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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를 구한 용감한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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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를 구한 용감한 수탉> 꾀 많은 용감한 수탉의 이야기. 힘센 도둑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용감함은 어디서 나올까요? 용기도 배워야 하나봅니다. 수탉을 잡으러 온 도둑에게 맞서 당황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하는 용감한 수탉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수탉의 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귀가 안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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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를 구한 용감한 수탉>

꾀 많은 용감한 수탉의 이야기.

힘센 도둑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용감함은 어디서 나올까요? 용기도 배워야 하나봅니다. 수탉을 잡으러 온 도둑에게 맞서 당황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하는 용감한 수탉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수탉의 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귀가 안 들리는 척 하며 시간을 끄는가 하면 꽥꽥 오리 흉내도 내고, 강아쥐, 돼지 소 흉내를 내며 도둑을 정신 못차리도록 합니다. 그렇게 아침 해는 떠오르고 도둑은 도말갈 수 밖에 없네요. 그렇게 용감한 수탉은 아침해를 구한답니다. 재미있는 그림동화책.

지은이 아놀드 로벨(1933~1987)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플렛 인스티튜트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어린 시절 병치레 때문에 자주 학교를 빠져야 했던 아놀드 로벨은 즉석에서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구들을 사귀었다고 한다. 작품 《아놀드 로벨 우화》,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로 칼데콧 상을 받았고, 《힐드리드 할머니와 밤》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로 뉴베리 아너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돼지가 주렁주렁》, 《꼬마 돼지》, 《집에 있는 부엉이》 들이 있다.

그린이 애니타 로벨(1934~)

폴란드 크라코우에서 태어났다. 유태인 부모를 둔 애니타 로벨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쯤 독일군에게 잡혔으나 다행히 살아남아 1952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아놀드 로벨과 결혼했다. 첫 작품 《일곱 개의 다리》는 1965년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으로 뽑혔으며, 1982년 《시장에서》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돼지가 주렁주렁》, 《안나의 빨간 외투》, 《어머니의 감자밭》 들이 있다.

옮긴이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기획, 글쓰기, 번역 등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돼지가 주렁주렁》,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생쥐 수프》, 《꼬마 생쥐의 새 집 찾기》 들이 있다.

i*****j 201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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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용감한 수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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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면 해가 뜨고, 닭이 아침을 알려주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늦잠 자지 말라고, 새벽에 닭이 깨워주는줄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이 동화에서는 닭이 아침해를 깨워주네요. 그러고 보면 닭이 참 대단한거 같은걸요? 그 거대한 아침 해를 닭이 깨워주니 말이에요. 수탉이 어떻게 아침 해를 구하는지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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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면 해가 뜨고, 닭이 아침을 알려주는 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늦잠 자지 말라고, 새벽에 닭이 깨워주는줄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이 동화에서는 닭이 아침해를 깨워주네요.

그러고 보면 닭이 참 대단한거 같은걸요?

그 거대한 아침 해를 닭이 깨워주니 말이에요.

수탉이 어떻게 아침 해를 구하는지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새날이 시작될 때마다 "꼬끼오!"하고 울어서 아침 해를 깨워주는

크고 잘생긴 수탉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수탉이 자고 있는 헛간으로 도둑이 기어들어 옵니다.

도둑은 수탉을 없으면 아침 해를 깨우지 못해

세상은 늘 캄캄한 밤이 되어 마음대로 도둑질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도둑에게 수탉은 귀가 잘 안들린다면서

꽥꽥 오리 소리를 내기도 하고,

멍멍 짖는 소리를 내기도 하고,

꿀꿀 꿀꿀 우는 돼지 소리를 내기도 하고,

음매 음매 소 울음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러자 도둑은 수탉이 들을 수 있게

수탉의 울음 소리를 힘껏 외쳐 "꼬끼오!"하고 알려줍니다.

그러자 어두운 밤이 사라지고

커다랗고 둥근 해가 아침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도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꾀 많은 수탉이 울지 않으면서

아침 해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전하는 동화책입니다.

매장마다 나와 있는 도둑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

아이가 책을 보면서 더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k****4 201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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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를 구한 용감한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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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속에는 늠름하고 당당한 수탉의 모습을 뒤로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떻게 수탉이 아침 해를 구하게 되었을까. 보통은 아침 해가 뜨면 수탉이 운다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수탉이 울면 아침해가 뜬다는 설정이다. 참 아이 다운 발상이다. 작가가 아니고서는 절대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   "꼬끼오" 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아침이 되면 해를 깨우는 수탉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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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속에는 늠름하고 당당한 수탉의 모습을 뒤로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떻게 수탉이 아침 해를 구하게 되었을까. 보통은 아침 해가 뜨면 수탉이 운다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수탉이 울면 아침해가 뜬다는 설정이다. 참 아이 다운 발상이다. 작가가 아니고서는 절대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

 

"꼬끼오" 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아침이 되면 해를 깨우는 수탉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수탉이 아침해를 깨우지 못하도록 살금살금 헛간에 들어간 도둑은 수탉의 목을 움켜지고 잡고 더이상 아침을 볼 수 없게 하겠다며 큰소리 친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목을 쥐고 있는 도둑 때문에 큰소리로 울 수도 없는 상황에 수탉은 오리, 돼지, 소 흉내를 내어 도둑의 심리를 조금씩 흔들어 놓는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수탉은 자신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수탉의 꾀로 아침해도 구하고, 도둑도 물리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책은 아놀드 노벨과 아내 애니타 로벨 부부의 작품이다. 부부의 작품이라 그런지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교휸과 감동 그리고 재미를 주고 있다.

 

k******j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