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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방송시간에는 채널을 돌려버리기 일쑤인데, 나름 즐겨보는 CF 한 편이 있다.
장동건, 비의 SK텔레콤 T브라더스의 생각대로 새해편. 특히 ‘작심삼일은 싫어 초지일관이 좋아~’라는 대목이 마음에 드는데, CF가 목적하는 초지일관 SK텔레콤 핸드폰을 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새해를 맞는 마음을 새롭게 다잡으라는 메시지로 듣고 싶기 때문인 듯싶다.
새해를 맞은지 10여일이 지났건만, 어영부영 하다 보니 올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기 만하다. CF 한 편이 사람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 순간, 새삼 ‘문화’의 새로운 단면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었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소통하는 문화권력 TW 세대』는 급변하는 세상을 다시 들여다보고 정신 차리게 한다.
일방적인 무차별 공격에 익숙해진 원 웨이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쌍방향 의사소통이라는 대명제가 익숙한 투 웨이 세대의 세계를 엿보는 일은, 피곤에 절어 자다가 새벽에 벌떡 일어나 다 읽는 것을 물론이고, 중요대목을 밑줄 쳐 가며 읽어야 할 만큼 신천지가 아닐 수 없었다.
2009년 기축년 한 해가 막막한 원 웨이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일성(一聲)이 바로, TW 세대의 실체 확인이다. 『소통하는 문화권력 TW 세대』의 1장은 새로운 미디어 권력으로서의 투 웨이 세대에 대한 정의와 특성을 설명하는데, 투 웨이 세대는 정치권력은 물론 산업․문화․사회권력 등 모든 기존 권력에 영향을 미치며, 일방적인 메시지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의사소통을 통해 만든 메시지를 향유하고 공유하며 이를 퍼뜨리는 새로운 문화 권력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기술과 사회변화에 대한 요구확대를 통해 탄생되었으며 지적능력을 겸비한 파괴적인 계층으로서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누구도 그 방향을 알 수 없는 정보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미디어 권력의 게이트 키핑이다. 2장은 통제를 거부하는 TW세대가 바꿀 세상, 3장에서는 TV와 신문의 미래, 4장과 5장은 미디어 빅뱅 시대의 도래와 미디어 빅뱅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6장과 7장은 요즘 유행하는 웹2.0, 유비쿼터스 등 각종 테크놀로지의 흐름과 이를 통한 미디어 빅뱅 5년 후의 모습을 제시한다. 특히 눈에 띈 부분은 5장의 미디어 빅뱅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제시한 퍼스트 원 마일과 정거장론이다. 즉 90년대부터 누구나 원소스 멀티 유즈를 말하면서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말해왔지만, 21세기의 미디서 세상은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 빅뱅과 TW 세대의 첫 번째 승부처는 ‘퍼스트 원 마일’, 바꿔 말하면 가입자 혹은 충성심 높은 이용자확보와 네트워크 인프라이며, 두 번째 승부처는 ‘플랫폼’에서 갈리는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는 설명은 굳이 미디어뿐만 아니라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고 있는 2009년 현재, 누구에게나 의미있는 시사점을 던져준다. 365일을 한 해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1월만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 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특히 올해는 『소통하는 문화권력 TW 세대』를 만나 더욱 빠른 사회의 변화를 체감하고, 전율하게 된다. 그나마 다행은 저자 성호철이 지적한 것처럼 테크놀로지의 발전속도를 사람들의 '선택'이 늦춰준다는 것. 다행중의 다행이 아닐 수 없으며, 나름 세상살아내는 데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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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책자의 제목에서와 같이 ‘TW세대’는 ‘문화권력’이라는 전제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정의하는 세대가 과연 ‘권력’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요인들을 충족시키고 있는지는 공감하기 쉽지 않다. TW세대란 대중을 권력으로 인식하여 이야기를 경쟁과 대결의 구도, 즉 생존적 갈등과 투쟁 그리고 승리란 구도를 위해 사용하였는지는 모르겠다.
