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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인상적인 구절을 내 폐쇄 블로그로 옮기던 중 오래 된 자료를 하나 발견했다. 주서택 목사님의 글이다. 책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옮겨 본다. 한 할아버지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한 내용이다. 연로하신 할아버지는 항상 어떻게 죽을까만 생각했다.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을까? 가스통을 폭발시켜 죽을까? 그러면 괜히 나 때문에 다른 집이 피해를 입어서 안 되겠군.
할아버지의 어머니는 학교 운동회가 제일 싫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어릴 때부터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무엇 한 가지 잘하는 것이 없어서였다.
할아버지에게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들 하나가 있다. 부모도 알아보지 못하는 아들이다. 할아버지는 자기 때문에 아들이 정신병원에 입원한 것이라고 자책하며 괴로워했다.
70평생을 살아오신 그 할아버지의 인생은 스스로의 말처럼 열등한 자신과의 갈등 그것이다. 만일 이 할아버지가 결혼 전 청년의 때에 부정적인 감정과 싸웠더라면,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했더라면, 실패와 열등감으로 얼룩지지 않았을텐데,
[자기대화력]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고 실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에서 비즈니스 코칭의 1인자로 불리는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이 책을 집필했다고 저작 동기를 밝혔다. 저자에 의하면 사람의 머릿속에 무의식으로 떠오르는 혼잣말이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좌우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것을 셀프토크 즉, '자기대화력'이라고 부른다. 셀프토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예컨대 위의 할아버지의 경우 "나도 잘 하는 게 하나쯤은 있잖아. 잘 생각해보면 잘하는 게 분명히 있을거야." 이런식으로 자기 혼잣말을 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혼잣말은 감정과 행동을 좌우한다고 한다. 혼잣말은 잘하는 무언가를 찾으려 생각하게 되고 결국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 낸다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찾아 집중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계속 노력하고 계발하게 되면 강점이 된다. 이러한 인생은 열등감이나 자기 분노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다.
물론 치미는 화나, 불안, 두려운, 긴장과 같은 감정을 제어하고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순간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잠시만 그 감정을 붙잡아두고 말을 걸어보자. 사람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은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 혼잣말 때문이므로 이 부정적 혼잣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가령 발제하는 학생이나 강의를 앞둔 강사가 " 떨리면 어떡하지?, 틀리거나, 못하거나 사람들이 집중을 안 하면 어떡하지?" 라는 부정적 혼잣말을 떠올리며 두려워하고 긴장했다면, "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하자. 욕심부리지 말고 준비한 것만 최선을 다해 보여주자. 떨리면 떨리는 것까지 숨김없이 보여주자!"라고 긍정적 혼잣말로 바꿔 긴장과 두려움에서 탈출하라는 것이다. 유명한 명강사도 처음부터 명강사는 아니었다는 자기 암시, 긍정적 혼잣말은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열심히 준비하고서도 실제 상황에서 불안감 때문에 망쳤다면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는가. 중요한 고객을 만났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면 자신이 얼마나 밉겠는가. 이 책은 불안이 엄습한 즉시 불안(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는 혼잣말의 위력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신감이 없거나 소극적인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실용서이다. 막연히 "할 수 있다."를 외치라고 주문하지 않는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를 제시하며 자신감을 준다. 연로한 할아버지도 내면에서 울리는 부정적인 ‘너는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는 형편없는 인간이야.'라는 소리를 ' 나도 잘 하는 게 있어. 반드시 그걸 찾을거야'라는 긍정적 혼잣말로 바꿨더라면,
