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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2권에서는 고대왕국들이 서로 다투다(300년 ~ 650년)까지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삼국중 신라의 유물이 많은 경주에 2번이나 다녀와서 그런지
1권보다 아이들이 더 흥미있게 책을 읽은것 같다.
1장에서 고대왕국의 성장을 다루고 2장에서 발전하는 고대왕국에 대해서
3장에서는 밀고 당기는 고대 왕국들, 4장에서는 요동치는 고대왕국 이렇게
4장으로 크게 나뉘어서 세부내용들을 볼수가 있다.
그동안 가야에 대해 크게 치부하지 않았는데 김수로왕에 대한 가야를 다룬
역사드라마도 하고 점점 가야에 대한 관심과 비중이 높아진것이 사실인데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에서도 가야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잘 알지 못했던 가야의 우수한 문화에 대해 세삼 느낄수 있었다.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치열한 전투와 다른동아시와 나라들과 교역을 통한
무역과 외교을 하였고 나라의 부강을 위해 정복하고 철제농기구를 만들고 농업을 발전시켜
나간 모습을 알수가 있었다.
삼국시대에 와서 우리 민족문화를 본격적으로 형성하고 많고 다양한 문화유산도 삼국시대
부터 생겨났다.
한순간도 마음을 놓고 살수 없을때가 삼국시대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치열하고 바쁘게 살았던 시대인것 같다.
안으로 밖으로 무한한 노력을 한 시기이다. 우리둘째는 왜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지 아직 이해가지안는 모양이다.
그래도 삼국이 한강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싸웠다는것과 영토를 넓히기 위해 그리했다는것은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천천히 알아가면 될듯하다.
삼국시대(고구려,백제, 신라) 또는 가야를 포함한 사국시대라고 불리는데 이를 말고도 많은
나라들이 존재했지만 세력을 키워 고대왕국으로 성장한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인것이다.
1세기 고구려의 발달로 4세기 백제의 전성기가 오는데 근초고왕때임을 사진과 함께 알수가 있었다.
삼국의 성장배경과 그 시대의 생활모습과 문화예술까지 폭넓게 봄으로써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어 좋은것같다.
우리아이들과 함께 갔던 경주여행에서 보았던 유물과 유적지들이 많이 나와
그때의 추억도 떠올리면서 즐거운 대화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클릭 역사유물속으로)중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가야 철기 문화의
높은 수준을알려주는 갑옷에 대한 내용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나라는 조그마했지만 사람뿐 아니라 말까지 철제갑옷을 입히고 강력한 기마부태로
활약을 떨쳤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고 가야의 문화와 기술이 세계 최고였음을 보여주는 유물인듯하다.
이처럼 각 나라의 유물들에 대해 알게되니까 그 나라의 특색을 확연하게 느낄수 있어 좋았다.
(아! 그렇구나)에서 각 나라의 성곽의 비교나 고분벽화의 비교를 해봄으로써
각 나라의 특색과 문화를 엿볼수 있고 차이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 고구려와 중국과의 전쟁연표로 한눈에 정리가 되며 세계속에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2권도 재미있고 직접 고대왕국에 있는듯한 생동감있는 즐거움을 느끼며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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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2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편은 많은 정성을 드린걸 느낄 수 있었다. 나의 관심을 끈 부분은 유물 사진들이었다. 사진으로도 보기 어려운 유물들...실은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유물들을 쉽게 접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항상 목말라 했었는데...유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사진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본문에 백제의 불상은 부처의 얼굴이 매우 부드럽고 푸근한 느낌. 특히, 백제의 서산 마애삼존불상은 부처가 환하게 웃고 있는데, 백제 불상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라는 글로 접하는것 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부처 불상의 사진을 보니 쉽게 이해하기 쉬웠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것 같다. <아, 그렇구나!>코너는 다른 나라의 숭배사상 이야기, 벽화 이야기, 성곽 이야기, 교역 이야기들이 실러 있어 고구려, 백제, 신라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코너도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 놓아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많아 좋았다. 특히, 미추왕릉 상감 유리옥 목걸이; 유리 환옥에는 물속에서 헤엄치는 오리 16마리와 두 사람의 얼굴이 상감되어 있다고 한다. 유리 환옥은 2센티미터도 되지 않는데, 오리16마리와 사람의 얼굴을 새겨 넣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마지막으로 무령왕릉이 여러나라와의 교류로 만들어졌다는 부분이 백제에 대한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 무령왕릉의 아치형 벽돌무덤 구조는 중국 양쯔강 남쪽에 있는 양의 무덤과 아주 비슷하다고 한다. 벽돌로 벽을 쌓을 때 3장의 벽돌을 눕혀 쌓고 1장은 세워 쌓은 방식을 썼다. 이것은 양의 벽돌부덤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방식이다. 그리고 무령왕릉 무덤 입구에 있는 진묘수는 중국 전국시대부터 중국에 유행했다고 한다. 중국 양의 무덤에서 나온 진묘수와 크기나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벽돌무덤양식과 유물을 전해 줄 정도로 백제와 중국의 양은 문화적 교류가 활발했다. 무령왕릉은 양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관계가 있었다. 무령왕과 왕비의 시신을 모신 관은 '금송'으로 만들었는데, 이 나무는 일본에서만 자라는 것이라고 한다. 백제가 일본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였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책장을 덮으면서 중국의 양, 일본과 교역을 활발하게 했던 백제. 만약에 백제가 통일을 했다면 어떳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백제?>