권력에 대한 보편성을 얻은 일반적 정의는 ‘타인에게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수행하게 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힘’을 말한다. 그러나 저자가 기술하고 있듯이 “TW세대의 메시지는 특정인에 의해 가공되지 않으며 단지 촉발이란 과정을 거치고”, “의사소통을 하는 주체들이 생각하는 대로 메시지가 만들어지지 않는다.”와 같이 권력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자기 의사(意思)성 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권력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잘못된 전제를 안고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산만하고 모호하며, 단지 TW세대를 기성의 세계에 저항하고, 소외되어 있으며, 파괴적인 계층으로 이해하게 하여 부정적이고 하위문화를 형성하는 계층으로 양극화 즉, 거대산업, 거대미디어기업의 경계 대상 집단으로 볼 수도 있게 하는 우려를 내재하고 있다. “TW세대들은 그동안 매스미디어의 메시지 전파에 참여 할 수 없었던, 배제되고 소외되어 온 계층이 주를 이룬다.” 옳은 이야기지만 원웨이(One Way; 일방통행)소통 방식을 갖는 매스미디어의 속성상 대다수의 대중은 소외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매스미디어는 정치권력, 언론권력(언론 대기업)인 소수 계층의 전유물이었다는 측면에서 사족에 불과한 내용일 뿐이다.
그러나 “TW세대들은 자신들이 누려야 할 것을 못 누리고 있다는 자괴감과 소외감을 품고 있다.”고 주장하여, 각성된 의식을 지닌 대중을 전제로 하고 있으나, 이는 대다수의 대중을 의미하는 앞서 인용된 주장과 모순을 가지고 있어 이 역시 자의적으로 기존의 권력계층과 대중을 갈등의 구도 속에 넣으려는 매끄럽지 않은 의도로 보인다. 한편 TW세대를 “10대 후반 청소년층과 30대 주부층”으로 정의하고, “지적 능력을 겸비한 파괴적 계층”이며 “스스로 문화권력이라고 믿고”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나의 메시지만 옳다는 편협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터넷 게시판을 여론의 쓰레기하치장 정도로 치부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다.”고 애매한 시선을 인용하여 “일부가 향유하는 하위문화”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TW 세대는 생활밀착형 카테고리인 “식품, 교육, 육아, 취업 등”과 같은 “소소한 스토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TW세대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반론을 제기 할 권리가 없음을 방증한”것이라고 일부 메이저 신문언론의 ‘책임 전가 식’, ‘편 가르기 식’ 표현을 포괄적인 사회적 판단을 배제한 채 편협하게 단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더하여 “TW세대는 필연적으로 ‘러다이트 주의’로 흐른다.”고 하면서 영국 산업혁명기의 기계파괴운동에 빗대어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구도로 갈등을 부각하고 있을 뿐 아니라, TW세대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극적 수용과 같은 새로움에 대한 수용보다는 기득권계층과의 투쟁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권력의 경계(警戒)적 시선에 입각하는 불편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 소책자는 지금의 매스미디어가 가지는 일방적 소통이 초고속인터넷, 디지털케이블방송으로 쌍방향 소통(Two Way)으로 이행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편성권’, ‘메시지 확산 논리’의 추이와 배경설명, 부분적으로 인터넷커뮤니티 상의‘부정적 정보의 힘’, 미디어의 통로성과 메시지성에 대한 논의와 같은 사회문화적 분석과 설명으로 소통방식에 대한 작금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분명히 중요한 논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반적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향 후 도래할 ‘미디어 빅뱅’에 대한 진단과 같이 “동시다발적 형질 변화”라는 분석 하에 ‘유비쿼터스’의 진행 일정, 그리고 거대 플랫폼의 주인공에 대한 예측은 다양한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훌륭한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가 TW세대라고 정의하고 있는 내용들에는 보다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왜곡되거나 편협되지 않은 사회적 공감과 학술적 의미를 다듬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우리사회 뿐 아니라 오늘의 인류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중요한 화두를 제기하였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하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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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세대는 TWO WAY GENERATION을 말한다. 기존의 TV나 신문으로 대변되던 매스미디어는 ONE WAY인 일방통로였다. 이런 매스미디어는 그동안 자신들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파했고 대중들은 그저 수용만 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도 대중들은 자신의 의견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인터넷을 비롯해 온라인게임, IPTV , 가상현실, 세컨드 라이프, 디지털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3세대 이동통신, T커머스, 와이브로 등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TWO WAY이다. 저자는 TW세대가 태동한 데에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는 것으로 보았다. 하나는 기술의 발전으로, 개개인의 대중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사회변화에 대한 요구확대이다. ‘유럽의 1,000유로 세대’, 일본의 ‘로스 제네’, 우리나라의 ‘88만원 세대’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 10대 후반~20대 젊은이들이 사회에 진입하지 못하면서 그 불만을 사회에 표출하는데, 이런 불만표출의 통로로 TW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TWO WAY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주고받는 반응이 통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서 대중들은 당당하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또 자신들의 의견을 ‘지당한 것’으로 주장한다. 