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겨운 보카교재들 중에 이런 것도 있네요. 보통 보카책들은 a~z까지 나열한 지겹고 단순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데 이 책은 무작위순으로 30일분량으로 나누어져서 하루 60개 단어를 공부하게끔 되어있고 게임방식을 도입해서 각 단어마다 관련된 또 하나의 단어를 함께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면 앞에서 나온 단어가 관련단어로 또 나오기도 하고... 예문은 한 문장씩 있고 예문해석을 맨아래에 따로 모아서 보여주고. 하루치 공부가 끝나면 20개의 복습문제가 있구요. 맨 뒷부분에는 index로 정리해서 바로 찾을 수 있는 부록은 물론이고 어근,어미의 의미별로 해당되는 단어들을 묶어서 정리해놓았네요. 흠 시험에 빈출되는 단어를 시험삼아 몇 개 찾아보았더니 와우. 빠짐없이 있네요.. 종이질이 넘 좋아서 좀 부담스럽고, 흠이라면 개정한적없는책이라 그런지 오타가 한두개 보입니다. 넥서스 워드스마트처럼 보려구 애쓰다가 결국은 전시용으로 모셔놓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거 사기전에 여기저기 바퀴벌레들을 엄청 들여다보구 다녔는데. 흠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
| "요즘 대학생들은 독서수준이 매우 낮고, 전공이나 '영어공부'만을 한다." 라고 지겹게도 들어온 질책은 '영어공부'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왜곡시키고 있다. '진정한 지적 탐구'를 등한시하는 대학생들에 대한 한심함을 내포하고 있는 이 말은, 진로가 막막한 현실 속에서 다른 선택지를 받지 못한 대학생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팍팍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앞길만 챙기는 이기적이고 생각 없는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한다. 해커스 홈페이지(www.goHackers.com)에 들어가 보면 시험 정도, 공부방법 등을 공유하고 서로를 다독여주는 '영어 공부만을 하는 사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정보 공유의 덕일까. 한국인 유학생의 GRE점수가 '심하게' 좋은 편이라 미국의 대학들이 오히려 꺼려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실력이 매우 향상된 탓일 수도 있지만(실제로 유학 준비생들은 GRE공부를 정말 독하게 한다) 여러 루트를 통해서 입수한 정보와 요령들이 시험에 잽싸게 적응하는 것을 도와준다. 하지만 이런 저런 요령이 통하는 데에도 한계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vocabulary의 절대성이다. 자신의 노력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쉽게 지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기에 보카 책의 선택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거금을 들여서 살 때는 사실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았다. 책-아이쇼핑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저것을 뒤져보다가 해커스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와 예쁜 표지에 혹해서 그만 덜렁 사버린 것이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만족스럽다. 교재 안의 편집 디자인도 매우 훌륭한 편이다. 해커스가 디자인은 살짝 구린 경향이 있었는데 완전 바뀌어져 나왔다. 고비가 물론 있었지만 한 번을 다 볼 때까지 숨막힐 정도로 지겹지는 않았다. 그리고 슈퍼 보카의 강점은 대개 알 듯이 영영사전을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이 친절한 영어 뜻풀이가 되어 있다. 그리고 해커스 토플 보카의 경우 유사어를 몇 가지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문맥상 대응시키기에는 어색한 것들도 꽤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있다. 예문도 좋은 편이고, GRE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GAME도 제공된다. 해커스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기에 충분하다. 다만, 두 가지 고려할 점이라면 토익이나 토플 중급 정도의 점수를 노리고 있다면 단어 수준이 좀 높고, 하루 분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 풀이 옆에 한국어 풀이가 눈에 잘 띄도록 되어 있어서 자연스레 그 쪽으로 먼저 시선이 가게 된다. 그 부분은 매우 아쉽다. |
|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수퍼보카란 책을 애타기 기다리는 사람들의 글을 많이 봐 왔고, 해커 보카라는 토플 어휘책으로 공부해서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덩달아 이 책이 하루 빨리 출간되기를 오랫동안 기대했었어요. 드디어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서점에 달려가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우선 가격부터 봤는데 2만을 넘어선 숫자에 움찔하며, 그냥 사기가 뭣해서 선 채로 내용을 찬찬히 훑어보았습니다. 음.. 그토록 오래 기다리게 만들 만 했고, 가격은.. 오히려 저렴한 거구나 하는 기분 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30일 분량으로, 하루하루 단어를 익혀가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사전이 전혀 필요 없을 만큼 영문, 한글 정의가 핵심적이면서 간결해서 우선 맘에 들구요, 꼼꼼한 예문에 해석까지 나와 있어 공부하기 너무너무 편할 것 같았어요. 또 하나 눈에 띄는 게 게임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첨가한 건데요, 특히 GRE 를 준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에만 매달리면 되겠구나하는 신뢰감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또! 마지막에 인덱스와 함께, 접사와 어근에 따라 단어도 분류해준 부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어휘는 이 책 하나면 추웅~분하겠죠. 오늘부터 수퍼보카로 어휘는 끝장 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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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책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볼 수 있는가?"이다. 난 이 책의 편집 구성, 디자인이 매우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됐다.