나 자신에게도 적용해 본다. "불편함은 엎드리게 만드니 얼마나 감사하고, 외로움은 끌적이게 만드니 얼마나 고마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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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일과 대면하면서 긴장을 하는 경우, 불안한 경우, 화가 나는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자신감을 잃는 경우 등은 비일비재하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나 행동들로 인해 결국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 감정과 행동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에게 부정적인 감정과 행동들이 일어 나는 원인에 대해 근거 있는 분석을 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의 자아가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았을 때 즉시, 자동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이 부정적인 감정은 바로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셀프토크A다. 우리는 셀프토크A를 셀프토크B로 바꾸어야 한다. 셀프토크B는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고, 이에 근거하여 즉각적인 반응인 아닌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한 내에 일을 마무리하지 못한 부하직원의 보고를 들었을 때 즉각적으로 부하직원에게 화를 냈다면 이는 셀프토크A로 반응한 것이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라며 차분히 부하직원에게 그 이유를 물어 본다면 이는 셀프토크B로 행동한 것이다. 대중 앞에서 이야기할 때 긴장과 불안으로 가슴이 콩닥거릴 때가 많다. 이럴 때 긴장과 불안을 누그러뜨리는 주문이 무엇인지, 긴장과 불안으로 자신감마저 잃어 버릴 상황에서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들이 유용하다. 아래는 저자가 인용한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l 이너게임 :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 티머시 골웨이 저 / 최명돈 역 / 오즈컨설팅 l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이지성 저 / 이지성 저 / 다산북스 l 마음력 :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멘탈 피트니스 / 우종민 저 / 위즈덤하우스 l 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 / KBS 스펀지 2.0 제작팀,신민섭 공저 / 주니어김영사 l 내 인생, 이 정도면 괜찮아 / 양창순 저 / 흐름출판 l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 이희재 역 / / 해냄 l 성공 대화론 / 데일 카네기 저 / 강성복,권오열 공역 / 리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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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의 중요한 것은 내가 현재 있는 위치와 상황에서 가고자 하는 목적간의 간격이 있는데 이것을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스스로 코칭이 가능하다는 전제아래 접근하고 있습니다. 과연 가능한가? 책 제목인 '자기 대화력'에서부터 매우 흥미를 끌었습니다. 셀프토크란 '자신과의 대화'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대화'를 통해서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바꾸기', '사용하기', '줄이기', '없애기'의 네 단계로 소개합니다. 저저가 책을 쓴 목적이 선명합니다. I coach you so that you can coach yourself. (나는 당신을 코치합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코치할 수 있도록) 먼저 사람들에게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셀프토그를 말합니다. 감정과 육구, 사고, 행동의 계기로서 자신안에 생거난 '언어'인 셀프토크로 인해 사람들은 장애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운동선수이든지, 아니면 셀러리맨 이든지 셀프토크를 갖는데 이것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셀프토크는 왜 생길까요? 저자는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사람마다 정체성이 있는데 현재의 나와 내가 가지고 있는 이상형간에 차이가 크면 클수록 열등감이 있고, 열등감이 강할 수록 셀프토크가 쉽게 생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 가치관이 자극을 받을 때도 셀프토크가 생기며, 또한 자신의 세계관이 흔들릴 때도 셀프토크가 생긴다고 합니다. 정체성, 가치관, 세계관, 즉 셀프토크를 만들어내는 이 모든 것을 코칭에서는 '믿음belief'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에 영향을 주는 사건과 환경을 '자극stimulus'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감정과 행동에 영향은 주는 과정이 있는데,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판단 기준이 믿음(정체성, 가치관, 세계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타인이나 환경에 자극을 받으면 셀프토크가 생깁니다. 셀프토크가 감정을 좌우하며, 그 감정에 의해 행동이 결정됩니다. 저자는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행동의 변화를 통해 믿음의 변화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문제점은 혼자 힘으로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감정을 바꾸기 우해 긍정적인 사고,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감정만 바꾸게 되면, 행동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한 반면에 '의심doubt' 을 하게 됩니다. 또한 행동을 바꾸기 위해 '믿음'을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강한 저항에 부딪치게 됩니다. 결론적을 말해 믿음이나 감정 행동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 효과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그러면 대안이 무엇일까요? 바로 '셀프토크'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네 가지 바꾸기, 사용하기, 줄이기, 없애기 입니다. 