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미국에 사시는 분이 자살시도할 정도로 삶이 힘들고 고달팠는데 유체이탈 후 자신의 진짜 영혼을 만나는 경험을 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찾았고 참 좋았다는 글을 읽고 사게 되었는데요 동양 사람이 쓴게 아니고 서양인이 쓴 책이라 비교적 객관적이고 어떤 선입견 없이 아무 것도 모른 상태에서 저자도 경험하고 탐구한 내용들입니다 아무래도 동양이나 우리나라 관념으로는 유체이탈 많이 하면 죽는다거나 했을 때 무서운 것들을 보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미리부터 겁먹고 잘못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거 같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유체이탈이 위험하거나 이상한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영적 세계를 체험하고 탐구하며 자아 성찰의 계기로 삼을수 있다는 내용이 좋구요 제가 예전에 했던 생각들과 저자의 생각이 상당히 비슷해 놀랐답니다 또한 우주하고 연관지어서 설명한 부분도 참신하구요.. 시도는 해보다 요즘은 안 해서 유체이탈을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 오랫동안 저자가 유체이탈을 해왔고 그 방법으로 안전하게 수많은 사람들이 유체이탈을 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될거 같아요.. 제가 다른 한국인이 쓴 책도 읽어봤지만 그 책은 별로 공감이 안가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만이 정답이라고 믿는데 그런 선입견이 사실 제일 무섭거든요 근데 다른 책은 자신만이 맞다는 식으로 말을 해놓은 경우가 많아 전 싫었어요 유체이탈이 환상인지 뭔지는 직접 해본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수 있지만 하기 전에 들었던 정보나 그런 것들이 유체이탈시에 환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므로 되도록 긍정적인 내용이 있는 책을 봐야 도움이 될거구요 이 책은 방법을 설명해 놨지만 그것도 꼭 이렇게 하고 이런 경험을 해야 진짜 유체이탈을 한것이다 이렇게 써놓은게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렇게 했을때 가장 잘 되더라 그리고 여러 사람의 경험을 다를수 있지만 보통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는 식으로 자신의 경험만이 정답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유체이탈을 했을때 그게 환상인지 아닌지조차도 스스로 알아내길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최대한 객관적이려고 하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 이 책은 세계적인 유체이탈 전문가 윌리엄 불먼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유체이탈이라는 현상에 대해서 소개해 놓은 글이다. 저자는 단순히 자신의 체험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구자적인 자세로 '저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생각한다. 특히, 비록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양자역학의 이론들과 관련해서 이 유체이탈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매우 뛰어난 시도이다. 실제로 자신이 경험했던 체험들을 바탕으로 한 유체이탈 기법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부분 역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해보인다. 책 내용 자체는 매우 쉽게 쓰여져 있지만, 이 책이 제시하고자 하는 바는 매우 포괄적이다. 실제로 모든 종교적 현상의 근본을 이 유체이탈를 통해서 푀괄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은 오늘날 여러 종교들이 나아가야 할 다원주의적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유체이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을 꺼리는 독자라도(저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저 너머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 직접적인 체험이야말로 가장 완전한 형태의 배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새로운 현상에 대한 저자의 성실한 설명을 통해 보다 더 넓은 세계를 꿈꿀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