이런 메시지의 수렴과정은 잉크가 번져나가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그리고 그 진행의 방향성은 예측불허이다. TW세대의 연령대는 10대 중반에서 40대까지 광범하지만, 10대 후반의 청소년층과 30대 주부층이 주류를 이룬다. 이들은 새로운 테크놀리지 활용에 거부감이 비교적 적고 의사소통에 투자하는 시간도 충분하다. 이들은 이성적이라기보다 감성적인 측면이 다소 강하며, 비판적인 자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권력으로 여긴다. 이들은 기존 정치, 사회, 문화권력을 부정한다. 사회참여의식이 강한 이들은 일반계층 또는 소외계층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들이 사회전반에 끼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 2008년 촛불집회에서 그들의 응집력을 눈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또 그들은 인터넷 오픈마켓 옥션을 청와대보다 더 신뢰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을 통해서 보면 TW세대의 의견은 편파적이고 한 쪽으로 쏠려있는 경우가 많다. TW세대의 의견이라고 해서 모든 대중의 의견이 평균적으로 반영되어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터넷에 자유로이 접속할 수 있는 세대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터넷에 쉽게 접속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소수의 의견이 대중들을 대표하는 것처럼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데 이들의 위력은 대단해서 사회전반의 기반을 흔들어놓기도 한다. 매체가 원웨이 방식에서 투웨이 방식으로 이동한 것은 분명히 진화가 된 것이다.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받던 대중들이 자기 의견을 내기 시작한 것은 직접 민주주의의 참여방식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문제가 있다. 그것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부 소수의 목소리가 전체를 대표하는 듯 큰소리를 내는 것이 문제이다. 오늘 아침 신문에서 ‘홍준표 감자탕 동영상’이란 기사를 보았다.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는 UCC에 대한 내용이었다. 진실이 왜곡되어 떠돌아다닐 때 그 결과의 피해자는 결국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 앞으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가가 당면과제이다. 기술의 진보와 대중의 참여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때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이상적인 사회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는 미디어 매체와 관련된 여러 사회현상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그래서 다소 어렵고 딱딱해지기 쉬운 주제임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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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으로 크게 대두되는 TW세대가 무얼 뜻하는 걸까 하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펼쳐들었는데, 저자의 견해가 담긴 목소리에 점점 빨려 들어가면서 책을 놓지 못하는 기분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소통하는 세대를 투웨이의 양방향이라는 의미로 정의하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소통을 좋아하고 소통 가능한 세대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이들에게서 이 시대의 소통세대이자 권력을 가진 세대로써의 가능성과 그 한계 모두를 지적한다. 다시 말하면 투웨이를 지향하는 세대 가운데 적극적으로 그 소통의 한가운데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특정한 문화권력을 가지면서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이 아니라 일부의 의견이 권력세대가 되어 확장되는 경우가 된다면 그것은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점까지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소통 세대가 의사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낳을 수 있지만 발전적인 영향을 끼치고 성장하려면 그만큼 우려해야할 부작용이 없는지 고민해보고 반성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말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전근대적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자유롭게 펼쳐지는데 억눌림을 받아오고 실감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로 인해 소통이라는 말이 얼마나 귀하고 가슴을 뻥 뚫어줄 것처럼 시원한 말인지도 더 깊이있게 체감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욱 TW세대의 도래를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모으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소통하는 세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문화권력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모두 눈과 귀, 입을 모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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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통하는 문화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투웨이 세대(TW 세대)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과 TW세대 부상에 따른 우리사회의 지각 변동과 그 미래상을 살피는 트렌드보고서 이다. 기존 권력의 일방향(One Way) 메시지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자신들의 메시지를 만들고 대중매체의 메시지를 비판하고 거부하는 ‘투웨이’(Two Way) 세대를 뜻하는 말이다.
