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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내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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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얇아서 깊이가 있을까 했는데   읽다보니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백업이 단단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백업 자료로 사용한 데이터의 인터넷 사이트 출처까지 기록해 놓아서 필요하다면 원문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어 공부하기 좋습니다.   즐독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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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얇아서 깊이가 있을까 했는데

 

읽다보니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백업이 단단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백업 자료로 사용한 데이터의 인터넷 사이트 출처까지 기록해 놓아서 필요하다면 원문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어 공부하기 좋습니다.

 

즐독하세요 ㅋ

 

 

 

k******i 2009.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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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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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서브프라임모기지의 파탄, 유가상승과 화석연료의 고갈, 인구증가와 줄어드는 식량난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시대에 세계적 규모의 금융위기가 발생한 것이다. 지구는 재난이란 단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재와 더불어 천재까지 겹쳐 지구속의 인류의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금융위기로 자유세계가 넘어야 할 파도의 벽은 넓고 높기만 하다. 한 개인이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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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서브프라임모기지의 파탄, 유가상승과 화석연료의 고갈, 인구증가와 줄어드는 식량난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시대에 세계적 규모의 금융위기가 발생한 것이다. 지구는 재난이란 단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재와 더불어 천재까지 겹쳐 지구속의 인류의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금융위기로 자유세계가 넘어야 할 파도의 벽은 넓고 높기만 하다. 한 개인이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짊어지고 가야할 짐의 무게를 가늠해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피부로 경제위기를 느낀다는 것은 신체적 체감온도의 변화와는 다르다. 정신적 갈등과 스트레스를 넘어 판단력의 혼란으로 공황상태에 이를 수 있다. 개인의 힘으로 이 위기를 넘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겨우 몸부림친다면 비용이 드는 모든 생활전반에 대해 허리를 졸라매고 인내하며 한파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한파가 1~2년에 끝날 것 같지 안다. 최장 10년이 되리란 추측이 사실처럼 보인다. 오늘도 세계의 어느 도시의 은행은 파산으로 문을 닫고 있다. 보이지 않는 지구의 한 편에선 가뭄과 기아로 쓰러져가고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 자연의 혜택으로 기후 변화를 이용하여 잘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의 위대함만 강조했지 자연의 노화에 대한 처방은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했다. 세계는 서로 미뤄왔던 것이다. 인구는 증가하고 중국, 인도, 유럽 외 나라는 경제발전의 명복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치하고, OECD가 생산하는 석유 생산량을 넘어서는 현실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유가로 인해 전 세계 시장의 가격상승을 일으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곡물을 이용한 바이오연료를 개발해 냈지만 곡물가격을 75%나 상승시켰다는 것이다.
 
