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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추위 앞에 나와 아이들은 덜컹 감기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그래서 금요일 병원 갔다온 뒤로 정말 말 그대로 집안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영화보다 텔레비젼 보다 이것저것 하던 아들이 급기야 이 책을 집어 들고서는 재미있다면서 푹 빠져 읽고 있다. 그것도 뒹굴거리며 엎드려서 말이다. ㅋㅋ
처음 1권의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라는 제목만 보고는 아들이 하는 말이 "나는 집으로 오는 지름길 찾았는데."한다. 그리고는 <토끼들의 결정>은 비디오에서 본 내용이라면서 무지 반가워하면서 다른 내용도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라면서 연신 짧은 글에 제법 흥미로워했다. 1권에서는 톨스토이가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하는 러시아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우화와 동화, 역사를 읽고 당시 러시아 현실에 맞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쓴 내용의 일부분을 소개하고 있다. 옛이야기와 우화를 주로 실은 1권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금도끼은도끼,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농부의 엉터리 계산, 여우와 두루미,곰의 귀엣말, 포도밭에 숨겨진 보물, 소녀와 곰 세 마리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작품인줄 착각했던 걸 새삼 알게 되는 순간이였다. 올해 11살이 되는 아들이 매번 자신이 읽어야 할 수준의 책보다 쉬운 책을 읽는 것이 못마땅 했는데 오히려 짧은 글 속에서도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음에 그동안 엄마만의 욕심을 부렸음에 반성을 한 시간이기도 했다. 또 러시아 속담인 줄 모르고 우리가 익히 알고 사용했던 '옛 친구 하나가 새 친구 둘보다 낫다.','건강이 재산보다 더 소중하다.','제 분수를 알라.','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타를 이룬다.' 등 정말 많은 익숙한 속담에 톨스토이의 작품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제는 더 이상 어려워하지 않으며 그분이 아이들에게 짧은 우화와 동화를 통해 전해주고 싶었던 그 따쓰한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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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톨스토이 단편선’을 읽고 그 매력에 푹 빠져 ‘톨스토이 단편선2’권까지 구입하여 읽은 적이 있었다. 그 두권의 책들이 나에게는 너무 재미있고 교훈을 주는 내용들이 많았었다. 그 책은 지금도 우리집 책장에 고이 꽂혀져 있다. 그 책들을 잊혀져갈 즈음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펼치니 톨스토이 할아버지의 얘기를 들으면서 환한 표정으로 경청하는 두 아이를 볼 수 있다. 그 사진에서 톨스토이가 정말 아이들을 많이 사랑했구나..라는 느낌이 전해졌다. 사진 밑 일러두기에서는 ‘톨스토이는 어린이들이 단순하고 간결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삶의 지혜와 용기,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 등을 얻기를 바랐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톨스토이의 바람대로 올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총 32개의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나도 어렸을 적에 많이 듣고, 책으로 보아온 얘기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그 밑에 ‘생각주머니’란이 따로 있다. 모두 다 아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에서의 생각주머니의 예이다. 생각주머니 1. 여우와 두루미는 서로 손님으로 가서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2. 앞으로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책을 일고 난 후에 엄마랑 아이랑 같이 토론도 하면서 이야기를 다시 되짚어 보고 재미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러시아 속담,속담에 얽힌 이야기, 러시아 수수께끼 페이지도 있어서 나중에 아이랑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나중에 내 아이가 이 책을 읽고서 톨스토이가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자 했던 삶의 지혜와 용기,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 등을 골고루 잘 갖춘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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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 중부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남. 카잔 대학 중퇴후 고향으로 내려와 어린이들과 농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에 앞장을 섰고 초등학교를 세움. 그후 전쟁과 평화, 안나카레니나,부활등 걸작을 씀. 1910년 순례길에 병이 악화되 숨짐.
이 책은 톨스토이가 궁핍하기만한 어린이들과 농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그리고 난 후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이야기들을 쉽고 간결하고 재미 야기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었을까? 그 속에 담긴 보석같은 지혜와 소박한 웃음을 우리 아이들이 배울수 있는것 같 다... 명성 만큼이나 우리 어른들에게는 친숙한 톨스토이를 우리 아이들도 각종 책에서 만나봤겠지만 이 책속에는 톨스토이 단편집 같은 그런 보물이 담겨있는 우리 어린이들만을 위한 보석이 담긴 책인것 같다...
