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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꽤 큰 교회라서 스크린으로 예배를 봅니다. 그런데 저녁예배에 가면 스크린이 없어서 성경책하고 찬송가가 필요했고 며칠을 숙고끝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 좋은 것 같지만 일단 사이즈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네요. 가독성을 높여준다는 글씨체는 눈의 피로도를 적게 할 수는 있겠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약간은 어지럽기도 하고 오래 보면 눈이 아플 것 같습니다. 물론 안경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제 눈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들께 선물드리는 것은 이 책의 크기나 글씨의 크기로 볼 때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고객센터에 말씀드리면 고쳐지겠지만 지금 보시는 14*19 이 사이즈는 그것을 담고 있는 케이스의 크기입니다. 인터파크나 이 책을 만든 대한기독교서회의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한 결과 사이즈가 125mm*175mm로 적혀 있습니다. 제가 재어보니 약간 더 작은 것으로 나오지만 약간의 오차 정도의 차이입니다.
작고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휴대하기에는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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