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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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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제’하면, 경제학자들이나 열심히 연구하는 어렵고 복잡한 학문의 일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경제’가 ‘경제학’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이상, 그리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이상, 경제를 모르는 척 하고 살아갈 수 없다. 더구나 지금처럼 ‘경제’라는 단어가 매일 매순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때에는 말이다. 이렇게 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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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경제’하면, 경제학자들이나 열심히 연구하는 어렵고 복잡한 학문의 일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경제’가 ‘경제학’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이상, 그리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이상, 경제를 모르는 척 하고 살아갈 수 없다. 더구나 지금처럼 ‘경제’라는 단어가 매일 매순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때에는 말이다. 이렇게 툭하면 우리 입에서 튀어나오는 경제는, 그러나 말처럼 그리 쉽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경제에 관련된 글을 읽다가도 무슨 말인지 몰라 읽기를 그만둘 때도 있고 잘 몰라도 지장 없다는 생각으로 지나쳐버릴 때도 많았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갈수록 ‘경제’는 꼭 필요한 것이며 꼭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경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좀 더 가깝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많은 독자들의 고민이 <생생 라이브 경제학>을 읽고 난 후, 이 책에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가깝게 접하고 있는 상황이라든지 공간, 그 속에서 벌어지는 경제활동과 경제 원리를 보여주었다. 실제로 경제라는 움직임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의 경제학’,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기지, 기업의 경제학’, ‘정책을 통해 실물을 지배하는 국가의 경제학’, ‘교환과 비교우위를 통한 무역의 경제학’, ‘알면 돈이 되고 모르면 망하는 금융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구성되고, 그 아래 여러 이야기와 사례들이 담겨 경제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아기돼지 삼형제’에서도 선택과 가치, 기회비용을 끄집어내어 그것들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 광고료가 책정되는 원리를 성수기의 펜션 가격에 비유하여 수요-공급의 원칙으로 설명해주었는데, 그냥 설명만 하고 마는 것보다는 역시 이렇게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이야기를 통해 읽으니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소주제가 있다. 새해의 계획이나 각오가 작심삼일로 끝나곤 하는 것을 경제와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설명되었는데, 이 법칙은 반복적인 행위에서 만족도는 반대로 점차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이 법칙에 의해 대중가요가 새로 발표되고,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며, 새로운 게임과 새로운 아이템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밖에도 많은 경제 원리와 원칙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지고 있었다. 기업들이 밑지는 장사임을 내세워 얼마나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지, 물론 그 역시 하나의 경제이고 시장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될 테지만 말이다. 여럿이 중국 음식을 시켜 먹을 땐 항상 자장면보다 탕수육이 먼저 비워지곤 하는데, 그 현상은 국가 경제와 관련되어 이야기된다. 각 나라끼리의 무역에 있어서도 어떤 경제 원리가 작용하는지 알 수 있으며, ‘기가 막힌 환율 계산법’이 실려 있는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가 수십여 항목에 걸쳐 설명되고 있었다. 단지 그 상황만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과 경제와의 관련성을 잘 연결하여 설명해 주고, 또 그에 맞는 경제 용어도 가르쳐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기억에 잘 남기는 방법으로 나온 것 중에 ‘에피소드 기억’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체험을 토대로 기억에 저장시키는 것인데, 어려운 경제 용어들을 이렇게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그리고 과거의 경험 회상을 통해서 기억하면 더 효과적으로 이들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을 테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문적인 경제야 당연히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경제에 대해서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k*******5 2009.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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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 속에 있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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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흥미롭다.. 정말 자장면 곱배기가 경제학의 원리에 따른다니.. 맥주와 소주의 관계는 보완제.. 베블렌이나 샤워효과 등.. 내가 알지도 못했던 경제학 용어들이 실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서 다 튀어나온 것이었다.   제일 공감이 가던 것은.. 작심삼일..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한마디로 약빨이 떨어진다는 것이지.. 그렇다면 저자의 말처럼 다시 또 삼일 후에 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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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흥미롭다..

정말 자장면 곱배기가 경제학의 원리에 따른다니..

맥주와 소주의 관계는 보완제..

베블렌이나 샤워효과 등..

내가 알지도 못했던 경제학 용어들이 실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장에서

다 튀어나온 것이었다.

 

제일 공감이 가던 것은..

작심삼일..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한마디로 약빨이 떨어진다는 것이지..

그렇다면 저자의 말처럼 다시 또 삼일 후에 작심을 하면 될 것이다.

나의 다이어트... 그런데 작심만 하다가 끝이나려나 했는데

다시 작심하련다

 

그리고 베블렌 효과

다른 사람이 사니 내가 사는 것

이것은 일종의 동조심리와도 연결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유행이고 이것이 있으면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하고

있어야 할 것 같고

하지만 자신의 상황과 분수를 넘어서는 이런 소비는 결국

나를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잘 이용한다면 기업은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지

그런 면에서 광고를 하지 말라고 해야하나?