국내의 노동시장은 370만이란 실업자를 길거리에 방치해 두었고, 정부의 첫째도 일자리 창출, 둘째도 일자리 창출, 셋째도 일자리 창출을 외쳐보지만 지금의 경제위기상황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정책적인 개입이 없이는 실업자와 예비실업자를 줄인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아직도 정부는 어질럽고 중심을 잃어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눈치를 보며 방향감각을 상실한 듯하다. 국민이 믿고 의지해야 할 정부가 제대로 서지 않는다면 국민들 역시 참담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시간은 더욱 길어질 뿐이다. '위기는 기회'라 역설하지만 정부와 국민, 기업과 개인, 가족과 이웃이 서로 배려와 인내하는 건강한 정신을 포기하며 내려놓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기성세대를 지켜보는 2세들의 꿈과 희망을 기성세대가 무너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세계금융위기의 여파가 개인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내 지갑의 돈이 은행을 통해 지구 반대편까지 건너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국경을 넘어간 돈은 투자란 명목으로 사용되어지고 수익을 내기도, 깡통이되기도 한다. 진정한 세계화의 몸살을 실감하는 것이다.
세계속의 한국, 한국이 세계화가 되려면 이러한 위기를 철저한 검증과 원인을 분석하여 정치적,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할 메뉴얼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기업,개인이 만든다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치적이고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길을 만들며, 개인, 기업, 정부가 하나의 목소리로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해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부실로 인한 세계금융위기가 '이제 괜찮겠지, 괜찮아 질거야'하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려하지만 버블이 붕괴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도 대응결정을 늦춘다면 피해는 더욱 커질것은 자명한 것이다. 글로벌 동시불황이란 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있는 소박한 시민들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겨줄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잠재력을 키워 앞으로 다가올 높은 파도를 뛰어넘을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 경우 세계경제에 희망적 비젼을 바라보고 있다.  2008년 11월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이제 미국은 새로운 결단을 한 것이다. 글로벌세계의 한 축을 가진 미국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풀어갈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변화에 우리에게도 순항의 돛을 단 배처럼 세계의 중심에 서길 바란다. IMF위기에서 한국인의 저력이 세계인의 귀감이 되었듯 세계금융위기와 연료부족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세계금융위기를 넘어야 하는 인류의 방향을 생각해 보게한 작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 준다. 두려운 현실에 저자의 거침없는 비판, 논리적인 전개, 글로벌 세계를 바라보는 탁월한 안목에 찬사를 보낸다.
h******n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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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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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이책을 읽고 반성을 하게 됐다.그저 어려운 시기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신랑에게 이야기를 건네니 이책속의 내용과 같은 것들을 제법 정확하게 다 이야기한다.얼마나 어렵고 힘든 시기를 사는가.. 이런 모든 일들과  같은 동시대에 살면서 무책임하게도 알아보고 깊이 이해하려 들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아주 많이 많이 반성했다.음.. 그러나 경제는 나에게 어려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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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이책을 읽고 반성을 하게 됐다.
그저 어려운 시기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신랑에게 이야기를 건네니 이책속의 내용과 같은 것들을 제법 정확하게 다 이야기한다.
얼마나 어렵고 힘든 시기를 사는가.. 이런 모든 일들과  같은 동시대에 살면서 무책임하게도 알아보고 깊이 이해하려 들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아주 많이 많이 반성했다.
음.. 그러나 경제는 나에게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우선 책은 
미국의  금융위기의 근원을  <증권화>라고 하는 기법과 <그림자 금융 시스템>의 붕괴에 있다고 밝힌다.  그림자 금융 시스템이라니 .. 쉬 접해보지 못한 말에 의문이 많았었다.

신용경색과 경기둔화의 악순환의 과정은 보다 더 금융위기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미국이라는 한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글로벌 동시불황을 일으키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우선 주택금융 분야중 주택가격의 상승분을 몇번이고 다시 차입한다는 <홈 에퀴티론> 이라는 제도를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 이책에선 아주 많은 것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워낙 기초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메모해가며 책을 읽어야 하였다.ㅠㅠ)
 론 총액이 주택의 담보가치를 밑돌경우 주택을 포기하면 론 역시 면제받을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홈 에퀴티론이 대출돼 소비를 지탱하던것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있고,  신용경색이 가져오는 기업도산의 흐름으로 직접적으론 고용의 감소를 부르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경기후퇴가 빨라지면 주택가격의 하락과 디폴트율상승이 이어지고 이에 따라 소비자 론과 자동차 론의 채무불이행이 증가함으로
다시 금융기관의 손실을 확대시켜 신용 경색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가운데에서도 석유등 원재료와 곡물의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가 엄습하고 있기에 가계소비에 직격탄을 날리는 효과가 되니 경기는또 더더욱 악화될수 밖에 없는것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의 눈에 띄는 영향은 물류비용의 상승을 들수 있겠다.
이런 자산디플레와 자원 인프레의 동시 진행이 미국경제의 가계소비를 급속하게 냉각에 빠트리고 급기야 금융기관의 손실 확대로 이어지면서 금융정책을 마비시킬수 밖에 없단다.

너무나 정확하고 확실하게 분석하고 있어서 나름 이해가 쉽기도 하였지만 이 암담한 현실은 좌절감마저 들게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다면 대안은 없는가.
우리보다 선진국이라 모든면이 앞서가리라 생각하였던 일본에 대해서도 작가는
얼마전  보았던 다큐멘터리속의 친환경정책의 앞선 일본의 위상에 놀라기만 하였던 내가 무색할 정도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야단치고 있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정책의 열쇠는 ’환경에너지혁명’ , 다시말해 태양열, 풍력, 지열등 지속 가능한 대체에너지를 얼마나 발리 풍부하게 얻을수 있느냐에 달려있고
이는 환경세, 배출권 거래, 자연재생에너지의 고정가격 매수제도등의 강력한 정부 개입 정책을 들고 있었다.
비단 일본의 경우만 해당하겠는가
교육에 투자해 인적자원의 잠재력을 확보하여야 한다는점도 우리와 일맥상통하겠다.