<장점>
각 단어당 예문이 하나. 관련단어(동의어, 반의어 등등) 하나 나온다.
- 예문이 쉽다못해 유치하다는 리뷰가 있는데 오히려 예문이 너무 어려워서 예문에 나온 다른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 쓸데없다고 본다. 쉬우니까 좋다. 이 책을 세번째보는 지금은 예문을 외워가며 보는 중.
- 관련단어가 하나 나오는 것도 좋다. 어짜피 단어집에 관련단어 쭉~ 늘어져있는 모양새을 보면 의욕이 떨어지기도하고, 관련단어까지 익힌답시고 덤비다가 제시단어도 못되우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단어 사이의 관계를 봐가며 외우는 건 암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관련단어가 하.나. 정도 있는 것 맘에 든다. 또 관련단어의 발음기호까지 표시해 놓은 것은 사소하지만 다시 사전찾지 않게 만드는 세심함.
영어 해설과 한글 해설이 함께 나온 것도 장점. 때로는 영어가, 때로는 한글이 단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점>
책 뒤에 부록으로 어근별 정리가 되어있는데, 그것보다 동의어별로 정리해놓은 것이 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외우다보면 비슷하거나 같은 뜻의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머리속에서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다. 이책을 끝내고 동의어별로 나온 어휘집을 사서 보고 싶다.
어원해설이 없다. 책 부록의 어근별 정리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궁금하다면 알아서 찾아가면서 봐야한다. 책의 깔끔한 구성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
<결론>
부족한 점도 많지만 난 어짜피 어떤 단어책을 봐도 이해가 잘 안 가면 이런저런 사전들 다시 찾아가며 보는 편이라 단어책 끝까지 보기가 힘든데, 이 책의 깔끔한 구성덕분인지 끝까지 봤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다. 단어집으로서 제 역할은 하고 구석진 책장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 처음 받아봤을 때 예상외로(-_-) 두꺼운 두께에 놀랐습니다. 전 두꺼운 단어집을 선호해서...좋았지만...... 일단 이 단어집은 구성이 깔끔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보기에 시원시원한 구성이라고해야하나... 볼 때 답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어도 잘 정리되어 있구요....예문도 괜찮습니다. 토플/GRE/SAT 등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한 권쯤 사서 다 외우시고 시험보시면 더 자신감있게 시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은 좋으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의지겠죠.. 끝까지 30일 분량을 다 외운다면 더없이 좋은 책이 될 듯,,, 저도 이걸로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도 초반부이지만........OTL |
| 이 단어집은 GRE, SAT, 토플 등을 겨냥한 고급어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록된 어휘들은 상당히 어려운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 단어들은 3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분량이 정해져 있는데, 특정한 카테고리를 이루어서 단어들이 분류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책 뒤에는 본문에 없는 중요 단어들과, 본문의 표제어들이 어원에 따라 인덱스 식으로 분류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 단어집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표제어와 함께 관련된 어휘가 동의어, 반의어가 실려 있기도 하고, 정도, 결여, 대상 등으로 구분된 관련 어휘가 실려 있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adulterate 에서 purity가 서문에서는 결여관계로 나오고, 본문에서는 대상관계로 해석되어 있기도 한 것처럼, 그리 명확한 분류라고는 할 수 없을 듯도 합니다. 장점으로는 한글 정의와 함께 영문 정의가 실려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 페이지에 수록된 어휘가 최대 5개로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의 표제어에 예문 하나만 실려 있어서 그다지 풍부한 예문이 없다는 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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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나 sat같은 다소 academic한 어휘력을 요구하는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그에 맞춰진 