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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정말? 아이가 너무 수다스럽고, 산만하게 되는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진봅니다. 여자가 너무 수다스러우면 남자들이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엄마는 뭐든지 할수 있으니... 참 강한 모성 본능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때.. 엄마와 아아의 특별한 대화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음..책을 접하고 장소별, 상황별, 연령별 엄마와 아이의 대화법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나이에 따라서 달리 표현을 했어야 했는데. 2살 터울 두아들내미를 키우다 보니.. 5살 큰아이는 무척 어른대하듯 하고.. 3살 아이는 마냥 아기같이 느껴집니다. 이책을 읽고 큰아이에게 무척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더 일찍 이런 책을 접했더라면, 엄마가 더 슬기롭게 재혁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했을텐데.. 아니 더많은 놀아주고 활동할수 있었을텐데..하고..요
**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똑똑한 아이 만드는 엄마 대화법이란 주제로 침실에서.. 주방에서.. 거실에서.. 욕실에서.. 집밖에서.. 부록으로 만능 토킹맘 클리닉.. 상황에 따른 대화법이 엄마와 아이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 졌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싶고, 중간 중간에 나와있는 상황은 직접 행동으로 옮길수 있어 좋다라구요. 그래서 주방에서 할수 있는것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쿠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내일이 크리스마스라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지팡이, 종... 그위에 초코렛을 얻어 나무위에 장식을 해보았답니다. 29개월 재민이와의 대화, 51개월 재혁이와의 대화 엄마 : 우리 저녁먹고 쿠키 만들까? 재민 : 쿠키 좋아 엄마: 그럼 재민이 화장실 가서 손 깨끗히 씻고 와야 쿠키 찍을수 있어. 재민: 네~~(바로 실행에 옮김) 엄마: 재민이는 뭐 찍을래 재민 : 꽥꽥 오리 엄마: 음..재민이는 오리 찍어 엄마는 나무랑, 지팡이 만들어 줄께 재민: 난 오리 좋아~~ 엄마 : 음..그럼 재혁이는 뭐 찍을까? 재혁: 엄마 나는 별~~ 별도 있어야 해 엄마: 음..그럼 재혁이도 재혁이가 원하는것 찍어봐. 이쁘게 찍어~~ 엄마: "재혁아 우리 초코렛으로 쿠키를 이쁘게 꾸며줄까? 재혁: 초코렛 많이 주세요.
예전과 다른 대화네요. 예전에는 재혁아 빨리 찍어..재민아 너 고만해..~~ 이게 쿠키를 찍는건지...쿠키장사를 하는건지.. 쿠키 하나 만드는것인데..하나 하나 신경 써서 이야기 했더니 할이야기가 많아졌네요. 아마, 작은 실천일지 모르지만, 하루 하루 이렇게 생활하다 보면, 내몸속에서 또다른 나를 수다쟁이 엄마로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가 늘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저는 수다쟁이가 되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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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울 신랑이 별로 말이 없고 무뚝뚝한 편입니다. 모든 대답은 거의 단답형이구요..감정 표현에 무척 서투네요. 그래서인지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대화로 표현하구 하는 것에는 익숙치가 않아요. 아이가 없을 때는 말이 별 필요가 없었는데 아이가 있고 나니 정말 대화가 중요하구나 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떤 방법으로 아이와의 교감을 형성하고 대화를 이끌어가야 좋을지에 대해서 정말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저에 정말 딱 맞는 책이 바로.."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네요. 이책은 단순히 엄마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대화. 즉 교감을 나눌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 책이에요. 장소별, 상활별로 구별하여..또 연령대별로 구별하여서 구체적 상황에서의 세세한 대화 내용의 예시를 보여줌으로서 저처럼 아이와의 대화에 자신없는 엄마들도 쉽게 시도 해볼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또한 일상도 놀이가 되고 교육이 될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깨어서부터 잠자리에 들때 까지 아이의 모든 일상에 맞는 상황 제시가 있어서.. 수다쟁이 엄마가 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일상의 순간순간을 아이와 충실히 보낼수 있게 해주네요.