정답은 없는것 ..
그저 낙관론을 경계하라고 충고한다. 
그저 미지의 리스크에 직면한 우리들이 해야할일은 무엇일지 보다더 깊이 생각해보련다.

p*********6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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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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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미국발 금융위기가 불거져나오기 시작하던 시점에 "내 시장경제 이론에서 일부 허점을 발견 했다. 파생상품 규제에 반대한 것은 부분적으로 잘못 이었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던 앨런 그린스펀의 참회의 말을 옮긴것이다.  그는 또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 쓰나미'이다"라고 진단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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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미국발 금융위기가 불거져나오기 시작하던 시점에 "내 시장경제 이론에서 일부 허점을 발견 했다. 파생상품 규제에 반대한 것은 부분적으로 잘못 이었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던 앨런 그린스펀의 참회의 말을 옮긴것이다.  그는 또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신용 쓰나미'이다"라고 진단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유럽의 금융기관에도 파급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곧바로 우리나라에도 지대한 영향을 밑치고 있는데 지금의 불황과 경제공항의 위기 속에서 가장 심각한것은 바로 부동산값과 주식이다. 한동안 수도권 재개발 붐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드높은 분양가에도 선듯 계약을 하고 대출금을 끌어들여 아파트를 장만하고, 중국, 인도 등 신흥개발국의 기업증시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가입은 직장인들 사이로 유행처럼 번졌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미국 등 경제를 주도한 국가를 위시로 한 글로벌경제의 위기감에 그야말로 거대한 거품처럼 부풀려만 갔던 꿈과 아파트값과 주가는 거센 칼날아래 반 토막이 나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연일 기업 도산을 알린다. 기업뿐만 아니다. 회사 부도 등에 의한 대량 실업 사태로 가정의 해체가 우려되고 있다. 양극화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라 이 불황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언제 이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을지는 예측들이 분분하다. 이러한 전 지구적인 불황에 대한 불안감의 배후에는 이번 불황이 일반적인 침체가 아니라 유례없는 긴 불황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위축된 가계의 소비가 회사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지만 이 금융위기의 근원을 '자본의 증권화'라고 하는 기법과 '그림자 금융시스템'의 붕괴에 있다고 보고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본질과 실체를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진행과정을 전망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위기의 진실로 부터 시작해 미국의 해세모니의 종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통계자료와 연구 성과들을 수집 분석하여 체계적인 분석과 일관된 논리로 경제위기의 본질과 실체, 그리고 진행과정을 세밀히 밝히고 있다.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 낸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계를 과거와 완벽하게 단절 시켰다. 신용경색과 경기둔화의 악순환 프로세스로 인한 금융위기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에너지 전환의 문제까지 겹친 복합적인 상황을 분석하는 구체적인 통계 숫자와 정보를 통해 보는 세계경제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앞으로의 전망등은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IMF시대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은 우리는 이 경제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아가야 할지 막막한 시점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는점을 명심하고 딱딱한 경제이야기이지만 결코 방대한 분량의 책은 아니기때문에 부담감을 떨치고 차분하게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k****0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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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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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위기가 왔다.어김없는 사실이다.이 책에서 저자 가네코 마사루는 현 금융위기의 원인을 명쾌하게 사실대로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예견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현재의 금융위기만 놓고 본다면 그는 살아있는 신(the living God)일것이다.너무나 명쾌하고 사실(fact)에 입각한 객관적인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이제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은 크게 5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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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위기가 왔다.어김없는 사실이다.이 책에서 저자 가네코 마사루는 현 금융위기의 원인을 명쾌하게 사실대로 분석하고 나름대로의 예견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현재의 금융위기만 놓고 본다면 그는 살아있는 신(the living God)일것이다.너무나 명쾌하고 사실(fact)에 입각한 객관적인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이제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첫번째 장은 그림자금융시스템의 붕괴 두번째장은 두번째 쓰나미가 온다.세번째 장은 연료부족과 오버히트.네번째장은 세계는 파괴될것인가 5번째는 탈출구를 잃어버린 일본..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장에서는 그림자금융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정의하고본래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한 금융상품이 팽창한 투기자금에 이득을 주기위한 금융상품으로 변모해,오히려 그 가격붕괴가능성이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하는 무척 역설적인 상황이라고 현사태를 파악했다.