단어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점에 있어서 이책은 목적적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일단 30일 분량으로 나눠서 공부할수있게끔 분량이 잘 나눠져 있어서 스터디하기에도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이책의 장점은 단어의 뉘앙스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할수 있다는점이다 영문뜻 한글뜻이 둘다 쓰여져있고 예문또한 단어의 의미를 잘알수있게 해준다 단어의 의미를 좀더 깊게 알면서 공부할수 있어서 좋은책이다 뉘앙스와 어떤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알수있고 gre나 sat 버벌시험에서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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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토플 졸업하고 이제야 GRE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플공부할때 보던 보카책으로는 gre단어가 모두 커버가 안되서 해커스 수퍼 보카를 샀죠!! 일단 보카를 또봐야 한다는 압박에 시작은 힘들었으나..ㅜ 다른 보카책들과 다르게 정말 꼭 필요한 부분만 공부할 수 있게 동의어,반의어 정리가 되있더라구요~!! 그리고 책이 30일구성이여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60일이였으면...ㄷㄷㄷ) 아 그리고 저는 이전에 본 초록 보카 덕분에 해커스에서 나온 보카책들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다른 책 못보겠더라구요^^;; 지알러 분들은GRE에서 버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건 준비하시는 분들을 다 아실거예요~ 난이도도 높구요.. 해커스 수퍼 보카를 보고 나서도 부족한 단어는 따로 자료만 구해서 풀면 버벌은 충분하도록 만들어진 책인것 같네요~!! 그럼 저처럼 GRE를 준비하시는 모든 지알러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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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를 공부하고 있어서 해커스 수퍼 보카를 샀었는데요.. 드디어 1번을 다 봤습니다. 앞으로 1번을 더 볼 생각인데... 공부하다가 책이 참 마음에 들어서 책을 고르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표제어와 관련 단어를 함께 비교해서 어휘간의 미세한 의미차이를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부분이에요 그리고 30일 안에 꼭 필요한 부분을 공부 할 수 있도록 어근 등을 이용해서 동의어나 반의어를 정리해놔 쉽게 외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구요.. 물론 30일 동안 책 한 권을 끝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를 악 물고 끝냈더니(저는 한달이 조금 더 걸렸어요;;) 무엇인가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같은 뿌듯함이 있네요^^ GRE에서 Verbal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리고 외워야 할 단어의 양이 많기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한번쯤은 보셔도 후회는 안 하실 책 같아요.. 물론 이 책 한 권을 끝낸다고 해서 GRE Verbal에서 외워야 할 모든 단어를 외웠다고 자신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해커스 수퍼 보카를 한 번 끝낸 지금 GRE Verbal에서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자신감은 확실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제 설명이 교재를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 책으로 GRE를 공부하시는 분들...모두모두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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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와 토플.. 공부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단어의 난이도절대 만만하지 않죠,,^^ 영어 실력 좀 있으신 분들도 보카책은 따로 보시는거 당연히 아시죠??!!
저도 나름 영어좀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근데...매번 셤볼때 마다 쪼끔 모자라더라구요ㅜ (셤보는데 쓴 돈만해도...ㄷㄷ) 제가 생각하는 수퍼보카의 장점은 난이도는 높지만 단어 공부량이 부담없는 정도고 day별로 되어있기 때문에 스터디할때도 좋고 꾸준히 반복해서 볼 수 있게 해주죠,,
틈날때마다 책못볼때에도 mp3는 계속 듣고 있어요~~아직까지는 크게 어려움은 없는데 앞으로 책을 볼수록 처음 보는 단어도 많아 지겠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