광고의 순기능도 있을진데..

 

아무튼 이 책을 보면

내가 생활하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경제학에 녹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절대 심심하지 않다는 것!

 

YES마니아 : 골드 s*****s 2009.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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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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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조관영) 부제 : 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경제학 참 제목이 잘 어울리는 책이다. 다년간 신문과 교육 기관을 통해 경제에 대해서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하신 노하우가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제목하나하나 그 내용과도 너무 잘 걸맞는다. 그래서 이 책은 목차만으로 책을 다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1장 첫 글의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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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조관영)

부제 : 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경제학


참 제목이 잘 어울리는 책이다. 다년간 신문과 교육 기관을 통해 경제에 대해서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하신 노하우가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제목하나하나 그 내용과도 너무 잘 걸맞는다. 그래서 이 책은 목차만으로 책을 다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1장 첫 글의 제목만 봐도 그렇다. “회사를 그만두고 김밥가게를 시작하려면 기회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기회비용에 대한 매우 간단하고 명확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내용도 현재 우리나라 경제 실정에 매우 부합된다. 실업자가 늘고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회사를 그만두고 김밥가게를 시작하려면...”과 같은 제목을 단 것이 매우 직접적으로 와닿으면서 한편 섬뜩하기도 하다.


이 책은 잠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생활속에 살아있는 경제를 이야기한다. 이야기의 소스들이 모두 현재의 우리 모습들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전문적인 면이 부족한 책은 결코 아니다. 기회비용과 같은 단순한 경제용어를 시작으로 한계원리, 수요-공급의 원칙, 게임이론, 경기부양책등 뉴스와 신문을 통해 자주 들어보게 되는 용어들에서 상세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몇 년전 사례가 아니다. 불과 며칠도 안된 이야기들이 사례로 등장한다. 그런 면에서는 이 좋은 책이 내년이나 몇 년 후에는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다.


책은 전체 5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시장의 경제학, 기업의 경제학, 국가의 경제학, 무역의 경제학, 금융경제학이란 장 제목들을 갖고 있다. 경제의 주체별로 이야기들을 묶어둔 것이다. 일반 소비자들의 가계 소비와 관련한 시장의 경제학에서 기업의 경제학으로 규모를 넓혀간다. 다시 국가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국가와 국가간의 무역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이런 주체들을 모두 통하는 금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약 7년전부터 경제관련 책들을 재미삼아 읽었다. 동기는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던 때였고, 결혼을 생각하던 때였기에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보던 책들은 결코 재미가 있거나 현실에 와닿는 내용들이 아니었다. 저자 또한 주로 경제부 기자나 경제학 교수님들이 전부였다. 그때 읽고 배운 것들이 있어 이 책이 훨씬 쉽고 실용적이란 생각을 갖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몇 년이 읽어본 책중에는 가장 쉽고 알찬 책이란 생각이 든다. 초⋅중⋅고 생들에게 내용의 무게와 수준을 따져서 읽혀주어도 손색이 없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탕수육을 자장면보다 먼저 먹는 것은 공유지의 비극에 기초한다” 등의 글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아이들도 여럿이 함께 중국집에서 식사할 때 자장면과 만두에 욕심을 부리는 이유를 경제학 관점에서 설명듣게 된다면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또한, 자기의 소화량보다 과식하는 경우의 효율성에 대해서 경제학적으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중국집에서 친구들과 식사할 때 다시는 탕수육과 만두에 욕심을 부리거나 과식해서 소화제를 먹게 되는 일은 적어질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또한, 몰랐던 사실들도 배우는 기회를 이 책은 준다. 탄소배출권을 사거나 팔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듣게 된 기회이었다. 수자원 공사가 수력 발전 용량의 증가로 탄소배출권을 팔아 추가 수익을 냈다는 점은 그린 경제가 단순한 구호만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식량 자급율을 높여야 되는 실질적인 이유도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왜 세계 곡물가격이 오르는지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참 재미나고 알찬 내용의 책을 오랜만에 즐겁게 읽은 것 같다.

h***n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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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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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표지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외국 번역서적이 즐비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니 금방 이해가 되네요.   남대문 화재 사건, 마린보이 박태환 금메달 맛집 찾기, 결혼할때 탐색비용이 들어가는 등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네요   애들 논술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고 어른들이 재테크 하는데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닌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본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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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표지가 눈에 확들어왔어요

외국 번역서적이 즐비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니

금방 이해가 되네요.

