의태어가 있는 책많이 접해주잖아요..이책은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즐거움을 줄듯합니다 게다가 아이의 평범한 하루 일과 중에 이렇게 많은 소리들이 숨어있었다는게 아이가 더 재미있다고 느낀 것 같아요..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이렇게나 많은 소리들을 이야기안에...오디오 내용안에 들어가게 한 이 구성이 아주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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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머 이런책이 있었네....일단 7세 올라가는 딸에게는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넘 기쁜 마음에 얼른 책을 열어 보았어요, 둘이 앉아서...일단 그림에서 주는 세련된 색감때문에 여자 아이인 우리 딸 너무 좋아한다...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소리들...책을 읽어가며 중간중간 소리를 내어 주었고, 눈은 계속해서 조각그림으로 가득찬 책안을 열심히 탐구한다...보통 그림하고는 다른 오려붙이기라 그런지 넘 흥미로와하네요....엄마 진짜 이런 소리야? 아빠 신문 볼때 들어봐야지.....나 dog소리 들어봐라..난리다, 소리 만들기, 소리 듣기.... 일단 스토리 쉐이크는 워낙 워크북이 잘되어 있어서 굳히 뭘 연관해서 시켜야 하나 고민하지 않아서 좋구요...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고, FLASH카드가 하나씩 늘어나는 재미도 솔솔하다...FLASH카드 뒤에 그림도 아주 정교해서 한참을 뚫여져라 쳐다보네요, 우리 딸래미... 일단 스토리쉐이크는 우리 나라에 소개된 적이 없는 다양한 창작이라 넘 좋다...여직껏 나왔던 스토리 북 시리즈를 열심히 봤다면 스토리쉐이크시리즈로 도다시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엄마표 영어 하는 사람들로서는 다양한 의성어를 배워서 아이랑 같이 할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이책의 장점 인거 같아요...아이가 읽지 못하는 수준에서도 다양한게 시도할 수 있어 좋고, 글을 읽을 나이가 되니 자기 맘대로 상상해서 이야기 하닌깐 좋고, 그래요... 참 방에다가 MARKET, HOUSE, HOSPITAL 종이로 적어서 붙여놓고 아이가 다니면서 자기가 배운 소리혼자서 만들게 했더니 넘 좋아하네요...Today, We are going to the market, What sounds will you here this time?..Ummmmmmm,yum yum....의성어뿐만 아니라 상상력도 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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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어렸을 때 처음 만나는 책들을 생각해보면 의성어 의태어 중심의 책이었죠. 병아리 삐약삐약, 송아지 음메음메, 고양이 야옹야옹, 거북이 느릿느릿.. 가만히 생각해보면 영어도 그렇게 의성어, 의태어 먼저 익혀야 재미를 느낄 거 같네요. 단어랑 의성어/의태어 짝찟기를 하면서 우리가 한글의 재미를 처음 익히게 해준 것처럼 말이죠.
제가 영어를 배울 때 사실 소 울음소리가 영어로 무언지, 양 울음 소리가 무언지, 뱀이 지나갈 때 내는 소리가 영어로 무언지 배운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어머나, 세상에 돼지가 Oink oink하고 우네 하며 신기해 했었던 걸 보면..
The sounds around town은 아이의 하루 일상 중에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지 않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리가 있죠.
이 책을 읽고 나선, 소리와 매치시킬 수 있는 사물과 동물, 장소들을 카드로 만들어 엄마가 소리내고 아이가 찾아오기 게임을 할 수 있고 역할을 바꾸어 할 수 있어요. 1) 동물과 소리 매치하기 2) 교통수단과 소리 매치하기 3) 사물과 소리 매치하기
처음 책을 보았을 땐 단순한 병렬구조로 구성되어 재미요소를 이끌 수 있을까 싶었지만 After Reading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Story가 있으면서 집안에서 다양한 소리를 배울 수 있는 Peace at last(Jill Murphy)책이랑 비교해보면서 읽어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듣고 표현하면서 살고 있는지 새삼 실감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