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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0835934670
[매력쟁이크's 책수다] 축구 개막 이후 미친듯이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읽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
읽고 뭐, 실천을 해야 좀 달라지겠지만... '정리고자'에서는 조금은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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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소문난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집안일 쉽게 하기
누구나 [깨끗하게 잘 정리된 집]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여자라면 주부라면 더더욱 집안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더 관심갖게 되는 인테리어 및 수납정리 관련책은 관심집중된다. 지인에 집에 초대되더라도 아이들에 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주방에도 관심갖게 되는 나에게 저자 혼다 사오리에 집안일 쉽게 하기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진 집은 항상 내가 바라는 희망사항이였기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찾고 또 찾아왔다. 이 책은 나에게 현실성있는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팁을 가득 담고 있다. 일반적인 집아에 수납정리에 도움을 주는 책은 현실성이 떨어져, 넓은 공간으로 이사하지 않는 한 바뀔 수 없을 것 같은 정보만 가득 담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나에게 주어진 공간에서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 말할 수 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자에 반 이상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내가 가진 공간에서도 충분히 변화를 가져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에 항상 가까이하면서 주위에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전파하고 싶은 책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었다.. 수남에 제일 어려움이 많았던 아이들에 방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주방에서에 힘들었던 부분들도 말끔히 고민이 해결되었다. 직장생활로 미뤄만 두었던 집아에 어려움으로 나만에 고민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처럼 수납만으로도 말끔하게 고민이 해결되어 정말 행복을 선물해 준 것 같다.. 어렵지 않게 손쉽게 정리를 해갈 수 있기에 좁았던 공간들을 활요할 수 있어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해 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저자에 소박한 집안일 쉽게하기 방법으로 나에게도 집안일에 고수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짧은 시간에 집안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집안일에 마음가짐과 일반 가정빕의 실천 사례로 구성되었기에 주위에 나처럼 어려움을 경험한 분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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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지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지만 왜 사도사도 필요한건 제때 눈에띄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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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이 책은 "일본에서 소문난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집안일을 쉽게 하는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집안일을 쉽게 하는 포인트는 '수납'에 있지만, 수납에만 국한하지 않고 종합적인 살림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가사도우미 자격증 제도를 실시한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가사도우미에게 자격검정 시험을 통해 '가정사'라는 자격증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사'(士)가 붙은 자격증이라는 것은 집안일 능력도 전문성을 공인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와 같은 분이 바로 그런 자격증을 갖기에 충분한 집안일 전문가입니다. 또한 '가정사' 같은 자격증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집안일이 쉽지 않다는 반증도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집안일이라는 것이 적성이나 능력과 상관 없이,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저 해온 일이라면, 이제는 집안일도 전문성을 갖추고 능력과 노하우를 개발하는 전문 분야라는 인식이 싹트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 엄마만 보아도 잘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다 보니 하게 되고, 오래 하다 보니 억지로 반 전문가가 되었을 뿐입니다. 소질도 없고 취미도 없는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결혼한 주부라는 이유만으로 집안일을 떠맡아 온 것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혼자 사는 가구가 늘고 있으니 하기 싫어도, 잘 하지 못해도, 어쩔 수 없이 집안일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게 억지로 하다 보니 집안일은 재미 없는 반복일 뿐이고, 잘하지 못하니 해도 해도 끝이 나지 않는 스트레스 덩어리가 됩니다. <집안일 쉽게 하기>는 이렇게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돈 되지 않는 집안 때문에 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집안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줍니다.
