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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시대를 대표했던 개그물이 완결이 되었습니다. 애니도 1,2기 OVA로 많이 나왔고 코믹스, 스핀오브 등 다양하게 출판되기도 했죠. 그리고 제3의 성 히데요시라는 말도 창조된 시리즈이기도 하죠. 이렇게 완결이 된다는게 감격스럽기도 하고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다음 차기작으로 어떤 작품을 가지고 돌아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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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2.5 입니다. 어느덧 완결 까지 달렸네요. 보통 완결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없는걸 생각하면 정말... 머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적절하게 12권인것도 좋고(외전 빼고) 개글물 치고 잘 나갔다 생각도 들고요. 재미있게 읽으세요.
「나와 거룩한 밤과 소용돌이치는 음모」전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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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완결 나고 한참이 지나 등장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2.5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개그와 유쾌함, 그리고 바보짓 속에 숨어있는 정열이 독자의 눈길을 끄는 무척 즐거운 작품입니다. 인기작품이었음에도 의외로 완결이 빨리 난 느낌이 있어 이 작품을 꼬박꼬박 챙겨보던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후속권이 나와서 무척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최고의 개그물이자 유쾌한 작품이란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2권 완결권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이 연결 되었는데 이번 권을 보면 두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하나의 개그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후일담 성격이 강한 권은 앞으로의 미래를 독자가 상상할 수 있었던 무척 의미 있는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작품이 작가가 끝을 내고 거기서 독자가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번 권과 같은 후일담을 발행함으로서 이 시리즈의 독자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되고 영원히 이 작품을 즐기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권을 읽으며 앞으로 라이트노벨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작가의 차기작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