![]() ![]() ![]() ![]() ![]() ![]() ![]() 백제에 대해 공부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일본에 아직도 백제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었다. 백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백제라는 나라가 어떤 힘을 가져는지는 알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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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역사책들처럼 고구려편,백제편...으로 나라별로 나눠진것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구나 단순히 삼국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3~4세기 동아시아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삼국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설명하고 있어 역사를 통합적으로 흐름을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백제와 일본과의 교류, 고구려와 중국과의 관계 및 중앙아시아와의 교류 등 고구려가 동아시아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신라와 중국 간의 외교 등에 대해 다룬 내용들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속의 한국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울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과정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많은 일들을 지혜롭게 대처하며 살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었습니다.
책의 앞표지부터 내용은 물론 그림...책을 덮을 때까지 하나하나 소중함이 묻어나는 책~! 넓은 시각으로 더 깊이있는 역사지식을 쌓게 해주는 우리집 교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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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는 참 방대합니다.. 고조선에서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힘든일도 있었고.. 보람된 일도 있었지요.. 굴곡많은 조선시대를 즐겨살펴보고 있지만.. 조선시대 못지않게 좋아하는 때가 삼국시대랍니다..
이번에 본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2편엔 삼국시대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혼란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성장배경부터 먼저 설명해주는 마한교 2권.. 보통, 삼국의 각각 특징등을 설명하는데 이책은 삼국을 한꺼번에 살펴보고 비교해보면서 한눈에 그시절을 알수있게 해주네요.. 1~ 7세기의 한반도지도를 살펴보면서 어느나라가 더 먼저 성장하고.. 기세를 떨쳤는지도 알아볼수있었어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백제의 근초고왕, 무령왕 신라의 진흥왕 삼국의 가장 큰 발전과 성장을 가져왔던 왕들이지요..
이 세나라는 서로 견제하며 성장해나갔어요... 서로 한강유역을 차지하기위해 치열한 전투를 해나갔고... 힘에 겨우면 중국이나 일본으로 도움을 청하기도 했구요..
이 삼국외에 또하나의 중요한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가 가야연맹입니다... 김수로왕이 세운 가야... 철기문화가 발전되어 크게 성장한 나라... 하지만 그 성장이 오래가진 못했지요..
삼국시대의 정치, 외교, 문화, 사회, 종교등 한눈에 비교를 하며 살펴본 마주보는 한국사교실로 삼국의 역사를 배울수 있었답니다..
단락마다 나오는 <클릭, 역사유물속으로>와 <아 그렇구나>는 삼국의 문화와 역사유물을 세계여러나라와 비교하며 살펴보아 나라별 특색을 느끼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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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짝 구세대인 사람이라 요즘 사람들이 말을 줄여서 하는 것을 참 싫어합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줄여서 하는 말을 못알아 들어 뭔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하다가 원래 말을 이야기해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람들이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을 줄여 '마한교'라고 할때 무슨말인지 잘 모르기도 했고 무슨 종교집단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싫었 는데 요즘은 제가 마한교 신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좋은 출판사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어느 책을 좋다 싫다 평하기는 힘들지만 접하면 접할 수록 마음에 담기는 책들이 있는 데 바로 '마한교'의 책들이 그렇습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2권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3나라와 잊혀진 왕국 가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권이 삼국시대의 초기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면 2권은 왕국으로 발전한 세나라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전성기를 이루고 발전하고 또 망해가는 흥망성쇠의 과정을 다 루고 있습니다. 더불어 제4의 제국이라고 표현하는 가야까지 언급이 되어있어 옛가야의 땅에 살고있는 저로서는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역사를 배울때 고구려, 백제, 신라 세나라는 서로 비교해가며 배운 기억이 있어 다른 시대보다는 정리가 조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세 나라를 비교하며 읽고 내용을 정리해보라고 했습니다.