또한 보너스 팁이 매 상황마다 있어서 더 좋아요. 보너스 팁은 엄마의 자세라든가 그 상황에서의 다른 놀이를 제시해주기도 하구요. 몰라서 못했다기 보다 알고 있는것들인데도 실천을 못해서 못하는 것이 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제일 뒤의 부록 난은 만능 토킹맘 클리닉! 토킹 노하우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두번째 토킹 노하우인 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른 엄마의 토킹 노하우가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지내다 보면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기 보다는 엄마의 감정을 앞세우고 엄마 감정대로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이의 감정을 헤아려주고 아이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자세가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야 겠구나 싶구. 그러지 못한 자신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네요. 어른들도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으 위안을 찾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아이들은 더 하겠지요. 이렇게 공감해줌으로서 아이를 타인을 감정을 헤아리고 배려할줄 아는 아이로 만들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배려도 받아본 사람이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요.
평소에 말도 별로 없구 감정 표현도 잘 못하는데 앞으로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수다쟁이가 되어야겠어요. 그리구 질적인 대화와 양적인 대화의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 진정한 수다쟁이 엄마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미래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힘차게 기운을 내면서 육아에 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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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에 주변의 선배맘들로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라는 매일같이 듣곤 했어요.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기에 혹시나 아이들이 말이 더디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했었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를 낳고 나면 달라질거야. 난 실전에 강해'하면서 자기 위안을 하곤 했던 철부지 엄마였네요.
아이가 태어나게 되고.. 본격적인 육아를 하면서 생각지 못한 일들에 부딪히면서 자신감을 잃어갔었어요. 게다가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아이의 발달에 상관없는 말을 마구잡이로 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실제로 제가 사용한 단어는 많지 않았네요. '밥먹자, 기저귀 갈자, 목욕하자, 까꿍~, 하지마!, 안돼, 위엄해'등이 고작이었어요. 또한 쌍방적인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대화라 흥미를 못느끼고 아이에게 했던 말만 되풀이 했었던 것 같아요. 한마디로 대화할 줄을 몰랐었네요. ㅜㅜ
그럴 때 읽게 된 책이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였어요. 반복적으로 떠드는 수다가 아닌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고 이끌어줄 수 있는 수다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에는 상황별, 장소별, 연령별로 적절한 대화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말을 조리있게 살을 붙이지 못하고 단답형으로 말하는 엄마였는데.. 이 책을 통해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진작에 이렇게 아이들과 대화를 했어야했는데.. 늘 감정에 치우치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올바른 대화를 시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고 후회되어졌어요. 또한 같은 상황이더라도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두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발달이 다르듯이 연령별로 대화하는 수준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었네요.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의 주 생활 무대인 침실, 주방, 거실, 욕실, 그리고 집 밖에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는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24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자극을 시켜주어야하는지 모를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물론이고 놀이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책이네요. ^^ 집에 있는 재료로 아이들과의 하루를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안의 또 하나의 부록 '보너스팁'이 있어요. 대화에 관련해 부연 설명이라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엄마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메모형식으로 담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만능 토킹맘 클리닉'이 있어요. 연령별, 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라, 엄마의 정서 상태에 따라, 상황별로 토킹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고민했었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집중해서 보았어요. 그 중에서도 아이가 엄마의 말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저 역시 엄마말에 왜 반응을 보이지 않는냐고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다그쳤는데.. 그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각 상황별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때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하고 후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네요. 읽으면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수대장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는 아이와의 대화에도 요령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책이예요. 아이에게 무조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호기심을 심어주고 발달에 맞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와 오랜 시간을 같이 있다고 해서 똑똑한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듯이 수다도 그냥 수다가 아닌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는 엄마의 입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배워갑니다"를 되새기며 진정한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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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엄마나 다 똑같을 거에요 그런 점만 봐도 이 책은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책이에요 정사각형의 한뼘 남짓 되는 크기로 두께만큼 그리 무겁지가 않아서 외출시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어요 평소에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 주지 못해서 한수 배워보려고 펜을 들고 열심히 읽었답니다...