"사실 집안일이 힘든 것은 수납이 원인은 경우가 많다"(7). 저자가 말하는 집안일의 포인트는 바로 '수납'입니다. "집안일 자체가 반복적인 작업인데, 수납부터 잘못되어 있으면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거실, 벽장, 부엌, 세탁실, 현관, 신발장 등 '공간'을 중심으로 공간별 수납 노하우를 알려 주며, 나아가 집안일을 시스템화할 수 있는 작은 팁들을 전수해줍니다. 수납도 기본 원리를 알면 공간의 용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수납의 기본 원칙은 "물건을 적재적소에 수납"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적재적소에 두는 기본 원리를 아는 것이 집안일의 핵심이며, 이 책이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는 핵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수납은 동선과 사용빈도를 고려해야 하는데, 매일 사용하는 물건은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수납하는 것이 관건이며, 수납 공간은 구획을 나누는 것이 좋고, 물건은 바닥에 두기 보다 걸어두는 것이 좋다는 등의 원칙을 이해하면 어떤 공간이든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집안일 쉽게 하기> 노하우를 배우며 드는 첫 번째 생각은 집안일도 습관, 즉 버릇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집안일이라는 것 자체가 곧 '생활'이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집안일이 중요한 이유가 또 그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집안이 정돈되어 있어야 생각도 정돈이 되고, 마음도 더불어 쾌적하고, 마음이 쾌적하야 다른 일도 술술 잘 풀립니다.) 한 가지 고무적인 것은, 물건 하나라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이 중요한데, <집안일 쉽게 하기> 노하우를 따라 집안일을 정돈하면 그런 습관이 더 쉽게 몸에 익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는 것입니다. 잘 정돈된 집을 청소하기가 더 쉬운 것처럼 말입니다. 집안을 쾌적한 공간으로 꾸미는 것은 개인의 생활철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왜냐하면 물건도 꼭 필요한 물건만 갖는 습관이 중요하고, 무엇을 중심에 두고 사는지도 돌아보게 해주며, 또 수납이나 공간배치 하나에도 가족들 서로의 생활과 동선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집안일 완전 초보이고, 또 지금 당장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집안일을 책임지고 있지도 않지만, 이렇게 집안일 쉽게 하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을 보면 아름아름 하나씩 챙기게 되는 팁들이 있고, 그렇게 알아가는 것들이 생활의 (시작은) 작지만 (결과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실천이 중요하고, 실천을 위해서는 시작이 중요한데, 일단 물건을 잘 버리고 쓸 데 없는 것들에 욕심내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는 것, 물건들에게 제자리를 부여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집안일을 잘하는 노하우는 사실 거창한 것은 아니어도 평범한 '생활'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에서 나옵니다. 그런 것을 엿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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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정리수납 컨설턴트인 혼다 사오리님의 저서이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집안일을 쉽게 하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고 싶었다. 나에게 있어서 집안일이라는 것은 늘 해야 하는 숙제(?) 같은 것이다. 집안일을 안 하고 살 수는 없고, 해야 한다면 즐거운 마음과 효율적인 방법으로 잘하고 싶다.
책에는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었다. 먼저, 저자가 말하는 집안일의 6가지 원칙은 ‘도구는 꺼내 쓰기 쉽게 한다. 일상적인 불편함은 반드시 개선한다. 모든 물건의 수납 장소를 정한다. 집 안에 바람이 잘 통하게 한다. 내일 할 일을 오늘 미리 해 둔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는다.’ 이다
개인적으로 제일하기 싫은 집안일이 청소이다. 이 책에서는 청소에 대한 방법도 있었다. 청소 도구는 바로 꺼내 쓰도록 오픈 수납을 하라고 한다. 거실청소나 화장실청소 할 때의 청소도구의 수납을 적재적소에 분산해 배치하라고 조언한다. 생각났을 때 바로 청소할 수 있도록 빨리 도구를 가져와서 청소를 하는 것이다. 청소하는 날을 일주일에 몇 번 정해서 하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면 매일 해야 하는 청소를 생각났을 때 바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리가 어려운 물건의 수납 방법도 있는데 옷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기에 철마다 옷을 바꿔 입는다. 따라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정리해야하고, 체격이 자라면 옷이 작아서 입지 못해 처리를 해야 한다. 저자는 계절 옷 정리는 매년 봄, 가을에 두 번하는데, 2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은 바로 처분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잘 버리지를 못하는데 이런 점들은 꼭 실천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선이 좋은 부엌에서는 특히, 냉장고 수납 내용이 유용했다. 냉동고에는 CD케이스를 이용해서 지퍼백을 보기 쉽게 세워서 수납하는 방법이라든지, 채소 칸의 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서 더러워져도 청소를 쉽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또한 재료를 앞뒤로 놓지 않고 옆으로 늘어놓아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낭비하는 식재료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확실히 전문가인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집안일 쉽게 하기 노하우는 집안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을 때는 그냥 책속의 내용일 뿐임을 잘 알기에... 