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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카들 주려고 아마존에서 그림책을 찾아보다가 처음 봤는데 국내에서 정식발간된 책이 있어서 구매했다. 일러스트를 그린 Yuval Zommer 작가의 다른 책들 중 찜해 놓은 책이 The Big Book of Bugs, The Big Book of Beasts, The Street Beneath My Feet 3권이었는데 Bugs만 발행이 되어 다른 책은 원서를 살지 고민 중이다. Bugs와 Beasts는 스티커북도 있는데 이 책들이 국내에 발행이 될지도 궁금하다. 일단 국내 발행된 Bugs만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 벌레는 정말 싫어하지만 그림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실제로 벌레들이 이렇게 귀엽기만 해도 싫어하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시골에 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이나 벌레도 도시에 살면 볼 수 없는게 안타깝기도 하다. 이 책은 다양한 벌레들을 (예쁜 그림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사진은 아마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