침실에서 주방에서 거실에서 욕실에서 집밖에서 장소에 맞게 상황별 대화법으로 풀어 놓았어요 아침에서 저녁 잠들기 까지 아이와 생활하며 일어 날수 있는 일들을 대화법으로 풀어 놓고 한편으로는 아이랑 놀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 놓은듯 해요 집에서는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아이랑 생활하고 대화하는 자체가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는 놀이법이더라구요
기분 좋게 아침 잠 깨우기 에요 저 어릴 적만 해도 아침에 눈이 안떠져 엄마랑 항상 실랑이를 벌이곤 했는데 이렇게 다정하게 깨워주면 하루가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할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상황들인데도 왜 평소에 이렇게 해주지 못했나 첫장부터 반성을 했어요
제목마다 대화 목표와 발달 영역,준비물을 적어두었어요 논리정연하게 적어두니 아이랑 단순하게 놀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하나하나 의미부여가 되어 뭔가 성취감이 생기네요
페이지 왼쪽 위에는 개월수가 표시되어 있어 아이의 연령에 맞게 찾아 볼수도 있구요
각 페이지 마다 이렇게 보너스 팁이 있어요 이런 부연 설명은 초보 엄마에게 더없이 중요한거죠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거 투성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만능 토킹맘 클리닉이란게 있죠 연령별,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라,엄마의 정서 상태에 따른 상황별 대처법이 나와있어요 하루종일 집안일에 아이 보는 일에 치진 엄마들을 위한 작은 배려같아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한편으로는 더욱 힘내서 잘해야 겠다라는 마음을 먹었죠 아이가 실수를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인내심도 바닥이 나버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혼을 많이 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았죠 아이의 의견이 무조건 틀린게 아니라 또 다른 방법 제시를 해줘야 하는 지혜를 배워야 했고 많이 기다려 주고 못 하는거 자꾸 해보게 해야 하고 짧은 대화가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 또 다른 대화로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것도 알았어요 이젠 수다쟁이 엄마로 거듭나는 일만 남은거 같네요 저 같은 초보 엄마에게,또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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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을 전공했던 전..전공수업때면..자연스레 입에서 줄줄 흘러나올 정도로 아이의 발달단계와 그시기의 특성들에 대해 귀가 닳도록 듣고는 했었죠 그런데..우리네 교육현실이 늘 그러하듯..수업은 수업일뿐 아이엄마가 아닌 저로서는 그냥 암기의 대상이 될뿐였답니다 그리고 4년을 그렇게 죽어라 배웠던 그 내용들은 그렇게 잊혀져 갔어요 유아교육 현장에서 7년을 있어 보았지만 아이들과의 바쁜 일상을 함께 하다보면 그저 잘먹이고..안전사고의 위험에서 보호하고..신나게 놀아주는데만 주력했지.. 솔직히 한번도 아이의 발달단계 특성에 대해서는 떠올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며칠전 <뇌교육>을 주제로 한 부모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강의의 핵심내용은 21세기의 변화된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과 아이의 발달단계의 특성에 맞는 부모의 역할이었죠 와~ 어쩜 대학시절 배웠던 그 내용 그대로인데..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제가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이제 곧 현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내용 하나하나 귀에 쏙 박히고..눈이 번쩍 뜨이고..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더군요^^ 특히..우리 아이의 발달단계인..1단계(1-3세)는 학문용어로 '감각운동기'라는데요.. 이 시기는 오감이 발달하는 시기이고..기억과 모방의 천재로..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가 알아듣지 못한다는 생각과 함께 반응을 보이지 않으니 대충 보내기 쉽죠 하지만.. 중요한건 이때 아이들의 머릿속에 인지된건 커서도 절대 바뀌기 어렵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답니다 요약컨대..이 시기엔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강연자 역시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엄마를 만든다'는 말을 더하셨답니다 ㅎㅎ
대학시절 4년..현장에서 7년..내아이와 1년반..자그만치 12년이나 되는 동안 아이들에 대한 공부와 체험을 하면서도..왜 전 육아에 문외한인냥 헤매는지 몰라요 >.< 그런데..그런 저에게..이 책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는 큰 길잡이를 알려 줍니다 장소별, 상황별, 연령별 엄마와 아이의 대화법으로 알차게 채워진 책.. 정말..아이와 늘 함께 하는 일상속에서 충분히..그리고 빈번하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대처방법이 엄마로서는 초보인 제게 큰 힘을 실어주는것 같아요 특히나..저처럼 살짝 내성적인데다 말수가 적은 엄마들은 수다쟁이 엄마가 되는 지름길을 제시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줄 몰라요 모든 상황들은..엄마가 먼저 던지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리고..엄마가 아이의 예상반응에 적절히 반응하며 대화를 쭈욱 이끌어 가는 내용으로 전개 되구요.. 각 상황마다 '보너스팁'을 실어 좀 더 구체적인 부모의 역할을 알려준답니다 전..아이가 양치하기를 거부하고..이제 곧 배변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지라..욕실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가장 눈에 띄었지요^^
