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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마음으로 시작해보자... 하는 의미에서 <1일 3분 성공습관>을 구입했다. 메모습관에 관한 내용인데, 하루 3분이면 된다니, 또 <모티베이션 플래너>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이 책은 저자가 홀딱 반한 <모티베이션 플래너>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었다. 저자가 자신의 스승에게서 전수받은 모티베이션 시트 기록법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그 기록술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었다.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아주 멋지게 살고 있다~ㅋ) 말을 풀어보자면, 동기부여 기록술.. 정도가 되겠다.. 메모가 더 이상 쉬워질 수 없구나... 할만큼 그날그날의 생각과 느낌, 행동만 쓰면 된다. 모티베이션 시트는 A면과 B면으로 나뉘는데, A면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각, 한 일, 느낌을 쓰는 것이고, B면에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문장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색연필 및 형광펜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나는 책을 읽은 다음날부터 곧바로 <모티베이션 플래너>를 쓰기 시작했다. (사실 좀 미뤘다가 새해부터 쓰려고 했었다) 계획을 쓰는 난이 없어서 정말 부담이 없었다. 사실 계획을 적지 않는다고 해서 일을 막 하는 건 아닌데, 솔직히 펜을 딱 들면 부담이 좀 생기는 건 사실이다. 그냥 그날 있었던 일과 느낌을 쓰면 되니 굉장히 쉬었다. 그런데 신기한 건, 하루하루가 참 새롭고 재밌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냥 기록만 했을 뿐인데 말이다. 특히 오늘 좋았던 일이나 아이디어를 쓰면서는 그동안 내가 이런 것에 재미있어했구나. 이런 게 날 즐겁게 했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쓰기 시작한 지 아직 10일도 안 됐지만 벌써 나는 내가 달라진 모습을 느끼고 있다. 플래너도 예쁘고, 내가 너무 신나게 쓰고 있으니, 남편도 옆에서 탐을 낸다. 남편 것도 한 권 사줄 생각인데, 잘 쓸지는 모르겠다. 만일 남편이 잘 쓰지 않는다면 (어차피 플래너는 3개월 정도의 분량이니) 3개월 후에 내가 가져다 쓸 생각이다.
새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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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마음에 그리던 것이 실현되는 것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성공했다고 '내가' 느껴야 한다.
<느낌> 성공을 열망하게 하는 모티베이션 콤플렉스는 강한 모티베이션이 되기도 한다.
<의지> 의지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기본적인 의지와 구체적인 의지, 두가지 의지 모두 만족시켜야 성공 할 수 있다.
<생각을 지원하는 기록 습관> 우리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 기록함으로써 행동할 수 있게 된다. 기록하면 생각으로 이러진다.
<<느낌의 모티베이션>>
마음속 이미지 확대하기 느낌을 의식화 : 데일리 시트에 기록하기, 그루핑 리스트 만들기 느낌에 초점 맞추기 그루핑을 통해 느낌을 신속하게 실현하라 : 잘 생각해 보면 기회라는 것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쉽게 잊어버리는 사소한 느낌이라도 그 순간에 느낀 설레는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소한 느낌을 묶어서 하나의 커다란 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설사 본인은 잊고 있다 해도 '잠재 의식'은 마음속으로 느낀 이미지를 하나하나 실현, 달성하려고 꾸준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모티베이션>>
생각의 기준은 목표 : 지향하는 바가 명확해야 답이 나온다. 깊이 집중해서 생각하라. 테마를 정하여 정보를 수집하라 : 정기적으로 정보를 열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차이에 주목하고 그 원인은 무억인지 주의 깊게 생각해 보라. 깊이깊이 생각하라 : 어째서 그렇게 되는지 반복해서 생각한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갖는다. 또 다른 답을 생각해 본다 (독선적이건 극단적이건 독창적인 생각에는 여러분이 깨닫지 못한 포인트가 숨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해 보도록 )
<<행동의 모티베이션>>
느낌을 묶어서 행동 에너지로 전환하기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다. 내 시간을 누구에게 사용할 것인가 내 시간을 무엇에 사용할 것인가 시간 사용처를 기록하라. 행동에서 기록으로 : 계획을 '그림의 떡'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과거의 행동기록을 활용하는 것 이 효과적
<<연마의 모티베이션>>
지향하는 것에 따라 무억을 연마할지 달라진다. 커뮤니케이션 능령은 직업에 관계없이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 자신에게 부적한 점이나 모자란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습득해야 할 테마를 목록으로 작성 : 스스로 의식적으로 능력을 연마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꿈을 실현할 수 없다. 적어놓은 테마를 연구하기 위한 책을 찾아라. 많이 읽고 배워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라. 느낀 책은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 철저하게 이해 기본을 배우는 책과 전문적인 책, 각각 반반씩 균형을 맞추면 아주 좋음.
<<오카자키의 9가지 성공 법칙>>
욕구가 충족되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행복이란 어떠어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현 상태가 충분히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 질 수 없다. 욕구와 행복을 혼동해서는 안 됨.
지금의 상태에 감사하라. 손에 들어오지 않는 현 상황을 불행하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지금의 상태나 환경에 충분히 감사하고, 그저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 것.
