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묘한 氣(영혼)의 세계
"오묘한 氣(영혼)의 세계" 내용보기
3장의 좋은 氣와 나쁜 氣편을 읽으면 좋은 기를 받게 되면 우리 생활에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탁기(귀신)을 불러들이는 일, 즉 점을 보거나 굿을 하거나 신주 단지를 모셔두는 일은 나쁜 기를 불러들이는 불행을 초래하는 경우라 한다. 위와 같은 금기의 일을 어기는 사람을 탁기(귀신)가 몸 속에
"오묘한 氣(영혼)의 세계" 내용보기
3장의 좋은 氣와 나쁜 氣편을 읽으면 좋은 기를 받게 되면 우리 생활에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탁기(귀신)을 불러들이는 일, 즉 점을 보거나 굿을 하거나 신주 단지를 모셔두는 일은 나쁜 기를 불러들이는 불행을 초래하는 경우라 한다. 위와 같은 금기의 일을 어기는 사람을 탁기(귀신)가 몸 속에 포화상태가 되어 지각 능력이 떨어지고 몸의 모든 부분이 귀신의 지배를 받게 되며, 몸의 곳곳이 아프게 되고 가정 불화를 일으키거나 가출과 이혼 등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쁜 기는 절대 죽지 않으며, 반드시 접신이 된 상태라면, 반드시 법력이 높은 스님이나 목사님, 신부님의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고 한다. 사람의 눈과 생각으로는 풀리지 않은 氣의 세계인 사차원은 너무나 높고 오묘해서 무서우면서도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인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절대 나쁜 기를 불러들이는 섣부른 행동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어느 땐, 뜻하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자신 스스로가 깜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또, 생각과 각오와는 달리 막상 상대방(남편이나 아이들, 형제 등)에게 쌀쌀하게 대해 상대방을 마음 아프게 했던 기억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의 또다른 기(영혼)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무섭기는 하지만, 오히려 마음이 조금 넓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 모두를 긍정하지는 못하지만 또한 부정할 수도 없는, 설명될 수 없는 기의 세계를 알게 되어 속시원합니다. 무조건 미워해서도 않될 상대의 행동이나 나의 행동에 측은한 눈을 하고 바라보니, 천도재를 지내지는 않았지만 넓어지는 이해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지 못했던 세계를 알게 되어서 퍽 밝은 눈을 가진 느낌,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인상깊은구절]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죽음을 맞게 되면 목숨을 잃은 사람은 정작 자신인 죽는지도 모르게 된다. 일순간 아무것도 모른 채 죽었다면 그 영혼은 살려고 몸부림을 치게 된다. 갑자기 죽은 영혼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아픈 몸과 상처를 어루만지며 누군가를 구해 주기를 바란다. 자신이 사고를 당했던 장소에서 결국 누군가가 희생됨으로써 자신이 비로소 영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죽었음을 알게 된 영혼들은 미칠듯이 괴로워하다가 가까운 친지들에게 접심되기도 한다. 그 결과 살아생전의 마음과 행동이 접신된 자를 통해 표출된다. 이런 영혼들의 마음을 달래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시금한 일이다. 그들에게 천도를 통해 죽음을 깨닫게 해주고 저승으로 인도하여 영혼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a******4 200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지선스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지선스님..." 내용보기
자신의 업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지들에게 까지 나쁜 기가 전해져 알 수 없는 일들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들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고 미신이나, 잡담으로 치부해 버리기가 쉽다. 하지만 이책은 오히려 미신을 금기시 하고, 세상에 많이 일어나지만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속시원히 알려준다. 얼핏 듣거나 스님의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원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지선스님..." 내용보기
자신의 업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지들에게 까지 나쁜 기가 전해져 알 수 없는 일들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은 이성적인 사람들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고 미신이나, 잡담으로 치부해 버리기가 쉽다. 하지만 이책은 오히려 미신을 금기시 하고, 세상에 많이 일어나지만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속시원히 알려준다. 얼핏 듣거나 스님의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원한 맺힌 귀신의 원을 풀어주지 않기 때문에 일이 안된다든지 하는 식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으나, 여기 소개된 수많은 경험담이라든지 말씀을 들어보면 이것이 얼마나 당연한 일일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게 된다. 가장 쉽고 많이 쓰는 말은 소홀히 하기 쉬우나, 진리일 경우가 많다. "인과응보" 도 그런 말중의 하나이다. 조상들과 나의 품행이나 마음씀씀이가 친족들에게 골고루 미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가끔씩 가까운 사람들의 한마디, 가벼운 행동 하나에 상처받거나, 감명받는 우리들이 그들의 기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스러운 일일 것이다. 결국은 나는 우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내가 내뱉는 호흡에도, 말에도, 손동작하나에도 전 우주에 미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친족들이나, 나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이 있겠는가, 항상 몸가짐을 조심하고 좋은 기를 많이 축적해야 할 노릇이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많은 공감이 가는데 항상 기가 많은 초능력자나 목사님, 스님께 의지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점이다. 물론 업이 많아 큰일을 당한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할 일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스스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i 200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