 

남대문 화재 사건, 마린보이 박태환 금메달

맛집 찾기, 결혼할때 탐색비용이 들어가는 등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네요

 

애들 논술준비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고

어른들이 재테크 하는데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닌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본 테크닉도

알려주는것 같군요.

 

붉은 색은 경기침체기에

좋아하는 색깔이라고 하던데..

불같은 경기가 빨리 오길 소망하며

 

c*****0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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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경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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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경제학!' 이라는 책 소개 문구를 보고 '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책이었다.   재테크 열풍과 부동산, 주식, 펀드... 월급만이 부를 결정짓는 시대는 지났다고들 말한다. 그러면서 대학생 혹은 청소년마저도 재테크를 운운할 정도로 재테크에 대한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던 시기가 있었다. 대학시절에는 경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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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경제학!'

이라는 책 소개 문구를 보고 '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책이었다.

 

재테크 열풍과 부동산, 주식, 펀드...

월급만이 부를 결정짓는 시대는 지났다고들 말한다.

그러면서 대학생 혹은 청소년마저도 재테크를 운운할 정도로 재테크에 대한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던 시기가 있었다.

대학시절에는 경제관련 서적을 한권씩 들고다니지 않은 학생들이 없을 정도였고,

재테크로 돈 좀 모았다는 사람들은 죄다 책을 출판하고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에는 온통 경제서적이 올라와있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엄마의 권유로 이것저것 관심을 가져보긴 했지만 사실 수박 겉 핥기 식이었다.

대학시절 읽었던 책이라곤 온통 재테크로 돈 좀 모아본 사람들의 성공담이 전부였다.

주식, 펀드, 부동산 투자...

대학생이었던 시절 현실과 조금 동 떨어져보였던 재테크 방법에 그닥 흥미도 못 느끼고 책과 그리고 경제신문과는 굿바이했다.

 

그리고, 쥐꼬리만한 (쥐꼬리보다 더 적은) 월급으로 살아가며 경제에 대해 더 관심 갖기 시작했다.

돈을 벌어봐야 정치, 경제에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이 사실인가보다.

 

멀리하던 신문의 경제면과 친하게 지내고, 관련 서적들을 하나씩 찾아보면서

관심을 갖고 알아가야겠다는 의지는 있었지만 사실 내겐 너무나 먼 경제였다.

고등학교 시절 이과 학생들도 좋아한다는 경제과목을 배우며 필립스 곡선이나 거시경제 등의 용어 조차도 몰랐던

아주 무지랭이 중의 무지랭이었다.

얼마 전 '세계 대공황'이라는 책을 읽으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고, 얼마나 많은 인터넷을 찾아보았는지

정말 읽고 나서 머리가 터져버릴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면에서 생생 라이브 경제학 이 책은 내겐 참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다.

이런 무지랭이도 이해할 수있는 책이라면 이해력 높은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사회와 정치 경제에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고 무엇보다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 될것 같다.

(대학 면접 앞두고 봐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밀가루 값이 오르면 김밥 값이 오른다는 것이 아직까지 머리속에 남아있는데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말이었다.

고등학교 때 경제선생님도 그리 쉽게 설명해주셨다면 경제에 엄청난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르는데.. (변명일 뿐이겠지만)

정말 실생활과 연관된 것들이 경제이론이나 원리와 잘 연관지어서 설명되어 있어

보는 동안 계속 아- 그렇구나 라며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나왔던 어려운 설명(내게는 그랬다)이 이런 식으로 예를들어서

차근차근 설명한다면 그닥 지루하거나 어려운 과목은 아닐것 같은데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경제에 대해서 알아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상식을 쉽게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s****i 200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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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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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는 "경제"가 집중되어지고 있다. 미국의 서프라임 모기지가 붕괴되면서 시작하여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함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의 원리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나도 경제학을 따로 배운적이 없었다. 경제학은 딱딱한 이론으로 되어져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움을 느낀다. 또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인플레이션,혹은 디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GDP 등등 경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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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계는 "경제"가 집중되어지고 있다. 미국의 서프라임 모기지가 붕괴되면서 시작하여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함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의 원리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나도 경제학을 따로 배운적이 없었다. 경제학은 딱딱한 이론으로 되어져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움을 느낀다. 또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인플레이션,혹은 디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GDP 등등 경제 용어들은 왜 이렇게 생소한고 무슨말인지 영 모를때에도 많다. 98년 IMF때 혹은 이후에 이태백,삼팔선,사오정,삼초땡 등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경제용어는 시대에따라 신조어가 탄생된다. 이 밖에도 경제용어는 수없이 많을것이다. 앞으로도 수많은 용어가 만들어지기도 할것이다.