두번째장 두번째 쓰나미가 온다에서는 2008년 11월 이후상화을 정확히 예견한 참 저자의 혜안이 돋보이는 장이다.두번째 쓰나미가 무엇인가?바로 작금의 세계금융위기가 1930년대 공황보다 더 심각한 실물경제와 동반한 위기란 점이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세번째장 연료부족과 오버히트 에서는 현재의 상황이 자산의 버블붕괴와 더불어 버블붕괴와 연계한 자원(특히 석유)의 이용이 한계에 왔음을 지적하고 이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그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환경에너지 혁명"이 바로 그것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강력한 환경관련정책도 주문하고 있다

 

이제 이 세계금융위기는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일본으로 우리나라로 오고있다.주택버블붕괴가 시작된 지금 누구도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위기사태에 우리나라만 예외일수는 없다고 장담할수는 없다.자 지금부터다 ...지금부터 10년 장기불황에 대비하여 우리사회 각분야에서 R&D(연구개발)에 힘쓸때다.위기가 기회이다는 말이 있는 만큼 우리도 조용히 뒤를 돌아보며 자기계발에 힘쓸때이다

y******a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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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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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World-wide financial crisis, 가네코 마사루⋅앤드류 드윗) 이 책을 읽고 나는 몇가지 부제목들을 만들어 보았다. 1. 당신도 미네르바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충분히 읽고 100% 이해한다면 가능하다.) 2. 이제 경제는 정치다. (현재까지 미국의 헤게모니는 경제였다.) 3. 비판은 이렇게 하라. (옮긴이 이승녕 님의 번역 후기에 담긴 표현을 참고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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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위기 (World-wide financial crisis, 가네코 마사루⋅앤드류 드윗)


이 책을 읽고 나는 몇가지 부제목들을 만들어 보았다.

1. 당신도 미네르바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충분히 읽고 100% 이해한다면 가능하다.)

2. 이제 경제는 정치다. (현재까지 미국의 헤게모니는 경제였다.)

3. 비판은 이렇게 하라. (옮긴이 이승녕 님의 번역 후기에 담긴 표현을 참고했다.)


자, 오랜만에 꽤 집중했다. 숫자나 도표들, 경제용어들로 생각하는 독서를 마음껏 즐겼다. 얼마전 자칭 미네르바란 사람이 구속되었다. 과연 그 사람이 현재의 국내 경제 상황에 영향을 주었을까? 행정당국은 미네르바란 필명의 사람으로 인해 국내 경기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정말 믿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든 물음에 ‘아니오’라고 딱 부러지게 말하게 된다. 행정당국도 바보는 아니다. 다만 모두의 관심 인물인 미네르바에 사람들이 정신을 놓길 원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정작 윗분들은 미네르바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단 이야기가 되겠다.


음, 2월 2일 오전 7시 30분경 평소보다 지하철이 유난히 지옥철 같았다. 7시부터 8시 반까지 대중없이 출근하는 나로서는 이 시간이 이렇게 복잡했던가 싶은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저녁 퇴근시간에도 역시나 지하철은 만원이었다. 출퇴근하면서 이 책을 읽어서 그랬는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경기가 진짜 나쁘긴 나쁜가 보다. 구조조정이니 해서 다들 출근으로 점수를 따려는 생각도 있겠다. 정말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를 경기불황에 회사만 안짤리고 다녀도 성공이지. 그런 마음들인지 표정도 심각하네. 유독 짜증내는 사람도 많고 말이야.’ 뭐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얼마전에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다. “요즘 자동차 시장도 엉망이래. 그래서 신규 모델 출시도 급하게 서두르고, 수출용 모델도 내수용으로 내놓고 말이지. 기아 카렌스 신형이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비슷한 가격의 모델들이 쏟아지잖아. 쏘울 말이야. 쏘나타 트랜스포메이션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하지. 지들끼리 경쟁이라지만 어쨌거나 차 살 생각 있던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지.” 그러게 말이다. 과거에는 수출용 모델은 내수로 나온 적도 없었다. 그리고 신모델 출시한지 일년도 안되서 새 모델이 나온 적도 없다. 정말 팔아야만 되는 자동차 회사 입장에는 유일한 돌파구가 아닌가 싶다.


