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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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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어떤 곳일까?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나게한다.   작은학교라고 하지만  아마도 앞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책이 읽혀질때마다  같은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상주남부초등학교가 너무 부럽고 고맙다.  언니오빠들이 동생들을 업고 입학식에 참여하는 모습은 잊을수가 없다.  가족들이 할수 있는 일들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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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어떤 곳일까? 

나의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나게한다. 

 작은학교라고 하지만 

아마도 앞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책이 읽혀질때마다 

같은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상주남부초등학교가 너무 부럽고 고맙다. 

언니오빠들이 동생들을 업고 입학식에 참여하는 모습은 잊을수가 없다. 

가족들이 할수 있는 일들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작으나마 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도 가고 싶은학교!  

행복한등교하는 학교로 갈수있도록  꿈과 희망을 기대하며 ...

 

 

 

p*******2 2009.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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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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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후진하지 않는다" 행복한 작은학교의 또 다른 모습을 가꾸고 사랑해줬던 노주사님이 정년퇴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남겨주신 말씀이다. 책장을 덮었는데도 자꾸만 나의 뇌리에 남아서 돌아다니는 말이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란 나의 학교를 돌아보게 하는 책. 참 행복할게 많았던 시절이었다. 자연과 함께, 선생님들의 사랑이 듬뿍담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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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후진하지 않는다"

행복한 작은학교의 또 다른 모습을 가꾸고 사랑해줬던 노주사님이 정년퇴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남겨주신 말씀이다.

책장을 덮었는데도

자꾸만 나의 뇌리에 남아서 돌아다니는 말이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자란 나의 학교를 돌아보게 하는 책.

참 행복할게 많았던 시절이었다.

자연과 함께, 선생님들의 사랑이 듬뿍담긴 한해를 만나는 해는 무척이나 행복한 한해가 되었지만,

그렇지 않고, 오로지 학교에 있어야 하는 공부를 가르치기 위한 선생님.

아이들위에서 근엄하게 자리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던 그런 선생님을 만나면,

그 한해는 여지없이 많은 눈치와 맥빠짐에서 살아야했던 시간들..

초6때.

무조건 놀기 좋아하고 또 놀기만 좋아했던 한 반의 아이들...

전교 꼴찌였던 반을 어느누구도 담임을 하려고 하지를 않아서 그냥 그대로 6학년으로 올려버리고

그 반을 담당할 담임을 구하기 시작했던때..

그 때에 어느 남자 선생님이 자발적으로 봉사의 뜻으로 우리들을 맡으셨고,

우리는 혹독한 훈련속에서 일년을 견뎌내야만했다.

전교꼴찌반을 전교일등반으로  만들기 위해 그 선생님은 우리들을 강하게 강하게 훈련시켰다.

그렇게 훈련받기를....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학년중 두번째 시험을 보던때.

전교 일등을 차지하던 옆반을 당당하게 물리치고 전교 꼴찌였던 우리반이 전교 일등이 되어버렸던...

그 뒤로 우리는 일년에 시험보는 모든것에서 전교일등을 해버렸다.

졸업하던때

그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으니 중학교에 가서도 더 열심히 해서

꿈을 향해 더 열심히 멋있게 살라고 하셨다.

중학교에 가면 중학교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서 좋은학교로 갔을거라고 다들 하시겠지만,

어렸을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켜준 초등학교 선생님덕이라고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전교꼴찌반을 전교일등반으로 바꿔준 선생님을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렇게 공부를 잘하게 혹독하게 훈련을 시켜준 그런 선생님이 제대로 된 선생님이 아닐까...

잠깐 그런생각을 했던적도 있다.

지금 그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식들과 부인은 서울에 살지만,

그분은 남쪽나라 낙도의 어느 작은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을 고집하고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행복한 학교는 아이가 학교안에서 행복을 느껴야 하고

요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부중심으로 아이의 등수가 매겨지고 아이의 인생이

확정지어져야하는 것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곳...

공부만이 다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아를 바르게 세워주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행복한 사회를 위한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바르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의 그릇을

다듬어주는곳...그런곳이 행복한 학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행복한 작은학교'는 그 목마름에 지쳐있을즈음에 하나의 오아시스같은 존재로서 다가왔다.

