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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 안된 음반에 대해 이래저래 이야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음반 구성면에서 참으로 "알차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 말은 곧 "안전하게" 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곡들,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지휘자들의 구성이나 연주자들의 구성도 대단하다. 카라얀에서 엔리오 모리꼬네까지. 제임스 골웨이에서 베를린 필까지.
뭔가 쉬운 듯하면서도 고민해서 "짜깁기" 한 듯한 구성이지만 마음에 든다.
게다가 올 한해 최고의 연기를 펼친 김명민을 전방배치했으니 그 이름 덕도 볼 것이고.
클래식을 좋아하기 시작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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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에 은근 고민 많이 했더랍니다. 샘플러 집처럼 이리저리 모아 놓은 곡들 녹음 상태도 별로고 해석도 맘에 안들면 안들으니만 못한거 아닌가 싶어서 한참 장바구니에 넣었다 말았다 고민하다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쇼스타코비치 재즈모음곡 2번의 경우는 리카르도의 재즈 모음곡보다 훨씬더 제맘에 쏙드는 연주로 되어 있더군요. 괴기하고 무겁고 흥겨운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답니다. 전반적으로 곡이 다 맘에 드네요. 구성된 곡이야 워낙 모두가 다 알만한 곡인데다가 지휘자나 협연한 오케스트라도 괜찮아서 그런지 훌륭합니다.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4개 씨디를 두개씩 한쪽에 몰아놨더군요 그덕에 cd case두개 더 사서 따로 보관할 예정이랍니다. 자주 듣다보면 보관상의 문제로 긁힐까봐 걱정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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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초보자에게 추천할만한 클래식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잘 알려지고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있기 때문이다.
CD4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CD마다 주제가 다르고 장르가 다르기때문에 그날 듣고싶은 음악의 종류에 따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게 한것도 마음에 든다.
또 음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질!!!!!!컴필레이션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음질이 괜찮아 만족스럽다.또 연주자들도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강 오케스트라 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격대비 최고의 클래식 음반인것 같다. 하지만 CD1장이 좀씹히는 부분은 좀 아쉽다..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에서....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 김명민씨 사진도 있어서 대단히 만족스럽다.
결국 클래식에 처음으로 입문하면서 김명민 팬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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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상태도 훌륭하고, 곡들도 좋은 곡들만 모아놔서 듣기엔 매우 좋습니다만..
1번 CD에 드보르작 신세계 2악장이 아니던가요 ㅜㅜ CD엔 1악장이라고 써있더군요.. 1악장의 그 웅장함을 기다리다가.. 갑자기 2악장 Largo가 나오길래 놀랐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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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중 강마에가 자신의 라이벌과 피아노 공연 대결때 연주하던 곡이 었죠
쇼팽 - 에튀드 Op.25 No. 11 겨울바람
이곡 정말 좋은데요 이 음반에서 빠져서 아쉽네요..
http://blog.naver.com/khb3751/90035020282
요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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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1번 CD를 틀었는데요.. CD그림이 혈액형이벡트라는 화면이 나오네요. 그리고 연주목록과 실제 연주되는 것이 다르네요. 에고.. 이게 뭐야 물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