저자가 알려주는 집안일을 쉽게 하는 노하우를 기억하면서 실제로 집안일을 할 때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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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정리를 하다가 좀 더 효율적으로 놓으면 편하게 사용할텐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좀 더 쉽게 그리고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정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나는 쓰던건 제자리에 놓으려 하지만 그 외에 마구 놓아지는 물건들은 어쩔 도리가 없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라는 모드로 변해버렸다. 집안일 할 때 귀찮고 힘든게 아니라 기분좋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기를 스스로 바래본다. 책을 펼치자마자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고 했다. 모든 도구는 꺼내쓰기 쉬워야 하며 불편한 점은 개선시켜야 한다는 것이였는데 여기까지는 물론 이런거 정도는 쉽게 변화시킬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내일 할 일을 오늘 미리 해두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만 한다는 미리 준비하기를 해둬야 하는 거라니 준비하는데에 시간이 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또한 그저 따라해보려 한다. 생활 동선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다. 내가 집에서 집안일을 할 때 어디를 어떻게 움직이며 어느 방향으로 다니는지 또는 어디를 가장 많이 다니는지를 파악하는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방마다 수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물론 자신만의 룰을 만들면 더 좋다고 하니 이건 스스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 역시 정리 할 때 나만의 습관이 있는데 그걸 적용해서 하면 더 편하게 꺼내쓸 수 있을 것 같다. 특히나 청소도구같은거는 어떻게 정리해야 깔끔할지 몰랐었던 것 같다. 청소도구는 왠지 모르게 관리가 허술해지고 대충 놓고 방치해뒀었던 것 같다. 그런 청소도구도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수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미니멀라이프에 대해서 나온다. 부엌은 사용하는 물건만 가지고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필요한 것 만 쏙쏙 빼서 사용할텐데 다른 것들이 너무 많으니 복잡하고 부엌일을 하기도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사용하는 아이템이 탐나기도 했는데 책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직접 사용하는 집안일 추천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니 궁금한 사람은 책을 끝까지 읽어봐야 할 것이다.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관련 서적도 많이 보고있어서인지 몇 가지는 알고 있었지만 좀 더 간단하고 쉽게 하는 방법들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좀 더 깨끗하고 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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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된 지는 벌써 2년 남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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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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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형광펜으로
그럼 열심히 읽어봤으니 제가 최근에 흥미를 가지는 주방의 일부를 정리해보도록 할께요 ※ 무인양품은 우리나라 현실상 비싼감이 있어, 무인양품보다는 다이소 제품을 구매해 세제로 박박 씻은 후 정리했습니다.참고해주세요 ※ 구분없이 그냥 넣어놨던 향신료들과 양념들은 집안일 쉽게 하기와 다이소, 무인양품의 도움을 얻어(?) 깔끔하게 탈바꿈했어요 아직은 작은 한부분이지만 점점 더 '나'라는 사람에 맞춰 탈바꿈해갈 나의 살림살이, 그리고 나의 집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들썩 합니다. 이사간 집에서는 살림살이의 여왕이 되어 가족의 안락함을 책임지는 그런 멋진 아내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책 소개는 여기서 끝낼께요 : )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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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방법인데 뭔가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물건을 놓아두지 않고 살림을 했던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소소한 팁들인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것들이라 정말 살림이 쉬어지는 비법들을 배울 수 있게 되네요~ 어떤 제품을 사야 좀 더 활용하기 좋은지도 알 수 있고, 살림을 하는데 동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구요~ 시리즈로 비슷한 책들을 좀 더 구입할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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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질러진 것 없이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공간을 맞이하고픈 것이다. 일단 나 자신이 정리정돈과 거리가 먼 것 같다. 그냥 그때그때에 따라 놓이는 장소가 달라진다. 그리고 찾아 쓰고 난 후에 또 자리가 변동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리정돈과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나처럼 정리정돈을 잘 하고 싶거나, 깨끗한 집안을 가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어떻게 정돈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우리가 항상 아이들에게 자주로 하는 말이 좋은 습관을 어렸을때부터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정리정돈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항상 신경을 조금만 쓴다면 한결 가뿐하게 집안일과 친해지지 않을까 싶다. 