 

나는 작년에 경제 책을 처음 접했다. 경제 책을 읽게 된 이유가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알고 싶기도 했고 미국의 모기지 사태로 인하여 금융시장이 무너지고 있어서 내 자산이 하락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앞으로 저금리 시대를 살아가면서 은행의 상품인 저축,예금으로는 살아갈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그럼 그외 투자 할곳(금,외화,주식,펀드,부동산)으로 돈이 몰릴수 밖에 없다. 이런 상품들에게 투자를 할려면 경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24시간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소비하는 것으로 경제 활동에 도움이 되고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경제활동은 우리 생활과 함께 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경제 지식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

 

경제의 기본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공급과 수급,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스포츠스타인 김연아선수가 CF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광고로 김연아선수를 내보내면 매출액이 증가한다고 한다. 인기 스타의 스타일에 따라 유행이 자주 바뀌기도 한다.

겨울 연가의 배용준의 바람머리와 목도리,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스타일등 그때의 유행에따라 많은사람들이 스타일을 따라  한다. 또 김장철에는 항상 배추값이 오르며, 명절에는 과일값과 고기 값이 오른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무언가를 소비할때 우리는  순간마다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의 선택으로 인하여 물가의 가격이 변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눈을 뜨고 있거나 감고 있을때에도 경제 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이 생생라이브 경제학은 총 5장의 챕터로 구성되어져 있다.

 

1.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의 경제학.

2.상품과 서비스의 생산기지 기업의 경제학.

3.정책을 통해 실물을 지배하는  국가의 경제학.

4.교환과 비교우위를 통한 무역의 경제학

5.알면 돈이 되고 모르면 망하는 금융 경제학

 

이 책은 결코 어려운 경제학 책이 아니다. 이 책의 부제<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활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경제학> 에 나왔듯이 우리가 생활하면서 알아야하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적어 놓았다. 또 많은 경제 용어도 나오기도 한다. 이 용어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는듯 하다.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싶다. 각각의 선택에 따르는 기회비용을 따져보라고 말이다.

예를 들어 자기 손에 100만원이 있다. 국채를 매입하면 연 10만원의 이자를 받고, 친구에게 빌려주면 연 11만원 받을수 있다. 그리고 은행에 저축을 하면 연 12만원을 받을수 있게된다. 은행에 저축하기로 하면 기회 비용은 21만원이 아니라 11만원이다. 왜냐하면 기회비용을 계산할 때는 포기한 것의 가치중 가장 높은 것 하나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p17-

 

이 밖에도 우리가 사용 하고 있는 카드의 선포인트 제도, 마케팅 기법,주말에 패션이 비싼이유, 다른 물건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효과 등등을 알려주고있다.

 

여태까지 몇권의 경제 책을 읽었다. 또 경제신문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넘어가기도 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이야기나 모르던 이야기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하는 쉽게 접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 더 이해하기가 쉬웠던것 같다.

n****j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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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이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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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에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경제와 경영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이었다.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과목을 듣고, 경제 신문 등을 탐독하는 등 경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려고 하였다. 그래서 이런 생생 라이브 경제학 같은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과거 경제학 콘서트 같은 경우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생생 라이브 경제학 1장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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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에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경제와 경영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이었다. 경제와 경영에 관련된 과목을 듣고, 경제 신문 등을 탐독하는 등 경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려고 하였다. 그래서 이런 생생 라이브 경제학 같은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과거 경제학 콘서트 같은 경우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생생 라이브 경제학 1장을 읽으면서, 학교 때 배웠던 맨큐의 경제학을 다시 읽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비용, 기대효용, 희소성, 대체제, 한계원리 등의 용어가 실생활의 경우에 맞물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2장에서도 경제학 원리의 기본 용어와 더불어 마케팅 용어를 접할 수 있었다. 티져 광고, 미투 마케팅 전략, 크리스마스 선물효과 등의 용어를 실제 적용된 사례를 통하여 살펴보고 있다. 티져 광고의 경우 '선영아 사랑해'라는 문구를 통하여 이목을 집중시킨 사례를 들었는데, 실제 나도 경험했던 경우여서 매우 친근하게 다가온 사례였다. 3장에서는 국가의 경제학, 4장에서는 무역의 경제학, 5장에서는 금융 경제학을 예로 들어 최근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 상황들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3장, 4장, 5장에서는 우리 나라 경제 현황을 이끌어 가는 정부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글쓴이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경제 정책이 먹히지 않는 이유를 신뢰의 상실로 바라보았으며, 이는 정부의 정책에 대한 불신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정부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보장되어야만 비로소 정부의 정책이 힘을 얻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해결 방안에서도 정부의 비대칭성으로 해결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애초에 광우병에 걸릴만한 쇠고기는 수입을 금지하여 유입을 막아야 했다고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할 때 소비자는 정부가 실시하는 원산지 표기 정책 등에 대한 조사활동에 신뢰를 보이며,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q******l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