웹2.0과 유비쿼터스는 TW세대와 미디어 빅뱅을 거론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그것들은 미디어 영역의 패러다임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속성을 지녔다. 웹2.0의 '참여와 공유'라는 정신은 매스미디어의 기존 속성인 일방적인 전파와 정반대의 성격으로서 TW 세대와도 맥락을 같이한다.(P.239)
이 책에는 웹2.0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웹1.0은 주로 1세대 인터넷이고 웹2.0은 블로그, 댓글, 내트워킹, UCC가 가능하고, 상호소통하고 협동하는 플리커,딜리셔스,위키피디아 같은 것으로 일방적인 정보제공의 형태에서 '참여'와 '오픈소스, 즉 개방성'을 통해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 받지 않고 블로그, 검색을 활용하여 스스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창조하고 공유하는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웹2,0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더욱 더 자유롭게 자기의 생각과 정보를 글과 동영상에 담아 표현한다. 소수의 매체들이 아닌 다수의 일반인들도 정보의 생상과 유통에 참여하는 힘을 나누어 가지게 되었다. 이는 요즘의 추세인 1인 매체의 특성을 지닌 블로그의 증대, 댓글 등이 바로 웹2,0으로 가는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어디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킹'이 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정보통신기기를 생활 깊숙하게 받아들여 분신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있어 '접속'이라는 의미는 자아와 사회와의 연결 즉 대중과의 소통에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하겠다.
TW세대는 기성세대의 권력을 거부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정부나 산업체를 신뢰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만들어낸 메시지를 공유하고 따른다. IT기자로 활약해온 저자는 TW세대야말로 차세대 권력층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단언한다.
TW세대의 부상은 일방적 의사소통 구조의 붕괴를 뜻한다. 500년 동안 정형화되고 고도화돼 온 '원웨이 메시지 전파 구조'가 흔들리고 불안한 메시지 혼재 현상이 온다는 뜻이다. 올바른 정보이건 왜곡된 정보이건, 예전에는 직선적인 메시지 전파가 가능했다. 정치뿐 아니라 상품 판매에도 마찬가지여서, 그간의 온갖 마케팅 기법은 이런 직선적인 메시지 전파를 전제하고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직선적인 메시지 전파가 아닌, 수용 대상이었던 소비자 또는 대중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모은다. 다른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는 예전의 직선적인 메시지 전파와 충돌한다. 물론 메시지의 혼란에 따라 혼란의 불씨는 항상 내재된다. (P.P 22~23 중에서)
정치,경제,문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 세대를 이해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어떤 정치가나 사업가도 성공할 수 없다는 명제가 설득력있게 들린다. 마케팅분야에 있어서도 투웨이 시대의 마케팅 기법에 대한 전향적인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자본주의 정보화 사회가 통치효율을 위해 고착시킨 원웨이 방식의 소통구조가 ‘대중과 소비자들 중심’의 소통구조로 변해가는 과정에도 주목한다.
이 책은 새로운 영향세력들이 만드는 변화된 웹2.0 환경과 링크로 연결된 그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소개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과 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마케팅, PR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찰함으로써 마케터들이 이에 동참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명쾌한 전략을 제시한다. 소비자와 기업의 거리가 과거에 비해 비교가 안될정도로 가까워져 있는 현대에는 무엇을 매개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시대이다. 활발해진 인터넷환경에서 블로그등의 미디어는 그 영향력이 매우커져 이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인플루언서'는 흔히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라고 의역된다. 대표적인 방법이 '입소문'이라 일컬어지는 마케팅 방법이다.
이 책은 새로운 문화권력으로서의 TW세대의 막강파워를 살펴보고 있다. 인터넷 포털인 다음의 토론광장 '아고라'사례를 예시하며 최근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투웨이방식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TW세대의 문화권력으로 차츰 정치권녁과 산업권력으로도 이동중인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그들은 이제 기존의 매스미디어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서로가 소통하며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환경 변화의 발전에 따라 눈부시게 발전할 무서운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츰 그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는 것은 확실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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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쓰고 올리는 중에 에러가 나버렸네요.
암튼...
지금 책을 주문했습니다. ^^
책을 못읽은 관계로 리뷰를 쓸 수는 없지만 평소 저자가 기자로서 취재하고 기사쓰시는 것을 봐왔기에 흥미로운 제목들만 봐도 내용에 대한 믿음이 갑니다.
미디어 빅뱅 속에서 TW세대가 원하는 양방향 진화, 버리지 말하야 할 원웨이의 가치에 대해 사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일 듯!