저자가 이끄는대로 내 삶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내 자신에게 생기는 부정적인 셀프토크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이든지 준비가 덜 되었거나 긴장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셀프토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네 가지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았서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가능성과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스스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아직 뭐라 말할 것은 못되지만 충분하게 훈련하며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나누는 팀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대화력'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체적인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삶에 실천하며 적용하기를 원한다면 좋은 결과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계속해서 읽은 내용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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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너무나 자신 있는 시험에 낙방했다. 그 시험을 나 스스로 무시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너무나 당연히 합격을 할 거라 예상했던 내 자신에 처음엔 화가 났으며 나중엔 실망과 불안감을 넘어 엄습해 오는 자아 상실감까지... 나 자신을 설득하지 못하는 위치에 서 있었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됐다. 자기대화력. 즉 셀프토크라 하면 나 스스로 나에게 묻고 그 답을 해 주는 것! 난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희망보다는 부정적인 압박을 주고 있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나 자신을 위로하고 지탱해 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지 않는 이상 내 몸도, 내 생각도 내가 원하는 바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데 어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모든일들이 잘 될 수 있으랴?! 우선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그걸 느끼고 얻는 무언가를 바로 머릿속으로 옮기는데 그 옮기는 과정에서 부정적사고와 긍정적 사고가 부딪힌다고 한다. 우리는 많은 실천과정에서 패배나 실패를 겪었기에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겁을 낸다거나 부정적인 마인드를 더욱 크게 갖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벽이라는 것. 그걸 깨뜨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인드 컨드롤과 셀프토크가 필요하다는 것.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셀프토크의 방법中 가장 공감이 가는 건 날 믿어주는 것이었다. 실패가 있으면 어떠하랴. 샐패는 곧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너무 쉽게 오르는 것엔 흥미와 재미도 없으리라 본다. 지금 내 과오에 쓴 실패를 맛 보았지만 지금에 선 순간은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패와 난간에 부딫혀 쓴맛을 보았고, 나 자신의 내면을 보았고, 힘든 현실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그 순간. 이책의 필요성은 굳이 없을 것 같다.^^ * 종이 질이 너무 별로라..-ㅅ-'' 읽는 내내 아쉽기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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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19)은 지난 9월 팀의 테넌트레이스 1위가 확정된 뒤 휴대폰 배경화면에 '한국시리즈 승리투수'라는 문구를 적어놓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열어보는 휴대폰을 보며 일종의 자기 주문을 걸었다. 그렇다고 자신의 꿈이 실현되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인용한 스포츠 기사의 내용 중 일부이다. 그 해 가을잔치에서 김광현은 '22승 투수' 리오스를 압도했다. 이 기사의 제목은 「김광현 '휴대폰 주문' 또 효엄 볼까」였다.
우리 자신이 알게 모르게 되뇌이는 말들이 있다. 자신은 의식하지 않고 하는 말이여서 정확한 통계는 없겠으나 대부분이 부정적인 내용일 것이다. '나는 이래서 안 돼', '나는 할 수 없어', '내가 잘 될리가 있나' 등등 이런 생각을 하는데 만사가 잘 될리가 없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부정적 상황에서 사용할 셀프토크를 미리 준비하라」라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 '너는 할 수 없어'라고 속삭일 때 '너는 최고야. 넌 잘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것이다. 세상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나를 믿어줄 수 있는 건 나 하나 밖에 없다.
주차할 때마다 매번 '내가 한번에 주차를 할리가 있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를 한번에 끝낸 적이 별로 없다. 이런 생각 때문에 그렇게 주차를 못 했던것이 아닐까. 이것 말고 다른 부정적인 생각은 뭐였지? 나를 실패자로 만드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나를 성공하게 만들 사람도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