경상북도 상주시의 아주조그만 작은학교

폐교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에서 행복한 학교를 꿈꿔왔던 지각있는 선생님들이 하나둘 오시면서

그리고 피땀흘러 노력을 하고, 아이들과 그리고 학부모들과 하나가 되면서부터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한 학교의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들을 들여다보면서

때로는 나도 모르게 웃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눈에서 따땃한 물줄기가 뚝~ 떨어지는것을 느끼기도 하면서

나의 마음은 감동 그 자체가 되었다.

정말로 우리나라안에 저런학교가 있었단말인가!!!

정말로 저런 지각있는, 내가 꿈꾸고 바라던 선생님들이 계셨단 말인가!!!

사진과 글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왜 그리도 하나같이 생동감있고, 똘망똘망하면서 행복속에 출렁이는

모습들이었는지 이제서야 나는 알것같다.

주눅들고,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도시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정의 미래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가꾸어가야할 미래의 새싹들의 모습이 너무나 우중충한 모습을

보면서 회색의 빛깔을 보았는데,

행복한 작은학교....상주남부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모습들속에선

그늘이 없고, 파란하늘처럼 맑게 개인 청량한 웃음과 미소속에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분명 행복한 모습만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가 있으며

행복하게 자란 아이가 행복한 모습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그 진리를...

그 진리를 너무나도 일찍 놔버린 죄책감에 더 가슴 뭉클했었으리라.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나의 세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 행복한 작은학교로

미소가득 마음을 활짝열고 찾아가고 싶다..........................*^^*

 

행복한 작은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던 선생님과 아이들, 학부모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난, 나의 가정이 더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더 열심히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보리라 다짐을 해본다.

나와 우리 자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h****i 2009.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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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학교.. 상주로 떠나야할지 고민하게 만든 책
"꿈에 그리던 학교.. 상주로 떠나야할지 고민하게 만든 책" 내용보기
웃었다 울었다하면서 단숨이 읽어버린 책, '행복한 작은학교'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남부초등학교'를 뜻한다.  어젯밤에 다 읽고 오늘 아침까지 나도 모든 것 다 팽개치고 상주로 이사가야할 것 같은 생각에 상주시를 검색해보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상주에 가서 무슨 일로 돈을 벌어야할지 고민하고, 보는 사람마다 이 행복한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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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 울었다하면서 단숨이 읽어버린 책, '행복한 작은학교'는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남부초등학교'를 뜻한다.  어젯밤에 다 읽고 오늘 아침까지 나도 모든 것 다 팽개치고 상주로 이사가야할 것 같은 생각에 상주시를 검색해보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상주에 가서 무슨 일로 돈을 벌어야할지 고민하고, 보는 사람마다 이 행복한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내 아이만 잘 키워 보겠다고 가는건가? 아니면 내가 누렸던 자연생활을 접하게 해주고 싶어 가는건가?'

 

성빈이를 키우며 나의 교육관은 수도 없이 바뀌었다.  그 많은 생각과 실천속에 남보다 앞서고 잘나서 공부 잘해 좋은 대학가고, 돈 잘 벌어 성공하길 바랐던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와 닮은 다른 엄마들을 보며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내가 그럴땐, 모르다가 남을 보며 내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지 않은가!  어린이집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생각해 얻은 교육에 대한 결론은 어떤 처지와 환경에 처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고, 인생이 즐겁고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바로 상주남주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구하는 '참삶을 사는 행복한 어린이'가 바로 내가 원하는 교육목표다.  참고로 행복한 학교의 교육목표를 붙여봤다.


 


 

 

책을 읽으며 정말 꿈에 그리던 학교를 만난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고 질투에 속이 좀 쓰리기도 하고 고생이 많으신 선생님들 생각에 걱정도 되었다.  하지만 모두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교가 이리도 자연친화적이고 행복한 모습이니 당장 나도 가고 싶어진다.  이 수 많은 아이들이 우리 아이와 다른 교육을 받고 자라는데, 내 아이만 참교육을 시키겠다고 떠나도 되는걸까?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부모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니 내 결정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걸까?

 

추천사를 써주신 홍세화님이 공자님말씀을 인용하셨다.  우리 모두 다 아는 구절이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하지만, 우리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지 않고 언제나 배우고 익히기만 하고 있다.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놀고 내 자신을 발견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도시의 학교, 학원, 형제도 없는 집에서 외톨이 아닌 외톨이로 지내고 있는 내 아이가 보였다.  수 많은 고민을 뒤로 하고, 내 얘기를 하는 듯한 홍세화님의 추천사의 한 구절을 마지막으로 적어본다.