잘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조만간 책을 읽으면 제대로 리뷰를 올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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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일이다. 영화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은 나에게 대단했었다. 영화의 엔딩부분이 끝나고 마지막 자막이 다 올라갈 때까지 전기에 감전된 듯 움직이지 못했다. ‘그 영화가 보여주는 그런 시대가 정말 온다면 인간은 어떡해야 할까?’ 하는 질문이 뇌리를 스치며 생겨난 충격은 정말 그런 시대가 도래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다. 아주 어린 시절 ‘마징가 젯트’가 그리고 미래 공상만화와 영화가 보여주었던 미래과학이 현실이 되어버린 현재가 이런 나의 두려움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안지만 나는 정말 이 일로 오랜 시간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나를 고민했던 것 같다
과학은 아니.. 도래하는 미래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세계를 항상 보여준다.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을 위한 편안하고 유익한 세상을 말이다. 어쩌면 [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이라는 주제도 인간의 욕구가 미래사회에 요구하는 것이라 짐작해볼만하지 않을까.. 한 방향의 길(원 웨이)이 아니라 두 개의 길(투 웨이), 즉 일방통행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TW(투 웨이)방식이 미래 문화의 새로운 권력으로 등극할 것을 예견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건 모든 인간이 원하는 기본 욕구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체적으로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첫째는 TW세대가 누구인가? 그리고 새로운 문화권력으로 TW세대가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가? 둘째는 TW세대를 위해 발전하는 미래사회의 정보통신능력 그리고 현재의 매스미디어의 자리는 어디인가였다 한 쳅터가 끝날 때 마다 어려운 전문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읽는 사람을 많이 배려해 주었다. 물론 주석을 붙여 준 것도 이 책이 특정인을 위함이 아니라 TW세대 새로운 미래문화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임을 말해 준 듯하다 하지만 자주 등장하는 전문용어, 정보통신이나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기본 논리를 요하는 글에서는 주춤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재미와 새로운 상식의 배움이 곁들여진 책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TW세대에 앞에 붙은 수식어는 그리 아름답진 못하다. 편협하고, 직설적이고, 공격적이며, 무책임한 그리고 독선적인 TW세대...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세대라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 물론 TW세대가 가진 강력한 파워, 새로운 문화권력으로의 시장성, 경제력, 정치력까지 화려한 수식어로 따라 붙고 있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불안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집단성과 익명성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말하며 최진실사건, 촛불집회, MBC, YTN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반응 등을 예로 들 때 TW세대가 특정인이 아니라 인터넷이나 미디어를 사용하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은 새로운 충격이다 책이 말하는 TW세대는 이런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에 성숙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문화권력으로 등극하는 창의적세대로 TW세대는 강력한 힘을 가질 것이다 TW세대가 인터넷, TV, 핸드폰, DMB 등 각종 전자통신기술을 떠나서는 설명될 수 없는 이유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소통’의 욕구 때문이 아닐까... 빠르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표현고자 하는 욕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이 발전과 맞물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아직은 많이 어색한 이러한 세상 속에서 자꾸 아날로그적인 세상으로 되돌아가고 싶다. 신세대를 벗어나 올드한 세대에 속한 나이 때문일까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그 시대가 그립다. 편한 세상이 좋은 건 좋은 것이지만 아직도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슬로우의 삶을 바라는 나에게 이 책은 참 생소하지만 유익했다. 문화라는 권력이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를 가르쳐주며 그 중심에 어떤 욕구의 발로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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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멋지네요.
컨버전스, 융합 등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다 식상한데, TW 세대라고 명명함으로써 차별화되었네요.
조선일보 기자가 쓴 것이라 편견을 가지고 볼 수 도있겠지만, 이책은 이념과는 무관하게,
최근 정보사회의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현장 기자의 시각으로 꼼꼼하게 분석을 해놨습니다.
