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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들려주면 좋다기에, 18개월 우리 나연이한테 들려주려고 영어동요를 한참 고르다가 이 책을 샀습니다. 동요책이 어찌나 많은지 고르는데 한참 걸렸어요... 처음 고를 때는 책 안의 그림이 다른 동요책들과는 다르게 세련된 거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파닉스도 배울 수 있도록 동요가 알파벳 소리별로 선곡되어 있는 것도 좋았구요...^^ 근데 막상 책이 와서 CD를 들어보는 순간, 노래의 편곡 수준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림이 조금씩 다르지, 노래는 다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 엄마들이 아이에게 맨 처음 들려주는 영어동요 32"의 CD를 들어보고는 이 정도 수준으로 영어동요를 편곡하기는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뮤지컬 음악을 듣는 것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노래 중간 중간 알파벳 소리를 자연스럽게, 마치 화음인양 넣어주어 아이들이 노래를 들어면서 자연스레 파닉스 감각도 일힐 수 있을 거 같구요... 결정적으로 우리 나연이가 너무 신나하네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