 

'인권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아이들의 일상 자체는 반인권적이고, 말로는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남을 따돌리는 경쟁을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a******t 2009.01.1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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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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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교..행복한 학교.. 학교를 즐겁게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뒤를 한번 돌아보게 된다. 현재를 즐겁게 살아야할 권리..그 권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을텐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너무 바쁜것 같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너무 어린 시절부터 공부의 즐거움보다는 공부의 굴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들... 행복한 작은 학교를 보면서 참 즐겁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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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교..행복한 학교..

학교를 즐겁게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뒤를 한번 돌아보게 된다.

현재를 즐겁게 살아야할 권리..그 권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있을텐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너무 바쁜것 같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너무 어린 시절부터 공부의 즐거움보다는

공부의 굴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들...

행복한 작은 학교를 보면서 참 즐겁게 생활하는 아이들의 웃음에 같이 행복해진다.

 

선생님을 무서워하기보다는 삶의 즐거움을 주는 동반자로 함께 하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가고 싶어하는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

시험으로 모든 걸 평가 받는 학교보다는 놀면서 배우고 놀면서 커가는 그런 학교를 속에서

자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도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참고 견디며 배워야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떨까..

매번 반복되는 시험과 평가속에서 지쳐가는 건 아닌지..

행복한 작은 학교에서 처럼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

우리의 교육방향이 보다 즐거운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행복한 작은 학교처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학교가 되기위해 많은

어른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p******1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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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교도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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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가 적고 규모가 작아서 그럴까. 학교 축제일 쌤밴드의 공연도 읽는 내겐 충격적이었고, 온 마을 사람들과 선생님들 아이들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그랬다. 정말 그랬다. 아이들이 몰래카메라라고 부르는 것처럼 아이들 허락없이 찍기도 하고 양해를 구하고 찍기도 했지만 사진에 나온 아이들은 하나같이 다 표정이 밝다. 저희들끼리 다투다 선생님께 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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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가 적고 규모가 작아서 그럴까.

학교 축제일 쌤밴드의 공연도 읽는 내겐 충격적이었고,

온 마을 사람들과 선생님들 아이들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그랬다. 정말 그랬다.

아이들이 몰래카메라라고 부르는 것처럼 아이들 허락없이 찍기도 하고 양해를 구하고 찍기도 했지만 사진에 나온 아이들은 하나같이 다 표정이 밝다.

저희들끼리 다투다 선생님께 벌을 받는 그 모습까지 흐뭇하게 보인다.

재미나 쌤, 봉쌤, 핫도그 쌤~ 아이들에게 별명으로 불리는 것까지 행복으로 여기는 선생님들.

승진을 위해 점수 따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시는 선생님.

그분이 이 작은 시골학교의 교감선생님으로 계신다면 더 발전할 것 같다.

폐교의 위기에 처해있던 상주남부 초등학교를 살리고 행복한 작은 학교로 만든 이들은 바로 이 선생님들이시다.

학교의 폐교를 막았을뿐만 아니라 이제는 이 학교에 다니고싶어 전학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거리가 멀어 안타깝다. 가깝다면 나도 당장 우리 아이를 보내고싶으니까.

전교 회장 투표하는데 무효표 한 장을 놓고 아이의 마음을 살피기에 그렇게 열심히 토론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진정한 이 시대의 교육자의 모습이었다.

해오름 1학년 아이들의 입학식날 씨영금 6학년 언니 형아들이 해오름 아이들을 업고 들어가는 장면은 정말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다.

입학 첫날부터 형 누나들의 따뜻한 환영을 몸으로 받으며 들어가는 학교,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이 작은 시골학교의 365일 다큐멘터리 기록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런 학교가 있어 우리 교육에 희망이 보인다.

여기를 졸업한 아이들은 다시 다닐 수 없어 슬프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졸업식 하는 날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학교이기를 진정 바란다.

i*******e 2009.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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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학교가 이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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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어간다는건 쉽지않은 일 일것이다.. 하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서서히 바뀌어가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상준남부초등학교이다.. 자칭 행복한 학교인 이학교는 폐교가 될뻔한 학교에서 일어난( 1년 5개월간) 내용을 생생한 사진들과 참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사진 하나하나 생동감이 있고 스토리가 있어서 같이 웃을수있고 같이 울게만드는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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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어간다는건 쉽지않은 일 일것이다..

하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서서히 바뀌어가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상준남부초등학교이다..