현대사회는 정말이지 '정보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보를 아는 엄마와 정보를 모르는 엄마...지금 당장은 그 둘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되지는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 분명 서서히 차이가 나겠지요 전..아이가 조금이라도 어릴때..여전히 기억과 모방의 천재인 시기에..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무조건 수다스럽게 말만 많이 하면 되겠지 했던 어리석은 저의 생각을 다시금 고쳐잡고 적어도 이 책이 제시하는 만큼만 따라하다보면..말수 적은 저도 수다쟁이로.. 살짝 언어발달이 더딘 우리 아이도 말을 술~술~ 그리고 똑똑한 아이가 되어 있을거란 생각에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호호..엄마들의 필독서로 이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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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엄마들이여, 부디 수다쟁이가 되시길... ...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이 책은 " 초등교육은 90%가 엄마몫이다(애플비) " 책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기획 도서랍니다. 책의 첫표지인.. 제목에서도 이 책이 어떠한 책인지 말해주고 있네요.. 이 책은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 혹은 아이와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며,. 장소별,상황별,연령별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대화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랍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하기전... 수다쟁이 엄마가 아이에게 좋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자주자주 말을 걸어주었죠... 그런데.. 이 책을 만난뒤로.. " 내가 아이에게 해주는 말들 하나하나가.. 정말 옳은 말들만 하고 있는것일까..?? "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을 자주 걸어주고 자주 아이와 대화를 하면 아이에게 좋다는것은 이미 알고있었으나.. 과연 내가 했던 말들이 정말 옳았던것인지.. 혹시 아이에게 해선 안될 말들을 나도 모르게 내뱉고 있었던것은 아니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첫장을 보면.. 여러 장소에서 엄마와 아이가 나눠야 하는 대화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차례 보기가 있답니다. 침실에서.. 주방에서..거실에서 등등 각 장소마다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들 ( 아이를 깨울때, 옷을 입고 벗길때..등등 )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기때문에 원하는 대화법을 굳이 책을 다 뒤지지 않아도.. 간단하게 찾아서 볼 수 있네요. 아이와 엄마가 시간의 대부분을 같이 함께하는 만큼..차례를 보면서.. 정말 다양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는 상황들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기분 좋게 아침 잠 깨우기부터.. 장난감 제자리에 놓기.. 시간 개념 깨치기 등등.. 항상 하는 일들임에도 그만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마다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듣고 있는것이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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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상황에 대처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간단하게 요약되어 책에 기록되어 있네요.. 아이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기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그리 많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백과사전처럼 내용도 복잡하고 긴 책을 읽으려고 할때마다.. 정말 시간을 짬내서.. 틈틈히.. 읽는 방법밖엔 없었답니다. 그러나 이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책은..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말 간단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구성이 알차서..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다른 책들을 읽었을때보다.. 책읽기가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1번. 각각 일어나는 상황들에 대하여.. 대화의 목표와.. 발달영역.. 준비물 등.. 간단하게 필요한 것을 적어놓았답니다. 이 상황에선 어떠한 목표를 갖고 실천해야 하는지.. 또한 필요한 준비물은 없는지... 또한 이 대화를 나눌때 아이의 발달영역에 어떤 발달들이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네요.