1. 해피 이미징(부정적은 생각은 안녕!) 2. 만나면 행복한 친구들을 만든다. 3. 5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한다. 4. 엉덩이는 가볍게! 호기심을 갖자. 5. 나의 스승을 찾는다. 6. 자신을 연마한다. 책을 많이 읽을 것 많은 선배로부터 배울 것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것 느낌을 명확히 하고 우선순위를 매길 것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할 것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유연한 뇌로 키울 것 부정적인 느낌을 피하는 훈련을 할 것 남의 도움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가능성에 도전할 것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것 상대방을 배려하는 여유를 가질 것 7. 집착을 버린다 자신이 느끼는 옳고 그름이 너무 강하면 상대방을 인정 할 수 없다. '보통'과 '비정상'을 엄격하게 판단하려고 하면 관계가 협소해진다. 스스로 우월하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면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원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가 아니라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함. 8. 미래를 지향한다. 과거나 원인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 지향으로 9.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일상속에서 위화감을 느낄 때 : 조용한 환경 속에서 '느낌' '생각' '발언' '행동' 점검
모티베이션 tip 오늘 좋았던 일을 그루핑하고, 매일 좋은 일이 생기는 것에 감사하고 자신을 가진 다음 룰을 발현하고 행복의 급소를 자극합니다. 우연히 마음속으로 강하게 느낀 '생각과 느낌'을 그루핑하고 자신의 방향을 명확히. 오늘 떠오른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만드는 유연한 뇌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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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게 동상이몽[同床異夢]을 허락했다. 3分을 30分으로 본 덕에 전에 본 책의 리메이크판인 줄 알았다. 그래서 난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책을 생각했다. 하지만 막장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내용이었다.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절반정도 일어가고 있을때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30分이 아닌 '3分' 이라고 적혀있는 표지였다. [: 음...이게 바로 편견의 효과가 아닐까 싶군요.] 졸지에 글씨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이 되었다는 자괴감에 휩싸였다. [아래가 바로 그 헷갈렸던 책 : 비슷하지 않은가? ]
한동안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꼿혀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이 책으로 인해 '시간관리 다이어리'에 더더욱 불타올랐다. 그리고 왜 프랭클린 다이어리가 회사원들의 필수품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서 나오는 것은 MS(Motivation Sheet)라고 하는 독자적인 노트지만 둘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4시간에 행동을 기록할 수 있는 왼쪽의 표와 갖가지 잡다한 메모를 할 수 있게 된 반대쪽 공간. 다른 점이라면 오늘의 기록을 종류별로 자잘하게 나눠서 전문화시킨 점이다. MS는 생각이나 느낌, 오늘 떠오른 아이디어, 연락사항, 정보메모,오늘 좋았던일 등으로 프랭클린 다이어리의 오늘의 기록사항을 체계화시켰다.
내가 정확시 시간관리에 목매기 시작한 것은 공부도 해야하고 꾸준히 서평도서를 읽고 리뷰를 써야헸기 때문이다. 그는 독서할 시간을 내기 위해 '피말리는 시간관리'를 실천했다(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P.26). 하지만 나는 독서할 시간을 내지 못해 독서를 포기하는 파멸에 이르고 말았다. 이동 틈틈히, 자투리 시간에 하던 독서는 미리 짜놓은 스케줄로인해 폐기처분 되었다.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그에 맞추느라 독서를 버린 게 아니라, 행동기록(P.118)이 전부였던 지난 4년간의 시간체계에 익숙해진 나로썬 계획이란 것을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 탓이다.
류비세프는 시간을 잘 관리하면 아주 행복하고 유유자적인 상태로 많은 양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프랭클린 플래너…, P.32). 그러나 나는 시간을 안 관리하면 또는 관리하는 것에 압박을 느끼면 안 하니만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MS로 맨처음에 하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며, 하루하루 의 행동이나 느낀 것을 간단히 적기만 하면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이 약간 어색하거나 오탈자가 있더라고 전혀 문제가 안 된다(P.60). 나중에 단순히 하루하루의 기록을 보며 그것들을 검토하고 아이디어나 자신감을 얻는 것뿐이다. 이걸 못한다고 누구한테 혼난다거나 자책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저자는 친절하게 하나하나 예를 들고 집어가며 설명하고 그말대로 따라하니 즐거운 점을 꽤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시간관리에 대한 것도 좋지만 나를 행복하게 하고 발전시키며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MS를 좋아하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오늘 좋았던 일에 내가 칭찬받은 일이나 남을 칭찬한 일을 적어놓는 것이다. 나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되면 하루 한개씩 1년이면 365개고 3년이면 1095개나 나의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MS식대로 쓰는 건 지금의 나에겐 약간 무리가 있다 . 횟수로 5년째인 일지를 써와서 이미 나만의 행동기록양식을 확립해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좋았던일이나 오늘떠오른아이디어, 연락사항같은 몇가지는 내양식에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시간은 금과 같다'고 한다. 하지만 금은 저축이 가능하고 오래될수록 가치가 높아지지만 오히려 시간은 그 반대이다. 지금이 아니면 쓸 수 없다. 그러니 시간관리는 현대생활에서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시간관리뿐만 아니라 나를 관리하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나간 내 행동기록을 처음으로 보게 했으며 현재 급한 게 아니라고 소홀히 했던 것들이 미뤄두지 말라고 말한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 즉, 내가 무엇을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지 확실치 않더라고 기본이 되는 능력과 지식은 큰 도움이 된다(P.127). 뭔가 깨닫게 됐다는 그 자체만으로 읽는 보람이 있는데 시간관리 비법의 노트술까지 가르켜준다.
거짓말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하고 그런 세상이기에 더더욱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아니 행복을 느끼라 말한다.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현 상태에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단다(P.166). 그러니 만나면 행복한 친구를 만들라 한다(P.170). 이에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 나도 행복해진다. 없다고? 없다고 소심해지지 말자. 친구야 만들면 되는 것 아니던가.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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