잠깐 소개를 하자면
그중에서 ▶그게 바로 내 도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다.. 한 농부가 물에 도끼를 빠뜨렸 이 이야기로는 정직한 농부를 통해 거짓 보다는 정직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이 이 책속에는 정말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 하나 하나가 짧다... 그러나 그 속에 .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맛은 책 뒷편에 소개된 잘 알지 못하던 러시아 속담
톨스토이가 그토록 어린이들을 사랑해 고심 고심끝에 펼쳐놓은 이야기들
톨스토이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지혜 주머니를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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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실 처음으로 톨스토이를 만나는 첫발을 디디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 어른들한테는 전쟁과 평화로 유명한 소설가이자 사상가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춘책이 없어 톨스톨이의 이야기를 들려줄 방법이 없어 늘 고민했었는데 이책은 아이의 톨스토이 이야기 접근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간결하고 짧은 이야기를 구성으로 하여 그 속에 긍정, 용기, 희망, 사랑, 감정, 진실과 거짓을 다 엿볼수있었고 우리생활속에서의 지혜를 맘껏 발휘해주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러시아의 우화와 속담속에서 그 나라의 문화까지 엿볼수 있을수 있었고 속담도 한줄로 처리해준것이 아니라 속담의 설명도 곁들어주어 이해력까지 유지해주고 있었다. 1편인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의 소제목은 두아이의 꿈을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접근법을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의 꿈은 늘 바뀐다. 꿈을 가질수 있다는것 만큼 좋은 희망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꿈에 동기부여까지 첨부한다면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을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의 그 큰꿈은 자꾸만 작아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현실적으로 노력하려니 너무 긴시간과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일거란 생각때문에 그 큰꿈이 자꾸만 작아지는것 같다.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해서 안되는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아이가 피부에 느끼고 생각주머니를 활짝 열어두게끔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에서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책속의 이야기내용속에 우리아이가 배울점이 너무 무수히도 많이 내포되어 있다. 이런 좋은생각폭을 이야기와 우화와 러시아의 속담까지 첨부해 놓으니 하나 빠뜨릴수 없을 정도로 보물처럼 조심스럽고 소중하다. 작은 분량이지만 그 속에 내포되어있는 전달내용은 너무도 알차게 꽉꽉 들어가 있다. 생각주머니를 통하여 내용을 다시금 훓어볼수있게 유도하고 있었고 내용에서 의미하고 교훈을 주는 점은 무엇 인지를 콕콕 짚어볼수있어서 너무도 유익하다. 세상과 미래를 헤쳐나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정신적 씨앗과 힘이 무엇인지를 뒷받침해주는 책이다. 특이한 점은 아이가 tv를 볼때도 이책이 손에서 펼쳐저 있고 밥을 먹으면서도 식탁옆에 두고 밥을 먹는다. 책이 금방 너덜너덜해질까 걱정도 되지만 아이가 그만큼 톨스토이이야기속에 빠져서 헤엄치고 있다는것이 너무도 흐믓하다. 정말 뒹굴뒹굴 누워서도 읽고 내용을 읽고는 나의 생각도 물어본다.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왜 그런가에 대한 의문점도 제시하는 모습이 전에는 찾아볼수 없던 진지함이 묻어 있어 나도 같은 눈높이에 맞대응을 하다보니 토론까지 하게끔 한다. 1권을 이렇게 꼼꼼하게 잘 만들었으니 2권은 어떨까 너무 기대가 된다.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권을 어느정도 마스터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서점으로 달려가볼 참이다. 아이의 좋아하는 탄성을 옆에서 들을수 있어 너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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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톨스토이가 쓴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기에 충분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전쟁과 평화, 바보이반으로 잘 알려져있는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개혁가, 사상가이다. 바보이반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기득권층에 대한 문학활동을 하여 출판금지까지 일어나는 그런 경우까지 있었다. 톨스토이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들려줄수 있는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가 참으로 가슴벅차고 따스하게 다가왔다.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부분에 아이가 얼마만큼의 지혜와 용기로 헤쳐나갈수 있으며 절망하지 않고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설수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여러가지의 내용들로 인하여 생각하게끔 해주고 있었다. 