IMF 시기에 3高 현상이 무지 심했었다. 고물가⋅고환율⋅고연료비. 이 3가지 현상은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환율이 높아져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수입에 드는 비용들이 증가하게 된다. 당연히 생활용품인 중국제 물건들 조차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기름값도 마찬가지다. 수입 단가 뿐만 아니라 운반비도 오르게 된다. 보통 이런 현상이 악순환이 되면 국가에서 재정 정책을 동원하여 물가도 잡고 환율도 안정시키려 들게 된다. 경기가 나빠지면 기업은 생존을 위해 구조조정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줄게 된다. 국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여 하고 물가를 낮추려 노력한다.


미국도 이런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번 금융위기는 그 규모가 엄청나다. 미국이 과거 10년간 경제성장의 이면에는 “그림자 금융 시스템”(저자의 표현)이란 버블의 중심체가 기저에 놓여있다. 신용을 돈과 동일시 보는 “그림자 금융 시스템”에서 연대 보증으로 거품의 크기는 쓰나미 수준이 되었다. 주택거래와 관련한 파생상품들이 그 대표적인 예들이고, 이로인해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경기 안정을 위해 공적자금 투입을 시작했다. 문제는 그 규모와 기간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국제 경제의 형님인 미국이 독감이 걸렸다. 이웃 마을 동생들은 폐렴이 걸릴 지경이다. 아니 벌써 걸렸다. 그냥 형님이 기침을 참고 있어 동생들도 형님 감기약이나 얻어 먹어 보려는 수준이다.


이런 동생의 대표적인 예가 일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일본의 행정당국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미 수년간 매우 비판적인 논조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주장이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비주류였던 그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저자는 레이건 이후부터의 미국의 경제 정책과 일본의 고이즈미 정책들에 대해서 현재의 상황을 전혀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미국이란 대국의 헤게모니 앞에서 중국도 끌려다니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자국의 화폐인 엔과 위안화의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하는 점이 이러한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일본은 잘사는 형님의 뒤를 끝까지 따라가려는 생각이고 중국은 아직은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책의 본문은 잡지 <세카이>(2008년 7월호~10월호)에 연재된 내용을 한권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이지만 그 내용은 100% 우리나라에도 적용되는 내용이다. 저자는 이런 경제 위기의 해결책으로 환경정책을 주장한다. 새로운 녹색 에너지를 개발하고 이로인해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일본 내에서는 너무 비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이러한 해결책을 시도하고 있다. 과거 부시는 전쟁을 해결책으로 이용했다. 우리 대통령은 대운하를 생각하는 것 같다.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기전에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다. 저자의 말처럼 이 위기가 2년이 갈지 10년을 넘길지 모르는 일이다. 다만 그 기간이 현명한 해결책으로 짧기를 소망한다.

h***n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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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금융위기는 어디부터 시작되었을까?
"세계의 금융위기는 어디부터 시작되었을까?" 내용보기
지금을 글러벌시대라 칭하고 있다. 세계가 일일 생활권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제활동에 있어 거미줄 처럼 얽혀 있다. 그러나 전업주부로 살면서 어떤 경제가어떻게 얽혀 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었다. 매일 뉴스에서 주가 지수 폭락, 달러환률 상승,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이야기 해도 제대로 뜻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많지않았다.간간히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서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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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글러벌시대라 칭하고 있다. 세계가 일일 생활권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제활동에 있어 거미줄 처럼 얽혀 있다. 그러나 전업주부로 살면서 어떤 경제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었다. 매일 뉴스에서 주가 지수 폭락, 달러환률 
상승,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이야기 해도 제대로 뜻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많지않았다.
간간히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피장적으로 알고 
있었을 뿐 얼마나 크게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세계 금융위기>>를 읽으며 지금의 불황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맥락을 
잡을 수가 있었고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알게 되었다. 세계의 금융위기가 무너지기 시작한
2006년의 미국의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미국 굴지의 금융업계가 무너지고 그 여파로 
증권거래소까지 그 여파는 일파 만파로 번져 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한 개인이 주택 론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계의 국가가 타격을 받는 금융계의
불황은 그동안 부풀렀던 거품이 빠지면서 벌어지는 경제위기가 다만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이제 우리 경제의 거품도 빠지면서 위기를 맞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금융위기>>는 일본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일본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의 거미줄 처럼 얽혀 있는 세계 각국의 경제에 대한 이야기다.
주택 론에서 시작하여 유가급등, 곡물가격 급등, 인금인상의 폭동등 각국에 미치는 
영향은 저개발 국가들에게는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경제는 미국의 경제와 일본의 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나라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중국의 경제까지 흔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길이 어디인가는 알 수 없을 정도라 할 수 있다. 