2번. 책의 구성이 다른 책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책읽기가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아이와 엄마의 사진을 붙여놓고.. 어떠한 대화를 하는지 서로 대화하는 대화들이 주 내용인데요.. 긴 문장으로 내용을 이해시키려고 하는것도 좋지만..이렇게 짧으면서도.. 직접 어떠한 대화를 하는지 읽어보니.. 머릿속에 이해가 쏙쏙 박히더라구요.. 그만큼 시간도 절약하며 많은 내용의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3번. 각각 상황에 대하여.. 작게 말머리 식으로 필요한 개월수가 적혀져 있더라구요 ^^ 18~36개월, 36~46개월 등등.. 필요한 개월수들이.. 말머리처럼.. 한쪽 모퉁이에.. 다양하게 표시되어 있었답니다.
4번. 보너스팁! 공간이 있다는 것이 좋았네요.. 내용은 짧고 간단하게 하되.. 혹시 부족한 내용이 있을수 있으므로.. 이렇게 작게 메모처럼.. 보너스 팁을 적어놓아..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주는 역활도 해주고 있었답니다. 내용을 다 본 뒤에 보너스팁을 읽으면 좀 더 이해하기가 편했어요^^ 더 많은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내용을 다 읽은뒤에 보너스 팁을 보면.. 아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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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에 있는 만능 토킹맘 클리닉코너~!!.. 토킹 노하우가 1.연령별 2. 아이의 정서 상태에 따라 3. 엄마의 정서 상태에 따라 4. 상황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때 필요한 구성이 다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가 친구와 싸울때.. 혹은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쓸때.. 등등.. 아이와의 마찰이 있을경우..어떻게 하는것이 옳은 대화법인지 알려주는 부분도 상세히 적혀져 있었답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는것이나. 친구와 싸우는 경우는 꼭 한번쯤 일어나는 일이라서 그런지 더 눈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있을때.. 자주 발생되는 상황들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는것에 대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마지막 성에 대해 물을때.. 이러한 것들은 엄마가 부끄럽기도 하고 어떻게 말을 전해줘야할지 몰라서 난감할때가 있는데.. 이런 상황들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적혀있어서.. 말문이 막혀버린 엄마의 입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좋은 정보를 담은 책인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아이는 엄마의 입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배워 갑니다 !