톨스토이가 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자칫 딱딱할수도 있을텐데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짧고 단순한 이야기들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책을 놓지 못할정도로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내가 우리아이랑 책을 같이 보며 가장 흡족했던 부분은 글내용을 읽고 다음장으로 후다닥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이야기 마다 생각주머니란이 따로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가 그 이야기에 대하여 얼만큼 이해를 하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깊이있는 생각까지 유도하고 있어서 아이와의 대화도 더 늘어날수 있었다. 아~ 이 이야기에서는 아이의 생각은 이렇구나..책을 읽어내려가는 아이의 표정이 매번 가지각색 으로 변하고 있었다. 슬픈이야기에서는 자기도 그 속에 빠져서 얼굴이 울상이 되더니 다음 내용에선 밝게 웃음을 찾아낸다.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에서는 아이들이 행동을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을 하고 행동에 옮길수 있는 생각주머니를 충분히 열어주고 있었다. 재미까지 더하는 이야기속에 삶의 지혜와 용기와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무한정까지 얻어올수가 있었다. 속담에 얽힌 이야기는 평소에 속담에 관하여 많이 무지하던 아이에게 한발짝 다가가게끔 쉽게 풀어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서 보는 대로 보인다-한소년이 땅에 누워서 비스듬히 나무를 쳐다보았다. 소년이 말했다. 나무가 구부러졌군. 그러자 다른 소년이 이렇게 말했다. '아니야. 나무는 곧아. 네가 비뚤게 보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내용속에 속담을 설명하기에 충분하고 우리 생활속에서도 아~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보이는것이 틀릴수도 있다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속담들이 참으로 꼼꼼하게 나열되어 있어 교육적으로 문학적으로 더할나위없이 고맙다.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부담감없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으로 와닿을수 있는 이책이 책장을 다시금 보게끔 해주고 있었다. 톨스토이하면 이제 우리아이의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자기가 감동깊게 읽은 내용은 큰소리로 또박또박 자꾸만 되뇌이는 버릇이 생겼다. 참과 거짓을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용기와 희망이, 예의에 대한 내용등이 책속에 송두리째 들어가있어 너무도 소중하다. 책을 통하여 아이는 이제 많은 것에 눈을 뜨고 있고 생각주머니를 잔뜩 열어두고 있으며 좌절속에서 헤쳐나가야하고 그 이유까지 알고 있는것 같아 고맙다. 날카로운 비판적태도도 두루갖추게끔 해주는 내가 처음만난 톨스토이 1편이 자꾸만 톨스토이2편을 읽어보게끔 호기심을 발동하는것을 느낄수 있다. 용기와 근면과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모든것을 책속에서 이야기와 함께 접목까지 시킨 내가처음 만난 톨스토이 1 이 아이의 손에서 떨어질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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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를 읽었어요 톨스토이 너무나 유명한 러시아의 대문호죠 뒤에 있는 작가 소개를 읽고나서야 그가 얼마나 러시아를 사랑했는지 아이들을 사랑했는지 알게 되었어요 사상가이면서 교육자였네요 이 책도 러시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썼네요 (결국엔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쓴 셈이 되네요) 옛이야기 동화 우화 등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썼어요 32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짧은 이야기지만 들어 있는 내용은 소중하고 알차요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그게 바로 내 도끼> <거짓말은 어떻게 끝날까>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읽는 이야기도 있어요 농부 늑대 개 양 수탉 등이 주인공이에요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것이 지혜로운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등을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네요 이야기가 끝이 나면 생각주머니가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이와 엄마가 대화를 나누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말 그대로 생각주머니가 되네요 그림도 그려보고 속담도 찾아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도 나눌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는 것보다 생각주머니를 활용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네요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알수 있네요 검정색과 붉은 색 계열의 색 2가지 색으로만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독특하네요 러시아 속담도 있어요 <친구를 찾으면 소중히 여겨라> <일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황금 새장 속의 새는 즐겁지 않다> 등등인데 알아두면 좋은 속담이네요 속담에 얽힌 이야기도 있어요 러시아 수수께기도 있어요 마당에서는 산이 되고 집 안에서는 물이 되는 것은?(눈) 몸통은 나무이고 머리는 쇠인 것은 ?