자칭 행복한 학교인 이학교는

폐교가 될뻔한 학교에서 일어난( 1년 5개월간) 내용을 생생한 사진들과 참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다..

사진 하나하나 생동감이 있고 스토리가 있어서

같이 웃을수있고 같이 울게만드는 진한 감동의 스토리들을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의 표정 변화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아이의 맘은 어떠하였는지

알수있었다..

선생님들의 노고와 그들이 이루어낸 작은 학교의 기적이

다른곳으로 널리널리 펴져 진짜 가고 싶은학교 가면 행복해지는 학교가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면 하고 바래는 맘으로 글을 읽어나갔다..

온마을이 잔치가 되는 운동회와 발표회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먹어서 인지 항상 밝은 표정의 아이들이 내내 기억에 남는다..

 

가끔 선생님의 자질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 내용을 보게 되면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고 같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걱정스런 맘이었는데

이책을 읽는 동안에는 잔잔한 미소와 함께 정말 우리네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줄수있는 방법이 뭔지 내내 고민하게 만드는 묘한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l*******3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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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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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생각한다. 학교는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여야 한다고, 가고 싶은 학교여야 학교 생활이 행복하다고, 참 간단한 진리인데도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 현실은 이 간단한 진리를 지키기에는 너무 각박하고 날카롭다.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은 1년 5개월 동안 '참삶을 가꾸는 행복한 작은 학교' 상주남부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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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생각한다. 학교는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여야 한다고, 가고 싶은 학교여야 학교 생활이 행복하다고, 참 간단한 진리인데도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 현실은 이 간단한 진리를 지키기에는 너무 각박하고 날카롭다.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은 1년 5개월 동안 '참삶을 가꾸는 행복한 작은 학교' 상주남부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다시 방송한다면 꼭 보고 싶다.

 

행복한 작은 학교라는 제목처럼 우리아이들의 학교가 행복한 학교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들에게 학교가 행복한곳이라는 인식을 주기보다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공부를 하고 숙제를 하며 경쟁을 해야하며, 촌지가 오간다는 안좋은 인식만 가득한게 사실이다.

 

"선생님, 선생님 꿈이 뭐예요"

"음... 행복한 선생님? 아이들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맞다. 정말 단순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학교, 행복한 선생님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아무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 우리 학교의 참모습이 아닐까.

 

해오름, 터일굼, 싹튀움, 물오름, 꽃피움, 씨영금 반과 한도그쌤, 재미나쌤, 봉샘, 용용이쌤, 화자쌤등 선생님의 별명을 부르는 학교, 입학식에 선배들이 후배를 업고 입장을 하는 학교,  공립학교라는 사실에 더욱 놀랍기만 하다. 책에 가득한 아이들의 사진을 들여다 보면 모두 모두 너무나 행복하고 천진난만해 보인다.

입상위주의 대회는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다고 생각하여 입상위주, 학교 성적위주의 대회에는 나가지 않는 원칙의 학교, 나가고 싶어하는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 학교, 성적순으로 나누고 학교에 맞추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학교라는 믿음이 가득하고,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수 있는 그런 학교의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교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영어몰입교육, 우열반 편성 모두 학력 수준의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교육은 사람을 길러 내는 것이지 평가나 테스트를 위한 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그 모든 평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초등학생은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많은 경험을 접해 보면서 스스로 꿈을 키워 나가야 한다. 의사를 만들려고, 검사를 만들려고 아이들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아이, 스스로 설 줄 아는 아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폐교직전의 학교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다니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는 책을 읽다보니 초등학교 이전으로 옆학교로 3월부터 등교하게될 아이의 모습도 떠오르고 작년 1년동안의 과정들이 한편의 영화처럼 떠오른다.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가 입학하기 일년전에는 정말 많은 걱정이 가득했는데 1년이 지나고 보니 행복한 작은 학교처럼은 아니지만 좋은 곳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친정엄마같았던 아이의 첫 담임선생님, 그리고 항상 웃음으로 농담을 건네시던 교장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놀던 운동장, 아이의 친구들,,, 모두 정들었는데 아쉬움이 가득하다. 