방학이라 너무 놀고만 있어 야단을 쳤더니 정리는 집중해서 잘 하더군요. 아이들의 책이라고 해도 어른인 제가 봐도 좋고 어쩌면 어른인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 몇권 있는데 '마한교'도 그중의 하나랍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강요하다시피 하여 올해가 가기전에 '마한교'의 시리즈 모두를 다시 한번 읽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덤으로 붙이자면 제가 사는 곳이 옛가야의 땅 김해라 국립김해 박물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마한교에 나오는 그림중에 김해를 소개하는 팜플렛의 처음에 나오는 기마인물형 토기가 나와있어 반가운 마음에 소개를 드립니다. 김해박물관 옆에 아이들이 체험도 할 수 있는 가야누리라는 공간도 있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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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이 이번에 8권 완간되었더라구요.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요즘은 어쩌면 그렇게 책을 후닥닥 만들어내는지.. 참 놀랍기도 한데요.. 그 와중에 4년인가요? 2008년에 처음 1권을 만났으니 햇수로 따지면 4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읽어내려갈수록 그 알참에 놀랍네요..^^
사실....책을 보면서 종이질은 그닥 따지질 않는편인데요.. 한장 한장 넘겨가는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음...뭐랄까? 매끈하면서도 도톰한 느낌... 그 넘기는 재미가 책의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는듯...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2편에서는 고대 왕국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1편이 인류의 문명의 발달..그리고 우리 나라 건국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 이제는 고대왕국이 건국되어 서로 세력다툼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그림도 제각각 다르네요.. 1권과 다르니 참 새롭습니다.. 일관성 있게 진행되면서도 그림으로 새로움을 주는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이 맘에 듭니다. 제가 이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 중 하나는 실사 사진 위에 그려진 그림이랍니다. 그게 이해를 도우면서도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뇌리에 참 깊숙하게 남더라구요.. 또 하나는 이 진행방식인데요..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진행이 되어 더욱 이해가 잘 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학창 시절....우리 역사는 암기과목이라며 달달 외우고.. 왕의 이름을 달달 외워도 그 순서가 외워지지 않아 ..틀리던 그 역사문제가 ... 책만 읽어도 머릿속에 하나 둘 정리되어지는게 참 놀라운 거 같아요..ㅋ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에서는 클릭, 역사 유물속으로 라는 코너가 있어요. 유물의 실사사진을 보여주면서 그 유물을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있어요.
보통 보면..고대왕국...삼국의 이야기를 제각각 분리해서 들려주기 마련이던데.. 전체적인 고대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진행 후 삼국의 특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소개방식이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참...나라마다 성곽의 모습이 다르다며 소개해 준 페이지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깊이 있는 내용에...요즘 한창 책읽기가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로 많이 내려와있는데요.. 이 책은 알차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5,6학년 이상..중학생이나 성인까지 참 잘 보겠다싶은 생각이예요..
