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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여....나는 너와의 약속을 지키며 1천년동안 전투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미안하다. 나는 이미 지쳤버렸나보다....' 여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며, 오랜 싸움의 나날을 계속해왔던 레이니이지만 그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운명의 장난이었다. 자신의 틀에 들어박혀, 아직 인간이었던 때의 행복하였던 나날의 회상에 몸을 맡기는 레이니. 그러나 바치칸은 그런 그녀를 위험을 피하기 위해 처분하기로 정하고, 그녀의 처우에 맹반발한 카오루는 위험분자로서 구속되어진다. 그런 두사람을 조소하듯이 부활한 맹주 아로마는, 레이니가 계속 지켜왔던 세계를 붕괴시키기 시작한다.....문고소개문에서
여러 네타가 드러났습니다. 이번 권의 주된 내용은 레이니의 과거이야기입니다. 암흑의 역사속에 묻힌 게이트개방시의 레이니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됩니다. 어둠의 군주(그랜드마스터)등이나 저편의 세계등등이 소개되며 라스트인 다음 편을 향해 클라이막스로 전개가 치닫고 있습니다. 또 현실세계에서도 주인공과 세계에서도 아로마의 위협이 덥칩니다. 타카네 준이치로의 필력도 여전해서 끝까지 눈을 땔 수가 없습니다. |