라는 뒷표지의 문구를 읽으며.. 정말 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세상을 배워간다는 이야기를 실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의 대화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하다는것도 알 수 있었고... 나도 모르게 툭~ 내뱉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직 채민군과의 대화를 나누려면 한참은 더 있어야 하지만.. 그날도 곧 머지않아 다가오겠죠.. 그럴때마다 이 책에서 주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대화를 머뭇거리지 않고 제대로 말을 전해 줄 수 있는 좋은 수다쟁이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에게 오직 말만 많이 해준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란걸 알았고.. 각 상황때마다 그 상황에 어울리는 대화법을 빨리 찾아.. 아이와 소중한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것 같네요... ^^ 아이에게 필요한 수다쟁이 엄마가 되길 바라며~! 서평을 이만 줄입니다.. 좋은책 감사드려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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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들과의 관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대화, 육아, 생활에 전반적인 부분들 모두요... 왜냐하면 첫 관계가 어떻게 맺어졌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어릴 때 부터 부모와 아이들사이에 대화가 없던 가정에서 갑자기 대화가 싹트기는 무척이나 어렵다고 생각이들어요.. 모두들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들에게 어릴 때 부터 독서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대화 또한 어릴 때 부터 연습되어지고... 습관화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부모의 일방적인 지시나 요구가 아닌 아이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도 어릴 때 부터 연습되어져야하는거 같아요.. 이런건 아이들보다 저희 부모에게 더욱 필요하고 중요한 연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가 6~7살 된.... 이제는 부모와 아이와의 대화 습관이 굳어져버린 부모님들이 실천하시려면 정말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할거 같구요..^^; 이제 막 돌이지나고... 아이가 한두마디 말을 배워가는 아이를 두신 부모님께서 책을 읽으신다면 정말 평생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책의 제목처럼 아이를 똑똑아이로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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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서 시집온 저는 친구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제 어린 아들 역시 친구가 없더라구요.. 나중에 어린이집 다니고 학교다니고 하면 친구가 생기겠지만..23개월...지금까지는 친구가 없어요. 멀리사는 저의 친구들과 그 친구들의 자녀들과 자주 만난다면.. 더 다양한 자극이 되고 많은 의사소통이 될텐데.. 제가 사는 이곳에서는 여하튼 저는 혼자고..더불어 저의 아들도 혼자에요.
아이의 교육상...우물안 교육이 될까봐서 다양한 자극을 주기위해 지역 까페에 가입도하고.. 맘들에게 아들 친구 구한다는 글까지 올려가며 (자존심쎈 저로써는...성격에 안맞게시리 사정..?애원...?한 느낌까지 들어요...쩝; ) 아들 또래 친구들과 만남을 주선해보았지요...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정원 넓은 주택에..보통집에서 키우지않는 애완동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놀러오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많더라구요.. 자연관찰 학습면에서도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잘 알지 못하는 맘들이 만나다보니 대게 다른 엄마랑 저랑 가치관이 많이 틀리기도 하고...우르르 오시면 너무 정신없어 그분들 자녀들 챙겨주느라 내 아들에게 소홀해지고...한분씩 오시면 솔직히 왕어색하고...대게 일회성 만남이 되고말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우리집에 오신분들 접대할라치면 제 주머니만 축나더라구요..희한하게 다들 집으로 초대받고 처음 오시는데 빈손으로 오시데요...뭐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은....전 어디 남의집갈때 빈손으로 가본적 없는데...ㅎㅎㅎㅎ
암튼..... 아기를 낳았으니까 먹고.. 재우고.. 키우고..가 아닌... 제대로 잘 키우기위해...내 몸과 마음...힘들고 지칠때 많아도...참 노력하는데...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내가 저지르는 오류는 없을까.....비교할 대상도 없고...본받고 배우고싶은 대상을 만날수도 없고...많이 안타깝답니다... 저에게 있어...솔직히 유일한 육아관련 소통창구는... 바로 훌륭한 육아서와의 만남과 이 인터넷 공간밖에 없네요. 물론 육아의 달인이실 시어머니나 친정 엄마가 있지만은... 그당시 신랑이나 저를 키울땐.. 제대로된 육아..아이를 한 인격체로 보고 교육을 염두하며 돌보는 육아였다기보다는.... 작은 생명체..먹이고 키우고..의 개념이 주 육아였죠.. 그래서 도움말을 듣더라도....그 범위안...지금과는 사뭇 다른 육아법들이라 별로 참고하기 싫더라구요 먹거리만 예로 들어도...그당시는 뭐 이유식도 따로 없었고..간장에 참기름 비벼 먹이거나 김치를 물에 헹궈 먹이면 되었고...해로운 먹거리도 별로없고 제철 과일에 옥수수 고구마 감자등이 전부였으니...돌전에 먹이면 안되는 음식이라거나..반드시 섭취해야할 영양소에 대한것도 물론 없었으며...아토피도 없었겠죠.. 그런 그분들과 먹거리 이야기 하나만을 나누어도 제가 유난스러운게 되버리는....신경전을 벌이게 되므로.... 더이상 묻지 않게되더라구요. 어디 먹거리 뿐입니까....아이키우며 고민하고 생각해야할것들이요... 많이 배우고 싶은데.....우리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혼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을 할까.........하는 문제는 정말 날마다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 그런 와중...
