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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과 <포졸 진가수> 두 번의 중도포기를 하고 재밌는 무협을 찾아 삼만리~~ 시간 투자해 재밌다는 작품들을 선별하고 그 중 첫 작품으로 선정한게 바로 이 작품이다. 재밌다는 기준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왠지 나와 맞을 거 같은 작품..재밌기를 기대하며... 작가를 보니 <문피아>에서 활동하며 거주지는 한국이 아닌 남미 칠레란다(책 소개란에~~)
열 살에 고아가 되 십오 년 동안 홀로 고군분투 하며 칼밥 먹는 무림인으로 살아온 사내가 있다. 자신이 하수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몸을 사리는 몸사의 천재 어자서... 소년 어자서는 어느 날 우연찮게 죽은 무사 품에서 '구절파혼검'이란 검법서를 얻게 되고 산으로 들어가 이해되는 부분만 압축해서 대충대충 연마(3개월)하고는 하산하게 된다. 무공 실력은 삼류도 아닌 사류이하였지만 눈치와 말빨은 초절정 고수를 능가하고도 남았으니... 가늘더라도 오~~래 살고픈 마음에 <하수팔철칙>까지 만들고는 날고 긴다는 고수들도 픽픽 죽어나가는 무림에서 칼밥을 먹고 살게 된다.
1. 하수는 음흉해야 한다. 왜냐하면 실력도 없으면서 감정을 쉽게 드러내면 한 가닥 살길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2. 하수는 눈치가 빨라야 한다. 왜냐하면 도망칠 때가 언젠지 정확히 판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3. 하수는 절대 화를 내면 안 된다. 실력이 없으면서 화를 내면 피보기가 쉽고 인내할수록 하수 티가 덜 난다. 4. 하수는 절대 검을 함부로 뽑으면 안 된다. 쉽게 검을 뽑을수록 하수 티가 난다. 5. 하수는 시비를 만들어도 안되며 껴들어도 안 된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무덤이기 때문이다. 6. 하수는 미인을 멀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인 옆에는 늘 고수가 존재한다는 천고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7. 하수는 결코 자신보다 낮은 하수와 어울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나마 자신보다 나은 자와 어울려야 없는 실력도 감춰지기 때문이다. 8. 하수는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력을 착각할 때 죽음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설렁설렁 독학한 무공과 <하수팔철칙>으로 변두리 삼류무사지만 굶지 않고 살아온 어자서. 한 달 간 안전빵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사천 만룡보에서 뽑는 신입무사에 지원하게 된다. 얌전히~조용히~~있으면서 한 달 간 호의호식하려 했지만 세상은 어자서를 걍 놔두지 않았으니 사건이 발생하고 눈치와 말빨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그만 감당치 못하는 고수로 낙인찍히게 된다. 여기에 우연이 겹치고 기연이 밀물처럼 밀려오면서 수하와 고급 무공서까지 얻게 된다. 더불어 희대의 영약 태양금단과 금침대법으로 없던 내공까지 생기게 되니...오마갓~ 떠돌이 삼류무사 어자서는 자고 일어나니 묵성표검 적검대협으로 불리는 자신을 보게 된다.
ㅋㅋㅋㅋㅋ 이 작품 코믹이다... 하수가 고수인 척 하는 부분은 과거로 간 마술사가 고수흉내를 내는 <마술전기>와 비슷하고 (왠지 모르지만) 유머스런 상황은 <거시기>라는 작품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가의 글빨이 좋은지 비교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____________^.) 한 두 번도 아니고 연이어 그런 과정을 쓰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대단해~~ 시간을 투자해 찾아 본 작품이라 그런지 맘에 들었다...2권이 기대된다.
어찌어찌 우연과 기연이 겹쳐 살수로 부터 만룡보 외동딸인 목선화를 구해줘... 살려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일류로 분리되는 마두 홍포백안마를 한 수에 죽여... 어자서는 본의 아니게 사천신룡이라 불리며 뉴페이스 신진고수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이에 어자서는 기쁘기 커녕 유명세로 목숨 줄이 짧아질까봐 걱정이 앞서게 된다.
무공서와 영약...무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길?? 다 필요없어!! 난 그져 등 따숩고 배부른 상태로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을 뿐이라구...
이렇게 어자서가 명성을 더해가는 것과 발맞춰 사천에는 때아닌 피바람이 불고 있었다. 혈뇌음사 혈라마가 마공비급을 찾는다며 사천의 존재하는 문파들을 마구 들쑤시고 다녔던 것. 사천의 산재해 있던 문파들이 혈라마에 의해 하루아침에 멸문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자 무림맹은 비상이 걸리게 되고 급한대로 사천과 사천 근처 지역의 고수들을 급파할 수 있는 탕마첩을 발동시키게 된다. 이에 무림맹에 가입된 만룡보도 새롭게 떠오른 아자서를 만룡보 탕마조장으로 임명하고 새롭게 뽑은 만룡보 무사 30여 명을 딸려 파견하게 된다.
