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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 이게 뭔 일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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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名(명): 『오토멘』 - 6. 작가 : AYA KANNO / 번역 : 서현아.   오랜만에 이런 식의 책의 표지를 보게 되는구나. 참신해! 참신하다 못해 손발이 오글거리는 느낌마저 든다. 핑크에 가까운 바탕색에 남자의 머리에는 붉은 색의 리본으로. 으! 조금은 닭살이 파.파.팍 돋는다. 장미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도 닭살 돋는 것에 一助(일조)를 한다.   캐릭터 소개하는 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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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오토멘- 6.

작가 : AYA KANNO / 번역 : 서현아.

 

오랜만에 이런 식의 책의 표지를 보게 되는구나. 참신해! 참신하다 못해 손발이 오글거리는 느낌마저 든다. 핑크에 가까운 바탕색에 남자의 머리에는 붉은 색의 리본으로.

! 조금은 닭살이 파..팍 돋는다. 장미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도 닭살 돋는 것에 一助(일조)를 한다.

 

캐릭터 소개하는 곳에서는 오토멘의 정의와 함께 작품 속 인물들 소개가 나온다. 일단, 마사무네 아스카, 미아코스카 료, 타치바나 쥬타, 토노미네 하지메, 아라아케 야마토, 쿠로카와 키토라에 대한 짧은 소개 글이 실려 있다.

 

아스카를 알고 있는 이 녀석의 정체는 뭘까? 자신을 프리랜서 카메라맨이라고 소개한 이 사람. 정체가 뭐지? 그런데, 왜 이런 쓸데없는 말까지 했을까? “절대 학생과 상관있는 사람이 아니야!” 더 의심받지 않나?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속담도 있잖아. 이 선글라스 쓴 사람의 정체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전혀~. 아스카로서는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다. 아스카와 대화를 시도했는데, 아스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어렸을 적에 어떻고, 저랬고 떠드는 모양을 보면.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인 모양인데. 정말 누구인지 감을 못 잡겠다. 혹시 어렸을 적에 집을 나간 아버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는 아버지는 아니었다. , 정말 아니었고, .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까? 아스카는 조금 놀라는 것 같던데.

 

그 카메라맨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그는 또는 그녀는 뷰티 사무라이의 정체를 캐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러던 중에 약간의 사고가 나서 강물에 아스카와 떨어지고 마는데.

, 아스카도 카메라맨도 둘 모두 얼굴을 드러내고 마는데. 정말이지 남자처럼 생겼는데 여자라고 밝히는 그녀. 이제는 그녀라고 당당히 밝힐 수 있다. 그러니까 족보를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둘의 관계는 고모와 조카 사이라는 점. .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궁금증은 이제는 사라졌다.

 

아리아케 야마토라는 녀석도 이상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사랑에 빠졌으면 자신이 해결할 문제인데 왜 거기에 아스카를 끌어드리는 거야. 무슨 데이트 신청을 상대방 여자에게 하지 않고 아스카에게 하는 건지. 도통. 이해 안가는 녀석이다. 아니, 초보라서 그런가? 친구들 있는 앞에서 그렇게 대놓고 대시를 하면 친구들이 멍~ 한 상태가 되는 건 당연.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용을 잘 몰랐다면 아마 이런 진풍경은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에 나왔을 것 같다. 아마도.

 

아스카가 이제는 가수들과도 엮이는구나. 하우스 더스트라는 밴드들과 엮이기 시작할 것 같다. 왠지 조짐이 보여. 안 그러면 이런 밴드들이 왜 나왔겠어. 퍼킹 본즈라는 팀도 나오는데. 이 팀도 같이 엮이나?

 

그런데, 노래를 불러야 할 하나마사가 쓰러졌다. , 아스카랑 똑같이 생겼는데 이거.



p********p 201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