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는 책을 만났어요.. 물론 수다쟁이 엄마가 아이 교육상 좋다는건 익히 알고있지만....그 수다로움이란게...어디까지이고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는지..엄마 혼자 떠들면 되는지....참 애매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장소별, 상황별, 연령별 엄마와 아이의 대화법이 담긴 한마디로 토킹 노하우 책인데요. 엄마 혼자만의 수다... 떠듬이 아닌... 아이를 참여시키는..효율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훌륭한 가이드 책이라 할수있습니다. 사이즈는 엄마손바닥 쫙~편 크기로 정사각형 책이에요..기존 책들과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차례만봐도 잘 알수있듯이... 장소별-침실이나 욕실..그리고 집밖에서.. 상황별-아이 깨울때, 옷 입고 벗길때, 방 청소를 할때, 몸을 씻길때...등등 수많은 일상생활속 상황속에서.. 연령별-12~24개월,18~36개월, 24~36개월, 24~48개월, 36~48개월등으로 대화 적절한 연령이 각 페이지마다 적혀있습니다.
제목만 훑어봐도... 바로 우리아이들과 우리의 일상 생활이죠...? 네네 그래요. 이런 일상을 통해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그 하루 하루가 모여 우리 아이가 자라게되는거죠. 그런 일상을....무의미하게....보내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렇다고 할일 많은 엄마로써...독후활동이다 뭐다... 이것저거 놀만한 재료 찾아들고.. 교구 늘어 놓고 몇시간씩 놀아줄 시간이 사실...그리 많지도 않고.. 그런건 어쩔때.. 나름 큰맘 먹고 벌여야하는 신경쓸것 많고 손 많이 가야하는 번거로운 놀이 교육이되고말죠.. 그런데 이 책속에서의 대화법...놀이법(전 이 책을 보며 놀이책이란 표현이 더 어울리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일상생활속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놀이법들이 정말 많이 등장하거든요)들은 준비물도 그다지 필요없고 정말 말그대로 일상 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것을 아이와 더 효율적으로... 발달 영역을 염두하여 교육적 목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너무나 쉽게 나와있어요. 진짜 초간단한 내용으로 보여도..진짜 보석같은 내용들이네요.
한예로...오이 당근 무같은 야채를 포크로 찍어보며...단단함과 무르기에 대한 이야기..단면의 생김새 이야기등을 나눌수 있겠죠...? 평소에 찍어 먹이기에만 바빴던 엄마에게..참 좋은 대화소스네요.. 대화목표와 발달영역이 설명되어있어서 엄마는 그것을 더욱 염두해두며 응용할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보너스 팁이라는 메모가 있는데요 대화 목표와 발달 영역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활용 놀이 제안등이 간단이 적혀있는데요 이또한 너무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정보들로 가득차있답니다.
이건 손가락 그림자 놀이 인데요.. 이런 실사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엄마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만능 토킹맘 클리닉이라는.. 토킹 노하우편이 있는데요 연령별..상황별...아이의 정서에 따라...엄마의 정서에 따라 대화나누는 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답니다.