집안일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표가 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또 행여 며칠 뒤로 미루거나 밀쳐두게 되면 바로 표가 나는 것이 또 집안일이기도 하다. 집안일을 함에 있어 우리가 쉽게 지치게 되는 이유는 어질러진 물건들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또 다시 사용할때 어디서 찾아야 할지를 몰라 헤매게 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건만 제자리에 놓아둘수 있다면 벌써 반절은 집안일을 끝냈다고 봐도 될 성 싶다. 나도 어질러놓고, 또 아이들도 장난감을 비롯하여 책이랑 옷등을 어질러놓다보니 어느새 일할 꺼리가 늘어나있다. 그래서 한번 작정하고 덤벼들어야만 어느정도 치워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하다 지치면 내가 입버릇처럼 그런다.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생산적인 해결방안이 아니다. 얼마 못가 분명 그 공간도 똑같이 어질러놓게 되니까 말이다. 저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정리해야지 하는 목표를 두고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내 간단하게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집안일을 하는 동선에 맞춰 적재적소에 물건수납을 하는 것인데. 이 과정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철칙임을 알수 있다. 또 이런 적재적소 정리방법은 집안일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주부만 알고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족이 집안일의 정리법에 동참할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 봤다. 또 어디든 뒤로 미뤄 좋은 일은 하나 없다는 것. 평상시에 생활하며 불편을 느꼈다면 당장에 개선할수 있게끔 노력해야 하고, 해야 할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준비해둬야 함을 가르쳐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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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집안일 비법! 제가 자신없는 분야가 집안일. 그래도 잘하고싶은 마음은 항상 있기에 책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맨 처음 본 좋은 아이디어는, 빨래하기에서 나타났어요. 아무 생각없이 빨래 걷을 때 두 손 가득, 몇 번 왔다갔다 했었는데, 책에서처럼 밑에 바스켓 하나 두고 떨어뜨리면 정말 쉽다는거죠~~ 꼭 이렇게 바꿀 거예용. 그런데 바로 나타난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소개해주는 제품들이 듣고 보도 못한 것들이 많다는거죠. 무인양품 제품도 많던데... 검색해보니 파는 곳도 있긴하더라구요. 하지만, 무인양품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느냐? 그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좋은 제품 많이 나오니 비슷한 제품으로 대체하면 될 것 같아요. 밑반찬 넣을 때의 아이디어! 냉장고 여기저기 놓아서 매일 먹는 반찬도 한 번에 못 찾고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생각해야하는데 트레이로 한 곳에 두면 꺼내기도 넣기도 쉽다는 것! 쓰레기 봉투를 골판지 상자를 이용해서 고무줄로 고정해두는 방법도 괜찮아보여요. 접어서 수납했는데 아무래도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고, 박스 놓는 자리가 불편해서 최근에는 안 접고 놔두고 있거든요. 이 책을 읽다보면 참 공감가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요. 잘 어질러지고 쓸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공간 있으시죠? 저만 있나요? ^^; 그런 공간이 있다면 더 미루지말고 간단한 정리 방법을 만들어두면 쾨적하게 더 이상의 스트레스는 노~~~ 개인 정보를 위한 종이 분쇄기도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도 개인 정보 노출 때문에 신용카드 매출전표 버릴 때도 매번 찢어서 버리고 택배 운송장도 그냥 버리지 않는데, 종이 분쇄기가 있으면 편하겠어요. 하지만 집안에 물건에 느는 건 지양해야하는지라 좀 더 고민은 해봐야겠네요. 비닐 소재의 봉투에 개인정보가 있을 때 쓰는 보안스탬프. 세상엔 별게 다 있네요. 저도 저 개인 정보 지으려고 칼로 긁고 네임펜으로 벅벅 덧씌우고 했더랬죠. 그리고 언젠가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온갖 정보를 쌓아두지만, 쉽게 찾을 수 없어서 결국은 귀찮아 안 찾게 되는... 아주 직설적으로 그런 정보는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뜨끔해진 저는 조만간 정리 모드로. 그런데 이 분이 쓰시는 노트를 보면 정말 세심하네요. 저도 한 꼼꼼하는데 이 분의 글을 읽다보면 혀를 내두르게 되는... 그래서 처음부터 모두 따라하려다가는 포기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 같아요. 모두 다는 아니라도 하나씩 행동과 습관으로 들이다보면 결국에는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거겠죠? 괜찮다고 느껴지는 것마다 메모하려고 했더니 정말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좋은 내용이 많다는 것! 집안일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관련있는 부분을 보고 도움을 받으려해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요. 집을 아름답게 보이기 보다는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죠. 그래서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이시는 분들은 혼란이 오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가족들이 집안을 어지럽히면 무조건 그러지 말라가 아닌 바구니, 선반을 편한 위치에 놓아두는 등의 해결책으로 지혜를 보여주기도 해요. 부부가 함께 잠 잘 오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밤 습관이라는 저자의 얘기처럼 꼭 따라 해보고 싶은 것도 선사해줍니다. 그래도 정말 제일 기억에 남는 딱 하나만 꼽으라면! 불편한 것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스트레스없이 집안일하기! 그래서 저도 바꿔나가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걸 바꾸고 싶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