아이가 읽는 역사전집도 좀 읽었는데요..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되는 재미가 참 쏠쏠하네요..그만큼 알차다는거겠죠..^^.. 3권도 어서 읽고 느낌을 적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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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을 마주합니다 지금 아이가 고려를 배우고 있어 빨리 읽혀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책을 대했습니다 또 국사가 필수과목이 되어 여느때보다 중요성이 부각된 때에 지나치기 쉬운 역사의 대목을 이렇게 상세리 짚어 볼수 있어 행운이기도 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초기까지 보여줬던 1권에 이어 2권은 가야까지 합세하여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왕국들을 다루었고 시대별로 삼국과 가야를 살펴 동아시아의 변화와 삼국이 고대 왕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더군요 우리가 제일 먼저 배웠던 삼국중 가장 먼저 번성기를 누렸던 백제 , 전성기를 맞은 백제의 대외 교역 모습, 삼국의 지배 계급이었던 귀족의 역할과 문화, 그리고 불교 도입 이전의 삼국의 종교까지 우리가 궁금해 하면 부분을 잘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이때 불교가 미친 정치적인 영향력 ,불교가 꽃피운 흔적들을 다각도에서 보여주고 생생한 사진컷으로 증거하고 있어 훌륭히 소화할수 있었네요
그리고.... 유교,불교, 도교를 기반으로 하는 삼국의 사상과 문화, 삼국 시대 사람들의 경제생활, 고분을 통해 본 삼국의 문화를 자세히 들여다 보게 하는가 하면 한강유역의 비옥한 땅을 서로 차지하려는 다툼과 전쟁과 분열, 삼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진 외교적 경쟁이 한눈에 펼쳐지고요
수와 당을 무찔러서 두나라의 콧대를 연달아 꺽은 고구려의 기상이 오래도록 머물게 하였답니다
다시 다 읽고나서 술술 짚어보면 그 내용이 다 떠오르는 우리 문화 유적지와 유물의 사진이 많아 고스란히 역사의 향연이 전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방대하지만 한눈에 맥을 짚어주는 부록이 있어 참 좋았다는 제 생각으로 마무리 지어보며.... 내용을 떠올려보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를 활용해 볼것을 당부해 봅니다 한국사 만점노트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해 보며 번갈아 풀어본다면 읽고 본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어 아주 요긴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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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약3년을 경주에서 살다 왔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경주에서 보고 배운것이 은근 많네요. 삼국시대의 생활이나 각각의 국가적 특징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 같아요. 초등 5학년이 된 큰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를 너무 재밌어합니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2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 - 300년 ~ 650년 - 박미선 지음/장선환 그림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책입니다. 비옥한 토지가 많았던 한강 주변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삼국의 노력과 농벙을 발달 시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다른 나라와의 외교에 힘쓰며 문화적 교류를 통해 멋진 문화와 예술을 자랑하였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역사적 사실 속에 중간 중간 들어간 그림이나 유물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각국의 최대의 전성기때의 모습은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요. 4세기 백제의 근초고왕/5세기 고구려의 장수왕/6세기 신라의 진흥왕때의 삼국 지도를 보면 그 당시의 세력이 느껴지지요. 그림과 사진, 지도로 설명을 참 재밌게 잘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각 장이 끝나면 나오는 '아, 그렇구나!'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페이지네요~
아이가 따라 그린 고조선과 고구려 전성기때의 지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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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2권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 300년 ~ 650년 국가가 세워지고.. 그냥 무조건 평화롭게.. 그냥 무조건 서로 사이좋게???만 지내왔을까요??? 고대 왕국 즉 어떻게 발전을 해 오고 또 어떠한 상황에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요??? 정말 궁금 하기도 하고.. 걱정???아닌 걱정도 되는데요.. 이제 2편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 의 역사 여행을 떠나 본답니다. 고대 왕국의 성장을 시작으로 요동치는 고대 왕국까지... 우리 나라는 지금???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지요.. 예전에는 우리나라 땅에 몇 개의 나라 즉 삼국 시대에는 3개의 나라로 갈라져 있었다고 합니다. 아차차 이런 이런 가야까지.. 가야까지 합해서 사국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이렇게 제 모습을 갖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 수십 개의 나라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점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세력을 키우면서 주변의 작은 나라들을 자기 울타리 안으로 끌어 들였답니다. 2권을 읽고 난뒤 이번에도 역시 정리를 해 본답니다. ^^ 너무 광범위 하지만, 우선 기억나는 데로.. 우선 마음 가는데로.. 엄마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색색의 펜들을 들고 나서는 딸이네요..^^ 스케치북에 다 들어 가지는 않지만, 정리를 해 봅니다. 시험공부가 결코 아니죠.. 누가 하라고 하라고 우겨서 하는 것 역시 아닙니다. 재미있게 역사 여행을 한 뒤.. 아이는 그냥 스스로 뭔가를 적어 보며 다시금 되새김질을 하고 있답니다. 학교 역사 시간이 점점 즐겁고 재미있어 지겠네요.. 배경지식을 쌓아 가는 아이.. 뭔가 어렵다고 막히지 않고 또 어려운 부분 역시 마주보는 한국사 책을 펼쳐 금방 아하.. 하고 고개 끄덕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흥미롭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