이책은 정말... 책장이 아닌..곳...에 어울리는 책이에요. 거실에..주방에...엄마가 주로 생활하는곳에..눈에 잘 띄게..그리고 아무때고 펼쳐보기 쉬운곳에 두어야 마땅할 책이네요...매일 매일...자주자주 펴봐야할 책이에요. 한번에 이 많은 내용을 숙지할수는 없지만. 원리나 주제를 이해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는 일상생활속 놀이 대화법.... 초간단해보이는 책같지만 정말 일상속 보석같은 이야기꺼리들....... 원석은 돌에 불과했지만 잘 다듬어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과정처럼.. 우리도 무심코 흘러보내는 하루하루의 일상속에서 값진것을 찾아내어야할것입니다. 이책은 그런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생활속에서 함께하시면..큰 도움이 될것같은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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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는 엄마의 입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배워 갑니다! 아이는 엄마를 통해 세상과 만나요. 엄마의 말과 행동은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거울이지요. 아이는 엄마의 입을 통해 세상을 하나씩 배워 갑니다.
내아이가 빨리 말을 깨치길 원하세요? 내 아이가 말을 잘 하기를 바라세요? 그렇다면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 주세요.
속닥속닥,재잘재잘, 아이와 눈을 맞추고 쉴 새 없이 이야기하세요.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책끝머리에-
이책은 장소별,상황별,연령별 엄마와 아이의 대화법에대해 재밌고 알기쉽게 나와있답니다. 차례보기에서 상황별로~ 침실에서~ 아이를 깨울때~ 옷을 입고 벗을때~방 청소를 할때~잠자리에 들기전에~ 주방에서~ 즐거운 식사놀이~맛있는 간식놀이~ 신나는 주방놀이~ 나는 꼬마요리사~에 주제로 이야기해요~ 거실에서대화법은~책을읽을때~가전제품과 함께~신나는 거실 놀이 총출동~ 삐뽀삐뽀조심하세요~에주제로 이야기하구요~ 욕실에서는~몸을씻을때의상황법 욕조에서 신나게놀기~대소변볼때등이 나온답니다. 집밖에서는 현관에서~놀이터에서~마트에서~음식점에서~서점에서~동물원에서~ 공원에서~탈것~우리마을사람들~길에서~등이 재밌게 나온답니다.
우리3살난현이는 요즘 한참 엄마청소를 잘따해요~청소하는걸 너무좋아해서~ 함께 걸레질하는 상황을 해보았어요.^^엄마가 부드럽게 말하니까~ 아이도 너무 신나게 잘한답니다.
요즘에 이것저것 간식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혀니~~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먹다가 던진답니다~ 아이와함께 꼭꼭 씹어먹기를 상황별 이야기해봤어요 숫자세면서 먹으니 아이도 넘좋아하네용^^
냉장고 붙이는 자석놀이도 넘 좋아해용~~ 엄마와함께 냉장고 자석놀이를 해봤어요^^ 아이와함꼐 이렇게 대화를 하니 넘 쉽고 재밌는것같아요. \ 24개월이된 3살 우리혀니는 요즘 한참 말을 배우기 시작한답니다.단어는 거의 많이 알고.~ 자기주관이나 의사를 표현하는데요~엄마아빠말을 한참 따라해서~말할때도 많이 조심하고~ 또 아이에게 어떻게 잘 대화해야하나도 고민했는데요..이책을 보고 정말 많이 보고~ 아이와함께 즐겁고 재밌게 대화를 나눌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상황과 장소별로~아이 연령대로 쉽게 나와있어서 언제어디서든 아이와함꼐 즐거운 대화를 할수있고~아빠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이제 하나씩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 모든게 신기하고 새로운 아이들과함께~ 즐거운 대화시간이될것같아요.저도 말을 많이 하는편이긴한데~아이한테 무조건 말을 많이해주는것보다~~연령에맞게 상황에맞게 아이수준에 맞게 적절한 대화법으로 수다쟁이 엄마가되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