어려운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대한 차근차근한 설명, 그리고 
금융업계의 파산으로 파급되는 경제의 위기들을 조목 조목 잘 설명하고 있기에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잘 이해 할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 이런 세계의 경제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하여는 명쾌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점칠 수 있는 설명을 함께 
해주는 책으로 누구나 한번은 꼭 읽어 보아야할 책이라 할 수 있다. 

작고 귀여운 책자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그냥 급하게
읽어 버릴 내용도 아니다. 생각하고 잘 정리하면 경제의 위기가 보이고 우리 경제의 
위치가 보이는 책으로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s*****g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게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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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제1장 '그림자 금융시스템'의 붕괴 제2장 두 번쨰 쓰나미가 온다 제3장 연료 부족과 오버 히트 제4장 세계는 파괴될 것인가 맺는말 탈출구를 잃어버린 일본   세계금융위기(world-wide financial crisis), 현 세계의 경제적 위기 상황을 주택 버블, 이를 담보로한 대출금 상승으로 이어져, 대출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계층부터 시작된 신용위기에서 중산층까지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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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제1장 '그림자 금융시스템'의 붕괴

제2장 두 번쨰 쓰나미가 온다

제3장 연료 부족과 오버 히트

제4장 세계는 파괴될 것인가

맺는말 탈출구를 잃어버린 일본

 

세계금융위기(world-wide financial crisis), 현 세계의 경제적 위기 상황을 주택 버블, 이를 담보로한 대출금 상승으로 이어져, 대출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계층부터 시작된 신용위기에서 중산층까지 원금 상환이 어려워진 상황은 결국 금융계 전반으로 퍼지고 국가 위기 까지 초래하게 되었다.

금융계 전반에 서로 물고 물리는 파생 상품으로 이루어진 거래는 경제 주체(개인.기업)의 파산이 더욱 심화될 경우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자원 인플레가 발발하여 회복 불능의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아직 일부에 국한 되지만 전세계 국가 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될 수 없는 상황이고 부동산 버블이 심각하며 해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이므로 이 경제 위기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 경제위기에 타격을 심각히 받을 수 있는 나라이다.

 이책은  현 위기 상황을 적절하며 정확한 통계를 근거로 하엿기에 국민 개개인에게 필독서로 되어 각각의 위치에서 대비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한다.

 

y******e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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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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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닥터 둠'이라고 불리우는 게이오대학의 '가네코 마사루' 교수가 쓴 책입니다..가네코 교수는 경제학자로 분류되는 일본 경제계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라고 합니다.주류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학계 소수인 제도파 경제학자로는 유일하게 일본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학자라고 합니다.서브프라임 위기가 표면화 되기 전인 2003년부터 미국의 주택버블 붕괴 위험을 경고했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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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닥터 둠'이라고 불리우는 게이오대학의 '가네코 마사루' 교수가 쓴 책입니다..
가네코 교수는 경제학자로 분류되는 일본 경제계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라고 합니다.
주류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학계 소수인 제도파 경제학자로는 유일하게 일본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학자라고 합니다.
서브프라임 위기가 표면화 되기 전인 2003년부터 미국의 주택버블 붕괴 위험을 경고했던
경제학자 입니다.
그는 상당히 표현이 직설직이고, 날카롭고 일관된 비판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책 역시 날카로움과 비판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신랄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불필요한 수식어 없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글로벌 동시불황이 왔다!'
'서브프라임 후의 세계 시장,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이를 멈출 수 있는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한껏 받고있는 질문일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멈출것인가.....
2년정도로 끝날것인가...10년의 장기전으로 갈것인가...
당장 불황이 끝났으면 싶지만 그런 허황된 마음은 접고, 단기전으로 끝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사실 정치다, 경제다.....크게 관심을 두고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모든것들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게 되는군요..

 

이 책은 경제 초짜들이 보기엔 좀 어렵습니다..
그리 두꺼운 책이 아닌데도 잭장이 술술~ 넘어가지지가 않더라구요...ㅋ
하지만, 어렵다고 재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를 가지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번역후기중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잠시 소개드립니다...