(망치) 아이와 서로 수수께끼를 내고 답을 맞추면 재미있겠죠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에서 톨스토이의 생애와 업적 이 책에 대한 소개를 해 주고 있어요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서 근면 정직 용기 친절을 배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알 수가 있네요 어린이를 사랑한 톨스토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 지혜와 용기를 얻을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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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를 읽고... 이책은 사실 엄마인 제가 마음에 들어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딸아이는 너무 좋은책이야 해도 다른 재미있는 책이 많아 그 책만 보네요... 페이지를 넘기면 첫 그림에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를 들려주는 톨스토이가 나와요... 아이들의 해맑고 이쁜 미소와 함께 말이예요... 이책은 지혜와 용기를 담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등을 얻어갈 수 있는 갚진 선물인것 같네요... 또한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의 힘을 기를수 있다 는 장점도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읽어도 책이 술술 넘어 가고 단편 단편이 재미가 있네요... 뒷부분에 러시아 수수께끼가 있어요... 딸에게 수수께기도 내며 미소가득한 하루였어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주는 지혜주머니를 많이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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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은 타이틀이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이다.. 참, 철학적인거 같다... 그래서 흔히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이런 흔한 제목의 책보다 마음이 참 많이 갔다. 길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이제 막 사회의 길로 접어드는 아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들은 아이들이 어렸을 적(초등 입학전쯤...) 읽었던 전래동화들이 거의 이 한권에 다 담겨있다. 나는 처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알고 있던 이 내용들이 모두 톨스토이가 지은 것이었나... 하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 책은 톨스토이가 지은 이야기들이 아니라 어린이를 향한 톨스토이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을 담았기에 톨스토이라는 제목이 붙여진걸 알았다. 얇았지만 그래도 그림과 내용으로 1권 가득했던 내용들이 1페이지 정도의 함축적인 내용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떤 이야기는 결과가 없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한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생각주머니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질문과 답변을 해 본다면 참 좋을거 같다. 제 꾀에 넘어간 여우, 고양이에게서 살아남기, 왜 다람쥐는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은혜를 잊어버린 늑대... 등의 이야기들은 짧지만 슬기로운 우화들이고, 거짓말은 어떻게 끝날까? 사람은 두번 죽지 않는다... 등의 이야기들은 감동적이고 철학적인 내용들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겨울방학때 한번 읽으면서 생각주머니를 잘 활용한다면 논술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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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이죠. 그런데 아이들이 톨스토이를 만나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뿐이었죠. 그런데 반가운 책이 나왔더군요. 아이를 위한 톨 스토이의 마음을 알수 있고, 책의 톨스토이의 약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대단한 봉사의 정신을 가졌으며, 어린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두 알수 있었어요. 사진속의 톨스토이모습은 정말 크리스마스의 산타모습처럼 긴수염을 기른 인자한 모 습의 이야기꾼이었어요. 그는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러시아에 초등학교를 세우고, 아이 의 지혜를 주기위해 우화나 짧은 명작동화를 러시아식으로 바꾸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걸 즐겨했다는군요. 저두 아이에게 많은걸 경험하게 해야한다는 걸 느껴요. 오늘은 아이에게 우화와 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를 선물하구 싶네요. 지혜는 많은 생각과 경험으로 얻을 수 있는 값진 생 각의 흐름이죠.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면서 책속에 넘 고마운 부분 <생각 주머니>를 활용해서 아이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 두 잼있는 즐거움인것 같아요. 전 아이가 책을 다 읽게 하는 것보다 몇일에 한편씩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대화를 나 누는방법이 좋을 듯했어요. 엄마랑 아이의 대화는 짧은 동시나 우화 한편으로 행복해 질 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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