울며 겨자먹기로 등떠밀려 탕마조를 이끌고 혈겁이 벌어진 곳으로 향하게 된 어자서. 혈라마와의 싸움에서 우연찮게 얻은 내공과 무공서 덕분에 살아남는 것을 넘어 무시무시한 혈라혈강시까지 제거하고 탕마조까지 살리게 되니 명성이 ↗↗ 그러면 그럴수록 타의적으로 연신 불구덩이 속으로 떠밀리게 되니... 아놔~~나 보기 보다 하수거든...
2권 역시 술술 잘 넘어간다. 기연으로 내공이 생기고 무공이 늘어가는 것에 비해 명성은~~ㅋㅋㅋ 그런 상황에서 말빨과 눈치로 얻은 우연으로 극복해가는 어자서의 모습을 보면 대단해~~ 아니 작가의 역량이 대단한가?? 코믹물에 하렘물인지 모르겠지만 초절정 미모를 가진 여인네들이 다수 나오는게 좋아~~ ^ ^ 만룡보 외동딸 목선화...목선화 스승 빙옥빙검 도연...만룡보 약당주 총애현... 당가 당빈...구마방 함비혜...쭉빵 미녀가 일단 다섯이요~우와 대박~~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밀조직 추귀대와 촉밀영이라는 조직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어자서는 혈라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구절파혼검' 1 초식인 '분광적일섬'에 대한 묘미를 깨닫게 되고 연마를 거듭해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보게 된다. 그리고 파괴적이고 무서운 무공에 깜놀하게 된다.(총알과 같은 파괴력) 1초식이 이럴진대 나머지 초식들은 대체 어떤 살상능력을 가진 것이여??
어자서는 혈라마와의 싸움에서 무공 외에 인재도 얻게 된다. 정체불명의 고수 적영. 나이에 맞지 않는 초절정 무공을 가졌지만 혈라혈강시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고 기억상실~ 자신의 호위로 쓰면 좋겠다~싶었던 어자서는 이때다 싶어 의제로 삼았던 것이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게 되니...황추. 황추는 무림의 어느 문파보다도 오래된 현천문(도가 방술문파)의 마지막 생존자였다. 마지막 생존자답게 황추는 현천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세 가지 보물을 가지고 있었으니... 하나는 혈라마가 사천을 피바다로 만들며 찾아 헤매게 만든 비급 '심인혈류신공' 하나는 이기어검처럼 딸랑이(방울)로 자유자제로 조절할 수 있는 유령검... 마지막 하나는 죽은 마도 고수들의 혼령을 봉인해 놓은 혼령주.
어자서는 '분광적일섬'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황추에게 유령검 플리즈~~~하게 되고 황추가 흔쾌히 OK~함으로써 어자서는 '황금기독천'에 이어 또 하나의 기물을 얻게 된다. (구마방 함비혜에게 얻은 황금기독천(팔찌)은 독도 되고 무기도 되고...뭐 그런) 여기에 또 하나... 혈라마와의 싸움이 끝나고 황추가 무림맹으로 끌려가게 되면서 혼령주 중 가장 마기가 강한 두 개의 혼령주를 어자서에게 맡기게 된 것...(빙의로 마기의 힘을 쓸 수 있음)
음...혈라마의 등장은 황추가 가진 세 가지 보물을 언급하기 위해 꺼낸 소재 같다.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보물은 이기어검처럼 보이는 유령검...나중에 혼령주 나오겠지만.. 일단 황추의 등장과 퇴장으로 이야기는 에피소드 1은 끝났다고 보면 되겠다. 이제 에피소드 2로 들어가야 할 텐데...어떤 내용일지...
3권 역시 1,2권에 이어 우연과 임기응변이 겹치면서 고수로 오해받는 부분이 여전히 재밌었다. 3권 끝에서는 뭐 거의~~후기지수 끝판왕이라 불릴 정도가 되니...ㅋㅋㅋㅋ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4권을 기대하며~
탕마조를 이끌고 만룡보로 돌아가던 어자서는 구마방 소방주 함비혜의 부탁을 받게 된다. 구방주가 무공수련중 주화입마에 빠졌다...치료하는데 황금기독천이 필요하다. 당장 손목을 자르지 않는 이상 황금기독천을 뺄 수 없었던 어자서는 울며겨자 먹기로...아라써...
