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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시가 .. 아...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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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던 쿠바이야기.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와 스러져가는 붉은 노을 속에 음악이 춤추는 도시이야기!!     쿠바의 대표 단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노인과 바다, 시가...     이야기를 하기보단 느낌이 전해지는 쿠바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 보단 사진으로 보는 것이 쿠바를 동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번 권해 볼만한 책   더불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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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던 쿠바이야기.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와 스러져가는 붉은 노을 속에 음악이 춤추는 도시이야기!!

 

 

쿠바의 대표 단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노인과 바다, 시가...

 

 

이야기를 하기보단 느낌이 전해지는 쿠바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 보단 사진으로 보는 것이 쿠바를 동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번 권해 볼만한 책

 

더불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영화와 함께 본다면 금상첨화!!

친구와 같이 쿠바의 낭만에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듯..

 

 

 

조민기씨의 렌즈에 담긴 쿠바의 모습... 아... 가보고 싶다..

n*******w 2008.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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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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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변, 씨가, 반미주의, 카바레 쇼(트로피카나 쇼??) 등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새 것 천지이며, 몇 년만 지난 헌 것은 잘 찾지도 않는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의 경제봉쇄정책으로 쿠바는 정말 어려운가 보다. 그냥 다 재활용해서 쓴단다. 또한 이 책을 보면 탤런트 조민기씨가 조금 달라 보인다. 그저 남이 써준대로 연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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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변, 씨가, 반미주의, 카바레 쇼(트로피카나 쇼??) 등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새 것 천지이며, 몇 년만 지난 헌 것은 잘 찾지도 않는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의 경제봉쇄정책으로 쿠바는 정말 어려운가 보다. 그냥 다 재활용해서 쓴단다.

또한 이 책을 보면 탤런트 조민기씨가 조금 달라 보인다. 그저 남이 써준대로 연기나 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세상을 보는 눈도 따뜻하고,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인거 같다. 한마디로 이 책을 보고 나서 '조민기씨가 단순한 딴따라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y 200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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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나와야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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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동경하는 사람은 1번, 그렇지 않으면 2번으로 진행… 언젠가는 꼭 쿠바에 가고 말 것이라면 1번, 미국 뉴욕으로 갈 계획이라면 2번으로 진행…1번=책 <조씨 유랑화첩>을 돈 주고 사서 읽어도 후회 안 함. 2번=책 <조씨 유랑화첩>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도 후회함. 자칫 2번에 해당하는 사람도 이 책을 충동구입할 정도로 표지가 예사롭지 않다. 강렬한 무희의 춤사위가 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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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동경하는 사람은 1번, 그렇지 않으면 2번으로 진행… 언젠가는 꼭 쿠바에 가고 말 것이라면 1번, 미국 뉴욕으로 갈 계획이라면 2번으로 진행…
1번=책 <조씨 유랑화첩>을 돈 주고 사서 읽어도 후회 안 함. 
2번=책 <조씨 유랑화첩>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도 후회함. 

자칫 2번에 해당하는 사람도 이 책을 충동구입할 정도로 표지가 예사롭지 않다. 강렬한 무희의 춤사위가 이국적인 멋을 풍기지만, 제목은 한자로 '조씨 유랑화첩', 그것도 세로로 쓰여있다. 표지 자체에는 여기저기 긁힌 듯한 효과를 냈다. 한마디로 촌스러운 사진첩 같다. 60년대 펴낸 잡지 같기도 하다. 

책을 손에 들고 책장을 주르르 넘기면 쿠바의 사진들이 지나간다. 글은 많지 않다. 사진 20~30장을 감상하고 나면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짧은 설명글이다. 또 20~30장을 보고, 설명글을 읽는 과정을 세네 번 반복하면 이 책은 끝난다.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1번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 후 30분간의 여운을 덤으로 준다. 인터넷에서 쿠바 여행기를 읽어보면서 쿠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여운을 멈출 수 없다. 내일 당장 쿠바로 떠나고 싶어진다. 그만큼 이 책은 쿠바를 진하게 품고 있다. 

수도 하바나의 구불거리는 거리. 그 거리를 지나가는 50년 이상 오래된, 그러나 육중한 자동차. 당장에라도 파도에 휩쓸 것만 같은 멜라콘의 찻길. 혁명가 체 게바라와 작가 헤밍웨이. 이런 쿠바의 '것들'이 이 책에 꿈틀거린다. 저자 조민기 작가는 글을 적게 썼다. 사진으로 말하고 싶었나 보다. 

쿠바를 2003년과 2006년 두 차례나 다녀왔다는 저자는 쿠바의 사람, 문화, 혁명 등 소주제에 맞춰 사진을 배열했다. 그런데 사람의 표정, 문화의 다양함, 혁명의 흔적을 꼼꼼하게 담아내지 못한 점은 아쉽다. 적어도 쿠바의 럼과 같이 강렬한 맛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그렇다. 이 책이 유랑화첩 1이라면 앞으로 2, 3이 나올 것 같다. 그때도 발전이 없으면, 개인 추억용으로 만든 책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다. 


"굴곡진 세월을 겪으며 소멸하고, 새로이 조합되어 이제는 차단당한 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고립의 자유를 느끼고 싶었다. 남루함이 담대함으로 전해지고, 낡음이 소중함으로 느껴지는 나라." (10쪽)

"이태리의 어떤 여행 기자가 쿠바에서 꼭 해봐야 하는 10가지를 권한 적이 있다. 그중 하나가 황혼녘 나씨오날 호텔 뒤 뜰에서 존콜린스라는 칵테일을 즐기며 노을 감상하기였다." (76쪽)

"미국의 대쿠바 금수조치 덕분에 쿠바는 심장이 뛰고 있는 박제 상태다." (78쪽)

"낚시를 즐기고, 연인들의 수많은 사랑의 밀어를 엿듣는 멜라콘." (81쪽)

"쿠바 사람들은 당당하다. 노인들은 의연하고, 아이들은 명랑하다. 그래서 쿠바는 쾌활한 당당함이 있다." (152쪽)

b*****m 201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