언론사 준비하시는 분, 취업 준비하시는 분, 최근 동향에 대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 회사의 실무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말 연시라 이 책을 몇권 사서 주변에 선물을 했는데, 다들 좋아하네요. 그래서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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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 예전에 웹2.0을 따라잡겠다고 웹프로그래밍을 주로하는 금융전산부에 입사했을때 대거 구입한 책중에 아직 읽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나 충실하고 왜 아직 읽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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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디어 하면 TV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광고비로 살펴 보면 TV광고비가 신문광고비를 제치고 1위가 된 건 10년이 채 되지 않은 2000년부터다. 광고비 규모는 시장에서 그 미디어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척도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신문이 TV에게 밀리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접촉도나 주목도 등 매체에 대한 태도에서도 연령대별로 차이는 있지만, TV는 단연 다른 미디어를 압도한다. 하지만, 최근의 흐름은 TV광고비는 정체, 신문광고비는 하락의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고 대신 인터넷과 케이블TV가 급상승 중이다. 2008년 시작된 경기 침체로 TV와 신문이 대폭 하락한 데 비해 인터넷과 케이블TV 시장은 감소는커녕 계속 증가하는 추세고, 영국 같은 경우는 2010년부터 인터넷 광고 시장이 TV 광고 시장을 추월할 거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시장 규모면에서 인터넷은 아직 TV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다만 그 성장 속도가 엄청나고 경쟁자들의 정체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 차이는 점점 줄어 들 게 분명하다. 인터넷과 케이블TV는 흔히 뉴미디어라고 지칭하는데 기존의 미디어가 가진 일방향성(원 웨이)의 한계와 달리 ‘투 웨이’ 혹은 ‘인터랙티브’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전통적인 미디어가 가지지 못한 이런 특성 때문에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대로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투웨이’는 왠지 공급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느낌이고 ‘인터랙티브’가 오히려 소비자 입장에서 상호 작용이라는 특징을 더 잘 나타내 준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조사 자료를 보니, 인터넷에 대한 접촉률이 TV와 비슷한 수준에 육박하고 있고, 4049세대도 거의 매일 인터넷에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케이블TV를 뉴미디어라고 하는 것은 디지털케이블TV와 IPTV를 지칭해야 하는 용어로, 기존의 아날로그 케이블TV는 뉴미디어라고 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어쨌든, 인터랙티브, 상호 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뉴미디어가 앞으로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고, 미디어 시장이 기존의 테크놀로지, 채널 중심 즉 공급자 주도의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 수용 행태 등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미디어들도 인터랙티브 기능을 보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 통신 산업 그리고 그들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예전처럼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메시지의 주입이 아니라 다양한 접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체험하고 즐기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인터넷 배너의 변화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초기의 배너는 그저 신문 돌출 광고 혹은 TV광고의 일부를 보여주는 데 그쳤지만, 지금의 배너는 갖가지 변형된 사이즈와 드래그 등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TW 세대’로 설명하고 미디어 빅뱅과 관련된 미디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 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시각과 설명 방식에 약간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첫번째는 그것이 ‘투웨이 세대’로 표현되는 하나의 집단이든 ‘투웨이 시대’로 표현되는 하나의 시대적 흐름이든, 이것을 바라 보는 시각의 문제다. 편협성, 공격성. 이기적인 메시지 취사 선택. 포퓰리즘이나 감성적인 선동. 일부 적극적 참여자 등이 여론을 이끄는 구조. 원웨이 방식보다 위험. 러다이트 주의. 일부가 만들고 일부가 향유하는 하위 문화. 위에 열거한 표현들이 소위 '소통'하는 새로운 세대를 설명하면서 사용한 표현들이다. 물론긍정적 이미지의 설명이 앞서 나오지만 뒤따라 나오는 부정적 이미지의 설명을 통해 부정적 시선이 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TW세대에 대한 초기 설명에서 TW세대의 연령대는 ‘10대 중후반의 청소년, 정규직 직업을 갖지 못한 20대 중후반과 30대 초반, 결혼한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의 주부, 직장여성’ 이며 그 연령대 중에서도 적극성이라는 대목이 필요하며 ‘의사 소통에 투자할 시간이 충분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럼 ‘직장을 가진, 바쁜 젊은 세대’는 TW세대가 될 조건이 안 된다는 건지. 마치 작년의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할 일 없는 무직자’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말한 정치권의 시각과 너무나 비슷하지 않은가. 그리고 TW세대에게 모자라다고 한 게이트 키핑 기능을 기존의 미디어가 과연 얼마나 제대로 수행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TW 세대가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 옳고 그름의 판단은 기존 미디어 즉 기존 권력만이 할 수 있는 것인지. 두번째 문제점은 TW세대에 대한 설명이 그들과 소통하는 관점이 아니라 기존 미디어권력, 마케팅 권력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적응의 대상, 마케팅의 대상, 심지어는 충돌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헤게모니 혹은 문화권력이니 하는 말들이 튀어 나온다. TW세대가 추구하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권리이고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수용하는 메시지에 대해 자기 의사를 표출하는 것이다. 일방적인 메시지 수용을 거부하는 것이 그렇게 위험한 일인가. 저자가 말한 '권력'이란 매스 미디어가 가진 파급력, 즉 미디어와 그것을 조정하는 기업의 마케팅력이 이들 젊은 세대들에게는 예전 같이 먹히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그들이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한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 시각이야말로 기존의 미디어 권력, 정치 권력이 TW세대를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이 아닌가 싶다. 인터넷을 규제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TW세대를 문화’권력’이라고 한다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문제점을 가지지 않은 권력 집단이 도대체 누구인지 또한 묻지 않을 수 없다. (리뷰어클럽 선정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