구마방은 흑성, 마도사련과 함께 흑도무림 최고의 문파 중 하나로 아홉 명의 방주로 구성된 곳으로. 결성 초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30년이 지나자 끼리끼리 뭉쳐 견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마방으로 향하는 함비혜 일행과 어자서 일행은 도중에 암살자의 습격을 받게 된다. 함비혜가 이끄는 혈풍단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무사히 구마방에 도착하게 된 어자서. 역시 쩔 수 없이 구방주 치료와 혈풍단 재정비를 위해 임시로 혈풍단 단주대행직을 맡게 된다.
황금기독천의 효능으로 힘겹게 구방주의 치료를 끝낸 어자서. 치료 과정에서 일어난 기연으로 생사현관 타통의 기쁨을 보게 된다...내공 ↗↗ 덕분에 자신이 익힌 '구절파혼검' 1초식 분광적일섬을 10성으로 완벽히 소화하게 되고. 더불어 2초식인 표풍번천까지 어느 정도 터득하게 된다...으왕~굳~ 가장 큰 목적인 구방주 치료도 했겠다...이제 혈풍단 재정비만 도와주면 되는 상황... 어자서는 신입 혈풍단을 직접 뽑아 탕마조와 함께 지옥관(훈련소)에 들여 보내게 된다.
두 손 탁탁탁~~~이제 됐겠다~~싶었지만 아니 이게 웬일~~~타 방주들 딴지 시작!!! 혈풍단 단주대행직에 딴지를 걸고 어자서와 비무를 하겠다고 날고 긴다는 고수들이 줄을 쫙~~ 울며겨자 먹기로...새로 터득한 무공을 시험할 겸...또 쩔 수 없이 고수들을 상대로 치고박고~ 그 과정에 어자서가 펼친 무공의 알아본 삼방주(혼세도마 서공)는....헉!!
혈라마에 이어 4권 이야기의 무대는 구마방이었다. 구마방 세력 싸움에 어자서가 낀 상황이랄까?? 어자서는 변함없이 유머스런 대사를 작렬시키며 구마방을 장악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권 부터 쭉~~이어진 비슷한 전개에 약간은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 ^ 이제 세 권 남았는데 언제 '구절파혼검'의 비밀을 밝히고 구마방을 지나 천하를 호령할까? 지금 쯤이면 절대악이 등장해야 할 시기인데...아직 감감 무소식이니...
어자서가 펼치는 무공에 놀란 삼방주(혼세도마 서공)는 무공의 출처에 대해 물어보게 되고... 급한대로 가전무공이라 둘러대는 어자서의 말에 토끼눈으로 놀라며 썰을 풀게 된다.
오~~래전 은거기인들과 고수들이 무림을 지배할 요량으로 '신광문' 이라는 문파를 만들었다. '신광문'은 조금씩 조금씩 각 문파를 장악해 세를 넓혀가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 챈 각 문파는 신광문을 견제하기 위해 '촉위문'이라는 문파를 만들었다. 그 중 무공이 가장 강했던 백협문의 대제자 우청린이 촉위문 문주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절친인 삼방주(도마)와 구방주(검마)가 그 뒤를 받쳤드랬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우청린이 무림에서 사라졌다...그리고 감감무소식...
이런 상황에서 어자서가 우청린의 무공인 구절파혼검을 펼쳐 보이자 깜놀하게 된 것이다. 가전무공이라는 어자서의 말에 삼방주는 어자서가 우청린의 아들이라 생각하게 되고 구방주와 더불어 어자서를 믿고 구마방의 현 상황에 대해 털어 놓게 된다. 신광문의 무림장악 프로젝트가 구마방에서도 진쟁 중이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도와달라...
한순간의 거짓말로 우청린의 아들이 되어 버린 어자서는 두 분의 백부가 생기게 되고... 백부의 도움을 거절하지 못하고 특기인 우연이 동반된 눈부신 활약으로 구마방에 녹아든 신광문을 솎아 내며 구마방을 원래 궤도로 올려 놓게 된다. 아휴~~힘들다..역시 고수는 될 것이 못 돼.... 또 잡을라~~어자서는 부랴부랴 안식처(집)인 만룡보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으니...
신광문은 구마방 신광문化에 초친 인물이 어자서라는 정보에 천풍대를 급파하게 되고. 어자서와 탕마조는 신광물 정예집단인 천풍대를 맞아 피튀기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어자서가 누군가?? 잔머리의 대가이자 우연의 대가가 아닌가?? 혈풍조와 고목곡, 황군의 도움으로 천풍대를 물리치고 만룡보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만룡보도 조용하지만은 않았으니...아이고 고수가 되니 바쁘다 바뻐~~
이렇게 4~5권에 걸친 구마방 에피소드는 끝이 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림의 절대악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됐다...신광문이라는... 그래그래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야지...절대악이 있어야 이야기가 재밌지... 이제 6,7권은 신광문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벌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5권 역시 무난~~하게 술술 잘 넘어가는 권이었다.