→이 책에 대한 아마존 재팬의 독자서평 중에는 "불황이 오면 가네코 마사루의 책이
날개 돋친 듯 팔린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현재 모든 사람들이 불황의 피부로 느끼고 있기에 이 책은 간결한 '세계 금융의 위기'란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장황한 모든 설명을 뒤로하고 사람의 욕심이 화를 부른 사태란 생각이 듭니다..
서브프라임도 욕심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면 이렇게 심각한 위기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y*****e 200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금융위기 (거품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의 금융위기 (거품이 사라지고 있다)" 내용보기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한다.그것은 바로 ’공포’이다.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래 사회를 예견하며 공포가 밀려오고 있다고 말한다.넘실대는 파도처럼, 거센 폭풍우처럼 지구촌을 향해 달려들고 있는 공포는 세 가지이다. 그것은 그 세 가지는 ’R’의 공포, ’D’의 공포, ’J’의 공포이다.R의 공포는 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이고,D의 공포는 디플레이
"세계의 금융위기 (거품이 사라지고 있다)" 내용보기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는 단어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공포’이다.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래 사회를 예견하며 공포가 밀려오고 있다고 말한다.
넘실대는 파도처럼, 거센 폭풍우처럼 지구촌을 향해 달려들고 있는 공포는 세 가지이다. 
그것은 그 세 가지는 ’R’의 공포, ’D’의 공포, ’J’의 공포이다.
R의 공포는 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이고,
D의 공포는 디플레이션(Deflation)의 공포이고,
J의 공포는 실업(Jobless)의 공포이다. 
한마디로 경제 위기의 풍랑이 밀어닥치고 있는 것이다.

이 풍랑에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IMF 때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IMF 때는 우리만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경제 환경이 다 어렵다.
[세계금융위기]는 그 풍랑의 세기를 정확한 수치로 알려준다.
검은색 표지 컬러만큼이나 암울하고, 
’기업도산의 파도가 밀려온다’, ’세계는 파괴될 것인가’, 등 그 표현도 무시무시하다.
작고 얇은 책이라고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
경제전문가가 아니라면, 상당히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설명을 이해하기가 녹녹치 않다.

세계금융이 이처럼 위기에 빠진 원인은 무엇인가?
나는 ’탐욕’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던 미국, 일본의 경제위기가 그것을 말해준다. 
머리 좋다는 엘리트들이 모여서 각종 경제기법을 동원해 금융시스템과 상품을 만들었다.
그것으로 땀의 대가가 없는 이익이 창출되었다.
대박이라고 모두가 좋아했지만, 땀의 대가가 없는 부는 거품이었다.
그 결과는 지금 한순간에 150년 된 회사가 무너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과 주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갚을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분에 넘치는 돈을 빌려서 집을 샀다.
주택가격의 상승이 이자를 앞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이다.
부동산과 주택가격의 거품은 주택시장의 붕괴를 불러오고
우리는 지금 한순간에 집도 잃고, 직장도 잃고, 다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70년대에 경제가 500% 성장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아득한 옛일이 되어버렸다.
우리에게 들리는 소문은 부도, 도산, 실직, 퇴출, 감원이라는 단어이다.
지금 지구의 경제 환경은 혹한이다.
칼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 한파로 가진 자나 없는 자나 모두들 떨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 성장하는 경제를 보며 안전하다, 족하다고 만족한 적이 있었던가.
더 성장하고, 더 가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역사 이래 경제가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풍년이 들어도 마음은 언제나 가난했던 우리들.
세 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도
절대 가난이 아니라, 남과 나를 비교하는 ’비교 가난’에 허덕이는 우리가 아니던가.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다 잠시 한국에 머물고 계셨던 선교사님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있다.
종이 한 장, 치약 하나를 구하기가 어려운 오지에서 한국의 집에 와보니,
쌀통에 쌀이 가득 가득하고, 치약이 몇 개씩 쌓여 있고, 
두루마리 휴지가 다발로 있는 것을 보고 ’아, 정말 우리집 부자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어머니가 
날마다 돈 걱정 때문에 한숨 짓는 것을 보고 의아했다고 한다.

경제위기는 탐욕에서 비롯된다.
"지구는 지구상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기에는 충분하지만,
단 한 사람의 탐욕도 만족시켜 주지는 못한다"는 간디의 말이 다시 생각난다.
인생은 어차피 빈 배이다.
땀 흘리겠다고 각오하고, 나누겠다고 결심하고,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마음을 비우면
다가오는 경제위기가 그렇게 무서울 것도 없다.



c***1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