새로 시작하는 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고 어떤 친구들과 인연을 이어갈지 궁금하면서도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마음껏 뛰어 놀수도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모든 학교가 상부초등학교처럼 사람냄새 나는 학교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가 일주일이라도 그학교를 다녀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7********g 2009.02.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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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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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 이런 글을 보면 과연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교육정책 우리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도 어디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르겠다. 전국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 결과가 시끄럽기만 하다. 성적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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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 이런 글을 보면 과연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그런 생각을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교육정책 우리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도 어디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르겠다. 전국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 결과가 시끄럽기만 하다. 성적 허위 보고 및 조작까지 대체 그렇게 성적을 부풀리기만 하면 그것이 모두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겠지?? 정말 답답한 현실이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우리의 학창시절과 많이 다른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생각하면 걱정이 먼저 앞선다. 대외적으로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을 강조하는 학교에 전국에 몇 개나 있을까? 그런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행복한 작은 학교>란 책을 읽으며 정말 내가 바라는 그런 참교육 현장이란 생각에 그곳의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정말 선택받은 아이들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한때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학교가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노력이 이처럼 굉장한 결과를얻을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평가자가 아닌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섰기 때문에 가능했을것이다. 그 변한 생활들을 이 책이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디를 가나 과도한 경쟁만 가르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행복한 작은 학교>엔 정말이지 이 세상의 돈을 모두 긁어보아도 배울 수 없는 이웃과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정을 배우는 곳이다. 공부중심의 학교가 아닌 아이 중심의 학교~ 보여지는 모습은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똑같지만 그곳엔 다른 곳에 없는 보이지 않는 아주 단단한 끈이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오가며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정을 가르쳐준다.

 

 

365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곳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고 기록을 하며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쉽지 않았겠지만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만큼의 가치가 책을 읽으면 저절로 마음으로 느껴진다.  같은 하늘 아래 이런 학교가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그런 학교에 아이를 보낼 수 없다는 현실이 부모로서 그 행복을 빼앗아 버린 것은 아닐까 싶어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비싼 돈 주고 좋은 학원에 보내 수학공식과 영어단어를 더 외우게 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것만으로 현재의 삶을 긍정해보기는 하지만 적어도 내 아이를 생각한다면 뭔가 최고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경쟁이 아닌 정을 먼저 배우는 그런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그런 날이 오기나 할까??

 

 

 

s********9 2009.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작은학교 365일간의 기록
"행복한 작은학교 365일간의 기록" 내용보기
행복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일뤄낸 작은 기적에 관한 기록... 책의 표지에 써있는 글귀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다 어떻게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든세상 일까? 궁금했다 첫장을 넘기면 추천의말에서 예쁘다.. 학년 마다 의 이름이 달랐다 1학년은 해가떠오르면 (해오름) 2학년은 터를일구고 (터일꿈) 3학년은 싹을 띄우니 (싹띄움) 4학년은 물이오르고 (물오름) 5학년은 꽂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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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일뤄낸 작은 기적에 관한 기록... 책의 표지에 써있는 글귀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다

어떻게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든세상 일까? 궁금했다

첫장을 넘기면 추천의말에서 예쁘다.. 학년 마다 의 이름이 달랐다

1학년은 해가떠오르면 (해오름)

2학년은 터를일구고 (터일꿈)

3학년은 싹을 띄우니 (싹띄움)

4학년은 물이오르고 (물오름)

5학년은 꽂을 피운뒤 (꽃피움)

6학년은 씨를 영근다 (씨영금)

정말 너무 예쁘다.

책의 순서의 소제목을 보면 아이들의 사진이 왠지 더 정겨움을 준다

책의 내용도 정말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 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별명으로 부르고 ..... 아이들 또한 너무나도 천진 난만한 모습이 한눈에도 그려지는 모습이다. 맨발로 축구를 하며 뛰어 노는 모습의 아이들을 한동안 보았다고 하는 모습도 상상이 되어진다

여느 학교 처럼 졸업 풍경도 비슷하였지만 행복한 작은 학교는 달랐다

마음에서 울어나는 그 모습이 그대로 전해 진다

이부분에서 나또한 울음이 났다 .

나의 어린시절 학교도 지금은 폐교가 되어 다른 곳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시골 생활을 해 보았기에 더욱 정감이 가고 이해가 되어진다

입학식 풍경도 너무 달랐다

선배들이 1학년 입학 하는 아이들을 업고 등장 하는 모습....상상도 못했다

아 이렇게 배려를 하는 구나.....

선생님들의 생각과 교육 방법에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맞아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셨을까?

그리고 그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

아주 사소한 것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

순수한 그마음을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안은 모습을 글로 잘 표현 되었다

책 페이지 마다 사진이 등장한다

모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c********k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