만룡보는 보주 딸 선화가 마찰을 빚고 있던 소마교에 납치돼 비상이 걸린 상태. 어자서는 혈풍조를 이끌고 소마교로 향했는데 아뿔사... 영애를 납치한 자는 채양보음술로 초절정 고수로 악면이 높은 혈수마녀 추붕화가 아닌가!! 어자서가 아무리 기연으로 무공을 얻었다고 하지만 추붕화를 상대하기엔 역부족.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에 몸에 있던 고독(길어서 생락~~)이 추붕화 몸 속에 쏙~ 어자서가 죽거나 고독이 죽으면 추붕화도 죽게 되는 한 몸(?)이 되게 되면서 어자서는 추붕화라는 희대의 마녀이자 절대미녀인 호위무사(?)를 얻게 된다.
4갑자 내공을 가진 초절정 호위무사가 생긴 어자서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으니... 신광문 사천 비밀 아지트를 덮치려 무림맹에서 파견된 봉왕, 권왕, 권왕의 제자 한월백 등의 고수와 더불어 연합작전을 펼치게 되고 신광문의 소천주까지 생포하는 쾌거를 거두게 된다.
한편 혈수마녀 추붕화의 도움으로 적영은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게 된다. 나이에 비해 절정 고수의 실력을 가지고 있던 적영의 정체는 알고보니 황실수호대 무사. 신광문의 세력이 황실에게까지 위협으로 다가오자 황실에서 조사차 급파한 무사가 적영이었던 것. 기억이 돌아온 적영은 소천주를 보자마자 헉~~소천주의 정체가 왕족이 아닌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야...
6권은 역시 신광문과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권이었다. 존재감 없던 무림맹도 등장하고... 신광문은 한 손으로 여러 손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각 문파를 포섭했드랬다. 그런데 어자서에 의해 오랫동안 계획해오던 일들이 번번히 깨지게 되면서 꼭지가 확~~ 어자서를 제거하기 위해 고위직이 출동하게 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많았다. 워낙 짧은 시간에 고수가 된 어자서이기에 역부족...이것을 메워준게 바로 혈수마녀 추붕화였다. 한마디로 6권의 주인공은 어자서와 추월화...추월화 나름 매력적이야~~ 이제 마지막 한 권 남았으니 시간상 어자서는 천하제일고수로 올라서지 못한다는 말이네... 그건 한마디로 먼치킨은 아니라는 말~난 먼치킨 스타일이 좋은데...
신광문이 여기저기서 준동하는 사이 어자서는 생각도 못한 곳으로 부터 초청을 받게 된다. 어자서가 취득한 '구절파혼검'의 주인이자 어버지가 되버린 우청린의 문파...백협문... 백협문 역시 신광문에 의해 잠식되어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니... 실종됐던 우청린의 아들이 있고 그가 사천신룡으로 뜨고 있는 어자서라는 정보에 급달~ 어자서를 소문주로 추대해서 백협문 신광문化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러들이게 된 것이다. 추붕화와 혈풍조를 데리고 백협문에 도착한 어자서는 신광문의 방해를 극복하고 당당히 백협문 소문주 자리에 앉게 된다.
여기저기 신광문이 발호하고 부딪히게 되면서 무림맹과 어자서는 신광문 천주의 정체를 알게 된다. 신광문 천주의 정체는...백협문에 있었으니... 신분이 탈로난 신광문 천주는 어자서를 제거하기 위해 오른팔왼팔오른다리왼다리 출동시키게 된다. 확연히 드러나는 실력차에 어자서는 절체절명의 고비를 맞게 되지만 괜히 주인공이겠어...
하수라 말하며 위험을 곳을 싫어라~~하는 어자서...과연 무림을 신광문으로 부터 구할 수 있을까?
아~~다 읽었다. 간만에 유머가 가득 담긴 재미난 작품을 만났다. 난 하수야...오래 살고 싶어...외치면서 위험한 사건에만 휘말리게 되는 어자서의 모습에 피식... 시종일관 이어지는 유머스런 어자서의 행보가 이 작품에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무림맹은 뭐하지?? 촉위문은 뭐하고?? 무림맹에 끌려간 황추는 조용히 사라진거야? 6권까지 읽으면서 들었던 의구심도 7권에 짧게나마 언급을 하면서 완성도도 살짝 ↑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재미와 완성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작품이 아닌가 싶다. 약간의 먼치킨류를 좋아라~~하는 나이기에 강추는...하지만 딱히 읽을 작품이 없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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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과 운으로 모든걸 해결하는 어자서의 일대기~ 하수전설입니다.
1.주인공 어자서의 말빨이 발군입니다. 2.우연한기회에 2갑자에 다라라야 펼칠수있는 초절정검술을 얻고 하수로 전전해 살다가 갑자기 상단전이 개방되는 기연을 얻습니다. 3.여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4.드문드문 말장난으로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